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가 온 첫날 밤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26
에이미 헤스트 글, 헬린 옥슨버리 그림, 홍연미 옮김 / 시공주니어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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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26, 찰리가 온 첫날 밤, 영국, 단행본

 

 

글 : 에이미 헤스트  / 그림 : 헬린 옥슨버리 / 옮김 : 홍연미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26 , 영국편

 

 

 

9세, 7세 두아이는 동물들을 선뜻~ 만지지를 못합니다. 무서워서^^..

그러면서도 강아지, 고양이등 키우고 싶다는 소리를 하지요.  마트의 애완견샵은 꼭~ 들려와요.

커다란 유리앞에 착 달라붙어... 꼼지락꼼지락대는 작은 강아지, 고양이에 눈길을 떼지 못하고...

 "귀여워~   엄마 강아지(또는 고양이) 키우고 싶어~" 라는 말은 꼭~ 빠트리지 않죠^^

 

하지만... 가족들이 알러지 비염등있다보니 털있는 동물들 집안에서 키울수 없고..

주택으로 이사를 가면 그때 키우자..했더니... 이후 언제 주택으로 이사가냐~ 묻곤 하는 아이들이랍니다^^

 

동물을 키우는걸 포기할 수 없는 두아이... 햄스터, 장수풍뎅이등... 지금 키우는중... ^^;;

한번씩 놀이터에서 놀다가 개미를 잡아와 키운다고 하기도 하죠...

 

천식, 알러지등으로 키우지 못한다는걸 어느정도 받아들여서인지... 키우고 싶다고 떼쓰지는 않는데

다른집 고양이, 개를 보면... 눈길을 떼지 못해요^^  산책하는 강아지 보면 쪼르르 달려가고..

아파트내 집없는 고양이가 제법 있거든요. 그 고양이들 볼때마다 "고양이다~" 하며 쪼르르 달려간답니다.^^

 

아이들 대부분 이렇게 강아지, 고양이등 동물을 좋아하죠.  직접 키우는 아이들도 있고 우리 아이들처럼

이런 저런 이유때문 키우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작고 귀여운 동물을 보았을때 보여지는  반응은 비슷~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 마음을 잘 표현한 '찰리가 온 첫날 밤' 을 만났어요.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26 '찰리가 온 첫날 밤' 을 보자마자 좋아하는 둘째..

"엄마, 강아지 맞지??? 아기처럼 안고 가네.. 아기 강아지 인가??"

표지 그림을 보며 호기심 가득~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다~" 란 말까지 빼놓기 않고 읖조리듯 말하네요..ㅎㅎ

 

 

 

 

눈이 내리는 밤... 강아지 찰리를 만났어요.

"여기도 겨울이네~ 우리도 지금 겨울이잖아.  눈내려서 너무 좋아.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또 놀고 싶다~"  둘째는 나풀나풀 눈이 내리는 그림을 보며 며칠전 함박눈 내려 누나와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던

때를 떠올리며 또 그렇게 눈이 내렸음 하더라구요.^^

 

강아지 찰리와의 첫만남을 이렇게 담담하게 그려가는 이야기..

찰리는 어떤 강아지인지.. 어떻게 만났는지 구체적인 말은 없지만....아이가 상상해가며 읽는 재미가 있어요~

 

 

 

아기때 쓰던 낡은 담요로 강아지를 감싸 안고 조심조심 걸어가는 소년...

서로 바라보는 표정이 따스하네요^^... 강아지 이름이 처음부터 찰리였던건 아니에요.

소년이 생각해 낸 이름이랍니다. 소년의 이름은 헨리 콘, 강아지 이름은 찰리 콘.

 

집에 와서 여기저기 구경을 시켜주는 헨리.  포장되어 있는 선물을 보던 둘째..

"엄마, 이건 오토바이 아닐까??"

어떻게 알아? 하고 물었더니.. 모양이 그렇게 생겼잖아~ 해서 살펴보니..

음...또 그리보니 오토바이처럼 생겼네요^^

 

 

 

 

헨리의 부모님은 강아지 키우는거 안된다고 하시지는 않네요^^

대신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대해 해야할 일... 책임이 있다는걸 헨리에게 말해주시네요.

산책하는것, 먹이를 주는것, 찰리는 어디서 자야하는 지 등등...

