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사용설명서 - 내 집 마련 이후 돈 걱정 없는 인생을 완성하는 절세·복리 포트폴리오
라떼비버(임은정) 지음 / 여의도책방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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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살 것인가에서, 무엇으로 살아갈 것인가"

🎙️화려한 자산가부터 평범한 이웃들의 자산 형성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이유때문일까요? 저자는 사람과 상황을 깊이있게 이해하고 있어요.

미국 주식 오랜 투자자인 저는 개별 종목 위주로 공격적인 투자를 해오다 최근 들어 투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연금 3종부터 ISA, IRP 계좌의 장단점과 연령대별 투자 방향, 세금 부분까지 친절하고 자세하게 쓰여진 이 책이 정말 반갑습니다.

"연금저축부터 해야 할까?"
"IRP까지 해야 할까?"
"소득이 없는 전업주부도 연금저축을 하는 게 맞나?"

🎙️이런 질문과 고민을 누구나 한 번쯤은 했을 거에요. 직장인, 자영업자, 전업주부인지에 따라 다르고, 퇴직금이 있는지 여부, 세액공제를 받을 소득이 있는지, 내집 마련이나 목돈이 들어갈 시기에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하지요.

"집값이 오르면 벼락부자가 된 듯한 기분에 취하지만, 결국 집이란 내가 죽을 때까지 깔고 앉아 살아야 할 공간에 불과하다. 집 한 채가 있다는 사실이 나의 노후를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온 국민의 재산 80%가 부동산에 있다고 하지요. 하지만 자산이 단지 그것 하나라면 그저 깔고 앉아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경제활동이 끊겨도 매달 마르지 않는 현금흐름이 필요하지요.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골머리를 앓지 않아도 매달 내 통장에 꽂히는 '순수한 현금'이다. 세금 폭탄 맛을 걱정도, 세입자가 언제 들어올까 전전긍긍할 필요 없이 꼬박꼬박 들어오는 가벼운 돈."

🎙️노후의 현금흐름을 '무엇으로 만들 것인가'에 대해 우리는 고민하고 상황을 파악한 뒤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저자는 노후에 쓸 자금은 크게 두 가지, 나의 상황과 무관하게 일정한 사업소득이나 임대소득처럼 직접 운영하며 수많은 변수를 통제해야 하는 '관리가 필요한 돈'으로 나눕니다.

"월세는 임차인이 내 통장에 꽂아주는 돈이지만, 연금은 '오늘 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미리 꼬박꼬박 보내두는 세상에서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월세다."

🎙️노후의 진정한 안녕은 내가 쥔 총자산의 덩치가 아닌, 내 통장에 직접 꽂히는 '현금흐름 파이프라인이 몇 개인지에서 판가름 난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 3층 연금제도
✔️1층 - 국민연금: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삼시 세끼 밥값'
✔️2층 - 퇴직연금: 노후의 방어벽, '건강 유지 비용'
✔️3층 - 개인연금: 삶의 질을 결정하는 '여행과 여유 자금'

🏷️ 연금 초보자가 기억해야 할 순서
STEP 1. ISA 계좌를 만든다
STEP 2. 매달 적금처럼 ETF를 산다
STEP 3. ISA 의무가입기간 종료 후 연금저축으로 이전한다

🏷️ ISA계좌
✔️개인종합자산관리 계좌
✔️가입 유형에 따라 일반형, 서민형, 농어민형
✔️연간 납입한도는 2,000만 원, 5년간 최대 납입한도는 1억 원
✔️당장 돈을 넣지 않더라도 일단 계좌부터 개설해둘 것
✔️의무 가입 기간 3년 : 계좌 개설시부터 3년이 시작됨
✔️납입 원금 중도에 인출 가능
✔️연금계좌 연간 납입한도와 상관없이 해지자금 전액 이전 가능
✔️연금 저축과 노후 자금을 불려주는 절세 계좌
✔️무조건 ’세금이 발생하는 자산(해외 ETF, 고배당주 등)담기

