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공병호 지음 / 21세기북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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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제일 많이 내 머리속에 두고 있는 단어가 바로 "습관"이다.

적지 않은 나이에 익숙해질대로 익숙하진 상태에서 뭔가 다른 것을 몸에 익히는것.

그것을 습관으로 만든다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

입에 쓴 약이 쓰다고 좋은 습관 하나를 몸에 익혀 오랫동안 지속한다는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저자인 공병호 박사는 이름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인 작가이다.

나 역시 이름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처음 책을 접하게 되었다.

독서를 할때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전부 독파하는것도 좋은 독서법 중에 하나라는것을 알게된후로 공병호 박사의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솔직히 이번 책 한권으로는 별다를 느낌이 없어서 곧 다른 책을 한권도 읽어 볼려고 계획중이다.

 

다시 책 이야기로 가서,

책 내용은 크게 세가지,개인,비즈니스,가정과 사회에서의 습관경영 이렇게 나뉘고 있다.

내 개인적으로는 책을 읽는 동안 내용이 나뉘어져 있어서 그런지 꾸준하게 집중해서 읽지는 못했던거 같다. 분명 이렇게 토막토막 나뉘어져 있는 책이 덜 지루하고 재미는 있지만 또 다른 면에서 한가지를 가지고 집중하지 못한다는 단점도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느꼈다.

다른 책들에 비해서 작은 소제목 아래에서 작가가 전달해주려는 좋은 내용이 많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음엔 이 세가지를 나누어서 천천히 일독을 다시 해볼 생각이다.

그리고 또 하나

나는 성공과 부,자기 발전에는 많은 공부와 시간을 투자하고 있지만 정작 내가 곧 속하게 될 가정에서는 많이 투자 하지 못했던 것 같다.

밖에서의 일 만큼 안에서의 일 아니 생활도 너무 중요한 부분인데 그쪽에도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된거 같다.

그리고 공병호 박사의 책을 처음 접했던 반가움도 좋았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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