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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 훔친 철학 편 - 알고 있으면 척하기 좋은 지식의 파편들 ㅣ 세계척학전집 1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5년 12월
평점 :
🔖 사르트르 - 변명을 멈춰라. 당신은 매 순간 선택했다.
🔖하이데거-당신은 죽음을 잊고 '사람들처럼 살고 있는가?
🔖 카뮈- 의미 없는 세상에서 당신은 어떤 의미를 만들 것인가?
🔖철학자처럼 생각한다는 것
- 철학자의 결론을 외우는 것이 아닌 철학자가 질문을 던진 방식,
- 문제를 분해한 방식, 증명을 구축한 방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
- 질문하라. 검증하라. 철학은 읽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
- 철학적 혼란에 빠지지 않는 것.
- 언어의 작동을 이해하고, 게임의 규칙을 보고, 말할 수 없는 것 앞에서 침묵하는 것.
🏷️ 자신의 무지를 아는 것, 그것이 지혜의 시작이다. 아는 척을 멈 추는 순간, 진짜 배움이 시작된다.
🏷️ 플라톤이 말하는 교육의 본질은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보는 것.
🏷️ 장자는 우리가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틀릴 수 있음을 알고 역할에 매이지 말고, 변화를 받아들이고, 지금이 순간에 살라는 것.
🔖 매일의 작은 트롤리 딜레마
- 우리는 매일 작은 트롤리 딜레마를 마주한다. 결과를 택할 것인 가, 원칙을 택할 것인가. 유연할 것인가, 엄격할 것인가. 당신의 일상 에서, 당신의 선택에서, 당신만의 균형점을 찾아라. 그것이 당신의 윤리다.
🏷️ 에피쿠로스가 말한 쾌락 두 가지
- 아타락시아ataraxla : 마음의 평온, 혼란 없는 상태
- 아포니아aponia : 몸의 고통 없음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우리 행동을 가로막는 것이 우리 행동을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 길을 막는 것이 길이 된다.
🏷️ 세네카
- 우리는 삶의 작은 부분이 아니라 대부분을 낭비한다.
- 삶은 짧지 않다. 우리가 짧게 만드는 것이다.
🏷️ 하이데거
- 일상성 : 일상은 우리를 마비시킨다. 반복은 우리를 잠재운다.
- 시간은 흐르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 라캉의 정신분석 목표
- 자아를 강화하는 것"이 아니다.
- 자아가 허구임을 인식하는 것
🏷️ 헤라클레이토스
-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 강물은 끊임없이 흐른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 고정된 "나"는 없다. 순간순간 변하는 과정만 있을 뿐이다.
"나는 없다는 것을 이해할 때, 진정한 '나'를 발견한다."
☘️ 고정된 것은 없으며 모든 것은 순간순간 생겼다가 사라진다는 것 이 제게 진정한 자유를 느끼게 합니다. 영원한 것은 없고, 우리는 태어난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간다는 사실은 '지금 이 순간'이 결과가 아닌 과정이르는 것을 말해줍니다.
☘️ 우리는 고정된 실체가 아닌 과정으로 존재하기에, 명사가 아닌 동사로 살아가는 것에 집중할 수 있어요. 매순간 불꽃처럼 타오르며 춤추듯 움직이고 강물처럼 흐르는 삶을 살아갈 거에요.
☘️고정되지 않은, 끊임없이 흐르는 과정으로서의 나로 존재할 때, 죽을 때까지 빛날 수 있어요. 세상의 흐름 속에서 진정으로 살아있음 을 느끼며 저만의 단단한 철학을 만들겠지요.
#단단한맘수련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