🏷️ 연금 투자의 핵심
✔️당장의 수익률이 아니라, 은퇴하는 날까지 계좌를 잘 지키는 것
✔️납입 금액을 현실에 맞게 정해 꾸준히 많은 노후자금 만들기
✔️연금저축은 절세 계좌 3총사 중에서 가장 부담 없고 유연하다

"지금 내야 할 세금을 수십 년 뒤로 미루고, 그 미룬 세금까지 굴려서 복리의 눈덩이를 만드는 것. 그리고 나중에 연금수령 할 때의 세금은 지금 내야 할 세금의 3분의 1 수준(3.3~5.5%)으로 줄어든다는 것. 이것이 국가가 합법적으로 허락한 연금계좌의 강력한 세금 치트키다."

📌국민연금 어플(NPS)을 당장 실행시켜 저희 부부의 미래 연금 예상 수령액을 조회하고, 'ETF Check' 앱에서는 배당ETF 상품을 비교 분석했어요.

📒 늦은 때란 없습니다. 시작하지 않은 때만 있어요.
마르지 않는 현금 흐름, 함께 준비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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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유미라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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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은 '말'에서 결정된다"

🎙️저자는 이 책에 단순한 스피치 기술을 넘어 언제 어디서든 우리를 가장 돋보이게 만들고, 원하는 결과를 얻게 도울 해줄 '언어의 공식'과 '상황별 말하기 전략'을 담았습니다.

'말'에서 결정되는 언어 전략, 진정성 담긴 마음과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 ‘1등의 언어’는 어떤 것일까요?

"저는 이 책에서 단순하고 뻔한 조언 대신 당신의 일상을 지배하는 결정적인 순간들을 세밀하게 분석해 필요한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해요."

🎙️'일 잘하는 사람' '사람 좋은 사람' '사랑받는 사람' 들의 공통점은 바로 '말'을 도구로 쓴다고 하죠. 우리의 진심에 날카롭지만 부드러운 전략을 배울 수 있습니다.

🏷️ 말하기는 타고난 재능이다?
✔️스피치 :악기를 배우거나 수영을 익히는 것과 같은 '근육 작용'
✔️유창함은 DNA에 새겨 진 각인이 아니다
✔️반복된 연습이 만들어 낸 '세련된 습관'일 뿐이다
✔️"원래 말을 못 해" = "난 아직 제대로 연습해 본 적이 없어"
✔️발음과 발성은 타고난 목소리가 아닌 훈련된 습관의 결과다

"1등의 언어는 단순히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알고(진단), 도구를 갖추고 (기술), 습관으로 만드는(반복) 세 단계의 지름길을 통해 완성된다."

🏷️ 1등의 언어를 위한 반복 습관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며 3초 미소 짓기
✔️카페에서 주문할 때 점원의 눈을 1초 더 맞추는 시선 처리
✔️상사의 질문에 '결론부터' 말해보는 짧은 보고

"1등의 언어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승리가 모여 만들어지는 훈장입니다. 당신의 몸값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오늘 당신이 내뱉은 사소하지만 의식적인 '한마디'의 힘임을 기억하세요."

🏷️ 아이덴티티 앵커링(Identity Anchoring)
✔️정체성을 긍정하는 것
✔️행동을 칭찬하는 것을 넘어 '인품'과 '정체성'을 인정해주기
✔️상대는 인정을 통해 자신을 다시금 긍정적으로 정의하게 된다

🏷️ 육각형 칭찬법
✔️칭찬이 단조로워지지 않도록 하는 6가지 면
✔️칭찬이 입체적일수록 상대의 자존감은 단단해진다
✔️노력, 전략, 태도, 변화, 디테일, 영향

🏷️ 가장 아름다운 관계란?
✔️서로의 선을 넘지 않으며 선 위에서 다정하게 손을 맞잡는 것
✔️무조건 참거나 맞춰주는 것은 자신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내가 나를 존중할 때 타인도 나를 존중하는 법을 배운다
✔️거절은 부드럽게, 부탁은 당당하게, 그리고 경계는 단호하게
✔️선은 진심을 안전하게 전달 하기 위한 '대화의 울타리'가 된다

"관계를 오래도록 아름답게 유지하는 비결은 화려한 말솜씨가 아니라, 상대의 마음이 머무는 자리를 소중히 여겨주는 '태도'에 있습니다."

