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갈 용기, 멈춰설 자유 - 영국 이민 19년, 크레타에서 쓴 인생노트
류두현 지음, 키미림 그림 / 미다스북스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국 이민 19년의 삶과 한국에서의 삶의 추억이 교차되는 인생 이야기를 아름다운 크레타에서 쓴 저자가 몹시 부럽습니다.

📒내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단지 개인의 체험담에 머물지 않고 각 자의 방식으로 떠남과 머묾, 자유와 변화, 삶의 의미라는 보편적 물 음에 대한 사유를 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영국살이 만 4년이 끝날 무렵이었다. 모든 것이 좌절되어 절망 속에 있었다. 컴컴한 터널에서 출구가 보이지 않고 입구에서는 너무 멀리 와 버린 느낌이었다.

🎙️잘 다니던 은행을 그만두고 아내와 두 아들과 영국 유학길에 오 르며 저자는 자칫 무모해보일 수 있는 도전을 합니다. 낯선 나라에서 시작하고 마쳤던 사업, 힘든 상황들을 돌아보며 써내려간 이야기를 읽으니 삶의 여정에 동행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삶의 목표를 물질적 '소유'를 늘리는 데에 두지 않는다면, 그리 고 미래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돌려서 일부러 미리 돈 걱정을 하지 않는다면, 조금 덜 일하며 대신에 시간을 얻을 수 있는 '세미 리타이어'는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한번쯤 고려할 수 있는 옵션이 된다

🎙️완전히 일을 하지 않으면 '리타이어' 어떤 이유든 조금이라도 하는 일이 있으면 '세미 리타이어'라고 한대요. 우리 인생은 한 번뿐이고 지금 하지 않으면 영원히 못할 것을 알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인생에서 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몇 초보다 더 마음속 에 해방감을 주는 순간이 있을까? 짧은 순간 우리는 우리를 잡고 있는 여러 가지 끈에서 해방되는 느낌을 받는다.

🎙️상황에 따른 억압의 끈일까요? 아니면 우리 스스로가 만든 프레임 속 쥘 수도, 놓을 수도 없는 끈일까요? 해방되는 느낌을 원한다면, 우리 삶이 늘 같은 자리에 머무르길 바라지 않는다면 걸어가지 않은 길 위에 자신을 한번쯤 놓아두면 어떨까요.

📒에리히 프롬은, 우리 삶에 정말 소중한 것은 돈, 권력, 업적같은
'소유'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사랑, 존경, 명예, 전통 같은 '존재'라고 말한다.

🎙️우리는 모두 소유된 삶에서 자유롭지 않아요. 저도 그렇고요.
시작할 용기, 그만둘 수 있는 용기가 내 안에 얼마나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저자가 말한 '소유의 삶에서 존재의 삶으로 균형 잡힌 삶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나는 어떤 용기를 꺼낼지 고민이 됩니다.

📒인생을 살다 보니, 대부분의 가치 있는 경험은 힘든 고통을 헤쳐 나온 곳에서 나왔었다. 돈을 주고 사는 럭셔리에서 나오는 것은 경험이 아니다.

🎙️저자는 대학시절 40일의 유럽 배낭여행을 다니며 다녀와서 유 럽의 선진국들을 보고 느낀것이 많았어요. 꿈꾸던 일이 있다면 이룰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품은 계기가 되었죠.

📒크레타의 낭만인 냉커피 프레도 에스프레소를 주문해 마시며 찬 찬히 내려가는 크레타의 서쪽 해안의 일몰을 감상했다.
'내일 저 태양이 다시 뜨려나? 난 내일까진 살아 있으려나?'

🎙️<그리스인 조르바>에서 조르바는 생각하고 바로 행동하는 사람이에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해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조르바를 통해 답하죠. "어제의 슬픔도 잊고, 내일의 걱정도 버리고 오늘에 충실하며 사는 것"이라고요.
내일이 온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매순간 내가 느끼는 감정이 같을까요? '지금, 이 순간'이 의미를 가질 때 우리는 존재할 수 있어요.

📒 시간이 빨리 가면 두렵다. 인생에 귀한 것이 여러 것들이 있지만 그중에 최고는 시간이다.

🎙️제가 매순간 최선을 다해 나답게 시간을 보내는 이유입니다. 인 생에 단 하루도 같은 날은 없잖아요.

