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5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201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화로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원작만 읽어도 왜 그렇게 호평일지 상상이 가는 작품. 묘사 자체가 굉장히 섬세해서 그 화려함이랄까 애달픈 사랑이랄까 가슴으로 느끼고 눈으로 그릴 수 있었다. 전철에서 읽다가 목적지를 지나쳐 한시간을 더 갔다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입부자 2015-02-12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시간을 더 갔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Ducky♥ 2015-02-12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로 재미가 없으셨나봐요

입부자 2015-02-12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아직 안 읽었어봤드래요

Ducky♥ 2015-02-12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어볼만해요^^
 
향수 (양장)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강명순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소름끼치게 신선하고 고개를 끄덕이개 했던 작품.
주인공을 미워할 수가 없었다는 것, 오히려 가엾게 여겼던 것이 인상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과는 달리 색채가 가득한 책.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입부자 2015-02-12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것을 읽고 와그렇게 허무했는지

Ducky♥ 2015-02-12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본적인 느낌이죠

입부자 2015-02-12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
 
호밀밭의 파수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
J.D. 샐린저 지음, 공경희 옮김 / 민음사 / 200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추억이 있는 책.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읽었는지도 모른다.
주인공을 보면서 얼마나 멋진 청춘인가 하고 감탄해마지않았던 기억이 난다. 청년의 행동 하나하나에 대한 세밀한 묘사가 마치 영화를 보고있는 것만큼 또렷하고, 그 질감까지 느낄 수 있었다.
또 좋은 점이라면, 생각할 거리가 아주 많이 들어있다는 점..이랄까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입부자 2015-02-12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고있는데 계속 갠적인 행동이랄까하니 그닥 재미를 못 찾겠다는

Ducky♥ 2015-02-12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뭐 개인마다의 취향이 다를 수 있죠^^ 저는 제법 재미있게 읽었어요

cyrus 2015-02-12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소설이 불멸의 고전이라고 해도 호불호가 갈립니다. <호밀밭의 파수꾼>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당시 평론가들의 반응이 입부자님과 같았거든요. 저도 처음에 읽었을 때 지루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어요.

입부자 2015-02-12 11:49   좋아요 0 | URL
뜨든!

Ducky♥ 2015-02-12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어떤 명작이라고 소문난 것도 나에게 맞지 않으면 ㅠㅠ죠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
하야마 아마리 지음, 장은주 옮김 / 예담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이래저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나에게 바쁜 와중에 서점에 가서 딸에게 주려고 책을 선물해주신 아버지.
그닥 좋아하지 않는 장르지만 아버지가 하고 싶으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열심히 읽었다. 아니, 사실상 하루도 채 안걸려 전부 읽을 수 있었다.
드라마틱한 인생 역전까지는 아니어도 용기를 가지라는 주인공의 응원은 들려온다. 언젠가 어디서였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내가 열심히 하려고 온 힘을 다하면, 온 우주가 나를 돕기 위해 돌아간다, 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녀 역시 자신의 노력이 운명을 만들어내고, 그 운명이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내는 신기한 경험을 했지만, 자기 마음 가짐 나름이라는 것이다. 거짓말처럼 이 책이 나에게 용기를 가지게 도와주어 고마웠다.
책 자체에 대해서는 별 3개지만, 아빠의 마음과 사랑을 새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책이기 때문에 만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