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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사랑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에 의미 있는 나무를 심게 되었고, 운동장에서 아이들과 나무가 어우러진 모습도 보았습니다. 세월이 갈수록 나무와 사람들이 어우러져 보기 좋게 성장하고 상향될 것입니다. 파스칼(Blaise Pascal, 1623~1662, 프랑스의 수학자)의 말대로 자연은 균형잡힌 저울처럼 이루어집니다. 오만한 자에게는 겸손을, 상처받은 자에게는 위로를, 시작하는 자에게는 용기를,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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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고 나니 오히려 전보다 더욱 나 자신을 철저히 다스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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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올려다보면 저 멀리 날개 달린 형체들이 아주 조그맣게, 하지만 또렷하게 보였다. 그때마다 숨이 턱 막히는 듯했다. 너무나 많은 감정이 뒤죽박죽 뒤섞여서 그중 어느 감정이가장 큰지 구분할 수조차 없었다. 하지만 내 주위의 인간들이기는 감정은 마냥 단순해 보였다. 오로지 공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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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거의 그 어느 때보다도 나은 존재가 되었다.
로 나다.
나는 주전자에 재료들을 마저 넣고, 굳건하고 흔들림 없는손길로 내용물을 저었다.
나는 내가 원하는 그 무엇이든 될 수 있어, 앞으로도 영원히그 확신과 함께 비로소 평화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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