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는데...기분은 우울 ㅡㅡ병원 투어를 하고 지친 마음.귀여운 토끼가 보였다.미술치료라고 했던가 ?봄을 알리듯 꽃을 한아름 들고 있는 토끼.달 숲 정원사 . 조아 !이름도 예쁘다.밤이면 더 활짝 피는 꽃들인가 ?모처럼 색칠을 하며 마음을 달래본다.친구를 만나는 두근거림.고미와 끼리 ~친구들과 별을 보며 꽃을 가꾼다.행복이 피어나는 자리.조아의 행복을 엿보고 있으면내 자신도 행복해지는 기분 💕 색연필로 하나씩 색칠하다보며...나쁜 기분도 사라지겠지...오늘도 한 장.내일도 한 장 ?@woorischool#협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