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영화를 보듯 읽었다.우리의 미래.어쩌면 이렇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영화 엘리시움과 인터스텔라 가 생각났다.어린이의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쓴 SF환경동화.지구를 지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한다는 걸 또 느끼게 한다.실천하지 못하는 우리를 깨우쳐주려는 듯 !지구의 오염으로 우주에서 생활을 묘사하며 미래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가족을 지키려는 노력과 친구를 만들어가는 과정.그 속에 악당을 물리치는 지혜까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요소가 곳곳에 녹여있어 지루한줄 모르고 술술 읽어갔다.다시 읽어도 행복한 책.해피엔딩이라서 더 좋다.단지 캡슐 아이...그냥 허무하고 속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P45우주에도 메아리가 있단다. 공기가 없어 소리가 안 들릴 뿐이야. 대신 빛을 내지. 어느 날 어두운 별 하나가 갑자기 반짝이면 그건 '나 여기 있어요' 하고 대답하는 거야.별이 반짝이며 대답하는 메아리.하늘엔 수 많은 메아리가 울리고 있었다.우리에게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내야하는데...정말 중요한 정보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