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고 신선하다.그리고 가슴에 콕콕 박혀든다.주변의 소재에서 깊이 있는 성찰까지...어린이들은 동시를 읽으며 스트레스가 풀릴 것이다.엄마에게 하고픈 말...동시에 모두 있어서 ^^민달팽이는 편하겠다고 생각했는데...달팽이의 말에 나도' 아차!' 했다.하늘을 지고 다니는 민달팽이 얼마나 힘들까 ?어깨에 짊어진 무게는 사람마다 다르다.. 단지 내가 얼마큼 충실히 삶을 살아가는지에 따라 무게가 가볍게 느껴지는 것이다.나무젓가락 손 쉽게 쓰고 버리고 있었는데....나 때문에 베어진 나무는 몇 그루나 되려는지...지구를 살리겠다고...자연을 지키겠다고 말만 거창하게 하고 있었다.반성해야지 ㅡㅡ신이림 선생님의 동시.어린이가 읽어도 좋지만어른도 꼭 읽었으면 좋겠다.같이 읽고 어린이와 대화를 나눠보면 좋은 부모가 될텐데...말소금.나도 자식을 키우고 있어 조심해야지하는데...난 별스럽지 않게 한 말에 아이들이 상처받고 있었다.매보다 더 무서운 말소금 !귀여운 그림과 읽다보면 어느새 끝 !놓친게 있는지 다시 읽어보게 된다.동시가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