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의 공허함,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다
장재형 지음 / 유노북스 / 201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어떻게 변한건지...
세월이 나를 변화시킨건지...
아이들이 커갈 수록 빈자리가 커지네요.
제목에 끌려 읽게 된 책.
그리스.로마 신화는 여러번 읽었는데...
이렇게 성인의 느낌으로 재해석한 책은 처음이에요.
학생들 수업과 전혀 다른 나를 위한 책.
빈 공간을 채우게 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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