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 - 타인의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대하여
캐슬린 스미스 지음, 이초희 옮김 / 청림출판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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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계속 타인의 기분에 휩쓸리고, 같은 관계패턴 속에서 벗어 나지 못할까?"

📒타인의 칭찬과 인정에 덜 의존하고, 자신의 원칙대로 삶을 구축 하기 위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우리가 왜 타인이 원하는 모습이 되기 위해 애쓰는지 이유를 설명하고 내면에서부터 살아가기 시작하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보웬 가족 시스템 이론의 선구자라고 합니다. 관계 속에 서 반복되는 불안한 패턴을 끊고, 단단한 자아를 가질 수 있도록 돕 습니다. '따로 또 같이' 가족과 타인들과의 관계에서 진정한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사례를 들어 친절히 알려주지요.

📒참 자아를 구축하려고 할 때는 삶의 도전을 마주할 때 자신이 실제로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믿는지 파악해야 한다.

🎙️단순한 마음읽기가 아닌 마음을 아는 사람이 되어 자신만의 기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삶에서 생기는 불안을 내면으로 받아들이는 지침서 같은거요. 진정한 성장은 깊은 곳 아래부터 자신을 아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자신만의 기준과 믿음이 없을 때 우리는 가장 편리한 것들을 집 어든다. 남과 비교하는 방식, 알고리즘에서 순위가 높은 것,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

🎙️"자기 평가는 근육과 같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연습을 통해 키울 수 있다는 의미에요. 자기 평가에 유연해야 자기 평가를 자유롭게 내릴수 있대요. '나답게' 존재할 수 있을 때 타인도 그렇게 하도록 쉽게 허용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당신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바라는 것은, 우리가 물려받은 인 간다움이라는 유산, 즉 다른 사람과 교감하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삶을 이끌어가고자 하는 욕구를 따르자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이 책을 통해 사람 대 사람 관계를 맺는 일에 흥미를 느끼고 자유롭기를 원합니다. "혼자 살 때가 아니라 타인과 관계를 맺을 때 자기 자신이 된다."고요.

☘️책을 통해 저의 관계 맺음에 대한 방식과 패턴을 돌아보았어요.
나만의 경험을 통해 얻은 것들로 과신하며 살아오지는 않았는지, 친구라는 이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아끼는 이들에게 과잉기능 하지는 않았는지를요.

☘️"질문은 답으로는 알 수 없는 최고의 사고를 끌어낸다."
마음에 새기고픈 문장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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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불행사회
홍선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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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무리 많아도, 시스템이 무너지면 나도 함께 무너진다.
이것이 '시스템 붕괴'다. 돈이 있어도 쓸 곳이 없다. 자산이 있어도 지킬 방법이 없다. 가족이 있어도 함께 있을 수 없다."

🎙️저자는 10년간 일본을 오가며 한국의 미래를 예측하고, 선택의 기로에 있는 우리의 현실에 대해 질문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습니다.

🎙️1~2부를 통해 문제를 제시, 3부에서는 거시적 해법을, 4부에서 는 미시적 생존법을 얘기합니다. 책을 읽는 동안 프리터, 은둔형 외 톨이, 초식남, 무연사회 등이 현실과 미래를 말해주는 것 같아 마음 이 아팠습니다.

📒시스템이 개인에게 '최소 불행'마저 보장하지 못할 때, 가족은 감옥이 된다. 부채와 저성장에 갇힌 한국 부모 세대는 자녀에게 자산과 교육을 과도하게 몰아주며 불안한 사회에서 생존하길 바란다. 하지만 이는 아이들을 시스템 변화에 취약한 '온실 속 화초'로 만들고 사회적 이동성을 차단하며 세대간의 취약성을 고착화시키는 위험을 안고 있다.

📒'통제 가능한 작은 세계에 대한 투자'심리는 외부 세계와의 접촉을 차단하고 개인의 안전지대로 숨어드는 심리적 고립의 일종이다. 거대 행복(경제적 성공)을 포기하는 대신, 최소한의 자기 만족(성취감)을 지키려는 불황형 소비 심리의 대표적 사례다.

