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산란을 바느질하다 시와표현 시인선 40
지시연 지음 / 달샘 시와표현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통통한 거미가 열심히 거미줄을 치는 모습을 연상했다. 그리고 고향 산천에 하얀 찔레꽃이 만발하여 불어오는 미풍에 그 향기가 실려 미간으로 전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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