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나르도 다 빈치 : 이탈리아의 화가. 사람의 몸을 해부해 과학적으로 분석했고,
여기서 얻은 지식들을 수많은 인체 소묘와 회화로 표현했다.
음악, 화학, 천문학, 건축학 등 여러 방면에 걸쳐 다양한 연구를 한 인물.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이탈리아의 화가, 조각가, 과학자이다.
어려서부터 수학, 음악, 회화 등에 특이한 재능을 나타내고,
자연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1470년 경부터 피렌체에 거주하면서
조각가 겸 화가로서 유명한 베로키오에게 사사하여 원근법, 해부학 등을 배우고,
자연의 사실에 열중하였다.
예술활동으로는 '최후의 만찬' 등의 걸작이 있으며
1499년 프랑스 루이 12세의 밀라노 침입 뒤 피렌체에 귀환하여 '모나리자'를 그렸다.
그 뒤 다시 밀라노, 로마를 편력하여 예술, 과학 분야에 다각적인 업적을 남겼으며,
1516년에는 프랑스 왕 프랑수아 1세에게 초빙되어 죽을 때까지 프랑스에 머물렀다.
자연 과학 분야에도 큰 업적을 남겼는데,
그의 연구 분야는 수학, 천문, 물리, 식물, 해부, 기계, 지리, 토목 등 다방면에 이른다.
그는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뛰어난 업적을 남긴 천재, 전형적인 근대적 인간으로 일컬어진다.
그가 남긴 다양한 예술 작품과 사상, 이론들은 지금까지 남아 전해지고 있다.
이렇게 많은 업적을 남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위대한 발명품을 살펴보자.
'젊은 엔지니어들의 모임 도전이 시작된다.'
젊은 엔지니어들의 모임에서의 이슈 역시 레오나르도 다 빈치였다.
레오라고 자신을 밝힌 엔지니어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자신의 증삼촌 할아버지 인 것같다며.
도전을 시작하자는 말과 함께 다 빈치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놀라움은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라는 레오의 말씀!
맨처음 책에서는 레오나르도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가 언제 태어나고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또 그의 부모는 레오나르도를 위해서 어던 희생을 하며 그를 키웠는지...
어린시절 레오나르도는 말썽꾸러기였다고 한다.
보통 말썽꾸러기들이 상상을 많이하고 호기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많은 일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레오나르도 역시 그 시절 사고를 많이 치거나 개구진 행동을 많이 하는 아이였던 것같다.
하지만 그의 머리는 정말 비상했을 듯...
확가 수습생으로 들어간 레오나르도는 베로키오의 사사를 받으며 여러분야를 배웠지만
4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모든 것을 거의 완벽하게 할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발휘하자
스승인 베로키오가 자신의 공방을 떠나 레오나르도에게 공방을 열어보라는 제안도 받았다.
이게 바로 사자성어로 "청출어람" 스승보다 낫다고 해야하나?
역시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는 수천 장의 메모를 남겼다.
후세에 남기고자 했다기보다는 메모를 어마어마하게 했던 사람인 것같다.
사소한 것들까지...
그러다보니 이 메모들이 후세에 전해지게 되었고 그가 알려지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특히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왼손잡이여서 메모를 왼손으로 쓰디보니 글씨들이 모두 거꾸로 되어있다는 것.
이것을 우리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이 코드라고 부르는데
모든 것을 암호화했다.
즉, 누군가에게 자신의 메모(글)을 읽혀지는 것을 막으려고 한 것이 아닐까?
거꾸로 쓴 글, 마법 잉크, 카이사르의 암호표 등...
익히 우리가 들어보았던 이야기이다.
마법 잉크는 직접 실험을 해본 적도 있을 정도니까...
여기까지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관한 간단한? 소개였다면
기술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에 어떤 영향을 주었고
또 어떻게 발전되어왔는지를 많이 활동되고있는 그의 발명품들을 몇 가지 살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