🏷️ 품격 있는 언어를 위한 다섯 가지 내공
[Point 1] 독서와 필사로 내 단어장 채우기
[Point 2] 글쓰기 연습으로 문장을 구체화하기
[Point 3] 자주 틀리는 맞춤법, 이것만은 틀리지 않기
[Point 4] 비속어와 은어 대신 품격 있는 습관 채우기
[Point 5]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게, 올바른 호칭과 높임말

🏷️ 마음에 새길 문장들
📍품격 있는 말하기는 단단한 문장에서 시작된다
📍목소리가 악기의 울림이라면, 단어와 문장은 악보와 같다
📍칭찬은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결정하는 것'이다
📍사과는 관계의 주도권을 넘기는 것이 아닌, 엉킨 실타래를 풀 수 있는 가위를 드는 일이다
📍진정한 용기는 자신의 완벽함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데서 나온다

"비즈니스 스피치가 상대를 설득하고 승리하기 위해 날을 세운 '차가운 칼'이라면, 일상의 스피치는 서로의 시린 상처를 덮어주고 체온을 나누는 '따뜻한 담요'여야합니다.

✨그동안 읽었던 '말과 고운 언어'에 대한 책들 중 가장 배움이 됩니다. 관계에 따른 언어 전략과 실전 예시들은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현실적인 도움이 되고 따뜻하기까지 합니다.

꾝 기억하겠습니다.
"말의 기술을 넘어 마음의 온도 전달하기!"

#단단한맘 수련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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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도시를 걷고, 마음은 예술을 본다 - 파리 갤러리 산책
최보영 지음 / 비엠케이(BMK)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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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낭만이 가득 깃들어있어요. 핑크빛 표지도 사랑스럽고요.

🎙️저자는 고등학생 때부터 갤러리 전시를 자주 보러 다녔대요.
예술에 관한 문외한이지만 그 공간이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갤러리 속의 세상은 어떤지 저자를 따라 들어가는 오늘입니다.
2년 반 동안 파리에 머물며 파리 골목 어귀의 갤러리마다 문을 열고 들어가 여행하고 18곳의 갤러리를 책에 소개합니다. 전시와 작품의 주제를 따라 사유하고, 작품에 심취했을 예술가의 시간과 삶을 떠올렸겠지요. 각 지역의 정서와 특색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자신의 예술 취향을 돌아보며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낯설게 느낄 필요 없으니 길을 걷다 갤러리를 마주치면 꼭 문을 열고 들어가 또 하나의 세상을 경험할 것'을 권유합니다.

"나는 동양화를 하니까 서양에 가는 것이고, 너는 서양화를 하는 사람이니까 동양으로 가야 해."
🎙️고암 이응노 화백이 한국을 떠나 프랑스로 향할 당시, 동양화를 하면서 왜 중국이 아닌 프랑스를 가냐는 친구 화가에게 이렇게 답다고 해요. <군상>이라는 작품을 한번쯤 본 적이 있을거에요. 아내와 아들과 1959년 파리에 정착한 후로 파리 아방가르드 미술과 동양의 전통적인 기법을 융합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발전시킨 분입니다.

아내분인 박인경님은 1926년에 출생해 이화여자대학교 미술과 제1회 졸업생이자 1949년 제1회 대한민국 전람회에서 입선한 한국의 1세대 여성 화가입니다.
아시아 추상미술을 전문으로 다루는 갤러리 바지우에서 열린 개인전 <침묵의 소리>이융세님이 고 이응노화백의 아들이에요.