 

헨리는 찰리와 함께 침대에서 자고 싶었는데...부모님은 그건 안된다고 하시죠.

찰리가 무섭고 외로울까봐... 콩닥콩닥 가슴 뛰는 소리처럼 들리는 빨간 시계를 옆에 놔두고..

찰리가 잠들때까지 옆에 누워 기다렸답니다.

 

"엄마, 나도 강아지 키우면 재워줄꺼야~" 하는 둘째...^^

최근 두어달 동안 알러지 때문 고생했던 둘째인지라.. 잘먹고 운동도 열심히 해 면역력 기른후....

강아지 키우는건... 생각해보자~ 했어요^^

   

헨리는 부엌에 홀로 남겨진 찰리 때문 쉽게 잠들지 못하고 무슨 소리 들리나 귀를 기울려

무슨 소리가 나면 후다닥 뛰어가죠. 결국 찰리를 자신의 방까지 데리고 온 헨리~

  

 

"엄마, 나도 강아지 있어~ " 하며 가져온 강아지 인형^^

2~3년전에 산듯 싶은데..한번씩 꺼내 인형놀이 하는 아이랍니다~

 

 

  

   

 

따듯하게 담요를 덮어주고...

가슴에 안고 토닥토닥~  "우리집에 가자!!"

"봐~ 여기 찰리도 헨리네 집에 갔대~ 너두 우리집에 가서 놀자~"
 

 

그때 옆에 있던 큰아이가.. "내 강아지도 있어~" 하며 강아지인형 하나를 더 가져오네요.

강아지 인형 하나 사서..둘이 같이 놀았음 했는데..절대~ 그럴수 없다... 내꺼, 니꺼...하는 바람에

결국 두개를 샀던 기억이..ㅎㅎ

 

담요 하나 더 가져와서 다른 강아지도 포근히 감싸~주고... "그래도 내 강아지가 더 귀여워~" 하며

부비부비~ ^^

자~ 이제 잠잘까?  조심조심 안고 이동... 베개에 누워 둘이 함께 코~ ^^

   

 

  

하얀 눈이 소복히 내리던 날...헨리가 찰리를 처음 만난 날이랍니다.

찰리가 어떻게 혼자 남겨졌는지 설명은 없어요.  그래서 어떻게 해서 강아지 찰리가 헨리를

만났는지는 아이들 상상에 맡기고 있답니다^^

울둘째는 키우다가 누가 버렸대요..^^;;  일요일이면 꼭~ 챙겨보는 ebs 동물농장을 챙겨보는

두아이거든요.  유기견 이야기가 곧잘 나와서... 둘째는 바로..누가 버렸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찰리라고 이름 지어준것도 소년 헨리... 성까지 붙여주며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은 포근~

울아이들도 물건이나 동물에 이름을 곧잘 붙여주고 있어서인지 헨리에게 공감대 형성이 되는 모양이에요.

 

그렇게 헨리와 강아지 찰리가 가족으로 함께하는 모습, 따듯한 관계가 되어 가는 이야기..

그 감정을 잘 표현, 담아낸 그림,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따듯함을 안겨주는 셈서, 표현력이

좋은 '찰리가 온 첫날 밤'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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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한 공기, 이제 그만 - 환경이야기 (공기)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21
이욱재 글.그림 / 노란돼지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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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그림책, 환경이야기, 공기, 노란돼지, 단행복, 창작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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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그림책을 만났어요. 

대기오염 때문에 방독면을 쓰고 살아야하는 사람들 이야기...

아토피와 알러지, 비염등을 갖고 있는 울두아이 때문... 집안팎 환경에 신경쓰인답니다..

놀때도 먼지 나지 않도록ㅠㅠ 먼지 쌓여 있을만한 곳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데..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환경이... <탁한 공기 이제 그만> 에서 처럼 '방독면'을 쓰고

살아야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울두아이 지금도 신경쓰지 않으면

박박 긁고 있고 비염등이 심해지는데 ...ㅠㅠ

 

 

 

글.그림 : 이욱재 

 

 

 

 

요즘 날씨가 추워 잔뜩 움츠려 다니는 딸아이... <탁한 공기, 이제 그만>의 표지를 보더니..