☘️저자는 가족을 향한 사랑만큼 자신을 아낄 줄 아는 분 같아요.
크레타의 이곳 저곳을 여행하며 곤란한 상황을 만날 때도, 영국에서 깊은 외로움을 느끼며 명함을 놓을 때에도 자신의 마음을 먼저 알아 차리는 사람이거든요.

☘️ 책을 읽는동안 유럽에서 살았던 3년의 삶이 떠올라 설레면서도 그리웠어요. 그리스 여행은 하지 못했지만 유럽의 아름다운 호수와 코발트빛 바다는 지금도 꿈에 나오거든요.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처럼 살고 싶다 - 말보다 조용한 위로, 명시 필사
김소월·신경림·안도현·윤동주 외 42명 지음, 이정민 인포그래픽 / 문예춘추사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표지 여백에 '마음으로 읽고 손으로 새기는 치유의 시간'이라고 적힌 부분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 황지우님의 <너를 기다리는 동안>
- 기다림의 간절함을 넘어 조급함에 설렘이 보태져 '애리기까지' 하는 두근거리는 사랑의 떨림을 느낍니다.

📖 한용운님의 <사랑하는 까닭>
-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다'를 말해줍니다. 홍안만이 아닌 백발도, 미소뿐 아니라 눈물도, 건강할 때와 죽음을 마주했을 때도 그저 곁 에서 조용히 아끼며 지켜주는 그런 사랑말이에요.

📖 원태연님의 <그냥 좋은 것>
- 이 시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소리 내어 읽어야 해요. 은유나 특별 한 비유없이도 자연스럽게 표현한 짧은 문장으로도 공감됩니다.

📖 김춘수님의 <꽃>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가 두 편 있어요. 바로 이 <꽃>과 황동규님의 <즐거운 편지>입니다.
- 누군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나의 존재를 아름다운 의미로 여길 때 삶은 더 이상 흐릿하지 않은 선명한 색을 띱니다. 의미없이 스쳐지나지 않고 따뜻한 관심으로 바라볼 때 피어나는 존재의 가치를 느끼게 합니다.

📖 도종환님의 <흔들리며 피는 꽃>
-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기 위해 겪는 자연에서 겪는 고통.
- 우리 삶과 닮아있어요. 인생에서 어떤 일을 마주할지 어떤 상황에 서 힘든 순간을 경험할지 우리는 알지 못해요. 하지만 매 순간 마음과 태도는 선택할 수 있지요. 고통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더욱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는 우리입니다.

📖 정현종님의 <방문객>
-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일을 떠올릴 때마다 생각나는 시입니다.
한 사람을 알게 되는 일이, 인연을 맺고 성장을 기대하는 일이 얼마 나 귀한지 느끼게 해요. 누군가의 과거를 비롯해 현재와 미래까지 함께 내게 다가온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작은 만남의 순간조차 소중할 수밖에 없을겁니다.

☘️말보다, 만남보다 조용한 위로가 되어 줄 것이라 믿으며, 담긴 시 한 줄, 표현, 단어 하나에도 감정을 꼭꼭 담아 저를 안아 준 오늘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관스님 나의 음식 (백양사 고불매 리커버 양장 에디션)
정관 지음, 후남 셀만 글, 양혜영 옮김, 베로니크 회거 사진 / 윌북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릴 적 저는 명절음식부터 제사 음식까지 엄마와 함께 만들었어 요.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던 저는 아이 둘을 키우면서도 장아찌까지 담궈 먹을 정도로 집밥을 고집했지요.

<책 속 문장과 인터뷰>

📒 사찰음식은 자연과의 공촌을 생각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고요와 평정을 찾도록 돕는 지혜의 음식이다.
스님에 따르면 요리도 수행이다. 현재에 머무르며 손짓 하나에 도 정성을 다하고, 자꾸만 더하는 게 아니라 덜어내는 일. 어쩌면 스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음식이 아니라 내 삶을 정갈하게 돌 보는 일일 것이다.

📒 정관스님은 제철 식재료를 귀하게 여기며 고유의 맛을 극대화하 는 음식을 만든다.

📒 음식을 하는 것은 깨달음으로 가는 수행입니다. 인생처럼 음식 도 현재에 집중하고, 손짓 하나에 정성을 다하고, 그렇게 만든 음식 은 몸과 마음에 약이 되지요. 많이 먹을 필요도 없어요. 넘치지 않아도 풍요롭습니다.

