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영단어 도감 - 왈왈의 한 권으로 끝내는
왈왈 지음 / 더북에듀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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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으로 알기 쉽게 정리하는 영단어








책을 선택한 이유


외국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단어를 외워야 한다.


단어를 알면 문법이 부족해도 대략적인 의미를 유추할 수 있지만,

단어를 모르면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


영어 어휘 실력을 향상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영어회화 영단어 도감"을 선택한다.





1장 어원편 에서는


영단어의 구조를 어원으로 파악하면, 연쇄적으로 단어를 기억할 수 있다.


영단어의 구조는 접두사, 어근, 접미사로 나눌 수 있다.


접두사는 단어 앞에 붙어 의미를 확장하며,

어근은 단어의 중심이 되며, 접미사는 품사나 기능을 결정한다


접두사, 어근, 접미사를 이미지와 함께 정리하면

영단어를 쉽고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spect는 보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dict는 말하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scribe, script는 적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sist는 stand를 의미하는 어원으로 st와 같은 어원을 공유한다.


cede는 가다, 양보하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gress, grad는 걷다, 단계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vent, vene는 오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duce, duct는 이끌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cept, ceive는 취하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ject는 던지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mit, mett, miss는 보내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tend는 뻗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mov는 움직이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press는 누르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tract는 끌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pend, pense는 매달리다, 무게를 달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vert, verse는 돌리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port는 운반하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fer는 운반하다, 가져오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pose, posit, pone은 놓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struct는 짓다, 쌓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rupt는 깨다, 터지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ply, ploy는 접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ply, ple은 채우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lude는 놀다, 연주하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lig, leg, lect는 모으다, 선택하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clude, close는 닫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fect, fic, fact는 행하다, 만들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form은 형태를 만들다의 의미를 지닌 어원이다.

in, ir, il, im, un, dis, non은 부정이나 반대의 의미를 지닌 접두사다.


mis는 잘못을 의미하는 접두사다.

fore는 이전에, over는 위에, under는 아래에,

out은 밖으로, post는 뒤로의 위치나 방향을 나타내는 접두사다.



접미사는 단어 뒤에 붙어 기능을 더하거나 품사를 바꾸는 역할을 한다.


영단어를 명사로 만드는 대표적인 접미사,

영단어를 형용사, 부사로 만드는 접미사,

영단어를 동사로 만드는 접미사를 살펴본다.





2장 전치사 ・ 부사 에서는


전치사와 부사의 이미지를 파악해두면

숙어 암기가 훨씬 쉬워진다.


at은 시간이나 장소, 대상이나 상태의 지점을 나타내는 점으로 이해하면 된다.

on은 접촉으로 이해할 수 있다.


in은 안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off는 분리로 이해하면 된다.


by는 근접이라는 이미지로 이해하면 된다.

out은 밖으로라고 이해하면 된다.


over는 넘다라고 이해하면 된다.

under는 아래, 덮여 있다는 이미지로 이해하면 된다.


above/below는 기준선의 위와 아래라고 이해하면 된다.

up은 위로 이해하면 된다.


down은 아래로 이해하면 된다.

beyond는 넘어가다라고 이해하면 된다.


across는 가로지르다로 이해하면 된다.

along은 -을 따라라는 이미지로 이해하면 된다.


through는 통과하다는 이미지로 이해하면 된다.

with는 함께로 이해하면 된다.


of는 소속과 분리로 이해하면 된다.


about는 추상적으로 주변을 감싸는 느낌이고,

around는 주위를 도는 구체적 움직임을 나타낸다.


to는 도달점으로 이해하면 된다.

from은 출발점으로 이해하면 된다.


for는 방향으로 이해하면 된다.

against는 -에 반해서 또는 반대 방향을 의미한다고 이해하면 된다.


after는 -뒤에 -후에라는 의미로 이해하면 된다.