📒불행을 최소화하려는 개인의 절박함이 응급실이라는 공적 자원 을 사유화하는 모순을 낳는다. 궁극적으로 시스템 자체의 붕괴를 초 래하여 모두의 '최소 불행'마저 보장받지 못하게 만든다.

🎙️누구나 자신의 불행을 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내 불행만은 막고 보자'는 심리가 결국 위급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도움마저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겠습니다.

📒노인이 노인을 간호하는 노노개호(노노간병)는 '평균수명 연장, 저출산 및 가족 해체' '공적 시스템의 한계'세 가지 이유로 발생했다.
🎙️오래전 제가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했던 목적은 남성보다 여성의 수명이 길다는 것을 알기에 제 남편을 간병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었어요. 간병 기간이 장기화되고, 간병인을 구할 수 없다면 제가 그 역할을 하려고요. 다만, 저 또한 고령화 될것이기에 건강관리를 정말 잘해야한다는 압박감도 듭니다.
국가가, 사회가 시스템 안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인간 존엄에 대 한 가치를 지킬 수 있을텐데 하는 염려도 되고요.

🔖한국의 가능성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인프라
-전 세계를 사로잡은 K-컬처의 소프트파워
-빠른 사회 변화에 적응하는 역동성
-세대 간 갈등의 가시화
-높은 교육열과 학습 능력

🎙️저자는 일본을 비추어 한국의 미래를 예측하지만, 일본과 다른 우리만의 자산과 강점을 찾아냅니다. 일본이 겪은 모습이 곧 우리 삶이 되리라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시스템이 바뀌기까지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서로를 지탱하며, '최소 불행 사회'시스템이 구축될 때까지 버텨낼 11가지 방법을 지금부터 펼칩니다.

🎙️저자가 제시한 11가지 방법 중 제가 흥미를 가졌던 부분은 세 가지였어요. 하나는 1인 바베큐 식당이고, 다른 하나는 강아지 유치원입니다. 둘째 아이 친구가 키우는 반려견이 매일 아침 강아지 유치원을 가는 것을 직접 보았거든요. 그리고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오롯이 혼자 바베큐를 즐기고 싶다'는 욕구를 느낀적이 있어서에요. 세번째는 뉴 시니어, '오팔세대'가 누릴 은퇴 후 적극적인 사회 활동과 소비 활동 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희망은 온기가 아니라, 계산된 안전망에서 시작된다."

거대한 위기 속에서 불행을 최소화하는 방법 뿐 아니라, 각자의 존엄을 지키면서도 시스템을 함께 찾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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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백만장자 투자일기 - 20대에 5년 수익률 2,000%를 가능케 한 단 하나의 시스템
홍종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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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투자 철학은
'마인드-기본기 - 습관 -기술'의 4단계 시스템에 기초한다.
이는 불확실한 시장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세우고, 반복 가 능한 구조 안에서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에서 비롯된 것이다.

🎙️투자에 관한 단순한 노하우 전달을 넘어, 우리의 사고 방식 자체를 투자자의 가치관으로 전환하려는 저자의 열정이 보입니다.
자신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 과정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주려는 마음까지도요.

📒투자를 통해 '돈을 벌겠다'는 생각만 있었지, '투자가 무엇인지' 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돌이켜보면, 그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 았다. 내가 얻은 단 하나의 성과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했다는 사실'그 자체였다.
🎙️투자 과정에서 저자 또한 정말 많은 길을 헤맸다는 고백은 적잖 은 위로가 됩니다. 투자는 삶의 질을 조금 더 끌어올리는 것이고, 시간의 여유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율성을 갖는 일이라고 강조하지요. 타인과 사회의 시스템에 끌려가는 것이 아닌 자신이 주도적으로 삶을 이끌 수 있도록 우리도 부자라는 이름을 갖을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용기를 줍니다.

