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너머 저쪽에는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25
마르타 카라스코 글.그림, 김정하 옮김 / 시공주니어 / 201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단행본, 시공주니어

 

 

 

 

 

 

글.그림 : 마르타 카라스코 / 옮김 : 김정하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그림책 #225  베네수엘라

 

 

사람은...수많은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살아가는듯 싶어요. 아이들 역시..

아이들 눈높이의 선입견과 편견을 갖고 있더라구요.

초2인 딸아이 반에 몸과 마음이 좀 아픈 친구가 있나봐요. 아직도 글을 읽지 못하고 , 쓸줄도 모르는...

수업중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좀 도가 넘는 장난, 하지 말라해도 계속되는 장난때문

덩달아 같이 선생님에게 야단맞아 싫다는 딸아이...

키가 비슷해서 그 아이랑 1년 내내 같은 모둠이나 짝이 되다보니^^;;

몸과 마음이 아파서 그런듯 싶다고 하니.. 시쿵둥한 표정으로 "그래도 싫어~" 라는 딸아이..

 

소도시다보니 외국인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가끔~ 다문화 가족등 만나게 되면

딸아이는 우리와 다른 모습에 두눈을 똥그랗게 뜨고 지나치는걸 한참 보더라구요.

 

자신과 다른 모습, 다른 행동을 한다해서 다르게 바라보는 딸아이...

반친구... 아이가 아파서 그렇다는걸 이해하고 이상하다~란 편견을 깨고 함께 어울리고 도와줄수 있는

아이가 되었음 하는 바램중... 화해와 소통이란 주제를 갖고 있는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강 너머 저쪽에는>을 만나게 되었어요.

 

 

 

 

 

 

강을 사이로 두고 양쪽에 마을이 있어요.  저쪽 다른 마을 사람들은 이상한 음식을 먹고,

머리는 한번도 빗지 않으며 바고 같고 소란스럽다고 어른들은 강을 건너가지 말고 쳐다보지도 말라고 해요.

우리와는 다른 사람들이래요.

 

어른들의 말... 편견과 오해를 아이들에게 그대로 보여주는 모습...

저쪽 마을에 대해 알지 못하면서, 알려고도 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이상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곳이라고

말하네요.  그럼 강 건너편 마을은 이쪽 마을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초2인 딸아이에게 살짝 물어보니...

"음.... 아마 저쪽에서도 이쪽 마을 사람들은 이상한 사람들로 이상하게 살고 있다고 말할껄??"

 

 

 

 어느 날... 강 건너편에서 한 아이가 손짓을 해요. 나는 그쪽을 바라보았고...

마침내 손을 들어 아이에게 인사를 했죠. 아이가 웃는 모습이 보이고.. 나도 웃었어요.  다음날 강가로 가보니

친구가 배를 보냈어요. 그걸 타고.. 멀어졌던 우리의 거리가 조금씩 조금씩 짧아졌어요.

 

 

어른들은 한번 생겨버린, 굳어져 버린  고집, 편견등 쉽게 고쳐지지 않지만

아이들은 순수해요.  비록 어른들에게 의해 형성된 편견이지만... 상대방이 손을 내밀면 그 손을

잡아 다가가는 모습이에요...하지만 딸아이는 슬쩍 걱정이 되는 모양입니다.

첫부분에서 이쪽 어른들이 저쪽은 이상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란 글을 읽어서인지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사는건 아닌지... 더군다나 소녀의 불안을 그대로 나타내듯...

강을 건너는 도중 갑자기 태양이 사라지고 물결이 일렁~ 천둥소리와 비가 쏟아지죠.

불안한 소녀의 마음을 잘 나타내주고 있네요.

 

 

 

 

 

 

갑자기 내린 비... 친구가 내민 손...따뜻했어요.

친구네 마을사람들은 이상해 보였어요. 빗질하지 않아 헝클어져 있고, 색색의 옷을 입고 있고, 소란스러워

나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어요. 그런데.....익숙한 냄새... 

 

소녀의 불안함은 첫만남에도 그대로 나타나요. 이상한 사람들...얼른 집에가고 싶다는..

하지만... 곧 이들도 자신과 모습은 다르지만 생활은 같다는걸 알게 되면서 차츰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죠. 내 아버지, 내 할머니, 내동생과 같은 사람들로...


 

친구가 된 소년과 소년이 바닷가에서 조개로 꾸미기를 하고 있는 모습..