"엄마, 이게뭐야??" ... 아직 방독면 이란걸 몰라서인지..표지그림이 낯설었던 모양이에요.

공기가 좋지 않아 쓰는 '방독면'이라고 설명해주었답니다. "그럼 엄마,이건 풍선??? 왜 풍선을 들고가지??"

궁금해 하는 아이와 함께 <노란돼지/탁한 공기, 이제 그만>을 살펴보았답니다.

 

 

 

언제나 어두컴컴한 동네... 탁한 공기 때문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고 있어요.

 

이렇게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누가 누군지..어떻게 알까요?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도통 알수 없을것 같아요.

천식증세까지 있는 울큰아이... 얼굴을 찌푸리며  "난, 여기서 못살겠다~" ^^;;

 

맑은 공기를 담아 파는 아저씨가 있어요.  아저씨가 어디서 맑은 공기를 담아 오는지 아무도 몰라요.

 

아하~ 책표지에서 보았던 풍선이...바로 공기를 담은..풍선였군요~

"엄마, 공기도 담아 팔수 있어?" 갸웃갸웃... 딸아이...  탁한 공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살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공기를 살 수 있다면... 다들 돈주고 사겠지..했더니...그렇구나~ 고개를 끄덕끄덕..



 

아저씨가 어디서 맑은 공기를 가져오는지 궁금한 소년...아저씨를 따라 아저씨 집으로 가요.

 

"엄마, 이렇게 함부로 모르는 사람 따라가면 안되잖아~" 하하하..맞아.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돼!

 

아저씨 집에는 살아있는 나무가 있었어요.  놀랍게도 나무 한가운데에 사람이 들어 갈 수 있을 만한

구멍이 있었어요.  그 구멍 안에는..놀랍게도 아름다운 마을이 있었답니다.

나무가 다 죽어 공기가 나빠지기 전 조상들이 살던 마을이래요.  시간과 공간이 달라서 오래 머물수 없지만

욕심내지 말고 필요한 만큼만 담아 가라는 아저씨..


가족들은 소년의 말을 믿지 않았어요.  소년은 자신도 모르게 못 믿겠다면 같이 가보자고 하죠.

가족들은 엄청나게 큰 봉지와 여러개의 봉지를 들고 아저씨 집으로 갔어요. 그리고 걱정하는 일이 생기고 말죠.




소문이 퍼지면서 사람들이 벌 떼같이 몰려들고 사람들은 밤낮없이 공기를 담아 날랐죠.

누군가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나무 구멍은 조금씩 작아져 마침내 어린아이도 들어갈 수 없을 만큼

작아지자 사람들은.. 톱과 도끼를 들고 몰려왔어요.

사람들의 욕심으로 나무는 죽고 말았어요.  그럼 더이상 맑은 공기를 마실수 없은걸까요??

아저씨는 씨앗을 내밀며 나무를 키워 숲을 만드는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해요.

얼마나 사랑과 정성을 기울려 키우냐에 따라 싹을 틔우고 자라는 속도가 달라지는 신비한 씨앗..

 

"엄마, 이런 씨앗이 있음 좋겠다~" 딸아이가 신비한 씨앗을 갖고 싶다고 하네요^^

"잊어 버리지 않고 물주고, 사랑을 주며 키울수 있겠어?"하고 물었더니 "응~' 자신있게 대답하는 딸아이.

키우는 햄스터도 한동안 열심이 돌보더니 1년 훌쩍 지나니 시들~해진 딸아이라 정말? 해지긴했지만..ㅎㅎ

<탁한공기, 이제 그만>을 읽으며 깨끗한 자연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수 있었던터라

신비한 씨앗이 있다면...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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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놀고 있던 둘째까지... 뭐야? 하며 관심을 보이며 슬그머니 옆에 앉아 보더라구요^^

 

신비한 씨앗을 키우면서... '사랑해' 란 말에 어색했던 소년의 가족들도 ...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게 되었고... 푸른하늘을 되찾게 되면서 마스크를 벗은 사람들은

얼굴을 바라보고 웃으며 인사를 해요.

 

'공기'의 존재조차 잊고 지내는 생활들... 무분별하게 나무를 베어 내고 있는 현실...

나무를 가꾸고 보호하지 않는다면...