📒 정관스님과 함께 하는 산책은 언제나 특별하다. 때때로 몸을 굽 혀 식물을 만지고, 잎을 따서 씹어보기도 한다. 모든 식물의 이름을 알며, 어떤 향기가 나는지, 언제 자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시들 어가는지를 안다. 계절과 성장 단계에 따라 어떻게 맛이 변하는지도 알고 있다.

📒"시간이 일을 하지, 나는 기다리는 것 외에는 할 게 없어요. 시간이 진정한 명장입니다. 기다림을 통해 맛과 향이 생기지요." 스님 은 자연과 시간의 위대한 솜씨에 비해 자신의 솜씨는 작고 소박하다고 말한다.

📒스님은 손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주 이야기한다. 손에는 섬세한 힘과 아름다움이 있으며, 우리가 세상과 관계 맺고 살아갈 수 있게 해 준다.

📒 "저는 셰프가 아니라 수행자입니다." 정관스님은 자주 강조한 다. 수행자란 '행동과 습관을 바꾸려고 힘쓰는 사람'이다.

📒아버지와 함께 솥 하나와 표고버섯, 들기름, 간장, 조청을 들고 산에 올라갔습니다. 아버지는 표고버섯 조청 조림을 한 그릇 다 드시고,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는 줄 몰랐다고, 고기보다 맛있다고 하셨습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을 먹을 때 이 재료는 어디서 왔고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생각하고, 그 수고로움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새기는 것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면 음식에도 그 에너지가 반영되죠. 제 음식의 비밀은 제 보물이 담긴 옹기 속에, 그리고 요리를 대하는 마음과 손끝에 있습니다.

☘️정관스님은 "레시피는 사실 금방 흩어지는 뜬구름 같은 것"이라 고 말합니다. 정량을 찾아 계량하고, 수학공식처럼 딱 떨어지는 레시피를 찾아 요즘을 사는 사람들의 삶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제철 식재료를 잘 이해하고 그 재료와 친해지는 것이 음식을 잘 하는 비법임을 깨닫고 되새깁니다.

☘️계절별 레시피를 보며, 남편과 둘째 아이가 좋아하는 묵은지 조 림, 큰 아이가 좋아하는 표고버섯조림과 죽순나물 들깨무침 레시피 를 메모해 둡니다.

☘️무엇보다 음식을 하는 사람의 좋은 에너지가 손끝을 통해 음식 힘과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이 담길 수 있도록 해야함을 되새긴 오늘 아침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말의 부자 - 내가 가진 말이 곧 내가 가진 자산이다 better me 4
김도연 지음 / 언더라인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나의 '진짜 가치'를 보호하는 관계의 언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말의 쓰임과 활용법을 알려줍니다. 말의 밀도를 높이고, 진심을 왜곡 없이 전달하는 법도 중요하지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바로 '나'와의 대화가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해요.

<말의 부자를 향한 4개 과정>
Class 1. 나를 지키는 말: 나 자신을 단단하게 세우기
Class 2. 마음을 여는 말 : 공감과 이해를 통한 깊은 연결
Class 3. 관계를 단단하게 : 표현의 밀도를 높이는 기술
Class 4. 삶을 풍요롭게 : 관계의 폭을 확장하고 완성하기

📒 '말의 품격'을 되찾고, 관계의 중심을 바로 세우는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어요. 관계 속에서 무례함과 피로함이 넘치는 상황을 만날때마다 내 감정과 에너지를 지키는 지혜를 익힙니다. 자신을 지키면서도 타인과 깊게 연결되는 소통법을 제시해줍니다.

<관계 가치를 중심으로 단호해져야 할 때>
- 부당하거나 불필요한 요구에 맞설 때
- 일방적인 관계가 지속될 때
- 감정적 손상이 반복될 때
- 개인의 경계가 침범될 때 { 자신의 권리를 지켜야 할 때

<긍정적인 셀프톡>
"완벽할 필요는 없어. 중요한 건 다음번에 더 나아지는 거야."
"이 경험 자체가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거야."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잠시 멈춰서 생각해 보자."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

📒 더닝-크루거 효과
- 자신의 오류를 인식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는 현상
- 메타인지 능력이 부족할 때 자주 발생
-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않으려면 자신감과 자만심의 차이를 정확 히 아는 것이 중요해요. 저를 돌아봅니다. 저는 아는 것과 모르는 것, 할 수 있는 일과 부족한 부분, 항상 배움이 필요함을 알아요. 실수해도 부끄럽지 않아요. 도전했다는 증거이자 경험이기에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

<진짜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네 가지 실천법>
- 나는 틀릴 수 있다'는 마음가짐 가지기
- 꾸준히 배우고 식견 넓히기
- 구체적인 목표와 성과 점검하기
- 피드백을 구하고 수용하기

📒 바쁘게 살아가는 동안에도 평범한 일상을 감사의 순간으로 만들어보세요. 가만히 살펴보면 단순하게 보고 느꼈던 일들 속에 고마움이 숨겨져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하고, 곁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의미였는지 더 또렷하게 알게 합니다.

