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괴물백과 ㅡ 류싱 지음. 이지희 옮김신화.전설 속의 110가지 괴물 이야기.알고 있던 신화 속 동물들. 아니 괴물이 탄생하게 된 이야기.그리고 괴물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이야기.역사 속 현존하는 동물들.우리는 모르고 두렵게 느껴지면 그냥 괴물이라 부르며 멀리했다.그러나 그들의 탄생은 신비롭고 때로는 불쌍하기도 했다.원해서 태어난 것은 아닐텐데...배척하고 비난하며 멀리 버리려고만 했던 나날~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지는 모는채 잊으려했었다.아프리카에 사는 무르시족에게서 보여지는 큰 입술의 상징.부족의 문화인데...'에이멕티래' 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괴물 취급을 당했다.그저 재미로 읽고 호기심만 채우려했는데...찬찬히 읽다보니 다른 시각으로 받아들여졌다.유난히 기억에 남았던 #전설P295~297어 드라이그 고흐몬머스의 제프리가 쓴 [브라타니아 열왕사]에 등장하는 보르티게른왕 그리고 붉은 용과 흰 용 ...땅에 두 용을 묻고 잊고 살았으나 세월이 흘러 그 곳에 성루를 쌓자 밤마다 사라져버리는 일이 반복 되었다. 마술사는 해결하기 위해 선척적으로 아버지 없이 태어난 소년을 찾아 제물로 쓰려하였다. 하지만 소년은 왕에게 마술사를 비난하며 붉은 용과 흰 용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땅을 파헤쳐 두 용을 풀어주었다. 그러자 두 용은 싸움을 하였고 결국 붉은 용이 승리하였다. 그 소년이 아서왕에 나오는 멀린으로 성장. 아서왕의 이야기중 일부가 되었다.사실로 받아들이고 싶은 멋진 이야기.동.서양의 비슷한 신화를 읽다보면 세계는 하나로 이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는데...#괴물 #괴수 #요괴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생명체.메소포타미아부터 이어진 이야기들.성경에서 조차 같은 종끼리 짝짓기를 하라는데...유전공학을 연구하며 다양한 실험 중 만들어지는 새로운 개체.#신화 로 보기엔 과학적인 생각이 자꾸 연결된다.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쓰이는 이야기들.#작가지망생 은 이야기를 만들고.#고생물학자 는 연구를 하며 분석하고,또 다른 누군가는 #캐릭터구상 으로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있다.새롭게 디자인하여 다른 쓰임을 만드는 사람들.다양한 #스토리텔링 을 만드는 사람들.게임 속 악당으로 다시 태어나려나...?무궁무진한 상상을 할 수 있는 소재를 발견하였다.과거에 있었고, 현재에도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있을 존재.아이디어가 넘치는 세상에서 색다른 재미를 찾은 것 같다.아이들은 괴물을 무서워하지 않고 흥미롭게 보고 있다.편견 없는 시각이어서 가능하겠지?그냥 편안하게 특징을 살려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싶다.괴물이 아닌 독특한 생명체에 대하여.#협찬 📚 출판사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책이랑놀자 #선택 #fun2book #ch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