<탁한 공기, 이제그만>에서처럼 마스크를 쓰고 살아야할 날이 멀지 않을지도 몰라요..

 

유치원등에서부터 환경에 대한 수업을 해서인지 큰아이, 둘째 모두 환경을 보호,

지켜야한다는걸 어느정도 인지하며 <탁한 공기,이제 그만>을 보면서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

해야한다는걸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푸른하늘, 맑은 공기를 언제까지나 보고 마실수 있도록

나부터 실천하기~를 다짐하게 하는 < 탁한 공기, 이제그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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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교육로드맵 잠수네 아이들
이신애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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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K,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교육로드맵, 국영수사과 필승의 공부법 대공개

 

 

초2, 7세 남매를 키우면서 어떻게 키우겠다는 기준은 딱히 없이 그냥 상황에 따라 주위 선배맘 조언등

참고하며 키웠던것 같아요. 그러다 육아카페등을 알게되면서 육아에 대해 좀더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가족, 친구들과 떨어져 다른 지역에서 살게되면서 쌓이기 시작하는 스트레스를 알게모르게 아이들에게 쏟고

있다는걸 깨달은 순간... 안되겠다 싶어  한동안 책으로 나온 육아서를 열심히 읽었드랬어요.

서점에서 직접 사기도 하고 도서관 대여하여 읽었드랬어요.

 

서점등에 나온 수많은 육아서는 축처져 있는 몸과 마음을 다독이고 추스려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지만 그때뿐.. 시간지나면  또 흐지부지 반복되는 짜증, 우울, 스트레스....

그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반복되는 일상생활속... 큰아이가 예비초등일때...  주위아이들...

정말 뭐든 빨라요..ㅠㅠ  6~7세때부터 다양한 학원을 다니고  학습지를 하고 있는 아이들 틈에서

괜히 우리 아이와 비교를 하고 그냥 놀리는게 잘하는 일인가..

 

확신도 들지 않고 점점 자신이 없어 자꾸 휘둘리고 휘청~...

 다시 찾은 육아서와 육아카페등을 통해  나름 추스리며 초등저학년때까지는 열심히 놀리고

학습적인것과 연계할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를 해주는게 좋겠단 생각 하면서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건..

어떻게 해줘야할지..  몰랐기 때문이랍니다.  훌쩍 초2가 되어 며칠전 기말고사를 보았어요.

 

7세 동생과 함께 놀기 바쁜 큰아이... 티격티격 싸워대기도 하지만... 제법 어울려 노는

두아이 좋아보이긴 하지만... 그렇게 하루종일 놀려고만 해서 문제... 가끔 읽던 책도 뜸해지고..

학교숙제나 시험대비 문제 좀 풀자 하면  한창 신나게 놀고 있는데 그만하라한다고

짜증을 내는 아이를 보니.. 몇개월 후면 초3.. 지금처럼 그냥 막연히 놀게할 수 없지 않지 않나..싶은...

흔들리는 마음을 바로 잡아줄 그 뭔가가 없을까 두리번 거릴때...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교육로드맵>이 보였어요.  잠수네?? 어디서 많이 들었는데... 뭐지???

 

대한민국 대표하는 교육 전문 사이트.  유료 사이트로 자녀교육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다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공신력과 인기를 갖고 있는 '교육 정도 1등 사이트' 잠수네..라고 하네요.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교육로드맵>은...500페이지가 넘은 구성으로

잠수네 회원들과 그 자녀들이 직접 체험하고 검증한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공부법의 핵심을

집대성!!   '엄마들의 공부멘토'  '교육정보 일등 사이트' 잠수네만의 비법을 들려주고 전수해주고 있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할 수밖에없는 고민! 바로...공부에 관한 것!이죠.

 

며칠전 초2 딸아이 '기말고사'를 준비하면서... '다른 아이들은 얼만큼 했을까? 이정도는 하지 않았을까?

그럼 우리 아이는 얼만큼 해야할까??' 답답한 마음에 여기저기 기웃... 하지만 또래 아이 엄마들 하나같이..

그냥 알아서 하라고 놔두고 있다... 란 말을 많이해요.  하지만 막상 결과보면...

꾸준히 학습지, 학원등을 보내거나 하고 있더라구요.  흔들흔들.... 지금이라고 학습지, 단과학원을 보내야하나??

