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아르테 미스터리 1
후지마루 지음, 김은모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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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아르바이트. 우리나라는 저승사자. 멕시코는 야기. 죽은 영혼을 인도하는 일을 하는 사신.죽었지만 그래도 사랑을 하고 다른이를 위해 희생도 하는 영혼. 처음에는 가볍게 읽었는데 갈 수록 묵직함이 느껴지는 어린 소녀.소년의 사랑. 깊은 맘을 주고 가는 희생이 있기에 현재가 아름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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