거기서 또 두 아이의 다른점이 나타나지만... 그렇게 달랐지만 매두 닮기도 했다는걸 깨닫죠.

딸아이가 "엄마,  소녀는 그냥 흰색 조개를 사용하지만, 소년은 알록달록한 조개를 사용하고

있어~" 라고 웃으며 말하네요. 그리고 소년과 소녀는 꿈을 가지게 되었죠.

자라면 강 위에 다리를 하나 만들꺼라고... 

  

 

 

 소년과 소녀의 꿈... 다리를 만들어 볼까??

나무쌓기를 이렇게 쌓았네요^^; 그리고 다리라고... 그냥 계단같아 보이구만..

옆에서 놀던 둘째가 쪼르르... 함께했어요.

요즘 자주 갖고 놀고 있는 미니공룡...육식 공룡과 초식공룡... 쫓고 쫓기는 관계.

큰아이표 다리에서는 서로 공존~ 하자고 화해를 하죠.

 

 

 

옆에서 엄마가 살짝 코치~ 이렇게 다리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그렇게 해서 다시 만들어진 꿈의 다리^^ 

"난 육식공룡, 이제부터 너 안잡아 먹을께"

"난 초식공룡. 그래 고마워. 우리 함께 놀자~"

 

 

<강 너머 저쪽에는>의 소년과 소녀의 꿈은...

강사이를 두고 저쪽 마을, 이쪽 마을 사람들이 서로 오고가며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며

그 사이를 잇는 다리를 만드는거에요.

두아이의 꿈은?^^  육식공룡, 초식공룡이 사이좋게 사는 공룡의 세계랍니다^^

 

 

 

 

 

밤낮으로 흐르는 강을 사이에 두고 두 마을에 각각 살고 있는 소년과 소녀..

강을 절대 건너지 말고 쳐다보지도 말라는 어른들.... 이상한 음식을 먹고 바보 같고 소란스러운 사람들이래요.

하지만... 소년의 손짓에 다가간 소녀...

낯설지만 익숙한 풍경 속에서 소녀는 말해요."우리는 달랐지만, 매우 닮기도 했어요"...

 

소녀의 마을 어른들이 말하는 '다르다'는 단지 머리 모양이나 목소리의 크기, 옷차림처럼 겉모습이 주는 차이일뿐...

자신과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고 그것이 틀렸다고 선입견과 편견을 아이들에게 심어주는 어른들의 모습에서

요즘 우리 생활의 단편을 보는듯 해요.  조금만 달라도 이상하게 쳐다보고 가까이 하지 않는 현실...사람들...

 

소녀는 강 저 너머 마을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싶어하죠.  먼저 손을 흔들어 주는 소년과 함께 비록 모습은 다르지만,

첫만남에서는 상한 사람들이라 생각했던 사람들도...자기와 같은... 일상의 작은 부분이 같다는걸....

자신과의 공통점을 찾아 내는 소녀... 결국 우리 모두는 하나라는 점을 깨닫게 되는...<강 너머 저쪽에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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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 - 스웨덴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88
울프 닐슨 지음, 임정희 옮김, 에바 에릭손 그림 / 시공주니어 / 200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글 : 울프 닐손 /  그림  :  에바 에릭손  / 옮김 : 임정희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그림책 #188  스웨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 이라... 표지를 보면 삽이랑 장례회사라고 적힌 가방등을 들고 가는 세아이~

7살 둘째도 눈여겨 보기에 "장례식이 뭔지 알아?" 라고 물었더니 갸웃거리며 "장례식? 몰라? 뭔데??" 

.또래에 비해 말이 늦되기도 하지만 7세... 장례식이란 단어를 알고 있는 아이들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해요.

그래서...행여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이 아이에겐 어려운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되기도 하지만...

1~2년전부터 둘째가 묻기 시작하더라구요.

 

"엄마도 할머니가 되는거야??"  "응"  "그럼 죽는거야??"  "아마 그러겠지.." "죽으면 어떻게 되는건데??"

계속 이어지는 아이의  질문, 궁금함.... '죽음'에 대한 생각하기 시작할때가 있다더니 둘째가 그 즈음인가봐요.

