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고의 하루는 오늘부터 시작된다 -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할 때 읽는 77가지 이야기
브리애나 위스트 지음, 김영애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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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꾼 책이라는 표제가 제목 보다 먼저 눈에 띄었다. 자기계발서를 좋아하는 편이라 비슷 비슷한 내용일꺼라는 보통의 기대랑 입소문으로만 베스트 셀러에 오르고 아마존 리뷰가 9천개가 넘었다는 후기가 왠지 좀 다르지 않을까? 생각하게 했다.

우선 책을 들어가며, 머릿속 생각이 세상을 만들어내고, 변화와 혁신을 일으켰다고 설명했다. 위대한 대가들 역시 공통된 생각을 통해 성공한것으로 간주하고 수많은 사람들은 인생을 바꾸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바꿔야한다고 힘줘서 설명하고 있었다.

인류가 가진 가장 큰 능력이자, 우리를 변화 시키는 근본이 되는 생각의 변화, 그것을 이루게 해줄 77가지 생각의 지혜와 인생에서 중요한 5가지 영역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5장에 걸쳐 차근차근 소개되고 있었다.

별별 조언이 많았다가 내 짧은 감상평이다. 좀 더 길게 설명하자면 어떻게 이런 조언까지 할 수 있을까? 세심하다 못해 집착적으로 우리의 생각의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디테일한 조언을 하고 있었다.

인생을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 길을 잃었을때 목표를 찾는 법,새해 시작에 인생을 바꾸는 방법, 열정보다 중요한 이성을 찾는 방법, 현재 가진것을 온전히 즐기는 법 등 일상에서 내가 해야할일을 찾아 낼 뿐만아니라 내가 버려야할 생각들을 정리해줬고, 급변하는 세상속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등 이외에도 진짜 수많은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불안도가 높을 사람들을 위한 여러 조언들이 기억에 남는데, 주제에 따른 굉장히 객관적인 방법을 숫자로까지 표기하며 여러가지 시도할 수 있게 제시하고 있었는데, 실제 행동할 수 있게 구체적으로 지도하고 있어서 행동으로까지 이어지기 좋은 방법으로 보여져 실용적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활용도는 자기개발을 위한 용도로도 좋을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주제에 따른 수많은 질문과 답이 많은 책이라 글쓰기 용도로도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쓰는 주제의 다양성을 찾는 사람들에게, 한가지씩 선택해서 글을 쓰며 생각을 정리하면 훨씬 더 효과적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활용도로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습관을 만들고, 성공, 태도와 자아, 감정, 관계라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5가지 영역에서 우리를 실제 변화시킬 주제가 가득했던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이중에 한가지만이라도 내것으로 만든다면 행복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실천해봐야겠다는 결심까지 서게한 책이었다. 실천으로 용기를 이끌어줄 자기개발서를 찾는 사람들에게 한번쯤 꼭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 소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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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던 말
따듯한 목소리 현준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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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튜브를 즐겨 보고 듣는 내게 연관 검색어는 죄다 책 관련 영상들이었다. 타고 또 타다가 만난 책을 읽어주는 채널, 밤에 듣기 좋은 목소리라고 생각이 되어 구독을 하고 듣던 것이 작가님과의 첫 만남이었다.

불면의 밤을 보내는 이야기, 스스로에게 위로를 해주는 공간인 서점을 예찬하는 이야기,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나에게 맞는 삶을 이야기한 에피, 과도한 투자 허황된 욕망을 가지고 시작했던 주식과 코인 경험담, 타인의 시선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가치 있는 조언들이 꽤나 기억에 남는 이야기였다.

'사람 사는 게 다 이렇지'를 읽고 싶을 때 개인적으로 에세이를 본다. 특히 조금이나마 인연이 닿았던 사람들의 에세이는 뭔가 더 소중한 느낌이 드는데, 이번이 그랬다. 잠이 안 오면 누군가의 상담을 받거나 책을 읽고, 산책을 하다 보면 졸음이 온다는 이야기는 소소했지만 공감이 갔고, 행복한 생각과 행복한 일상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바라 책을 읽으며 깨닫게 만들어주었다.
주체적인 삶을 살아보고 싶고, 남의 말을 쉽게 상처받아 꼭 그렇게 말해야 했니?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왠지 작가님과 통하는 것이 있을 거라 생각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꽤나 따뜻한 위로와 고백이 함께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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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웨이브 - 팬데믹 이후, 대한민국 뉴노멀 트렌드를 이끌 7가지 거대한 물결
홍석철 외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교수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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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은 3년이 채 안되는 기간이었지만 우리 삶의 전반적 영역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측정하여 알게된 감염자 수치나 경제적 손실 외에도 어떠한것들이 변화 했는지 이 책은 사회과학의 가능한 많은 관점에서 변화의 특징을 담아 내려고 했다고 했다.
이 책은 사회과학 7개 분야의 학자들이 선정한 독립적인 주제로 7장에 걸쳐 각각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고, 세계 경제의 특징을 표현하던 용어인 뉴노멀이란 단어를 통해 한국 사회 변화를 표현하며 뉴노멀의 정착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다루고 있었다.