 

이럴때 만난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교육로드맵>!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아이의 실력을 탄탄하게 키워주려는소신으로 가득한 부모들의 체험 이야기를

살펴보며 우리아이 잘하고 있나, 어느 정도 수준일까... 궁금증을 해결, 풀어주는 가장 확실한 교육로드맵!!

'부모' 의 마음과 '학부모'의 현실 사이에서 오는 막막함등을 잘 풀어주고 있답니다.

 

'잠수네 커가는 아이들'의 회원들과 그 자녀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아이의 실력을 탄탄하게 키워주는

신으로 가득한 부모들의 계획과 실천 노하우를 제공~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참 좋은..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교육로드맵>였습니다. 옆에 두고 다시 천천히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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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옷을 찾아라!
마틴 채터턴 글.그림, 권규현 옮김 / 꿈꾸는꼬리연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꿈꾸는 꼬리연, 산타옷을 찾알, 단행본

 

 

 

글.그림 : 마틴 채터턴  / 옮김 : 권규현

 

 

 

 

7세 둘째는 '찾아라' 시리즈를 정말 좋아한답니다. 틈틈이 혼자 꺼내 찾기도 하고, 저녁 시간..

하루 마무리전... 책읽자~ 하면 "찾기 해도 돼?" 라고 묻죠.  그림책을 읽었음 좋겠는데... 하지만 지금 아이가

하고 싶은건 '찾기놀이'인지라..그러라 하면 좋아라~ 책장앞에 서서 몇권있는 찾기 그림책중..

오늘은 어떤걸 찾을까...행복한 고민을 하죠. 공룡을 좋아하다보니 공룡관련 찾기 그림책을 자주 꺼내드네요^^

 

크리스마스 다가오는 때.. <산타옷을 찾아라!>를 만나게 되었어요.

우와~ 옷을 입지 못한 산타할아버지의 코믹한 모습.^^ 썰매를 타고  아이들에게  선물 나눠주러 가야하는데..

산타옷은 어디 있는걸까요?? 하나하나 찾아 보는 재미가 쏠쏠한 <산타 옷을 찾아라!>

 

책과 함께 온 눈사람 모양의 손난로... 울두아이 인기짱~ 서로 갖겠다고 난리였는데..

찾기 시리즈를 좋아하는 둘째 책인지라... 그에 딸려온 눈사람 손난로도 둘째 몫..

큰아이 눈물 글썽글썽... 나도 찾기그림책 좋아하는데 왜 맨날 동생에게만 주냐고...^^;;

찾기그림책 ~ 하면 둘째가 생각나는터라... 큰아이를 솔직히 생각못했는데.. 아이의 서러운?^^ 눈물을

보니 큰아이를 위한 찾기그림책을 조만간 선물해야할듯 싶어요^^

  

다행히.. 눈사람 손난로... 해결되고... 둘이 사이좋게 틈나면 산타옷등 찾기 놀이중~

 

 

 

9세, 7세 울두아이 관심을 확~ 끌어모은 <산타옷을 찾아라!> 살짝 살펴볼까요?

 

 

전 세계 어린이에게 보내 줄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득한 북극...그런데 산타가 옷을 몽땅 잃어버렸대요.

크리스마스가 취소될지도 모른다는데... 산타옷을 찾아야해요.

그리고 산타 친구 북극곰 여덟마리가 사라져서 곰까지 찾아야해요.  참, 행운의 선물도 한곳에 세 가지씩~ 있어요.

자~ 그럼 이제 산타옷과 곰 그리고 행운의 선물을 찾아 떠나볼까요?~

 

 

 

<# 지하실>

 

산타의 양말을 찾아요!  빨간색에 하얀 점이 있는 양말이에요.

행운의 선물은 접시 위에 있는 물고기, 줄에 꿴 비누, 통나무 위에 앉은 강아지예요.

곰들을 잊지 마세요.   산타의 요정은 어디 있을까요? 다른 색 옷을 입고 있네요.

