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게임속 이야기인지... 개발자들이 만난 귀신 이야기인지...읽으며 혼동이 왔다.요즘 게임 개발자들은 한번 뜨면 돈방석에 앉을만큼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추세다.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버지와 아들이 게임을 함께 한다고 하니...게임 시장이 얼마나 커졌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이야기 속의 개발자들은 귀신을 게임 속 캐릭터로 만들고 있다.그런데 실제 개발 도중 귀신을 본 사람들이 있어 문제가 되었고귀신을 쫓기위해 굿을 벌였다.개발자들이 만드는 게임의 이름이 <Project G>G 가 무당이 하는 굿에서 따온 글자이다.국적 불문의 귀신을 캐릭터로 만들며 게임을 개발하는 사람들.그들이 본 귀신.결국 귀신을 쫓아준 무당만 돈을 챙긴 꼴이니...현실과 게임이 오락가락하는 느낌의 이야기.요즘 대세라는 책인데...나에게 좀 어렵게 느껴졌다.결론이 나지 않은 결론.끝인줄 모르게 끝나버려 아쉬움이 남았다.귀신이 들어간 게임이라 신들린 게임인가 ?제목에 스포가 있었다니...허탈한 웃음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