🔖 투자 성공의 프로세스 4단계
* 1단계 - 돈을 끌어당기는 마인드 장착
* 2단계 - 흔들리지 않는 기본기 습득
* 3단계 - 새롭게 태어나는 투자습관 체화
* 4단계 - 수익을 현실화하는 기술 활용

📒부는 거창한 전략이나 비밀스러운 정보보다 '어떻게 생각하느 냐'에서부터 시작된다. 어떤 기준으로 세상을 보고, 어떤 신념으로 시장을 해석할 것인지를 정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정보력'이나 '분석 력', 혹은 '운'을 꼽지만, 그것들은 어디까지나 도구일뿐 방향을 결정해주는 핵심요소는 아니다.

📒진짜 자산가들은 눈앞의 숫자가 아니라, 세상이 어디로 흘러가 고 있는지를 바라본다. 결국 '부자처럼 사고하라'는 말은 시장의 소 음을 따라가지 말고, 시대의 방향성에 귀기울이라는 뜻이다.

지금으로부터 10년 뒤, 세상의 돈은 어디로 흐를까요?
어떤 기업이 5년, 10년 뒤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까요?
지금의 기술은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낼까요?
그 기업의 가치를 믿고 10년을 맡길 수 있을까요?

🎙️저자는 질문하고 자신의 투자 원칙을 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유망 기업에 대해 공부하고 투자 종목으로 선정했다면 불안과 막 연한 두려움을 잘 견뎌야 해요. 성공한 투자자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얘기가 있잖아요. 시장에서는 낙관주의자가 살아남는다고요.

📒진짜 투자자는, 투자에 집착하지 않는다. 늘 일정한 거리감을 유지한다. 시장과 삶, 돈과 감정을 분리한다. 시세가 급락해도 호흡이 흐트러지지 않고, 급등이 와도 들뜬 마음에 손이 먼저 나가지 않는다.

🎙️투자 시장에서 오랜 기간 머물기 위해서는 투자가 자연스러운 일상이어야 합니다. 시장은 언제나 예측 불가능하지만 삶의 본질과 중심을 지키는 단단함을 키우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고요.

📒투자의 최우선 고려 요소는 '흐름'이다. 이 흐름은 단순히 하루 이틀의 등락이 아니라, 거대한 파도처럼 시장 전반을 이끄는 힘이 다. 주식이든, 코인이든, 부동산이든 모든 자산은 결국 하나의 거대 한 흐름 아래 놓여 있다.

🎙️그 흐름은 거시 경제, 즉 매크로'를 뜻해요. 금리, 환율, 인플레 이션, 유동성, 경제 성장률 등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합니다. "흐름이 맞지 않을 때는 멈추고, 흐름이 열릴때는 그 힘을 타고 나아가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투자 시장에서 오래 생존하려면 흐름을 잘 읽을 수 있어야 해요.

🎙️투자에서 중요한 건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인 식하고도 행동할 수 있는 힘이고 투자자의 진짜 자산'이라는 부분을 읽고 생각했어요.

🎙️흔들림속에서 기회를 찾고, 삶의 본질을 찾아 끊임없이 옳은 판단을 향해 성장하는 존재인 우리 삶과 맞닿아있다는 것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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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하는 일
채수아 지음 / 모모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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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가 되어 봉사하는 삶을 살며 영혼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고 싶었지만 결혼을 한 뒤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전직 초등 교사, 조회수 100만의 브런치스토리 인기 작가 채수아님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내 영혼의 자서전이다. 이 책에는 88편의 진솔한 사랑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하나하나의 글들이 당신의 아픈 상처를 보듬어 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모든 시련의 순간에서 감사와 도전을 택하며 살아 온 저의 삶과 저자의 삶이 닮아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든 순간에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삶에 어떤 행복으로 다가오는지 알게 될거에요.

