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산 너머 훌쩍 넘어 - 2020 아침독서신문 선정도서 바람그림책 81
윤여림 지음, 조윤주 그림 / 천개의바람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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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한 단어들.
맞춤법이 맞는지 틀린지 헷갈린다.

그림과 함께 비슷하지만 다르게 쓰인
단어들이 재미있게 나왔다.

옹기장이가 와서 옹기와 항아리를 팔며 벌어지는 일.
그 사이에 잠깐 딴 세상으로 휙~~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단어의 쓰임도 확실히 배울 수 있어 좋다.
순박한 그림.
옛 동네가 그린운 지금.
딱 읽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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