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
미니멀리스트 다케루 지음, 안혜은 옮김 / 한빛비즈 / 2026년 2월
평점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열심히 돈을 벌고 알차게 쓰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집 공간이 점점 부족하다고 느낀다.
정리가 필요하다는 걸 느끼지만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그러다 이 책을 발견했다.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 책을 쓴 저자 미니멀리스트 다케루는 15분 방 정리로 30대에 경게적 자유를 얻었다고 한다.
그 비결을 배워 우리집에 적용시켜보자.
수입이 많든 적든 '집 상태'를 보면 그 사람의 재정 상태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문득 내 집을 둘러보니 여태까지 이만큼 저축해온 것도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그러면 이 집을 조금만 정리하면 내 자산도 그만큼 늘어날 수 있는 걸까?
집에 있는 물건은 '돈'의 다른 모습이다.
집에 물건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재산을 탕진했다는 뜻이다.
저자는 인생의 밑바닥을 맛본 이후 불필요한 물건을 최대한 줄여 100개 이하의 물건으로 생활하게 되었다고 한다.
깔끔하게 사는 1인 가구의 물건 수는 보통 1,000개라고 하고, 지저분한 집은 2,000개가 넘는다고 한다.
우리 집에는 책만 그 정도 되는 듯 싶은데 책부터 정리해야할 듯 하다.
진정한 풍요로움이란 없는 것을 구하지 않고 가진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라고 한다.
지금 나에게 없는 물건을 갖고자 하지 말고 있는 물건부터 잘 쓰고 정리하는 게 좋겠다.
물건을 버리면 돈이 불어나는 이유 몇 가지만 알아보자.
첫번째로, 불필요한 소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생활비가 절약된다.
대표적인 예로 한 가지 물건으로 여러 가지를 대체할 수 있는 물건을 사용하면 된다.
바로 스마트폰 같은 것이다.
이 폰 하나로 알람시계와 타이머, 달력, 카메라, 앨범 등등 많은 것을 대체할 수 있어 물건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
두번째로 시간 도둑을 잡고 절약과 본업으로 돈을 불리는 것이다.
물건이 많으면 찾고자 하는 물건을 못 찾는 경우가 있다. 또 집안일이 많아지고 쓸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든다.
책상과 테이블 위를 정리하고 물건을 한 눈에 찾을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또, 관리하는 통장을 간소화하여 정리하기 쉽게 만든다.
한 통장에서 저축과 투자, 생활비 지출까지 모두 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전용 계좌를 만드는 게 좋다.
어디로 돈이 빠져나갔는지 알아보기 쉽고 목적을 위한 지출만 하게 되어 금방 돈이 불어나게 된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돈 지키는' 방법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예산을 책정하고 지출을 관리하는 방법,
필요한 물건인지 불필요한 물건인지 결정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
충동구매를 하지 않도록 유혹을 떨쳐낼 수 있는 정신력 갖추기,
굳이 비싼 물건이 아니더라도 저렴한 물건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예들이다.
이 방법들을 습관화하여 집도 정리하고, 재산도 불려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