 

  

지하실에서 찾을 산타옷은..바로 양말, 그리고 곰, 행운의 세가지 선물.. 주어진 미션대로

지하실 그림속에 찾아야하는데.. 우와~ 정신업어요.  파란& 하늘색 배경에 수많은 장난감 틈에서 찾기란

쉽지 않아요. 처음엔 아이들도 어디있지? 하며 몇초 시간 보내다.. "아~ 여기있다" 하며 하나씩

찾아 내네요. 두아이 서로 누가 먼저 찾아내는지 내기라도 하듯... 여기여기~ 손가락을 짚어내기  바쁘네요.^^

 

 

산타 양말을 찾았다면...다음엔 <부엌>으로 이동..이번엔 초록색 배경속에서 사탕등 크리스마스 음식이 가득한

어수선한 부엌에서 '산타의 팬티' , 행운의 선물 - 우주 고양이, 고양이 모자, 몽둥이를 든 뚱뚱한고양이,

북극곰 8마리, 그리고 요정이 바꿔놓은 파란색 바나나를 찾아 보아요.


 

지하실, 부엌, 작업실, 정원, 페인트 가게, 수영장, 선물 포장 방, 식당, 공동 침실, 운동장, 지붕

차례대로 '산타양말 -> 산타 팬티 -> 러닝셔츠 -> 산타 바지 -> 산타 신발 

-> 셔츠 -> 산타 조끼 ->  겉옷 -> 허리띠 -> 장갑 -> 산타 모자'

페이지 넘기며 차례대로 산타가 잃어버린 옷을 찾아요.

 

 앞에서 찾은 옷들을 차례대로 입고 있는 산타 모습도 볼 수 있답니다.

잃어버렸던 옷을 모두 찾았어요.  자~ 이제 출발~ . 어? 뭔가가 빠졌어요.

 바로... 선글라스....마지막 페이지에서 선글라스를 찾아 세계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기 위해 썰매를 타고 슈웅~~~~~^^...

 

 

크리스마스 즈음이라 그런지 <산타 옷을 찾아라!>의 재미있는 숨은 그림찾기가 더욱 재미있는 두아이랍니다.

"올해는 산타할아버지가 어떤 선물줄까? 난 스마트폰이나 게임기 갖고 싶은데..." 큰아이의 희망사항..

"나두 장난감 갖고 싶어"  둘째의 희망사항...

큰아이가 갖고 싶다는건 산타할아버지께 받기 힘든 선물이네요..ㅎㅎ

 

 

그림곳곳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숨은 그림찾기~ 게임식으로 찾아내는 재미도 재미있는 <산타옷을 찾아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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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도둑 급수격파 6급 150자 한자도둑 급수격파
이태영 그림, WB 한자학습연구회 구성, 전광진 감수 / 서울문화사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서울문화사, 한자능력시험 대비, 6급, 워크북, 한자도둑 급수격파, 활용단어 한자, 6급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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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인 큰아이... 주위에서 7세 정도부터 한자를 학습지 또는 서점에서 교재를 사서 한다는

말을 듣고 서점에서 구입... 시도해봤는데... 딱히 관심을 보이지 않더라구요^^;;

 

아이 성향에 따라.. 좀 일찍..관심을 보이는 아이들도 있겠고, 울딸처럼 그냥...관심 보이지 않는

아이들도 있겠구나~ 싶어서 엄마표 한자는 잠시 접어두었답니다^^  시간을 흘러 훌쩍 초2가 되었는데..

아이랑 시험대비 문제를 풀다보면... "이게 무슨뜻이야? 무슨말이야?" 하며 아이가 묻는걸 보면

한자단어라는것... 책읽기 등이 잘 되어 있었다면 문장, 어휘력, 이해력등이 좋으려만...

활동적, 뛰어 놀기를 더 좋아하는 아이다보니 문장어휘력등이 좀 약하더라구요.

 

어떻게 할까....엄마표는 서로 힘들어서 안되고... 학습지?? 이것도 어차피 엄마몫..ㅠㅠ

학원은 아 빠르고.... 학교 방과후 한자수업은 어떨까?? 우선 부담없이..다녀보는것도 괜찮겠단

 생각에 ...2학년 2학기 가을수업때부터 등록.. 3개월 정도 다닌듯 싶어요.

8급 과정을 지나 지금 7급을 하고 있는데... 한자능력시험을 한번 보게할까 생각,고민중이랍니다.

