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은 돌고 도는 것~받았으면 주기도 해야지~이번엔 당신이 줄 차례~당신은 뭘 줄 수 있을까~일본엔 #전천당 있지만우리나라엔 고물 자판기가 있다 ^^원하는 것을 가지고 싶어하는 욕망은 당연하다.그러나 내 욕심껏 마구 갖는건 위험한 일.마법 같은 일이 생기면서 하고 싶거나 먹고 싶은 소원을 들어주는 이야기.따뜻한 가족애를 알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는 이야기.누구나 고물 자판기가 필요한 건 아니다.절실히, 간절히 원하는 사람 앞에 나타나는 자판기.뭐가 나올지도 알 수 없고,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모르지만...꼭 필요한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무엇이 나온다...그런데...그 물건도 누군가 자판기에게 주고 간 것.서로 다른 이야기 세 편 !고물 자판기가 준 선물을 보니 연결되어 있었다.함께 사는 세상을 알려주고,어떻게 생활해야하는지도 알려주고,용기 내서 선택하게 도와주는 이야기.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것 같다.전천당을 좋아하는 아이라면...고물 자판기 이야기에 빠져들 것이다.선물 같은 책.다른 세상을 보여주고.다른 삶을 알게 해준다.저학년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큰 글씨가 마음에 든다.배냇저고리에 얽힌 삼신 할머니...따뜻한 마음을 나눠주는 이야기라서 더 인상깊게 느껴졌다.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