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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 - 비우고 숨쉬고 행복하라
바지라메디 지음, 일묵 감수 / 프런티어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_[태국]바지라 메디
태국의 달라이 라마라 불리는 바지라메디 스님의 삶과 인생을 관통하는 조언이다. 잔잔한 목소리로 조곤조곤 인생과 삶의 조언을 들려주신다. 가장 쉽고 친근한 말로 속사이듯 말씀하신다. 언제 귀인의 말씀을 옆에서 들을 수 있을까 싶어 정독을 진행했다.
그런데 말씀 한 마디가 어렵지 않아 쉽게 들어오는데 그냥 평범한 말씀이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가장 쉬운 것이 실천하긴 어려운 일이다.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행동으로 영 아니다. 그런 말씀들을 하신다.
책장을 덮으려 하는 맨 마지막 한 마디가 심금을 울린다.
“최선을 다해서 오늘을 살라. 오늘이 삶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이 말 속에 스님의 말씀이 함축되어 있다. 마음 새기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일만 남았다.
○ 고통을 털어놓고, 내려놓으라. 집착을 버려라. 그것이 당신이 행복해질 수 있는 강력한 방법이다._P46
○ 내가 언제나 다른 사람에게 하는 충고 중의 하나가 참을성을 잃어 누구와 관계가 멀어지게 하거나 누구를 적으로 만드는 일은 하지 말라는 것이다._P49
○ 좋은 일을 행하고, 나쁜 일을 행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 이치는 쉽지만 행동하기는 어려운 이 일이 당신이 해야 할 일이다. 업의 법칙이 삶의 법칙임을 잊지 말라._P84
○ 적절히 거리를 두고 상대방의 사적인 영역을 보장해 주는 것은 그 사람의 정체성을 존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지속될 수 있다._P103
○ 행복은 어렵거나 거창한 것이 아니다. 그저 어깨에 힘을 빼고 가벼운 마음을 가지는 것으로 우리는 행복에 다가설 수 있다. 다만 그걸 깨닫는 게 너무 어려울 뿐이다._P115
○ 육체적 질병이 닥치거든, 정신적 고통을 더해 고통을 배가시키지 마라. 정신적 질병으로 육체의 질병을 악화시키지 마라. 질병을 꿰뚫어 보고 그것과 조화롭게 사는 방법을 배우라. 깨우친 자들처럼 미소를 띠며 병과 함께 살아라._P163
○ 삶은 무 無이고, 죽음은 무차별적이고 필연적이다._P182
○ 유리의 본질은 깨지는 것이다. 물의 본질은 흐르는 것이다. 빛의 본질은 비추는 것이다. 바람의 본질은 부는 것이요 목화의 본질은 바람에 날리는 것이다. 이와 같은 자연의 법칙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면 당신은 만남과 이별이 순화하는 삶의 법칙 또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_P187
○ 쉽지 않지만, 고통에서 벗어나는 가장 현실적인 대처 방법은 하나다. 최대한 빨리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_P194
○ 삶과 죽음을 하나로 꿰뚫는, 이 얼마나 멋진 말인가. 최선을 다해서 오늘을 살라. 오늘이 삶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_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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