다른 아이들은 '죽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고 반응을 보이는걸까...궁금~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그림책 #188번째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

'동물'들의 장례식이라는 이색적인 소재를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들려주는 이야기랍니다~

 

 

본문 들어가기전 '면지' .. "어? 이게 뭐야?" 둘째가 십자가에 뭔가 적힌 돌멩이가 가득~

글자를 이제 읽기 시작하는 둘째라 가까이 가서 읽어 보네요

"아기 벌, 누페, 도니츠, 개미, 찍찍이... 찍찍이?? 쥐를 말하는거야??"

아이랑 같이 들여다보니... 동물들의 무덤^^ 인가봐여.  아기 벌도 있고, 개미도 있고, 돼지, 잠자리등 있네요.

이름으로 적혀있는건 어떤 동물일지 ... 모르겠지만...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

 

어느 날... 심심해 뭐 재미있는 일이 없나 할때... 에스테르가 죽은 벌 한마리를 발견했어요.

뭔가 재미있는 일을 찾던 에스테르는 죽은 '아기 벌'에게 무덤을 만들어 주자고 해요.  행여 벌이 쏠까봐

겁이 나서 죽음이 어떤 건지에 대해 시를 쓰고 싶다고 말해요. 에스테르는 삽이랑 꽃 씨, 관으로 쓸

나무 상자등을 가져와 우리만 아는 빈 터로 가 구덩이를 파고 벌을 묻고 씨를 뿌리고, 꽃으로 꾸몄어요.

에스테르는 잠시 생각에 잠겨서 빈 터를 왔다갔다 하더니... "세상은 온통 죽은 동물들로 가득해~ 이들을 누군가

보살펴 줘야하고 누군가 친절하게 묻어 줘야해" 라고 말해요. 그 누군가가 누굴까요? 바로.. 우리래요~ ^^... 

 

지루한 여름날.. '장례 회사'를 만들어 재미있게 놀았어요.

에스테르는 무덤 만드는 일을,  나는 시를 쓰기로 했으며, 푸테가 우는 일을 맡았어요.

햄스터, 개미 등 작은 동물들을 묻어주던 아이들은

더 큰 동물들 고슴도치, 산토끼등..찾아 무덤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엄마~ 난 3층 무덤을 만들꺼야~"

며칠전 재활용으로 버릴려고 하니 뭔가 만들겠다고 놔두라고 하더니.. 3개를 저렇게 붙여 놓더니

입구를 만들었는데...거기에 동물모형을 넣으며 무덤이래요^^;;

1층은 사자, 2층은 개미햝기, 3층은 타조...

타조는 커서 눕지 못하지만..사자, 개미핥기는 누워있네요. 죽었으니까... 누워있는거래요^^

 

 

  

처음엔 심심하여..재미로 시작한 죽은 동물들 무덤 만들어주기..

씩씩한 에스테르, 겁이 많은 나, 푸테는 '장례 회사'를 만들고 '장례가방'까지 꾸리며

무덤 만들기, 추모 시 짓기, 울어 주기 등 역할까지 분담하여 세 아이를 통해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는 이야기.. 

 

   

 

화자인 '나'는 죽음이 낯설고 두려운 것이라 생각, 죽은 동물을 만지지도 못하는 여린 존재였으나

죽은 동물들을 위해 추모 시를 지으면서 죽음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한층 성장하게 되는 세아이....

둘째랑 잠시 우리집에 머물다 떠난 물고기, 햄스터, 작은 새..등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무료행사에서 받았던 물고기 다섯마리가 차례차례 죽어 삽을 가지고가 아파트 화단 한켠에 묻어주고

햄스터가 죽었을때도... 집을 잃은 아기새 네마리가 며칠 있는도중 차례대로 죽었을때..

처음 죽음을 발견, 눈앞에 죽은 동물들을 보고 구멍을 파서 묻어줄때... 어떠했는지......어떤 마음였는지..

 

 

 

그렇게 잠시 울집에 머물렀던 동물들..대부분 두아이만이 아는 장소..^^에 묻었드랬는데

오늘은 동물모형으로 멋진 장례식을 치뤄주기로 했어요. 

옆에 있던 노루...화장지 하나를 꺼내 펼쳐놓고 그 위에 살며시 올려놓은후..

 

 

잘~ 묶었어요.. 

 

그렇게 세개의 동물모형을 화장지로 싼후... 화장지 케이스에 넣었어요.

"이게 무덤이야... 동물 세마리 한꺼번에 있는 무덤!"  잘있나 틈사이로 들여다보고..

