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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만에 배우는 경영학 수첩 - 바쁜 비즈니스 퍼슨의 배움을 돕기 위한 경영학 교양 입문서
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센터 지음, 김정환 옮김, 나카가와 고이치 감수 / 미래와사람 / 2022년 5월
평점 :
인생을 살아가면서 경영학이라는 학문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대학 입학 전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할때 경영학과를 선택하지 않았을까 싶다. 대학 시절을 떠올려보면 다른과 학생들도 참 많았다. 그만큼 복수전공으로 경영학을 많이들 선택한 것이다.
경영학원론, 조직행동론, 마케팅원론, 회계학원론 등의 과목을 배웠지만 그당시에는 그냥 이론을 습득하는데 그쳤다면 지금은 좀 더 포괄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거 같았다. 사실 작은 치킨집을 하나 운영하더라도 공부해야 하는게 경영학이 아닐까 싶다. 시장 경기도 분석해야 하고, 지출 비용 체크해야 하고, 직원들을 뽑고 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과거에 배웠던 것을 복습하고, 또한 바뀌거나 추가된 부분은 새롭게 공부를 하고 싶었다.
<30일 만에 배우는 경영학수첩>의 감수자인 나카가와 고이치는 오사카대학교 대학원 경제학연구와 경영학 전공 준교수로 일반인들에게도 경영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튜브에서도 온라인 강좌를 올리며 경영학을 쉽게 배울 수 있는 관련 책들을 출간했었다. 이 책 또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경영학의 지혜를 전달하고자 감수를 맡은 책이라고 한다.
사실 비즈니스세계에서 경영학을 공부하지 않고 일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하지만 조금 더 적극적으로 공부해본다면 미래를 개척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경영학은 노동 환경의 개선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어떻게 환경을 정비해야 그들의 노동의욕을 높이고 작업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 궁리하게 되었고, 이것이 조직행동론과 경영 조직론으로 발전하면서 경영학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지금 노동 부분이 로봇으로 대체되고 있는 부분이 많은데 조직행동론과 경영 조직론이 어떤식으로 변하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다.
이 책은 총 크게 6개로 나워져 있다. 경영학의 기본, 조직행동, 경영 조직과 관리, 경영전략 , 마케팅과 이노베이션, 비즈니스모델이다. 그리고 30일 만에 배울 수 있도록 30 Day로 나줘져있다. 꾸준히 한달동안 15분 정도 시간을 내서 읽어나간다면 30일만에 경영학을 공부할 수 있는 것이다 . 상품을 기획하거나 개발할 때 요구되는 힘으로 '공감력'이라고 하면서 무알콜 맥주 사례를 들었을 때에도 기획이라는 거에 대해 새로운 상품에 대한 연구도 중요하지만 고객이 느끼고 있는 점도 잘 살펴봐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