🏷️ 책을 통해 만난 반가운 것들
✔️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 있는 미술 작품 LOVE와 NINE을 통해 알았던 미국의 팝아트 작가 로버트 인디애나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기뻤어요. 앤디 워홀을 아는 사람은 많아도 로버트 인디애나를 아는 이는 드물더라고요.

✔️프리다 칼로만큼이나 기구한 운명의 예술가, 니키 드 생팔의 미술 세계를 만났어요. 그의 상처와 분노가 예술로 치유되는 과정이 작품에 고스란히 담겨있거든요. 과격하고 급진적이었던 작품에서 발랄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변했던 시기의 작품이 풍만한 곡선의 <나나>시리즈 입니다.

✔️갤러리 페로탕과 박서보 작가님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페로탕은 지난 10년 동안 박서보 작가님의 작업을 지원하고 홍보했지요. 2014년 페로탕 파리에서 열린 박서보 작가의 첫 유럽 개인전을 시작으로 미술계에 작가님의 작품을 소개하며 박서보 미술관 건립(2023년 3월 기공식)에도 지원했습니다.

🏷️ 아르 브뤼Art Brut
📍프랑스의 예술가 장 뒤뷔페가 만든 장르의 순수한 예술

🏷️ 사진의 탄생
📍프랑스는 최초로 사진이 탄생한 나라
📍1826년, 프랑스의 발명가 조제프 니세포르 니에프스가 발명
📍헬리오그래피 기법을 발명해 최초의 영구적 사진을 남겼음

🏷️ 좋은 갤러리란?
📍좋은 작품과 전시를 보여주는 곳
📍얼마나 팔 것인가보다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를 숙고하는 곳

🎙️좋아하는 갤러리를 헤아려보는 일은 '결'에 달렸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갤러리마다 흐르는 고유의 결은 때로는 고잔 소설 같기도 하고 단어를 음미해야하는 시 같기도 하다고요.

✨제가 가장 아끼며 읽은 책들 중 최고인 에밀 아자르(로맹가리)의 소설 <자기 앞의 생>의 모모가 살던 '벨빌'지역이 나오자 너무 설레는거 있죠. 문학과 예술은 한 몸이 맞아요😉

✨장 뒤부페의 예술에 대한 통찰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진정한 예술은 언제나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곳에 있다. 아무도 그것을 생각하지 않고, 그 이름조차 부르지 않는 곳에. 예술은 자신의 이름이 인식되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 그 순간 그것은 곧바로 달아나버린다."

"예술은 익명성을 열렬히 사랑하는 존재이다. 예술은 드러나는 순간, 누군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순간, 바로 도망치며 그 자리에는 '예술'이라는 큰 팻말을 등에 지고 있는 월계관을 쓴 대역이 남는다."_Jean Dubuff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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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그릇 - 걱정과 불안을 씻어내고 내 안의 운을 발견하는 법
사토 후미아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다산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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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나와 근본의 나, 이렇게 내가 두 사람이라고 인식하면 사물을 보는 시각이 완전히 달라질 걸세."

🎙️'나'는 '근원의 나'와 '현실의 나'로 나뉩니다. 두 사람의 나로 나누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달라져요.
현실에서 사는 나는 세상이 짜놓은 대본에 의해 움직일지 몰라도
'근원의 나'는 우주가 만든 대본을 상상하며 살아야 해요.

📖"무한한 가능성 안에서 미래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거지."
"누구나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뜻 아닙니까?“
"그럼, 그렇고 말고. 누구나 원하는 대로 될 수 있도록 우주가 만들어져 있으니까 말일세."

🎙️온 힘을 다해 우주가 만든 대본에 있는 주인공이 될 거에요.
내가 원하는 미래를 그렸다면, 그 미래를 향해 가는 대본 안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의연하게 대처할 자신이 있어요.

📖어떤 일에서든 좋은 면을 찾아 내는 습관을 들여야 해. 세상 이치는 본디 한쪽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네.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양면성이 있지. 악이 존재하기에 정의가 있고, 삶이 있어서 죽음도 있어. 빛이 있으면 어둠도 생기는 법이지.

