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작은 별이 모여 은하수가 되기를그리고 빛나는 세상을 바라는 마음.책을 읽으며 공감 되는 부분도 많았고 때로는 위로가 되어주기도 했다.마음이 모든 것의 근본임을 알고 있는데...힘들때마다 그냥 주저 앉아있었다.타인에겐 용서하고 관대하면서 내 자신에겐 너무 몰아붙이기만 했었다.치유를 위한 선택.나를 안아주고 진심으로 사랑해주기...밤마다 읽으면서 위로를 주었던 책.나의 잠재의식을 깨워보고 새롭게 성장하고 싶다.지금의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해 살아가야겠다.그러기 위해 해야할 일.항상 감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