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베이부터 실전까지 해커스 오픽(OPIc) 매뉴얼 - OPIc 모범답변 IM,IH,AL 단기 공략서,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랜덤 모의고사, 교재 MP3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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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토스, 오픽 등등...★

다양해진 영어시험의 종류만큼 영어시험도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이번에 오픽 시험에 처음 도전하는 만큼, 오픽에 대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래서 오픽 시험에 대한 내용들을 차근차근 알려주는 서베이부터 실전까지 해커스 오픽 매뉴얼에 대해 알고 싶었어요.


해커스 오픽 매뉴얼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특징을 살펴보니..☆

※ 핵심만 콕 집어 담아 OPIc 목표 등급 달성에 도움을 주는 책★

○ 실질적으로 목표 등급 달성에 도움을 주는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 시스템 

○ 암기하기 쉽도록 익숙한 주제와 쉬운 어휘로 되어 있는 모범 답변 수록

○ 실전 느낌을 살려서 빈틈없이 대비할 수 있는 오픽 QR 랜덤 모의고사

부록으로는 실제 오픽 공부법에 도움되도록..☆

○ 생각지 못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시험장 위기상황 대처 표현부터

○ 오픽 목표 등급 달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당장 버려야 하는 콩글리시 표현까지 함께 있더라고요☆☆


오픽에서 출제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과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답변이 함께 있어 오픽 시험을 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빠른 시간에 어학 스펙이 필요할 때 해커스 오픽 매뉴얼을 이용해 오픽 시험을 준비한다면 효율적으로 원하는 부분을 빠르게 채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돼요☆


해커스 오픽 매뉴얼을 이용해서 오픽 시험을 제대로 준비해봐야겠어요♡

아자아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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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공기업 쉽게 끝내는 회계학 기본서 (재무회계+원가관리회계) - 단일/상경통합/통합 전공 동시 대비ㅣ기출동형모의고사 5회분ㅣ신용보증기금,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기업/공사공단 대비
현진환 지음 / 해커스공기업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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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공기업 쉽게 끝내는 회계학 한 권으로 회계학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대되더라고요. 이 책으로 공기업 회계학 단일 전공부터 통합 전공까지 준비할 수 있다고 하니 실제 공기업 시험 준비에 실용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열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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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공기업 쉽게 끝내는 회계학 기본서 (재무회계+원가관리회계) - 단일/상경통합/통합 전공 동시 대비ㅣ기출동형모의고사 5회분ㅣ신용보증기금,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기업/공사공단 대비
현진환 지음 / 해커스공기업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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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라는 과목이 저에게 주는 이미지는 복잡함이었어요..☆

그렇지만 복잡하다고 포기하기보다는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왜냐하면 회계학을 공부해두면 공기업 취업이나 승진에 도움이 될 것 같더라고요.

해커스공기업 쉽게 끝내는 회계학 한 권으로 회계학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대되더라고요.

이 책으로 공기업 회계학 단일 전공부터 통합 전공까지 준비할 수 있다고 하니 실제 공기업 시험 준비에 실용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기업 전공시험과 NCS 직무수행능력평가를 대비할 수 있는 해커스공기업 쉽게 끝내는 회계학 교재에 대해 알아보니..☆☆

○ 회계학 전문가의 TIP으로 체계적인 학습 가능

○ 체계적으로 회계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 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대표 문제와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 수록

○ 최신 출제경향이 반영된 기출동형모의고사 5회분 수록

○ 시험 전에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시험장까지 가져가는 회계학 핵심이론/OX 수록☆


해커스공기업 쉽게 끝내는 회계학 교재는 문제를 풀고 난 다음에는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 건지 알 수 있도록 성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더라고요.


공기업을 준비하면서 회계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해커스공기업 쉽게 끝내는 회계학으로 그 고민을 덜어야겠어요.

아자아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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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인생 수업 메이트북스 클래식 18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강현규 엮음, 김현희 옮김 / 메이트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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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맨 처음 니체의 인생 수업이라는 제목을 보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바로 이거였어요♡

프리드리히 니체라는 과거의 인물로부터

현재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인생이라는 숙제에 대해 어떤 조언을 들을 수 있을까하는 기대 반 그리고 걱정 반이었달까요???!!