🎙️이 책에 흥미로운 부분 중 하나가 '좋은 점을 찾아내는 게임'이에요. 모든 것엔 양면이 있잖아요. 우리 삶에서 마주하는 일에서 '좋은 점을 찾아내는 노력'을 한다면, 현실의 내가 아닌 근원의 나로 살아갈 수 있을거에요.

📖"더는 남과 비교하지 않기로 결심해야 해. 비교하는데서 얻는 행복엔 아무런 의미도 없어. 오히려 이기적이고 부정적인 욕망만 강해질 뿐이라네. 남의 인생을 따라하려 들지 말고, 자네가 있는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 온 힘을 다해 집중하게."

🎙️향기로운 꽃 한 송이가 되어 다가오는 소중한 순간과 존재들의 좋은 점을 찾아내며 살아갈거에요. 마음 속 깊이, 나를 믿고 나아가야 하죠.

📖"항상 근원의 나를 중심으로 생활하면 신기하게도 모든게 조화를 이뤄나가기 마련이지. 일상적인 행동으로 세계를 깨끗하게 만듦으로써 자네라는 존재가 우주만큼이나 넓고 깊어져 가는 거야."

🎙️우주는 완벽한 대본 안에 다양한 단서를 숨겨놓는대요. 그 단서를 찾아내는 게임, 즉 좋은 것을 찾으며 즐거움을 찾는거죠.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삶 곳곳에 흩뿌려져 있는 최고의 미래를 실행해 줄 단서를 많이 찾아보기로 해요. 그 열정과 노력은 우리가 그린 미래로 더 빠르게 나아갈 수 있게 할 겁니다.

📖"근원의 나를 중심에 두고 살아가게나. 그렇게 사랑이 있는 미래를 그리고, 근원의 나를 소중히 여기면서 인생에서 마주하는 모든 일에서 좋은 점을 찾아내는 게임을 시작하는 거야. 우주가 써준 멋진 대본을 마음껏 즐기며 살아가게나."

✨'도대체 이 책에서 무슨 얘기를 하는거지?'
'현실의 나는 무엇이고 우주의 대본은 또 뭐라는거야?'라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하지만 아래 글을 읽어보세요.

"사람에게는 번개를 칠 만큼 거대한 에너지가 있다"
"두려움을 없애려면 과거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내 뜻대로 안 될 때도 있다"
"싫어하는 것을 생각하며 기력을 빼지 마라"
"아무것도 아닌 일에 의미를 부여하는 건 내 마음이다"
"미래는 선명하게 그릴수록 가까워진다"
"운은 이미 나라는 그릇에 담겨 있다"

🎁 우연과 변수로 가득한 세상에서 사람들은 마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는 듯 행동해요. 그 어떤 일에서도 정확한 결과를 만들수 없다해도 멈추지 말고 도전하며 살아가요. 본능과 욕망만이 존재하지 않도록요.

"과거는 고정되지만 미래는 고정돼 있지 않아. 자네가 생각하고 그린대로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의미라네. 무한한 가능성 안에서 미래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거지."

🎁우리는 두 사람으로 존재한대요.
'현실의 나'와 '근원의 나'로요.
우주가 쓴 대본의 주인공인 근원의 내가 현실의 나를 소중하게 대할 때, 마음과 감각이 인생의 근본부터 바꿔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다른 이가 가진 운의 그릇과 비교하지도 말고 신경도 쓰지 마세요. 꼭 기억하기로 해요.
"운은 이미 나라는 그릇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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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의 법칙 - 또 가고 싶은 공간의 비밀
임상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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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간에는 이유가 있다"

🎙️문장에 담긴 의미와 진리를 따라가다 보면 공대 출신 저자가 핫플레이스를 궁금해하는지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일은 공간을 기획하는 일이고 그 공간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사람들이 일상에서 머물고 흐르며 기억하게 되는 ’이야기가 있는 공간‘이라고요.

책을 읽으며 깨달음의 같은 지점에서 만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사람'에서 출발한다는 것을요.