  

아이가 좀더 어릴땐... 죽음에대해 호기심? 재미정도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길을 가다 쪼그리고 앉아 내려다보는건...개미... 순간 발로 으깨는 ㅠㅠ 아이 모습에 뜨악하기도 했는데

자연관찰책을 읽고 생명에 대한 책들을 읽으면서 작은 동물들에게도 생명이 소중하다는걸

알게 되면서 더이상 발을 내밀지는 않지만... 그래도 호기심, 궁금해 하는 아이들.....

아이들 나름...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을 하나봅니다.

그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하니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아이들이라고 전혀 생각없이 사는건 아니라는것...

 

본문 들어가기전 '면지'에 보였던 작은 무덤들... 돌멩이마다 이름이 적혀 있었는데...

이렇게 죽은 동물에게 하나하나 이름을 붙여 주며 진지하게 의식을 치르는 모습에서 생명을 대하는

엄숙함이 느껴져요. 처음엔 심심하여 재미있는 일 뭐가 있을까 두리번두리번거리다 찾은..죽은 동물들 무덤만들어주기..

자칫... 흥미,재미로 받아들여질수도 있는 '작은 동물들의 죽음'을 이야기가 전개되는 동안 죽어있는 동물들을

찾아 무덤을 만들어주는 과정속...차츰 진지한 아이들 모습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한층 성장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을 읽는 울둘째 역시..죽음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명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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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 - 스웨덴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88
울프 닐슨 지음, 임정희 옮김, 에바 에릭손 그림 / 시공주니어 / 200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글 : 울프 닐손 /  그림  :  에바 에릭손  / 옮김 : 임정희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그림책 #188  스웨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 이라... 표지를 보면 삽이랑 장례회사라고 적힌 가방등을 들고 가는 세아이~

7살 둘째도 눈여겨 보기에 "장례식이 뭔지 알아?" 라고 물었더니 갸웃거리며 "장례식? 몰라? 뭔데??" 

.또래에 비해 말이 늦되기도 하지만 7세... 장례식이란 단어를 알고 있는 아이들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해요.

그래서...행여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이 아이에겐 어려운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되기도 하지만...

1~2년전부터 둘째가 묻기 시작하더라구요.

 

"엄마도 할머니가 되는거야??"  "응"  "그럼 죽는거야??"  "아마 그러겠지.." "죽으면 어떻게 되는건데??"

계속 이어지는 아이의  질문, 궁금함.... '죽음'에 대한 생각하기 시작할때가 있다더니 둘째가 그 즈음인가봐요.

다른 아이들은 '죽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고 반응을 보이는걸까...궁금~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그림책 #188번째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

'동물'들의 장례식이라는 이색적인 소재를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들려주는 이야기랍니다~

 

 

본문 들어가기전 '면지' .. "어? 이게 뭐야?" 둘째가 십자가에 뭔가 적힌 돌멩이가 가득~

글자를 이제 읽기 시작하는 둘째라 가까이 가서 읽어 보네요

"아기 벌, 누페, 도니츠, 개미, 찍찍이... 찍찍이?? 쥐를 말하는거야??"

아이랑 같이 들여다보니... 동물들의 무덤^^ 인가봐여.  아기 벌도 있고, 개미도 있고, 돼지, 잠자리등 있네요.

이름으로 적혀있는건 어떤 동물일지 ... 모르겠지만...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

 

어느 날... 심심해 뭐 재미있는 일이 없나 할때... 에스테르가 죽은 벌 한마리를 발견했어요.

뭔가 재미있는 일을 찾던 에스테르는 죽은 '아기 벌'에게 무덤을 만들어 주자고 해요.  행여 벌이 쏠까봐

겁이 나서 죽음이 어떤 건지에 대해 시를 쓰고 싶다고 말해요. 에스테르는 삽이랑 꽃 씨, 관으로 쓸

나무 상자등을 가져와 우리만 아는 빈 터로 가 구덩이를 파고 벌을 묻고 씨를 뿌리고, 꽃으로 꾸몄어요.

에스테르는 잠시 생각에 잠겨서 빈 터를 왔다갔다 하더니... "세상은 온통 죽은 동물들로 가득해~ 이들을 누군가

보살펴 줘야하고 누군가 친절하게 묻어 줘야해" 라고 말해요. 그 누군가가 누굴까요? 바로.. 우리래요~ ^^... 

