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한 단어들.맞춤법이 맞는지 틀린지 헷갈린다.그림과 함께 비슷하지만 다르게 쓰인 단어들이 재미있게 나왔다.옹기장이가 와서 옹기와 항아리를 팔며 벌어지는 일.그 사이에 잠깐 딴 세상으로 휙~~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단어의 쓰임도 확실히 배울 수 있어 좋다.순박한 그림.옛 동네가 그린운 지금.딱 읽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