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자를 위한 파리x역사
주경철 지음 / 휴머니스트 / 201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파리의 건물.다리 그리고 박물관등 모든것 하나 의미가 있었다. 옛 건물의 사연을 읽다보면 파리가 다시 보인다. 그냥 스쳐갔던 풍경이 역사와 함께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책을 읽고나니 진정한 여행이 무엇인지 느껴진다.
나도 책과 함께 파리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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