 

지루한 여름날.. '장례 회사'를 만들어 재미있게 놀았어요.

에스테르는 무덤 만드는 일을,  나는 시를 쓰기로 했으며, 푸테가 우는 일을 맡았어요.

햄스터, 개미 등 작은 동물들을 묻어주던 아이들은

더 큰 동물들 고슴도치, 산토끼등..찾아 무덤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엄마~ 난 3층 무덤을 만들꺼야~"

며칠전 재활용으로 버릴려고 하니 뭔가 만들겠다고 놔두라고 하더니.. 3개를 저렇게 붙여 놓더니

입구를 만들었는데...거기에 동물모형을 넣으며 무덤이래요^^;;

1층은 사자, 2층은 개미햝기, 3층은 타조...

타조는 커서 눕지 못하지만..사자, 개미핥기는 누워있네요. 죽었으니까... 누워있는거래요^^

 

 

  

처음엔 심심하여..재미로 시작한 죽은 동물들 무덤 만들어주기..

씩씩한 에스테르, 겁이 많은 나, 푸테는 '장례 회사'를 만들고 '장례가방'까지 꾸리며

무덤 만들기, 추모 시 짓기, 울어 주기 등 역할까지 분담하여 세 아이를 통해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는 이야기.. 

 

   

 

화자인 '나'는 죽음이 낯설고 두려운 것이라 생각, 죽은 동물을 만지지도 못하는 여린 존재였으나

죽은 동물들을 위해 추모 시를 지으면서 죽음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한층 성장하게 되는 세아이....

둘째랑 잠시 우리집에 머물다 떠난 물고기, 햄스터, 작은 새..등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무료행사에서 받았던 물고기 다섯마리가 차례차례 죽어 삽을 가지고가 아파트 화단 한켠에 묻어주고

햄스터가 죽었을때도... 집을 잃은 아기새 네마리가 며칠 있는도중 차례대로 죽었을때..

처음 죽음을 발견, 눈앞에 죽은 동물들을 보고 구멍을 파서 묻어줄때... 어떠했는지......어떤 마음였는지..

 

 

 

그렇게 잠시 울집에 머물렀던 동물들..대부분 두아이만이 아는 장소..^^에 묻었드랬는데

오늘은 동물모형으로 멋진 장례식을 치뤄주기로 했어요. 

옆에 있던 노루...화장지 하나를 꺼내 펼쳐놓고 그 위에 살며시 올려놓은후..

 

 

잘~ 묶었어요.. 

 

그렇게 세개의 동물모형을 화장지로 싼후... 화장지 케이스에 넣었어요.

"이게 무덤이야... 동물 세마리 한꺼번에 있는 무덤!"  잘있나 틈사이로 들여다보고..

  

아이가 좀더 어릴땐... 죽음에대해 호기심? 재미정도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길을 가다 쪼그리고 앉아 내려다보는건...개미... 순간 발로 으깨는 ㅠㅠ 아이 모습에 뜨악하기도 했는데

자연관찰책을 읽고 생명에 대한 책들을 읽으면서 작은 동물들에게도 생명이 소중하다는걸

알게 되면서 더이상 발을 내밀지는 않지만... 그래도 호기심, 궁금해 하는 아이들.....

아이들 나름...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을 하나봅니다.

그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하니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아이들이라고 전혀 생각없이 사는건 아니라는것...

 

본문 들어가기전 '면지'에 보였던 작은 무덤들... 돌멩이마다 이름이 적혀 있었는데...

이렇게 죽은 동물에게 하나하나 이름을 붙여 주며 진지하게 의식을 치르는 모습에서 생명을 대하는

엄숙함이 느껴져요. 처음엔 심심하여 재미있는 일 뭐가 있을까 두리번두리번거리다 찾은..죽은 동물들 무덤만들어주기..

자칫... 흥미,재미로 받아들여질수도 있는 '작은 동물들의 죽음'을 이야기가 전개되는 동안 죽어있는 동물들을

찾아 무덤을 만들어주는 과정속...차츰 진지한 아이들 모습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한층 성장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을 읽는 울둘째 역시..죽음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명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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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처럼 할래요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03
마르쿠스 피스터 글.그림, 임정은 옮김 / 시공주니어 / 201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의 마루쿠스 피스터가 선보이는 꼬마 하마 닐스의 두번째 이야기~

<아빠 처럼 할래요>를 만났어요.  아빠처럼??  꼬마 하마가 아빠 하마처럼 하고 싶은게 무엇까? 갸웃갸웃...

