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싫어 대신 뭐라고 말하지? - 어린이 감정 공부 그림책
송현지 지음, 순두부 그림 / 이야기공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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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표현 !

어른들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어색하다.

감정의 다양한 표현이 있으나

자신의 감정이 어떠한지 정확히 표현하기는 어려워한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감정은 수시로 바뀌고

사람들을 만나며 감정을 표현해야하는데...

좋아. 싫어 대신 할 수 있는 말 !



생활 모습 속에서 표현되는 단어.

승규는 엄마와 함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다.

자고 일어나서 '좋아' 대신 "상쾌해"
죽 먹기 싫을 땐 "죽 색깔이 불쾌해요"
맘에 안 드는 옷 입었을 때.
"입고 싶은 옷을 못 입어서 속상해요"
학교 도착해서 실내화를 신으려 보니 실내화가 없잖아
"아, 이게 웬일이야. 황당해."
점심 시간 소시지 반찬. "정말 놀라워!"


하루 일과를 보내는 내내

승규의 감정표현은 다양했다.

내가 하루에 감정 표현을 얼마나 하는지...
비교해 볼 수 있었다.

조금 인색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에
긍정의 표현을 하루에 5번씩 해볼려 한다.



뒷장에 나온 단어 카드.

복사해서 단어 카드로 만들어
아이와 문장 만들기를 해도 좋구,
내 감정이 어떤지 방문에 붙여 놓아도 좋을 듯하다.



《어린이 감정 공부 활동 노트》는
얼굴 표정과 내 마음대로 단어 만들기 등
재미있는 활동이 있어 요기나게 쓰일 수 있다.

야무진 활동 노트.

독후감 쓰기까지 있어서
아이들과 책 읽기를 더 즐겁게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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