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너머의 별 - 나태주 시인의 인생에서 다시없을 사랑 시 365편
나태주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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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찾기하듯

책을 보게 된다.

표지부터 예사롭지 않아...

제목을 보기 위해 더 살펴보았다.

나태주 선생님의 주옥같은 시.

평범한 것을 보물로 만드시는 기술.

사소한 것을 소중하게 만드시는 능력.

대충 보지 않게 하신다.

유난히 작아보이는 것을

더 사랑하시는 분.

시를 읽으며

주변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P7
벌빛도 좋지만 더 좋은 건 별이다. 그대 부디 별을 가슴에 안아라. 그리고는 별이 가짜가 아니라 진짜가 되기를 바라며 그대의 길을 가라. 그러노라면 그대의 인생도 가짜가 아니라 진짜가 되는 날이 있을 것이다.

큰 의미를 담은 말씀 !

지나온 시간 도착해서 빛나는 별.
내가 보는 저 별은 현재이지만,
과거에서 보여진 빛.
허상이라 말할 수 없지만...
속는 기분

우리 삶도 보여지는 모습으로 기억되며
허상을 진실로 보고 있는것은 아니진...
내 삶이 진짜가 되기위해
내가 노력해야한다.

서로에게 의미가 되어주는 관계.

스치듯이 지나가도
내가 의미를 부여하면
특별해지는

부모와 자식
선생과 제자
친구
동료

그리고

부부

비밀을 만들듯
추억을 만들고

그 자리에서 지키고 있어
든든하게 받쳐주는 관계

미지의 세계에서 삶을 완성하는 우리.

따뜻하고

사랑이 전해지는 시.

참 !

좋다 !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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