📒왜 그리 힘든 시집살이를 견디고 살았냐는 질문을 가끔 받을 때 가 있다. 그래서이다. 어머님의 한 많은 일생에 무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부딪혀보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내가, 열 심히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모두 나의 시어머님 덕분이다. 어머니를 떠올리면 용기가 불끈 생긴다. 당신의 인격까지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사시다 떠나 신 우리 어머니는, 한 마디로 인간승리셨다. 정말 멋진 분이셨다.

📒살면서 종종 기적을 만났다. 믿을 수 없는 일이 현실이 되었을 때, 나는 놀라움과 감사함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나는 안다. 내맡김의 기도가 얼마나 강력한지, 그리고 그 마음결에는 절대 미움이나 원망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자기에 대한 용서,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용서! 어렵게 깨달은 진리를 잊을 때도 있지만, 그 마음을 되찾고, 기적을 만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어머님이 내게 남겨주신 선물이 무엇일까 생각해본 적이 있다.
먼저 사랑하는 나의 남편을 낳아주신 것, 그리고 우리 삼 남매의 엄 마로 살게 해 주신 것, 그리고 음식은 정성껏 만들어야 한다는 것!

📒하루를 산다. 고민거리가 있어도, '오늘 하루만 잘 살자'는 매일 의 다짐이 있기에, 난 오늘도 씩씩할 수 있다.
그리고 자주 감사할 수 있다.

📒그냥 좋았다. 모두 잘되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되도록 울지 않고 되도록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

"내 살아온 삶을 축복합니다." 그 말에 울컥하고 말았다.
울컥하면서 스스로에게 많이 애썼다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내 살아 온 모든 삶에 대해 감사했다고, 축복한다고 고백했다.

📒하루를 잘 살아야겠다. 매일 나를 아끼고 사랑해주며, 매 순간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남편을 만나 뜨겁게 사랑도 했고, 아픈 눈물도 흘려봤다. 연인이 었다가 남편이었다가 이제는 남은 생의 동반자로 손 꼭잡고 살아가는 이 남자를 많이 사랑해 주며 남은 생을 살아야지, 다짐했다.

📒삶에서 가장 필요한 건 사랑이고, 가족의 사랑이 으뜸일 것이다. 그 중심에서 엄마는, 아내는 좀 더 힘을 내야 할 것 같다. 왜냐하면 아내는 '집안의 해, 안 해'이기 때문이다. 햇살이기 때문이다.

📒내 삶의 무대 위에서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지나치게 남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나 없는 삶'의 인생은 더 이상 살 면 안 될 것이다.

📒하루가 모여 삶이 된다. 이 하루만 잘 살면 되는 것이다. 내 옆에 있는 사람과 내가 바라보는 아름다운 하늘에 감사하면서, 내가 해야 할 일을 피하지 않으며, 그렇게 살면 될 것 같다.


"당신을 사랑하고 있나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매우 묵직한 일'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저는 떠올립니다. 엿 고듯 뭉근하게, 시간이 걸리지만 들인 시간 만큼 정성과 마음을 보태는 삶이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아닐까.

🎙️'사람을 사랑하는 일'을 잔잔하지만 가슴 깊이 저며들게 풀어내 는 느낌이 읽는 내내 제 안의 무언가를 보듬어주었어요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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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 수밖에 없는 사람 - 나라는 사람의 데이터를 읽고 삶에 최적화하는 기술
최재훈 지음 / 청림Life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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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 말이 통하는 친구와 대화하는 느낌이 들만큼 저자의 글과 저의 가치관이 닮아 있어 행복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의 내면을 '엉킨 실타래'로 비유합니다. 내면의 실타래가 엉키게 되는 이유는 바로 '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자신을 아끼는 마음을 바탕으로 내면의 실타래를 풀어 곱게 감을 수 있는 방법을 책을 통해 제시합니다. 자신이 가진 성격과 인생의 결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시작점이 될거에요.

