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골트 이야기
윌리엄 트레버, 정영목 / 한겨레출판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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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면 안 사면 그만이지만,,윌리엄 트레버의 작품 너무 좋아해서 소장하려고 구매하려는데 책값이 너무 비쌉니다. 비온뒤 여름의 끝 같은 300쪽 짜리 책값이 11700원, 그리고 이번 책은 400쪽도 안 되는데 12600원,,출판사 이름만 한겨레지 독자와는 한겨레가 아닌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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