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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제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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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히메이저
(
) l 2018-10-16 20:03
https://blog.aladin.co.kr/747206142/10404461
제0호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10월
평점 :
솔직히,, 정말 솔직히 말하면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를 제외하면 에코의 나머지 작품들은 그저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작품은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별로 기대 안 합니다. 2015년에 출간됐는데 왜 이제서야 한국에 도착했을까요? 재밌으면 훨씬 빨리 오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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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ino
2018-10-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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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건 모르시는 소리입니다. 프라하의 묘지, 로아나 역시 그의 수작입니다. 푸코의 진자의 난해한 중세의 스토리는 엄청난 지적인 콘텐츠 없이는 읽기가 힘들어 많은 분들이 읽다가 포기했고, 저 역시 3~4번을 정독한 후에 그나마 쪼금 이해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로아나오 프라하의 묘지는 비교적 평이하게 읽을 수 있어서 가독성이 매우 좋구요, 역사적 사실을 음모론과 얼라인 시켜 조명하는 관점이 매우 뛰어난 작품입니다. 제0호 읽었습니다. 우려하시는 일은 없을 겁니다.
ㅎㅎ 그건 모르시는 소리입니다. 프라하의 묘지, 로아나 역시 그의 수작입니다. 푸코의 진자의 난해한 중세의 스토리는 엄청난 지적인 콘텐츠 없이는 읽기가 힘들어 많은 분들이 읽다가 포기했고, 저 역시 3~4번을 정독한 후에 그나마 쪼금 이해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로아나오 프라하의 묘지는 비교적 평이하게 읽을 수 있어서 가독성이 매우 좋구요, 역사적 사실을 음모론과 얼라인 시켜 조명하는 관점이 매우 뛰어난 작품입니다. 제0호 읽었습니다. 우려하시는 일은 없을 겁니다.
마빈히메이저
2018-10-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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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의미의 수작을 말씀하시는군요.. 우리가 얘기하는 수작이란 그 책의 가독성이 뛰어난 책의 재미를 의미하는 게 아닌데... 물론,, 이건 다분히 내 취향이지만 책이란 자꾸 읽을수록 새롭게 느껴지는 책이 진짜 재미있는 책이죠.. 우리는 쉽게 이해되는 책은 재미 없어서 안 읽어요.. 무슨 재미로 읽습니까? 한 번 읽고나면 다음번에 다시 읽을 때 전에 읽었던 내용이 그대로 생각나는데. <장미의 이름>은 워낙 명작이니까 남녀노소 다 읽는 완벽한 작품이구요.. <푸코의 진자>는 몇 달 전에 일곱 번째 읽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이해 못합니다.. 뭐하러 그렇게 많이 읽냐구요? 책이란 백 번을 읽어도 새롭고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 책이 진짜 책이니까요.. 참고로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를 스무 번도 넘게 읽었지만 앞으로도 계속 읽을 겁니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게 정말 재밌습니다.. 솔직히 <로아나>는 안 읽었구요,, <프라하의 묘지>는 1권 읽고나서 벽에 던져버렸어요..그게 책입니까? 그건 쓰레기예요.. 님~~ 나는 내 생각을 내 서재에 표현했을 뿐입니다.. 님께서도 님의 생각을 표현하시고 싶으면 님의 서재에 표현하세요.. 저는 토론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나마 님께서는 정중하고 예의있는 어투로 글을 남기셨으니 이렇게 답글 드립니다.. 주위에 개돼지새끼들이 너무 득시글거려서 웬만하면 상대 안 합니다.. 그럼 <제0호> 많이 홍보하시고 가독성 뛰어난 책 많이 읽으시길 바랍니다..
아~~ 그런 의미의 수작을 말씀하시는군요.. 우리가 얘기하는 수작이란 그 책의 가독성이 뛰어난 책의 재미를 의미하는 게 아닌데... 물론,, 이건 다분히 내 취향이지만 책이란 자꾸 읽을수록 새롭게 느껴지는 책이 진짜 재미있는 책이죠.. 우리는 쉽게 이해되는 책은 재미 없어서 안 읽어요.. 무슨 재미로 읽습니까? 한 번 읽고나면 다음번에 다시 읽을 때 전에 읽었던 내용이 그대로 생각나는데. <장미의 이름>은 워낙 명작이니까 남녀노소 다 읽는 완벽한 작품이구요.. <푸코의 진자>는 몇 달 전에 일곱 번째 읽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이해 못합니다.. 뭐하러 그렇게 많이 읽냐구요? 책이란 백 번을 읽어도 새롭고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 책이 진짜 책이니까요.. 참고로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를 스무 번도 넘게 읽었지만 앞으로도 계속 읽을 겁니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게 정말 재밌습니다.. 솔직히 <로아나>는 안 읽었구요,, <프라하의 묘지>는 1권 읽고나서 벽에 던져버렸어요..그게 책입니까? 그건 쓰레기예요..
님~~ 나는 내 생각을 내 서재에 표현했을 뿐입니다.. 님께서도 님의 생각을 표현하시고 싶으면 님의 서재에 표현하세요.. 저는 토론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나마 님께서는 정중하고 예의있는 어투로 글을 남기셨으니 이렇게 답글 드립니다.. 주위에 개돼지새끼들이 너무 득시글거려서 웬만하면 상대 안 합니다.. 그럼 <제0호> 많이 홍보하시고 가독성 뛰어난 책 많이 읽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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