"당신을 통해 배웁니다."항상 많이 배워요."와 같은 말은 서로의 발전을 돕고 교감을 깊게 합니다.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곳이 아니기에 타인과의 관계를 지키는 일 은 중요합니다. 서로의 노력과 성장을 진심으로 알아보고 인정할 때, 그 말은 관계의 깊이를 더하는 결정적인 한마디가 됩니다."라는 문장은 삶에 꼭 적용하고픈 부분이에요.

☘️"사랑은 표현할 때 빛이 나고, 조건없는 사랑은 삶의 고통과 위 기 에서 나를 지키는 강력한 보호막이 된다."는 글을 읽을 때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어요. 사랑을 더 많이 표현하고 말의 품격을 더욱 빛나게 하는 사람으로 살아갈겁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너진 삶이어도 나는 일어섰다
김은한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책 속 문장 📒

📍 퇴근 후 매일 같은 시간에 책을 읽었다. 습관화될 때까지 했다 책 보는 습관으로 다시 바닥을 다졌다. 해야 했고 이겨 내야 했다.

📍'했으면 좋겠다'와 '해야 한다'는 상당히 다르다. 사람들 대부분 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바라면서 산다. 마음속에 꿈을 가지며 사는 것은 좋다. 계속 그런 마음만으로 바라는 것에 근처도 못 간다.

📍열정은 꾸준함과 동반한다. 무엇이든지 짧은 시간에 얻은 결과는 내 것이 아니다. 남의 것을 가져와 맞지도 않은 것에 강제성을 부여하지 마라. 열정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진행되어야 한다. 혹시 잘 되지 않는다면 스스로 맞는지 점검해야 한다.
📍'왜'를 많이 외칠수록 답에 가까워진다. 답이 보일 것 같은 느낌 을 알게 될 때 열정은 나를 끌어당긴다. 스스로 답을 찾는 순간 열정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

📍글쓰기는 나를 완전히 바꾸었다. 새로 태어난 기분이다. 미래를 내다보는 눈과 귀를 가졌다.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싶다면 글 쓰기를 권한다.

📍희미한 색보다는 진한 색을 만들기 바란다. 언제 써야 할 지 묻는 다면 늘 지금 이 순간이다. 쓰는 순간 이해한다. 지금, 이 순간 인생의 길을 써 내려가길 바란다.

📍현재 나는 미래를 위해 시간을 사용하고 있다. 현실을 살고 있지만, 미래의 시간을 잠시 미리 빌려 사용하고 있다.

📍하루를 적당히 시간 보내는 삶은 미래가 없다. 어느 순간 그 자리 를 잃어버릴 수 있다. 최선을 다한다고 말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길 바란다. 생각은 끝도 없지만 작은 행동이라도 해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 기회나 운은 오지 않는다. 나 자신을 위해 움직이고 노력해야 한다. 목표가 정확하면 좋다. 믿음이 생긴다. 행동으로 이어질 때 도움이 된다. 내 마음에 귀를 기울여라. 좋은 미래를 준비 하고 경험하고 싶다면 자신과 대화를 해야 한다.

📍시작이 중요하다. 망설이는 사람은 미래가 없다. 미래를 선명하 게 만들고 싶다면 지금 생각한 것을 진행하면 된다.

☘️"인생의 마지막은 누구에게나 있다."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삶에서 매순간 죽음을 떠올리지 않고 살아갑니다.
며칠 전 읽은 책의 문장이 떠오릅니다.
"인생의 매 순간을 죽음 안에서 새롭게 포착할 때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얻게 된다."는 글귀입니다.

☘️ 저자 또한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이렇게 썼습니다.
"여러분도 삶의 마지막을 생각하며 지금 시간을 다시 확인하면 좋 다. 정답은 없지만 미래는 만들 수는 있다. 지금이 곧 미래가 된다."

☘️이혼, 사업실패로 인한 빛, 딸과의 이별, 독서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고마운 사람과의 헤어짐은 저자를 무너지지 않게 지탱해 준 삶의 귀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책읽는쥬리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