코로나가 지나가는 기간이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싸움이지만, 경계가 조금 느슨해진 요즘, 객관적으로 우리의 3년간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라고해서 궁금했다. 각 영역에서 전문가인 교수님들의 이야기인지라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가독성이 좋았고, 겪어내는 중인지라 관심사가 맞아떨어져 열심히 읽어낼 수 있었다.

사회적 부분에서는 코로나를 겪으며 공동체주의인 우리나라와 개인주의인 서구 국가들의 특징이 특징적으로 보여진 방역에 눈길이 갔다. 개인주의가 발달하고 있는 우리나라지만 설문이나 실제 방역에 관해서도 입신양명, 혹은 사회 중심적 성공에 대한 인지적 구조가 높다는걸 알 수 있었고, 이런 국가 중심적 패러다임인 나라는 성장이 둔화되며 여러 문제점을 일으킬 수 있는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사회적 삶의 구성이 국가-마을-개인이 이어지도록 바뀌어야한다는걸 알 수 있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회적 실핏줄들이 강화되고 튼튼해져야 하며, 복지를 통해 사회 전체가 순간적인 외부 충격에 면역성을 가져야하고, 공동체, 커뮤니티에 배태된 삶의 양식을 영위할 수 있어야한다고 했다. 그리고 정책 자체에 대한 사람들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세금의 투명한 공개와 사람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한다는게 기억에 남았다.

심리적인 부분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록다운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가 진행되며 가정 내 폭력이 증가하고 여성, 아동, 학대의 심각한 문제가 많아졌으며, 경제적 스트레스를 악화 시켰다는걸 알 수 있었다. 팬데믹으로 인한 제로섬 원리에 지배되어 백신과 같은 한정된 자원에 대한 갈등을 야기할 수 있고, 전체를 위한 개인의 희생과 나의 이익을 전체의 이익으로 보는것 등 개인과 집단간의 이익이 충돌할때 어떤 점이 유익한지에 대한 이야기도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구간이었다.

지리적인면에서는 코로나는 오랫동안 익숙해졌던 기존 활동을 재택근무, 홈스쿨링으로 대체하며 우리 삶의 모빌리티를 바꾼점을 주목하고 있었다. 세계화속에서 절대 멈출것 같지 않았던 세상이 순식간에 정지되고 가상현실이나 상상된 세상속에서 다양한 연결을 통해 소통하게 되고 임모빌리티사회 즉 부동의 사회로 변화시키는 현상들에대해 다루고 있었는데, 5인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강력한 모빌리티 통치의 실행이었음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사회복지적 측면에서는 정보 시스템을의 데이터 감시가 특정 집단에 대한 낙인과 인권 침해가 될 수 있다는걸 다루고 있었는데, 부정수급으로 수급자를 탈락한 사연들을 통해 어떤것이 적법하고, 부정한것인지 복지 사각지대의 고위험군 발군이 데이터 정보 시스템을 전적으로 믿고 사용할 정답인지에 대해 질문과 방안을 함께 다루고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개인정보법과 공공데이터법에 대한 생각할거리와,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 처럼 완벽한 감시 시스템이 인간이 원하는 최선의 안정장치가 아닐 수 있다는 깨달음을 주는 파트였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남겨진 숙제가 참 많다는걸 여러 분야에 걸쳐서 알게된 느낌이었고, 이것이 끝이 아니라 전염병의 세계에서는 스쳐 지나가는 순간일 수 있는 경고가 참 매섭게 느껴졌다. 어떻게 현재 남겨진 숙제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냐에 따라 성장과 분배의 상승을 이끄는 성공적 과거가 될 수 있을것이라는것은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다. 기존의 질서가 무너져도 언제나 방법을 찾아냈듯이, 모든것이 바뀌는 대전환이 시작되었다고 해도 우리는 이 책에서 다룬 바를 학습하고 나아갈 것이라고 왠지 믿고 싶어지게한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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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기획자의 시선 - 브랜딩 실무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양봄내음.권병욱 지음 / 유엑스리뷰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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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브랜드란 상품의 얼굴이자, 대표 이미지이고,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뜻한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상품 이름만 중요시했다면 더 큰 의미를 담은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이 전반적으로 궁금해졌다.