 

며칠전 면도를 하고 있던 아빠를 지긋히 바라보던 7살 아들이..

"난 아빠랑 닮은점도 있고 다른점도 있어~" 라고 하더라구요. 뭔데?? 궁금해 묻는 남편..

"응..닮은점은 아빠두 간지럼 잘타잖아, 나도 간지럼 못참아~  아빠는 남자잖아. 나두 남자야.

다른점은 아빠는 안경썼어~ 난 안경안쓰고.. 아빠는 면도를 해. 난 안해~" 라고 말이죠^^

남편이 빙긋 웃으며 "너도 어른이 되면 면도를 할꺼야~" 라고 하니 "정말? 나도 면도를 해? 지금 해봐두 돼?"

아빠처럼 면도를 하고 싶어 하는 아들... 안돼~ 면도끝이 칼이라 위험해... 나중 커서 하렴...

 

꼬마 하마 닐스는 아빠 하마처럼..무엇을 하고 싶은걸까요?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의 '마루쿠스 피스터'의 작품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글 .그림 : 마르쿠스 피스터  / 옮김 : 임정은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03  스위스

 

 

 

 

 

 

 

닐스와 아빠가 아침을 먹으려고 해요.

"난 우유 싫어요.  커피 마실래요" 닐스가 말했지요.

 "아이들은 커피 마시면 안돼.  네가 커서 어른이 되면, 그때 마시렴"

"나도 이제 다 컸다고요" 닐스가 의자에 올라가서 팔을 쭉 뻗으며 말했어요.

 

 

"엄마, 어른들은 왜 다 이렇게 말해?? 커서 마시라고??" 둘째가 어른들은 왜그래? 란 표정으로 묻네요.

둘째뿐만 아니라 큰아이두 왜 어른은 되고 자기들은 안되냐고 따지듯 묻곤 하죠^^;;

 

커피를 마시고 있으면 "무슨 맛이야?" 하며 궁금해 하길래 처음엔 아이들은 안돼! 라고 했더니

왜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데? 라는 뚱한 표정의 아이들...

그래서 어느날.. 커피잔 바닥에 조금 남았을때...마셔봐... 이게 커피라는거야....하지만... 아이들에겐 조금 마셔도

강하게 작용해서 잠못자게 하는거야~ 했더니..살짝 혀끝으로 적셔보던 딸아이...맛있네~^^ 

하지만...더이상 달라는 소리는 안하더라구요.

사탕중에서도 3가지 맛.... 커피맛 사탕이 나오면 "이건 아이들이 먹음 안돼~ 잠 안온대" 하면서도..

"엄마, 오늘 친구가 사탕줬는데 그게 커피맛이었다~ 나 먹었어 히히..." 하는 딸아이..ㅋㅋ

 


 

 

 

아빠가 신문을 읽어요.  닐스도 신문을 읽겠대요.  하지만 아빠는 닐스가 글자를 모른다고

커서 글자를 배운후 읽으래요. 대신 아빠가 신문지로 멋진 모자를 만들어 주었어요.

 

 

"엄마, 이 모자~ 약국아저씨가 앞전에 비올때 만들어 줬잖아~ 기억나??"

아... 최근... 두아이 학교, 유치원에서 돌아오자... 이빈후과를 갔답니다. 비염때문 약을 좀 먹어야할성 싶어서..

날이 좀 흐릿하기는 했지만... 얼른 다녀올 생각만 했지 우산챙길 생각은 못했드랬어요..

그런데... 진찰받고 처방전 받아 약국을 가려는데...헉~ 갑자기 쏟아지는 비....

약을 받아 나오려는데... 어른은 그냥 후다닥 뛰면 되겠지만 두아이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터에

큰아이가 약국 한쪽에 놔둔 책자 하나를 꺼내 머리에 쓰며 "엄마 이렇게 쓰고 달려가면 되지~"해요.

그러자...그걸 보던 약사아저씨가.... 신문을 접어 모자를 만들어 둘째에게 씌워줬답니다^^

큰아이는 책자를...둘째는 신문으로 만든 모자를 쓰고 후다닥 뛰었는데....^^

<아빠 처럼 할래요>으 꼬마 하마 닐스처럼 신문모자 썼던걸 떠올리는 둘째랍니다.