3장 동사편 에서는


동사는 전치사나 부사와 결합하여 다양한 의미를 만들어내는 구동사로 자주 쓰인다.


take는 약을 복용하거나, 조언을 받아들일 때, 선택지를 취할 때 사용할 수 있다.

bring은 형태 있는 물건뿐 아니라 형태 없는 것도 가져올 때 쓸 수 있다.


go는 지점에서 멀어지는 움직임을 나타낸다.

come은 지점으로 다가오다는 의미로 쓰인다.


run은 쉬지 않고 나아가는 이미지에서 경영하다,

흐르다, 진행되다 같은 의미로 확장된다.


make는 형태가 있는 물건뿐 아니라 추상적인 것도 만들 수 있다.

have는 사물을 가지고 있다뿐만 아니라 상태를 나타낼 때 사용할 수 있다.


let은 자유롭게 원하는 것을 하게 하다는 의미로, 사람, 사물, 상황에 쓸 수 있다.

hold는 상황을 유지하거나 행사를 열 때에도 사용할 수 있다.


keep은 형태가 있는 대상뿐 아니라, 조용한 상태, 말하기 행동을 유지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look은 전치사나 부사와 결합하여 시선의 방향을 표현할 수 있다.


break는 형태가 있는 사물뿐만 아니라 형태가 없는 개념도 깨뜨릴 수 있다.

get은 형태가 있는 대상뿐만 아니라, 형태가 없는 상태나, 변화를 표현할 때도 사용한다.


put은 물건을 올려놓는 데에만 쓰이지 않고, 물건을 넣거나 붙이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turn은 회전하는 동작뿐만 아니라 방향을 바꾸거나 색이 변할 때에도 사용할 수 있다.


give는 형태가 있는 물건뿐만 아니라 형태가 없는 것도 줄 수 있는 동사다.

do는 다양한 일을 대신하거나 처리해 준다.





4장 조동사편 에서는


조동사 고유의 이미지를 연관지으면,

영어로 말할 때 확신을 가지고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will은 의지의 의미에서, 예측, 버릇, 습관, 의뢰, 제안까지 확장할 수 있다.

will은 말하는 시점에서 결정된 미래이고, be going to는 이미 다가오는 미래다.


can은 할 수 있다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며, 능력, 허가, 의뢰로 확장된다.

may는 힘이 있다에서 허락, 추측, 기도에도 사용할 수 있다.


must는 의무나 명령에서 확장되어 확신, 강한 권유를 나타낼 수도 있다.

must를 부정형이나 과거형으로 사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could는 can보다 가능성이 더 낮으며, 과거의 능력, 정중한 허가나 요청에 사용된다.


may는 윗사람에게 허락을 구할 때, could는 정중한 허락을 구할 때,

can은 직접적으로 허락을 구할 때 사용한다.


could는 과거의 능력, was/were able to는 -할 수 있었다는 의미다.

would는 막연한 추측에서 과거 습관, 공손한 부탁, 소망의 의미로 확장된다.


would는 예전에 하곤 했다는 뜻이며, used to는 예전에 하곤 했다는 뜻으로

지금과 다른 과거와 현재의 대비로 사용할 수 있다.


should는 행동을 가리키다는 의미에서 출발하며, 추측, 가능성이 낮은 가정,

의외나 놀람의 의미로도 확장된다.


should는 -해야 한다, be supposed to는 -할 예정이다는 의미다.





5장 어휘편 에서는


그림과 함께 정리된 형태로 기억해두면 영단어를 한꺼번에 외울 수 있다.


복수형이 되면 의미가 달라지는 단어, 사용 가능한 감정 표현,

앞에 붙이는 것만으로 사용 가능, 과일을 이용한 표현,

가족 친척의 단어,


자주 쓰이는 단어와 표현을 그림으로 설명한다.


가장 자주 쓰는 표현, 유용한 반응 표현,

동의할 때 쓰는 반응 표현, 동의하지 않을 때 쓰는 반응 표현,


상황에 맞게 다시 묻을 때 쓰는 표현, -에 대해 이야기할 때 쓰는 표현,

일상 회화에서 자주 묻는 질문 표현, 자신의 의견을 말할 때 쓰는 표현,


진지한 상황에서도 쓸 수 있는 연애 표현 등

필수 영어회화 표현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해 본다.



외국어 공부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영단어 암기다.


영어 단어를 외울 때 단순하게 철자만 외우는 것은 어렵다.

무턱대고 영단어를 외우면 빠른 속도로 기억에서 사라진다.


단어를 구성하는 의미나 이미지를 함께 기억하면,

기억이 오래가고, 효과적으로 암기할 수 있다.