브랜드란 원래 동물의 피부에 소유자를 표기하기 위해 찍어둔 영구 적인 마크를 의미했다고 한다. 일명 우리가 아는 메이커를 표시하는것, 다른 브랜드와 다른 구별의 목적이 있었고, 그것을 로고화 하여 차별성을 두게 되었다고 한다. 즉, 차별화 되는 정체성 그리고 브랜드 네임을 만드는 일을 즉, 브랜딩이라고 한다고 했다.

한국에서 브랜딩 사업이 본격화 된것은 90년대 후반 쯤이라고 한다. 이 책의 목적은 수많은 브랜드 담당자들이 어렵게 고민하는 문제들을 담아냈고, 막막할때마다 도움이 되고 싶어서 쓰여진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었다.

전문가에게도 도움이 되고, 나같은 초보자에게도 친절한 책이길 바라며 읽어나갔고, 브랜딩의 개념부터, 어떻게 브랜딩을 해야하는지 놓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세심하게 다루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었다.

브랜드에 대해 설명하기전에 브랜드를 브랜딩하지 않는다고 선포한 no brand와 무신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사실 이 브랜드들은 실제로 브랜딩을 하지 않은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더 중요한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브랜드에 담아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기업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드러내고 이미지화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소비패턴의 변화를 가지게 되면서 소비자의 욕구 충족을 시키는 단계를 넘어서는 기업의 브랜딩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다. 

스타벅스와, 배달의 민족의 경영 가치를 통해 브랜딩의 큰 의미를 깨닫게 되었고, 현대차 브랜드 체계를 통해 기업에서 왜 자체내에서 여러분야로 브랜딩을 다시 구축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훌륭한 브랜드 구축 요소들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다양한 상황에 대한 적용성과, 일관성과는 또 대비되는 유기성이 존재해야하며, 트랜드와 시공간을 넘어선 확장성을 가져야한다는것도 알게 되었다.

왜 많은 돈을 들여 브랜딩을하고, 성공적 브랜딩 이후에도 끊임없이 기업의 긍정적 이미지를 위해 노력하는지, 그리고 꽤나 익숙한 브랜드명을 한순간에 바꿔서까지 쇄신을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으며 수 많은 브랜드들이 떠올랐고, 그들이 이루고자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사람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효용가치를 높히는것을 넘어서 니즈를 불러일으키는 일, 그것이 브랜딩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꽤나 멋진 직업이자, 수많은 사람들의 숨은 노력이 브랜드 뒤에 있다는걸 잊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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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를 위한 뉴스레터 발행의 모든 것 - 뉴스레터의 시작부터 구독자 급상승, 수익 발생까지!
김태헌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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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가 요즘 꽤나 붐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도 소소하지만 한군데를 구독중인데, 더 많은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싶어도, 다양한 뉴스레터를 잘 모르기도하고, 뉴스레터란 어떻게 발행되는지도 궁금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기위해 이 책을 선택했다.

실제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작가님의 이야기가 책 곳곳에 담겨져 있었다. 
이메일로 받아보는 뉴스레터의 장단점, 뉴스레터의 발행시 레퍼런스가 중요한 이유, 개인에 맞는 주제를 선택하는 방법들, 쉽게 뉴스레터를 발행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이트에 대한 소개부터, 뉴스레터를 발행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어떤 점을 고려해야하는지(뉴스레터의 개성을 나타내는 색깔, 캐릭터, 로코)의 중요성과, 독자들을위한 가독성에 신경쓰는 법 등 세세한 디테일을 잡아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는 뉴스레터는 개인은 발행하기 어려울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다.
신문이나 커다란 회사 혹은 단체가 운영할꺼라는 생각은 나만의 오해(?)였다는걸 책을 읽고 깨닫게 되었다.
내가 가장 잘 알고 있고, 관심가는 분야를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창구로 이용할 수 있는 개인의 표현창구가 될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뉴스레터는 요즘 가장 각광받는 유투브와 다른 의미로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고,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꽤나 매력적인 컨텐츠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쯤 뉴스레터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분야에 있어서는 가장 많은 도움을 줄 책이라고 생각해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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