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투명 거울
김창운 지음 / 클래식북스(클북)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름다운 시집 ‘그 자체’에요.

책의 표지 재질은 비단 같은 반짝임을 품고 있어요.
투명한 가운데 반짝임을 거울속에 담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소개란의 인물 초상화는, 고등학교 담임으로 맡았던 반의 학생이 그린 것이라고 합니다.

시인은 말합니다. “나의 시작이 작은 변화를 일으키고, 나 자신을 먼저 감동하게 하고, 그 에너지가 내면을 가득 채우고 넘쳐흘러 주변을,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요.

그 소망, 이루어지실듯 해요.
오늘, 저도 감동했거든요.

<하늘 투명 거울>의 시를 읽으니,
저라는 존재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어요.

강가의 돌멩이가 되었다가, 숨 멎을듯한 잎새가 되었다가,
겨울 자작나무에 빙의되어요.
무심히 흐르는 푸른 강물에 몸을 맡기기도 하고,
아카시 꽃이 되어 맑은 호수 위에 꽃잎 하나 떨구고요.
연초록 이파리 밀어올리며, 삶이라는 아름다운 꽃으로
피워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클북 출판사#슬로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공적인 개인 투자를 위한 ETF 안내서
안해성 지음 / 지음미디어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는 수많은 금융 상품 구조를 접하는 과정에서 ETF야말로 현존 하는 금융 상품 중 가장 단순하면서 강력한 도구임을 알게 되었다 고 합니다.

근로소득만으로는 부를 이룰 수 없는 지금의 시대.

금융과 투자의 중요성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란 믿음을 기반으로 많은 개인 투자자에게 ETF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줍니다.

그동안 개별종목에만 투자 해 온 저에게도 ETF에 대한 공부는 늘 필요했어요.

왜 ETF 투자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그리고 좋은 금융 상품이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건 기본이고요.
ETF의 본질과 구조에 대한 상세한 내용 외에도 채권, 인덱스 펀드, 환헤지, 선물거래 의미, 달러의 흐름까지 파악할 수 있는 책입니다.


“소프트웨어가 IT산업의 판도를 변화시켰듯이 해당 흐름은 금
융업의 판도를 완전히 재편했다. 바로 ETF다.”

“분산투자, 저비용, 장중 거래, 확장성, 비용 효과 그리고 투명 성 이 여섯 가지 요소는 ETF에 막강한 상품성을 부여했고, ETF는 금융 산업을 정복했다.”

“왜 ETF 투자를 해야 하는가?
중장기적으로 가장 우월한 투자 전략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 구조적인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확률이고, 두 번째는 비용이다.”
<본문 중에서>


# 지음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는 어떻게 서로를 돌볼 수 있는가 - 지역사회 공공 돌봄을 위한 커뮤니티 케어 새판 짜기
김진석 외 지음 / 헤이북스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가 직면해 있지만 외면하고 싶었던 주제이자 현실인 '돌봄'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입니다.

"돌봄은 상호적이고 어찌 보면 인간의 본질이며 인간과 인간간의 친밀함에 기초하고 있다"는 글에서, 돌봄에 대응하는 사회적 방식 과 서로간의 관계에 대한 인식 변화가 꼭 필요하구나 싶었습니다.

노인 대상의 설문 조사 결과에서, 노인이 임종하고 싶은 장소의
1순위는 '집'이라고 해요.

앞으로의 현실은 알 수 없지만, 저 역시 요양시설이 아닌 죽음에
이르기 전까지 제 공간에서 생활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돌봄이 필요해지는 순간부터 아이들에게 부담과 힘듦을 주게 될까봐 염려가 되는것도 사실이고요.

돌봄의 환경에서도 익숙한 일상을 이어나가며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모두의 바램일거에요.

<본문 중>
“누구나 태어나 자라면서 돌봄을 받는다. 건강할 때는 다른 사람을 돌보기도 하지만, 또 몸이 아프거나 늙어서 행동에 제약이 따르면 다시 다른 사람의 돌봄에 의지하기도 한다. 돌봄을 주고받는 방식과 의미는 사회적으로 만들어진다.”

“우리나라에서는 돌봄을 주고받는 방식 어딘가가 잘못 되었기에 유독 돌봄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돌봄에 대응하는 사회적 방식과 관계에 변화가 있어야 고통이 줄어든다.”

“어느 특정한 시점과 조건에서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생기면 일상의 공간에서 '지우기'에 바쁘다. 더불어서 그 사람의 존재 자체도 남아 있는 사람들의 일상과 기억으로부터 지워져왔다.”

“우리나라는 경제적인 면에서 선진국 반열에 올랐지만, 지역 사회에서 존엄하게 살다 죽는 삶을 누리지 못한다는 면에서는 후진국 이다.”

“우리나라에서 노인은 돌봄이 필요해지는 순간부터 자신과 가 족의 어려움과 서러움에 맞닥뜨린다. 그나마 경제적 여력이 있어야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게 되지만, 이것도 당사자들이 원하는 생활 방식은 아니다. 그렇지 않다면 집에서 가족이나 주변의 도움 혹은 복지시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결코 만만치 않다. 가족은 본래의 일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길어지면 간병과 돌봄의 늪에서 허덕이게 된다. 노인은 자신이 가족을 망치고 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모자라는 돌봄 지원 속에서 점차 고립되어간다.”

“돌봄과 삶의 질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돌봄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양질의 돌봄을 충분하게 받지 못하게 되면 삶의 질은 떨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두를 위한 자유 - 일의 미래, 그리고 기본 소득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지음, 박종대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는 말해요.