 

아빠 하마 따라 수염을 깎겠다는 꼬마 하마 닐스..아빠를 자전거 뒷자리에 태우겠다는 닐스..

그럴때마다 아빠는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리래요.

닐스는 속상했어요.  닐스만 할 수 있고, 아빠는 못 하는 일은 없을까요?

 

  

*******************

 

아이들은 엄마 아빠를 따라 하고 싶어 한대요.

어른들 입장에선 별것 아닌 일에도 아이들은 대단한일, 신기한 일, 놀라운 일, 멋진일... 로 보이기 마련이랍니다.

 

초2인 딸아이가 몇개 없는 엄마 화장품 열어보거나...

어제는 방에 들어갔더니 ..이게 무슨 냄새?? 향수를 가득 뿌려 놓았더라구요^^;;

화려한 무늬 보자기를 보면 "이거 내가 갖고 놀아도 돼?"  거울앞에 서서 머리에 써보기도 하고

몸에둘러 옷을 만들어 이리저리 살펴보고 "엄마 어때? 나 멋져?" 하고 패션쇼를 하기도 해요^^

둘째는 또 둘째대로...벗어놓은 아빠 옷을 후다닥 입고는 "어때? 멋지지? 나한테 딱맞지?"

아빠 엄마 신발을 신고 깔깔 웃는 아이들 모습을 보면... 아직은 순수해서 그러겠지?^^ 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빠처럼 할래요>의 꼬마 하마 닐스를 통해 그런 아이들 마음을 잘 표현했답니다.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려 주지 못하고 무조건 "안돼!"라고 외치는 어른이 아닌...

그런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려 현명하게 대처하는 아빠 하마의 모습 통해 <아빠처럼 할래요>랍니다.

 

 

<아빠처럼 할래요>의 꼬마 하마 닐스와 아빠 하마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마음....뭐든지 아빠를 따라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시키고 다독이는 아빠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답니다.

 

 

아이가 혼자서 무얼 하고 싶다하면... 해보고 싶다면...

어려서 아직 안돼~ 라고 먼저 외치는  부모라면... 

아이의 마음을 잘 담은 <아빠처럼 할래요>를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읽어보면 좋은 그림책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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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뼈 탐험대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10
마쓰다 모토코 지음, 니시자와 마키코 해설, 정숙경 옮김, 오니시 나루아키 사진, 신남식 / 시공주니어 / 2012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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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

호기심의 씨앗을 심고 이해의 싹을 틔우고 생각의 줄기를 뻗어 다양한 꿈을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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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지식 그림책을 만나보고 싶었는데...드디어 <뼈뼈> 시리즈로 만나게 되었답니다^^

초2인 큰아이와 살펴보려고 했는데 담주 중간고사로 이번주부터 열심히^^ 하는중이라

7살 둘째와 함께 먼저 보았어요. 올해들어 부쩍 동물,곤충뿐만 아니라 우주, 인체등에도 관심을 보이는

둘째라 그런지 <뼈뼈> 시리즈 두권을 보더니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하네요.

 

<뼈뼈 _ 수족관> 하고 <뼈뼈 _ 탐험대> 두권의 표지를 살펴보더니 <뼈뼈 _ 수족관>을 보겠다고

선택을 해서  먼저 <뼈뼈 _ 수족관>을 본후 <뼈뼈_탐험대>를 두번째로 살펴보았어요.

 

 

 

 

 

 

글 : 마쓰다 모토코 / 해설 : 니시자와 마키코 / 사진 : 오니시 나루아키

옮김 : 정숙경  /  감수 : 신남식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10

 

 

 

<뼈뼈 _ 탐험대>는 생생한 뼈 사진을 통해 동물을 만나 보는 독특한 지식 그림책~

먼저 살펴본 <뼈뼈_수족관>에서도 물고기의 뼈의 전체 또는 일부를 보고 어떤 물고기였을까...

상상하는 흥미로운 시간을 가졌는데 <뼈뼈_탐험대> 에서는 친근한 동물들의 뼈를 보면서

뼈에 대한 기초 상식을 배울수 있게 구성되었답니다.

 

다양한 동물의 뼈 사진을 보면서... 어떤 동물일까? 아이와 함께 알아맞추기 하면

좋은 책놀이까지 할 수 있을성 싶어요...^^

 

 

첫페이지를 넘겨 만나는 뼈 사진...어떤 동물일까요? 알겠어? 