🏷️ 핫플레이스의 의미
📍구성요소 : 입지, 시설, 인파, 콘텐츠, 분위기, 빛과 냄새
📍공간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 가고 싶은 곳
📍'핫하다'는 감정은 상징물이 아닌 복합적인 경험에서 나옴
📍자신의 취향과 삶의 방향을 보여주고, 설명할 수 있는 공간
📍소비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머무는 장소
📍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맺고, 기억을 쌓고, 이야기를 남기는 곳

🏷️ 핫플레이스가 되는 쇼핑몰의 네 가지 비밀
첫째, 공간의 성공은 절대 규모보다 밀도와 연결성에서 결정
둘째, 좋은 테넌트 구성은 다양성이 아닌 맥락의 적합성에서 나옴
셋째, 진정한 집객력은 일회성 유행보다 반복 방문에서 완성
넷째, 앵커 테넌트는 단순히 큰 매장이 아닌 공간의 흐름을 만드는 존재이고, 일반 테넌트는 그 흐름을 풍성하게 채우는 존재라는 것

🏷️ '레이크꼬모' 이야기
📍수도권 전역에서 호수공원과 복합상업시설이 직접 인접한 곳
📍땅의 지형을 이해, 공간의 가치를 새롭게 정의한 복합기획공간
📍물건을 사러 오는 장소가 아닌, 움직이고 머무는 공간

🏷️ 레이크꼬모의 세 가지 성공 포인트
📍첫 번째는 바로 적정 규모의 상업시설이 계획된 동탄2신도시
📍두 번째는 호수공원 앞이라는 입지의 차별성
📍세 번째 성공 요인은 상권 선점

🏷️ 대형 쇼핑몰이 갑자기 사라진 것 같은 네 가지 이유
📍온라인 커머스의 급성장, 원스톱 쇼핑의 핵심 경쟁력 무너짐
📍장거리 이동의 피로감
📍도시의 인구 구조와 생활 동선이 바뀌었기 때문
📍소비자들이 물건을 사는 장소가 아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장소를 찾기 때문

🏷️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7가지 법칙
첫 번째 법칙 - 배후상권
두 번째 법칙 - '전통시장'이라는 장소의 흔적
세 번째 법칙 - 대중교통, 특히 '지하철'과의 인접성
네 번째 법칙 - 상업지역이 아닌 '주거 지역' 이라는 점
다섯 번째 법칙 - '휴먼스케일'의 공간 구조
여섯 번째 법칙 - 2차로의 '보차혼용' 도로
일곱 번째 법칙 - 거리의 적당한 길이

"핫플레이스는 단순히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의 선택이나 SNS의 반짝 관심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공간의 구조, 지역의 역사, 사람들의 생활 습관, 도시의 생태적 리듬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점진적으로 형성된 결과물이다."

🎙️서울에서 앞으로 핫플레이스가 될 가능성이 높은 곳은 '청량리'라는 꿀팁을 얻었습니다. 청량리는 9개의 전통시장이 밀집한 서울 최대 자연발생형 전통시장 집적지인 이유라고요.

그리고 6호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서울의 중심부를 비껴가듯 관통하면서도 오래된 주거지, 전통시장, 이면도로, 저층 상가, 새롭게 유입되는 문화 소비층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내는 생활권의 연결선이라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상가를 분양받을 것도, 쇼핑몰을 운영할 계획도 없지만 책을 읽으며 깨닫습니다. 공간은 면적과 구조만으로 기억되지 않고 어떤 이름으로 불리고, 어떤 장면으로 남고,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 사이에 공유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장소가 된다는 것을요.

저는 그 공간이 갖는 귀한 의미와 이야기를 우리 가족이 함께 하는 공간인 '우리집'에 담습니다.

누가, 언제와도 편안한 머물고 기억하고 싶은 공간으로 만드는 에너지가 제 안에 있음을 새삼 느낍니다.
우리만의 '핫플레이스'인 곳이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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