🔖 BIG 5라는 것은 인간의 성격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 요인을 기 준으로 성격유형을 분석하는 검사를 뜻합니다.
📍5가지 성격 요인 : 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우호성, 신경성 개방성의 중심 특질은 호기심, 개방성이 높은 이들은 세상을 물 음표로, 개방성이 낮은 이들은 세상을 마침표로 바라 봄.
📍성실성의 중심 특질은 자기 절제, 성실성이 높은 이들은 엄격하 게 자기 관리를 하는 경향이 있고, 성실성이 낮은 이들은 느슨하고 자유롭게 인생을 사는 경향.
📍외향성의 중심 특질은 긍정 자극에 대한 수용력, 외향적인 이들 은 긍정 자극을 수용할 수 있는 용량이 커서 더 많은 쾌감을 추구, 내 향적인 이들은 제한적인 쾌감만을 추구하는 경향.
📍우호성의 중심 특질은 타인지향성, 우호성이 높은 이들은 타인의 상황을 우선적으로 고려, 우호성이 낮은 이들은 자신의 상황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경향.
📍신경성의 중심 특질은 부정 자극에 대한 반응도, 신경성이 높은 이들은 위협에 대한 역치가 낮아 온갖 자극을 스트레스로 인식, 신경성이 낮은 이들은 웬만한 자극에 튕겨 나가는 경향.
📍성격이란 곧 경향성을 뜻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경 험하게 되면 그에 따른 태도와 행동이 일관적인 경향을 띠게 되는데, 이걸 우리는 흔히 성격이라고 부릅니다.

🎙️다섯 가지의 성격으로 인간의 경향을 규정할 수 있을까 하는 의 문은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해소됩니다. 인간이 이렇게 다채로 울 수 있는 것은 이 스펙트럼에서 발견되는 정도의 차이가 사람 마다 제 각각이기 때문임을 알게 되지요.
📒좋은 성격, 나쁜 성격이란 건 존재하지 않아요. 자기 성격에 가 치를 부여하는 건 어디까지나 자기 자신이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성격은 우리가 가진 기본 장비에요. 그 장비를 어떻게 사용할지 는 삶에서 무척 중요한 문제입니다. 상황에서 자신의 패턴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세우기 위해 자기 이해와 성찰이 필요하지요.

📒낙천은 '긍정적으로 타고난 성격'을 뜻하며, 낙관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관점'을 뜻합니다.
🎙️낙관주의에는 두 가지가 있어요. 현재형 낙관주의와 미래형 낙관주의 인데요,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것은 '현재형 낙관주의'에요.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지금 이대로도 잘 지 낼 수 있으리라 믿는 것을 말해요. 무조건적 낙관이 아닌것이지요.
🎙️희망은 목표가 아니라 태도로 삼아야 한다는 글에서 울림이 느껴 졌어요. '다 잘될 거야!'와 같은 막연한 기대보다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라는 태도를 갖는 일이 저는 익숙합니다. 기대는 좌절을 가져올 수 있지만, 태도는 일상을 유지하는 단단함을 가져오거든요.

"성장은 불편한 것들로부터 시작되니 불편함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글에서 되새깁니다. 제가 진짜 원하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고통도, 불편함도 친구로 곁에 두고 성장의 원동력으로 쓸거에요.

🔖 꼭 읽어보세요!
📍'완벽주의자'와 완벽주위자'자의 차이를 알고 싶다면,
📍자신의 삶이 '웰빙'인지 웰두잉'지 점검하고 싶다면,
📍진정한 갓생이란 어떤 삶인지 궁금하다면,
📍욕심과 욕망을 나아갈 길에서 활용하는 법을 알고 싶다면,

🎙️완벽한 결과보다 가치 있는 것은 시작할 용기이며, 성공만이 아 닌 작은 실패의 경험도 필요하다는 것을 재차 깨닫습니다.

행복은 일어나는 것이 아닌 '느껴지는 것'이라고 하지요.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느끼면 되지요. 거창 하거나 화려하지 않아도, 조용하고 무탈하며 편안한 것도 행복일 수 있음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그릿나영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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