일단 기대 반인 마음은 일단 니체가 인생을 먼저 살아본 사람으로써 느낀 바를 알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었고 걱정 반인 마음은 니체가 살았던 시대와 지금의 시대는 다른데 그 간극을 어떻게 좁힐 수 있을까하는 부분이었어요.


하지만 책의 표지에 적혀 있는☆

"다수의 의견을 따르지 마라. 너는 너 자신이 되어라!"

"고통에 무너지지 않는 의지, 이것이 곧 위대함이다!"

이 두 문장이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책을 읽다 보니 니체가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 구절로 설명되더라고요.

"채우기보다는 비워내 나 자신을 찾아 삶의 위기를 의연하게 이겨내길 당부하는

니체 특유의 디톡스 철학.

니체는 인간의 삶에서 고통은 오히려 필수적인 것이라 말하며 나답게 의연하게 살아갈 것을, 그리하여 비교하는 삶과 과시하는 삶, 허영심 가득한 삶에서 벗어날 것을 당부한다"


니체의 인생 수업은☆

인생에서 각자 다른 시간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적용해볼 수 있도록 내 삶의 방향을 제대로 찾기 위한 인생 수업부터 내가 원하는 나로 살기 위한 인생 수업, 삶의 짐을 가볍게 하기 위한 인생 수업, 삶과 인간의 본질을 들려주는 인생 수업과 인간관계의 비밀을 알려주는 인생 수업, 마지막으로 우정과 사랑의 비밀을 알려주는 인생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인생이란 무엇이다라고 딱 한 마디로 정의할 수는 없지만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실현해나가기 위해 노력해나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그것을 지속하게 하는 힘은 우정과 사랑같은 인간관계만이 주는 아름다운 감정이고요♡♡


"내가 하는 일의 목적을 논할 시간을 반드시 가져라"

우리는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데요.

이러면 안되지만 가끔 지칠 때면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시기마다 그 시기에 맞는 잔소리를 듣게 되는데요.

학창시절에는 공부 열심히 하라는 말씀을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저의 경험을 떠올려보면☆

나중에 좋은 직업을 얻기 위해서 혹은 다른 사람이 열심히 하니까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해라는 말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가 내가 아닌 다른 무언가에 있는 것 같은데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목적을 생각해보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해라고 한다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가 나한테 있다고 느껴져서 더 힘이 생기고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더라고요.


"내 한계선 안의 기준으로 세상을 평가하지 마라"

저는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을 믿는데요.

좀 더 넓은 식견으로 세상을 파악하고 싶지만

제가 알고 있던 범위 안에서 판단하게 되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왜 그런 것인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세상 속에 일어나는 일들은 제가 아는 일보다 제가 모르는 일이 훨씬 많기에 어떤 내용이 이럴 것이다라고 단정지어 판단하기보다는 여러 시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저는 니체의 인생 수업 중 이 말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독립적인 존재로 나아가는 새로운 발걸음을 떼라"

저는 독립적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이런 의미라고 생각했는데요.

어떤 일이든 혼자 부딪쳐보는 것, 혼자 감내하는 것

하지만 책 속에서 말하는 독립적이라는 말의 의미는 내가 치욕스러운 취급을 당하는 견해를 가지고 있더라도, 그 견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헤쳐 나가야 한다는 내용이더라고요.

그러다보면 더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는 꽉찬 내가 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니체의 인생 수업을 읽으면서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었어요.

"평범한 사교 모임을 한 후 꺼림칙함을 느끼는 이유"

친구들을 만나고 오면 즐겁지만 또 가끔은 마냥 즐겁지 않을 때가 있는데요.

뭔가 즐겁게 이야기하고 온 것 같지만 다음 번에는 그 모임에 가는 것이 고민될 때가 있달까요??!


"일반적으로 사교 모임에서는 사람들이 말할 때 신중하게 말을 고르지 않는다.

또 중요한 사안은 아주 가볍게 취급하면서, 정작 말해야 할 때는 침묵하고, 적당한 때에 그 자리를 떠나지도 못한다."

이게 그 답이었어요.

