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이 느껴지는 그림책.아이들에게 치매에 대해 알려주기는 어렵다.달라진 할머니 모습에 가족들의 일상도 달라진다.공주처럼 자라던 유빈이가할머니를 받아드리는 이야기.가슴이 뭉클해진다.'건강한게 제일이다' 는 말.하지만 건강은 내 마음대로 되진 않는다.할머니가 아기가 되어 자신에게 쏠렸던 사랑이 사랑이 사라지는 분위기.유빈이가 서운하고 속상한 마음을 아빠에게 털어놓자...아빠가 할머니가 아기처럼 되었다는 설명을 해주신다.짧지만...우리가 알아야하는 이야기.때로는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줘야하는 상황.이 동화를 보게 하면 금방 이해하게 될 것이다.할머니랑 함께 놀아주는 유빈이와'언니' 라고 부르며 유빈이를 따라하는 할머니 모습.#가족사랑 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다.#함영연 선생님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책이랑놀자 #선택 #fun2book #cho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