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것을 모아 너에게 줄게
명민호 지음 / 빅피시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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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보내는
마법 같은 이야기


소제목이 딱 어울리는 이야기들.
따뜻한 그림.
일상 생활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구나...
알고 있지만...
말 안해도 느낄 수 있겠지 싶었는데...
곳곳에 고마움을 표현하는 그림과 이야기에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예쁜 그림과 솔직하고 깊은 표현의 글.
책 읽기를 싫어하는 딸도 보고 좋아하는 책.

^^

달콤한 연애시절...
살벌한 헤어짐도 있었지만
다시 만났을 때의 안도감.

이렇게 감정이 쌓이며 가정을 이루고
무거워진 어깨만큼 행복도 늘어났다.

아빠가 되고 보니 아버지 어깨의 짐도 보이고
엄마가 되고 보니 어머니 마음의 무게가 보인다.


나이들어도 따뜻하게 잡은 손.
내울타리를 지키려는 노력
잠시의 쉼도 없었다.


한 사람의 목숨이라도 더 살리려는 소방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육신.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닌데...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살아온 삶.


그 모든 시간을 함께 보낸 반려자.
사랑보다 더 큰 믿음.
정말 빛나는 것을 모아 주고 싶다.

함께 살아갈 날이 더 있기에...
지금껏 표현하지 못 한것을
조금씩 표현하며 살아야겠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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