뭔가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말보다는 그때그때 자기가 하고 싶은 말들을 하다 보니 이렇게 된 게 아닐까 싶은데요.

소중한 사람들과 만나는 모임일수록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서 차분하게 말을 전달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니체의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본 인간상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으면서도 올바른 생각으로 서 있는 사람같아서 뭔가 감성적이라기보다는 이성적인 느낌이었는데요.

하지만 이 내용은 뭔가 따뜻한 느낌이었어요♡

"사람을 사랑하는 법은 어린 시절부터 배워야 한다"

감정도 연습해봐야 한다는 말이 맞더라고요.

우리가 많은 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사람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처럼요.

사랑하는 법이나 친절을 베푸는 법은 어렸을 때부터 연습해두면 다른 사람들의 섬세한 감정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에 공감되었는데요.

흔히 사랑이나 친절과 같은 감정은 긍정적인 감정으로 느껴져 좋은 감정으로 느껴지지만, 증오와 같은 감정은 부정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증오도 제대로 하려면 증오를 배우고 익혀야만 한다는 내용이 새롭게 다가왔어요.

니체가 왜 이런 말을 했는지 다 알 수는 없지만 미워하는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용서도 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하고 생각했어요.


니체의 인생 수업의 마지막 부분에는 좋은 말들로 가득한 니체의 어록을 담고 있었는데요.

제가 참 좋다고 느낀 두 개의 문장을 옮겨와보았어요♡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사랑과 호의라고 부르는 것을 느끼려면, 즉 다른 사람에게 인도적인 척을 하려면, 먼저 우리 자신을 잘 알고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사람은 한 영혼이 다른 영혼에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이 아닌, 서로 멀리 떨어지는 모습에서 다른 사람의 영혼과 친근감 그리고 동질성을 인식한다."

니체의 인생 수업을 통해서 인생이라는 항해를 어떻게 나아가면 좋을지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어요☆☆

고민이 될 때마다 시시각각 시시때때로

니체의 조언을 떠올려보며 잘 해내가보겠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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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로 인생을 밸류업 하라 - 망한 계좌를 살리고 싶은 모든 개인 투자자를 위하여
한걸음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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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번 돈을 어떻게 관리하는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책 속에서 이 구절이 참 좋았어요.
"투자에서 운은 통제 불가능하지만,
결국 우리를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합리적인 선택은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가지 선택지 중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하기 위해서 투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 같아요.

"누구나 삶의 방향을 자신의 의지로 비틀 수 있다."
"용기를 내어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않아 당신은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하는 것
말은 쉽지만 그걸 그대로 실천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요.
이 책을 통해 나의 인생을 그려갈 수 있겠다는 희망찬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투자로 인생을 밸류업하라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의문이 공감되었는데요.
"똑같이 직장인으로 시작했는데 왜 끝은 다른 걸까?"
어렸을 때의 저는 돈을 많이 벌면 돈을 많이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성인이 되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니 돈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돈이 적다고 해서 무조건 돈이 없는 것도 아니었어요.
각자의 상황도 다를 뿐더러 씀씀이도 다르기 때문에 많은 돈을 벌어도 돈이 늘 모자란 사람도 있고, 돈을 많이 벌지 않아도 그 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지금의 내가 얼마를 벌고 있든
그 돈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미래 나의 모습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남들보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당신의 시간과 노력을 쏟아라."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저도 대단하다고 느꼈던 부분이 있는데요.
"나는 이런 상승기와 하릭기 모두 경험하는 동안 꾸준하게 투자하며 블로그에 기록을 남겼는데, 방문한 사람들이 이를 보고 꼭 남기는 공통된 질문이 있다."

"어떻게 그렇게 지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고 투자하며 기록할 수 있나요?"
저는 이 말을 보고 기록은 기억을 이긴다는 말이 떠올랐는데요.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 문장으로 투자로 인생을 밸류업하라를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에서 사람들이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와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알면서도 꾸준히 하지 원인을 현실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이를 개인의 의지가 아닌 루틴과 시스템으로 극복해내고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는 과정이다.

또한 직장인 투자자로서 실제 주식 시장에서 투자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인의 강점을 살리는 투자법과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론도 담았다."

