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ck 스틱! - 1초 만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 그 안에 숨은 6가지 법칙, 개정증보판
칩 히스.댄 히스 지음, 안진환.박슬라 옮김 / 엘도라도 / 2009년 8월
평점 :
품절


1초 만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 그 안에 숨은 6가지 법칙.

 

읽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 책.

나의 게으름,책의 두께,내용의 무게감 등등 몇가지 이유로 보름 정도 걸렸다.

책을 읽는 내내 자주 든 생각...

"책을 쓴 히스 형제...참 똑똑하다...

난 여태 이런 내용을 모른채 32년 6개월을 잘 살아왔는데...이 친구들 참 똑똑하다..." 였다.

 

스티커 메세지.

한번에 사람들의 기억에 착 하고 달라붙는 메시지.

여러가지 처세술이나 자가계발 책들은 사람들의 말하는 태도나 행동에 중점을 둔 것들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은 태도나 행동보다는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구성,내용의 중요함을 이야기 한다.

 

스티커 메시지를 위한 6가지 법칙은.

 S implicity(단순성)

 U nexpectedness(의외성)

 C oncreteness(구체성)

 C redibility(신뢰성)

 E motion(감성)

 S tory(이야기)

단어 첫글자를 모으면 SUCCES 가 된다.

 

한가지 한가지 법칙을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가지고 이 책은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책 내용중에 아주 짧은 문장이지만 위 6가지 법칙이 모두 적용되어 있는 것들이 나오는데 정말 신기했다.

솔직히 책을 읽으면서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100% 나의 이해도 문제)막판엔 책을 덮은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분명히 두꺼우면서 내용이 묵직한 책이라 빨리 읽고 싶기는 한데 도저히 그냥 한번에 이해가 되는 부분이 몇번 없었다.

 

본문에 "지식의 저주"란 말이 자주 나온다.

스티커 메시지를 만들기 위해 제일 경계해야 할 부분이기도 한 "지식의 저주"

고정관념 처럼 머리에 이미 박혀져 버린 지식만큼 새로운 창의성을 방해하는 것도 없는거 같다.

저자는 굳이 스티커 메세지를 위해 선천적으로 뛰어난 창의성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한다.

연습을 통해서,위 6가지 법칙을 아주 잘 활용하면 누구나 창의적인 메세지를 만들 수 있다.

창의성은 타고난 것일수도 있지만 충분히 훈련을 통해서도 만들어 질 수 있다.

주위에 널부러져 있는 것들을 조합 하는것만으로도 가능한것이 훈련을 통한 스티커 메시지 만들기다.

암튼 책 읽는 내내

이런 똑똑한 형제 같으니라고...

이 생각밖에 안든 책. 스틱!

역시 배운 사람들은 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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