"당근 알쥐~ 뱀이야. 뱀"  쉽게 맞추는 둘째^^  자신만만....

 

구불구불 고불고불... 꼬리 끝까지 뼈가 있는 뱀... 어디까지가 몸통이고 어디부터 꼬리인걸까요??

양쪽으로 툭 튀어나온 수염 같는 뼈들이 갈비뼈랍니다.  갈비뼈가 없어지는 부분은 항문이 있어요.

즉...갈비뼈가 있는 곳까지 몸통... 그 다음부터가 꼬리랍니다.

 

아하~ 이렇게 구분하는군요^^  구불구불 커다란, 긴~ 뱀을 볼때면 어디가 몸통...꼬리일까 궁금했는데..^^

 

 

이건 또 뭘까요?  뼈사진만으로는 도통 감이 잡히지 않아요.

돼지? 개? 등등... 둘째는 줄기차게 동물 이름을 대네요.

뭘까??? 궁금함에 본문글을 보니... "단단한 등을 가지고 있어" ....   단단한 등??

궁금한 둘째가 얼른 다음 페이지를 넘겨보더라구요.  "앗, 엄마, 거북였어~"

 

 

 

"이건 또 뭐지?  폴짝 뛰기전 웅크려 있는 모습같다~ 뭘까??  토끼???"

둘째는 아이나름 상상을 해보며 뼈사진을 보며 살아있을땐 어떤 모습...동물였을까 상상하기 바쁘네요.

본문을 읽어보니... 어?? 토끼?  둘째가 맞춘건가??

 

토끼 귀에는 뼈가 없어요. 그래서 뼈사진에는 귀가 보이지 않는답니다.

꼬리뼈... 복슬복슬 털로 덮여 있을땐 꼬리가 짧다고 생각했는데 뼈사진을 보니 제법 길~어요.

복슬복슬한 털로 덮여 있어서 잘 몰랐던거래요.

 


  

그럼..이건 어떤 동물일까???

음... 이거뭐야? 도토리는 아닌데... 호두처럼 보이네...

호두??? 엄마, 호두 다람쥐가 먹어?

산에서..나무열매 먹으니... 호도도 나무 열매니...도토리, 밤등 호도도 다람쥐 먹이 아닐까??

그럼..이건 다람쥐 뼈야~

 

아마... 뼈사진만 있었으면 동물 이름 주욱 나열되었을꺼에요.  좀더 쉽게 호도를 들고 있는 모습이라

다람쥐~를 쉽게 연상을 해내는 둘째랍니다.

 

 

그외오 살금살금 발끝으로 서서 재빨리 움직이는 여우..

코뿔새...뼈에 구멍이 숭숭~  울음소리가 울리게 하기 위함이래요.

나무 위에서 꼼짝 않고 있는 수리부엉이...

 

 

 

 

 # 뼈뼈 탐험대 마키코 대장의 뼈 연구실 




<네버랜드 지식그림책> '뼈뼈 탐험대' 해설을 맡은 '니시자와 마키코'의 뼈연구실이랍니다.

뼈 연구실은 어떤곳인지 누가 연구를 하는지 만화그림으로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뼈가 하는 일, 새뼈의 비밀 그리고 뼈의 정체등....

'뼈뼈 탐험대 마키코 대장! 가르쳐 주세요' 에서는 이빨이랑 뿔도 뼈인가요?등 평소 궁금해하는걸

시원하게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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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뼈 _ 탐험대>는 생생한 뼈 사진을 통해 어떤 동물일까??? 상상~추리해 보는.. 

뼈로 남겨지기전..어떤 모습였을까?..상상해보는 재미와 함께,  남아 있는 뼈들이 무엇이었을까

어떤 기능을 했을까...추측을 해보는 재미 또한 쏠쏠~^^ 한 지식 그림책으로,

 뼈 사진 하나하나가... 리얼~ 어찌 찍었을까 대단하다~ 싶을 정도예요^^

동물 뼈모습을 담고 있는 <네버랜드 지식그림책 _ 뼈뼈 탐험대>!!

친근한 동물들의 뼈를 보면서 뼈에 대한 기초 상식을 배울 수 있는 지식그림책~

호기심 많은 아이들과 함께 뼈의 사진을 보며 어떤 동물일까? 알아맞추기 등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는 지식 그림책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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