실은 저도 지금 해야 하는 것을 미룰 때가 있었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나서 게으름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반성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어요.

저는 얼마 전에 마트 전단지에 표시해 둔 제품을 구매하려고 마트에 다녀왔는데요.
혹시 품절일까 봐 이른 시간에 갔는데도 품절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돈을 참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요.
"사람들은 생각보다 돈에 미치지 않았다"는 제목을 보고 의아했어요.

저는 책에서 설명한 것처럼 공짜라면 환장한다는 mad와 insane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에 이 말에 수긍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우리말의 묘미는 같은 말을 여러 가지고 해석할 수 있는 것에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 미쳤다=mad, insane, crazy
crazy라는 관점으로 바라보았을 때는 그 의미가 확연히 달라지더라고요.
"진심으로 돈에 관심이 있고 미쳐있다면?
1) 돈 벌 방법을 쉴 새 없이 찾고
2) 효율적으로 소비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3) 수중의 돈을 더 크게 굴리기에 몰두하여
4) 번 돈은 어떻게 유지할지 끊임없이 연구할 것이다."

전자의 관점으로 보았을 때는 물건에 관심을 가지는 느낌이라면 후자의 관점으로 보았을 때는 돈 그 자체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서 두 개가 무엇이 다른지 알 수 있었어요♡

"돈은 통제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단기적인 자산의 등락은 있을지언정
장기적으로는 결국 내가 노력하는 방향으로 모이게 되어있다."
투자로 인생을 밸류업하라를 읽으면서☆
노력의 힘, 노력의 중요성에 대해 가장 많이 배운 것 같은데요.
역시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돈을 다루는 방법뿐 아니라 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법으로 루틴을 관리하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정말 유익했는데요♡
○ 맨 처음 목표 설정부터
○ 내가 언제까지 이 일을 끝낼 것인지에 대한 데드라인 설정
○ 목표를 세부화하기
○ 세부화한 목표를 우선순위대로 배치해보기
○ 진행률에 연연하지 않고 매일 행동하기
저는 이런 루틴을 실행하다 보면 진행률이 신경쓰이더라고요.
성공적인 루틴 실천을 위해서 "진행률에 신경쓰지 않고 매일 해내는 것"이라는 부분을 잘 해결해내는 것이 관건인 것 같아요♡

투자로 인생을 밸류업하라는 그 제목처럼
독자들이 투자로 인생을 밸류업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어서 좋더라고요♡♡

"삼류는 열심히 하고,
이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들고,
일류는 상황을 만든다."

예전의 저는 삼류는 별로 좋지 않은 것이고, 일류가 좋은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현실 속에서는 삼류가 되는 것도 힘들더라고요. 왜냐하면 열심히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지금은 삼류라고 해도 이류 그리고 일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책을 읽다 보니 여기서 배우는 많은 내용들이
꼭 투자뿐 아니라 우리의 인생에서 적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 투자에는 사이클이 존재한다.
○ 의사결정은 Yes 혹은 No의 개념이 아니라 가능성이 높다 또는 낮다는 확률론에 기반해서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책 속에서 알려준 것처럼, 저도 판단을 할 때 이런 기준을 가지고 해보려고요.

"서둘지 말고 당신의 방법을 찾아라."
어떤 일을 할 때 제대로 된 방법이 보이지 않으면 고민과 함께 걱정스러운 마음과 혼란스러운 마음이 찾아오는데요.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만 산다는 말처럼, 당황하기보다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세부적인 일들을 해나가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내 눈앞에 최종 목표가 보이지 않아도,
옳은 방향이라면 달려볼 각오가 되어있는가?
인생은 어차피 매 순간 선택의 연속이고,
해야만 하는 일이라면 그 선택지는 두 가지뿐이다.
안 하고 결국 나중에 후회하거나, 지금 하거나."

이 책이 저에게 준 선물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목표에 대한 궂은 의지인데요♡♡
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다는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느낌이랄까요???!!
책을 다 읽고 나니, 희망과 용기가 마구마구 솟구치는 기분이에요♡

책장 가까운 곳에 꽂아두고 목표에 대한 의지가 흐릿해질 때마다
꺼내어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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