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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를 만드는 작은 책
사업하는 허대리(N잡하는 허대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5월
평점 :
사업은 어려운 일이다. 생각만해도 함께하는 직원들의 무게가 어깨 위로 쌓이는 기분, 매출을 보며 다음달 월급을 걱정해야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사업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다는 말을 줄곳 생각하며 직장생활을 해왔는데, 이 책으로 인해 사업에 대하여 여러모로 많은 인식이 변화되어졌다.
사업가란 일단 인식해야하는 4가지가 있다.
첫째 보상에 체계에 대한 다른 이해력이다. 직장을 다니면 주어진 업무를 해내면 돈을 받는다. 아무리 큰 프로젝트를 한다고 해도 약간의 인센티브만 있을뿐 수입은 거의 비슷하다. 하지만 사업가는 성과에 따른 돈을 자기가 얻게 된다. 특히 24시간중 1시간만 열심히해서 일을 완성하기만하면 23시간을 투자하나 1시간만 투자하나 성과 여부에 따른 보상체계가 있는것이다.
둘째 일을 완수하는 태도이다.
회사는 프로젝트에 따라 흐지부지될 수도 있고 그래도 월급은 나오지만 사업은 일을 시작했으면 반드시 끝맺음이 있어야 한다.
세번째는 비판을 감수하는 태도이다. 직장생활시에 누군가 자신에게 비판을 하면 괴롭고 힘들지만 사업가로써는 자신에 대한 비판에 고민하고 한단계 더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내게 알려주는 신호를 파악하고 개선방향으로 빨리 전환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했다.
네번째는 의사결정 능력과 자기 확신이다. 대부분의 회사원은 의사결정 능력과 자기 확신도 부족하지만 사업하는 사람에게 이 두가지가 없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 실행 횟수가 적어지고 기회가 사라지게 된다. 내결정이 맞는지 바로 확인 할 수 없지만 사업하는 사람에게 결정하고 실행하는 능력은 꼭 필수라고 한다.
이렇게 사업의 마인드를 배웠다면 사업을 해야하는 이유와 사업은 위험하지 않다는 이야기, 100%완벽하지 않아도 사업을 할 수 있는 이유, 직장보다 사업이 안정적인 이유,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업의 힘, 무모한 규모의 확장보다 내가 원하는 일과 방향의 방향성을 찾는것이 왜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있었다.
특히 나에게 맞는 사업을 찾는 6개의 방을 찾는 이야기와,사업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설명, 어떻게 수익을 찾는가와 사업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할 수 있던 부분이 굉장히 이해가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기억에 남았고, 사업의 구체적 방안을 찾기 위한 작가가 스스로 개발한 '스몰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이용하여 내가 잡아야할 타킷을 설정하는 방법과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매출의 솔루션을 찾는 방법, 모델을 구체화하고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지를 스스로 고민할 수 있게 돕고 있어서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추상적인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기획할때 꼭 필요한 리스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밖에도 사업이름의 네이밍하는법, 상표권 확인하는 방법, 브랜드 컬러를 찾는법, 폰트와 캐치프레이즈(브랜드의 목표를 설명하는 한줄짜리 문구)찾는 법을 알려주고 홈페이지 제작하는 방법뿐아니라 사업을 시작할때의 마음가짐과 수익을 어떻게 목표로해야하는지, 그리고 마케팅의 기초적 지식까지 친절하게 도움을 주는 책이었다,
사업은 모호함속에 길을 찾는게 아니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출발선에 서서 달리는 일이라는걸 깨닫게 되었다. 누구든 목적을 가지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달려나가면 언제나 이룰 수 있는 꿈이 완성되고, 자신이 모델로써 당당하게 앞장서서 실행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되는것 그것이 사업의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교육하는데 투자비는 아끼지 말아야하며, 교육부터 시작하는것이 아니라 실행하고 막히는것을 공부하고, 인풋과 이웃풋의 비율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일을 이제 사업이라고 생각할것 같다.
시작은 작고, 과정은 치밀하게 그리고 수익은 창대하게 만들 수 있는 사업의 비법을 작은 책 한권에 담아낸 이 책이 완독 후 굉장히 소중하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