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사랑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에 의미 있는 나무를 심게 되었고, 운동장에서 아이들과 나무가 어우러진 모습도 보았습니다. 세월이 갈수록 나무와 사람들이 어우러져 보기 좋게 성장하고 상향될 것입니다. 파스칼(Blaise Pascal, 1623~1662, 프랑스의 수학자)의 말대로 자연은 균형잡힌 저울처럼 이루어집니다. 오만한 자에게는 겸손을, 상처받은 자에게는 위로를, 시작하는 자에게는 용기를,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