"지금의 시대에 우리가 미래에 대해 아는 것이 딱 한 가지 있다면, 그것은 미래를 가늠할 수 없다는 사실뿐임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어 야 한다"고요.

우리 인간의 본래 상태는 '실업'이었다고 하죠.
인간들이 수렵 채집 활동을 '노동'으로 여기지 않았을테니까요.

이 책은 미래의 노동에 대한 중요한 질문들을 많이 갖게 합니다.

시간이 부의 상징이 되고, 자동화된 기계, AI가 생활에 깊숙이 들어 와 있는 디지털 혁명의 삶에서 노동 부문에서 점점 더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그런 사회가 정말 가능할까요?

노동은 인류에게 엄청난 과제임을 알기에, 질문에 대해 고민하고 사색&숙고의 시간은 꼭 필요합니다.

"19세기 이후 졸업장과 자격증, 성적표에 너무 막대한 의미를 부 여해 왔고, 앞으로 더더욱 우리가 서류로 증명된 근면성보다 보이 지 않는 창의성을 더 높이 평가하게 된다면 졸업장이나 성적표는 기존의 절대 권력을 잃게 될 것이다."<본문 중>

삶의 무수한 영역에서 디지털 기술보다 인간이 더 뛰어나기 위해서는 인간 각자 고유의 성격을 형성하는데 노력하고, 창의성과 독창저자는 말해요.
"지금의 시대에 우리가 미래에 대해 아는 것이 딱 한 가지 있다면, 그것은 미래를 가늠할 수 없다는 사실뿐임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어 야 한다"고요.
우리 인간의 본래 상태는 '실업'이었다고 하죠.
인간들이 수렵 채집 활동을 '노동'으로 여기지 않았을테니까요.
이 책은 미래의 노동에 대한 중요한 질문들을 많이 갖게 합니다.
시간이 부의 상징이 되고, 자동화된 기계, AI가 생활에 깊숙이 들어 와 있는 디지털 혁명의 지금 삶에서 노동 부문에서 점점 더 많은 시 간을 절약할 수 있는 그런 사회가 정말 가능할까요?
노동은 인류에게 엄청난 과제임을 알기에, 질문에 대해 고민하고 사색&숙고의 시간은 꼭 필요합니다.
"19세기 이후 졸업장과 자격증, 성적표에 너무 막대한 의미를 부 여해 왔고, 앞으로 더더욱 우리가 서류로 증명된 근면성보다 보이 지 않는 창의성을 더 높이 평가하게 된다면 졸업장이나 성적표는 기존의 절대 권력을 잃게 될 것이다."<본문 중>
삶의 무수한 영역에서 디지털 기술보다 인간이 더 뛰어나기 위해서 는 인간 각자 고유의 성격을 형성하는데 노력하고, 창의성과 독창성을 북돋우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동의 목표는 무엇일까? 상품 생산일까? 생계 보장일까?
우리가 정말 일주일 내내 일해야 할까?
돈을 위해 일하는 사람만이 성취를 이루었다고 할 수 있을까?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노동을 어떻게 인간적으로 적응시
킬까?
나의 시간을 통제하고 결정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언제 어디서 일할지 나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가?
<본문 중>


# 열린책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노동의 목표는 무엇일까? 상품 생산일까? 생계 보장일까?
우리가 정말 일주일 내내 일해야 할까?
돈을 위해 일하는 사람만이 성취를 이루었다고 할 수 있을까?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노동을 어떻게 인간적으로 적응시
킬까?
나의 시간을 통제하고 결정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언제 어디서 일할지 나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의 게임메이커 - 룰을 아는 자가 돈을 만든다
송진호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금융 시스템은 누가, 왜 이렇게 설계했는가?"
"돈의 흐름을 어떻게 내 방향으로 설계할 수 있을까?"
"어떻게 시간과 타인의 자원을 활용하는 시스템을 만 들까?"
"나는 어떤게임의 메이커가 될 것인가?"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금융지능과 금융 이해력에 큰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판단이 듭니다.

"돈은 버는 것이 아닌 만드는 것이다!"

돈이 어떻게 흐르는지, 부가 창출되는 시스템에 대해 이해하면,
더 이상 시스템의 노예가 아닌 설계자가 될 수 있음을 믿어요.

시스템 안에서 저는 '플레이어'가 아닌 '메이커'로 살 아갈 겁니다.
부의 게임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권리 있음을!
진정한 부!! 우리가 만든 시스템이 우리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게임판의 룰을 우리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이 금융 시스템은 누가, 왜 이렇게 설계했는가?"
"돈의 흐름을 어떻게 내 방향으로 설계할 수 있을까?"
"어떻게 시간과 타인의 자원을 활용하는 시스템을 만 들까?"
"나는 어떤게임의 메이커가 될 것인가?"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금융지능과 금융 이 해력에 큰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판단이 듭니다.
"돈은 버는 것이 아닌 만드는 것이다!" 돈이 어떻게 흐르는지, 부가 창출되는 시스템에 대해 이해하면, 더 이상 시스템의 노예가 아닌 설계자가 될 수 있음을 믿어요.
시스템 안에서 저는 '플레이어'가 아닌 '메이커'로 살 아갈 겁니다.
부의 게임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권리 있음을!
진정한 부!! 우리가 만든 시스템이 우리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게임판의 룰을 우리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레버리지의 6가지 원칙>
1. 집중의 원칙
2. 복합 효과의 원칙
3. 임계점의 원칙
4. 확장성의 원칙
5. 유지보수의 원칙
6. 윤리적 균형의 원칙

레버리지는 게임 메이커의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시간과 노력으로 결과를 만들어내지만, 메이커는 레버리지를 통해 자신의 직접적인 투입보다 훨씬 큰 결과를 창출합니다.

<본문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