그냥 편하게 한자수업 듣게 하는터라 시험본다고 또 준비하다보면 아이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고민..

며칠전 내년 1월에 학교에서 한자능력시험을 본다고 응모하라고 용지가 왔네요^^;;

 

현재 7급 수업중...8급 , 담당선생님 의견도 있고해서 우선 8급 한자능력시험에 도전~ 

그런데 아이가 어느정도 기억을 하는건지 알수 없다는게 문제^^;;  테스트 해볼 만한 교재

뭐가 있을까..살피던중.. <서울문화사> "한자도둑 급수격파"가 눈에 띄였어요.

  

 

 

6급 한자능력대비 완벽 대비 워크북... 배운 한자로만 활용단어를 넣어

한자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서울문화사/한자도둑 급수격파>!

그림으로 한자의 뜻을 이해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예를 통해 익히는 학습서 구성이라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6급 한자를 배우고 복습해볼 수 있는 워크북이랍니다~

 

 

 <한자도둑 급수격파> 의 특징은...

 

 

               step 1. 보고... 신기한 한자원리

               step 2. 쓰고...속뜻으로 이해하고 쓰면서 익히는 단어 격파

               step 3. 풀고 ... 챕터별 25자 시험 격파

               step 4. 복습하고... 효과만점 유의어, 반의어  6급 사자성어

               setp 5. 확인하고... 한눈에 쏙!  한자단어브로마이드 자신만만 6급 모의시험

 

 

 

 

아이들 눈에 띄는곳에 붙여 놓고 오며가며 놀다가 볼 수 있도록 붙여 놓으면 좋은 '6급 한자 150자 브로마이드'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두 봐야할성 싶은 한자들예요^^;;

 

 

 

궁금했던 '한자능력검정시험안내'가 있어요.

 

 

 

먼저 6급 한자 들어가기전...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 '한자의 변천과정', '부수란 무엇인가', '한자의 필순이란?' 설명~

주인공 캐릭터들이 설명해주는 재미까지 있어 아이들 호기심 가득~ 살펴볼 수 있답니다.

 


등장인물... 전사-타이탄, 궁수-로미, 마법사-해리,  요정-루루, 도적-바바, 해적-마린,

드라큐라-큐라, 프리스트-빅터.... 이들이 펼치는 한자마법의 세계^^

 

 6급 ...보고 쓰고 풀고, 복습하고, 확인하고..



 매일매일 할 수 있도록 '공부한 날' 기록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한자에 대한 <글자풀이,부수, 총획, 획순> 을 설명후... <쓰기격파>..한자를 획순에 따라 써볼 수 있고

<단어격파> 활용단어의 뜻을 이해하고 따라 써볼 수 있게 구성되었답니다.

 

 <6급한자능력 시험>의 150자를 25개 한자를 나눠서 중간중간 <6급한자 001-025 시험격파>

등으로 시험대비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답니다. 

 

<쓰기격파>,<단어격파> 등을 통해 살펴본 한자를 중간중간 <시험격파>로 확인해보는 <한자도둑 급수격파>

마지막에는<한자능력검정시험 6급 모의고사>로 마지막 테스트, 마무리 할 수 있어요.

 

  

 

<6급 한자 150자 브로마이드>를 보며 아는게 있는지 살펴보는 딸아이.

"이건 아는데..." 어디서 본듯한 글자를 짚어보네요. 그리고 좋아하는 캐릭터를 유심히 살펴보고..

 

쓰기 부분을 보더니.. "여기 이렇게 따라 쓰면 되는거야??" 하며 획순에 따라 써보았답니다.

 

지금 7급을 하고 있는터라.. 겨울방학중 6급 수업을 시작할 성 싶어 우선 어떤 구성인지 살펴보는 정도로..

겨울 방학즈음 6급 수업 할성 싶은데...그때 방과후 한자수업교재랑 함께 활용할까해요.

 

<한자도둑 급수격파>는 한자능력시험 대비... 유의어, 반의어, 사자성어등 매일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 한자의 속뜻을 알고 한자어로 배우는 아이들... 머릿속에 쏙쏙쏙!  이해력이 쑥쑥쑥!

흥미롭게 한자를 살펴보고 써보면서 한자 실력이 쑥쑥 향상되는 <6급 한자능력시험> 대비 워크북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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