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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부동산 소액투자 - 반값으로 황금알을 주워 담는 경매, 재개발, 갭투자 노하우
안규리 지음 / 라온북 / 2023년 5월
평점 :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일을 23년간 해오다 10년간 알게된 고객님의 소개로 경매란 일을 알게 되었고, 호기심에 아무런 정보도 없이 경매를 배울 수 있는 학원과 책을 찾아 읽고, 어느 저자의 특강 이후 멘토를 만나 지금의 삶이 시작되게 되었다고 했다.
소중하게 키워온 강아지를 잃어버리고, 묻어줄 마당 한편 없다는걸 깨닫게 된 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울타리를 필요로하다는걸 알게 된 후 삶의 방향이 달라졌다고 한다. 이때부터 경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걸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소액 투자를 위한 매체로 경매를 소개하고 있었는데, 우선 경매를 시작하기 전, 우리가 살펴봐야할 항목들을 소개하고 있었다.
일단 부채를 포함한 자신의 자산 상태를 알아야 한다고 했다. 자산의 파악으로 시작한 투자는 여러 틈새시장을 노린발품이었고, 투자로는 작다고 할 수 있는 800만원 1000만원으로 생각치도 못한 집을 살 수 있는 기적같은 이야기가 책 곳곳에 사례로 보여졌으며, 수년간 노력해온 실제 작가님의 경매의 팁들이 중간중간 빼곡히 적혀 있었다.
예를 들면 개발사업이 확정된 주변 지역 찾는 방법, 투자전 교통과 학군 그리고 주변 개발사항을 확인하는 방법과 등기부등본 보는법, 재개발 지역에 대한 오해와 오해를 투자방법으로 다시 돌아보게 하는 일, 아파트 낙찰부터 가장 어렵다고 소문이 자자한 권리분석하는 방법까지 초보자가 가장 어려워하고 알고 싶어한 부분에 대한 정리가 굉장히 탁월하다고 느꼈던 부분이었다.
삶의 지혜가 녹여있는 정보들이 많았다. 실제 어떤 사이트를 이용하고 핸드폰 앱을 통해 주변 지역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부터, 어떻게 소액을 가지고 최대 이윤을 남길 수 있는지, 그리고 실제 어떻게 가능하게 만들었는지를 담고 있어서 꽤나 유용한 실용서였다.
한번도 경매를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투자대비 꽤나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경매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