"영어회화 영단어 도감"은 어원, 전치사, 부사, 동사,

조동사, 어휘를 통해 필수 단어부터 구동사까지 정리하며

영어회화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어회화 영단어 도감"은 영단어의 유형을 정리하여 규칙성을 발견하고,

일러스트 이미지를 결합하면서 암기할 수 있도록 한다.


원래 가진 의미가 확장되면서 새로운 의미를 나타내는 과정을 통해,

영단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유사한 영단어, 영어 구문의 서로 다른 의미의 차이를 비교해 보면서,

미묘한 의미 차이를 이해하고,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영어 학습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이나 핵심 사항을

메모 로 별도로 정리하므로 영어 공부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영단어 암기는 지루하고 힘들다.


영단어의 규칙을 찾고, 이미지 등을 활용해 특징을 찾으면

영어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영어회화 영단어 도감"은 영단어의 구조의 특징을 파악하고,

이미지와 결합하면서, 어려운 영단어 암기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북에듀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영어회화 영단어 도감"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영어회화영단어도감 #왈왈의한권으로끝내는 #왈왈 #더북에듀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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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예쁘게 말하면 좋을 텐데
추지윤 지음 / 모티브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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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좋은 말하기 습관 만들기







책을 선택한 이유



말 한마디에 천냥 빛을 갚는다.


말은 사람의 마음을 열리게 할 수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돌아서게 할 수도 있다.


지혜롭게 말하는 법을 알아보기 위해

"조금 더 예쁘게 말하면 좋을 텐데"를 선택한다.






1장 말 한마디의 중요성 에서는


좋은 질문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질문을 해야

듣는 사람도 대답하기 편할지 고려해야 한다.


인터뷰이 가 깊이 있는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질문을 구성한다.



예상치 못한 격려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도 하고,

사소하게 던진 한 마디가 포기하지 않을 이유가 될 수도 있다.


말은 칼이 되기도 하고, 빛이 되기도 한다.

상처를 주는 말보다, 누군가를 꿈꾸게 하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2장 끌리는 사람의 말하기 에서는


매력 자본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요소들을 뜻한다.


목소리는 생각보다 강력한 요소다.

목소리는 의사소통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판단 기준이자 중요한 도구다.


좋은 목소리는 단순히 듣기 좋은 것을 넘어,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열쇠가 될 수 있다.


좋은 목소리를 만든다는 것은 본래의 소리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가진 소리를 더욱 매력적으로 가꾸는 과정이다.


목소리는 원석과도 같다.

목소리는 자연스럽게, 섬세하게 다듬었을 때, 가장 빛을 발한다.



목소리 의 퍼스털 컬러, 퍼스털 보이스톤 은 개성과 분위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퍼스널 보이스톤 을 이해하고 활용하면 더욱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


녹음한 목소리의 퍼스널 보이스톤 과 추구하는 이미지 를 조율한다.

퍼스널보이스톤 별 특징을 참고하여 원하는 톤 에 맞는 요소를 적용한다.


발성 연습으로 당장의 목소리 변화가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습관처럼 반복하다 보면 목소리의 힘이 달라지고 발성이 안정된다.


허밍하기, 스타카토 연습, 원고 혹은 책 읽기 등 발성 연습을 해 본다.



좋은 발음을 구사하는 것은 호감 가는 사람의 중요한 조건 중 하나다.


또렷한 발음으로 이야기하면 자신의 말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느낀다.

야무지고 똑 부러지는 인상을 주고 싶다면 받침 발음에 주목해야 한다.

받침 발음을 잘하려면 각 자음별 혀의 위치나 소리가 나는 위치 등을 잘 파악해야 한다.



소리와 공기의 균형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목소리의 느낌이 완전히 달라진다.

한국인들이 어려워하는 자음 발음과 개선 방법을 설명한다.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주인공 마인드를 버려야 한다.


대화의 핵심은 상대방이 편안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열린 질문을 사용하면 상대방은 더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되고,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더욱 깊은 소통이 가능하다.


열린 질문은 생각과 경험을 보다 풍부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인터뷰 를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상대방이 좀 더 구체적으로이야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같은 질문이라도 끝음을 내리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다.



함께 대화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적절한 리액션을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경청하고, 눈을 맞추고, 작은 리액션 으로 공감과 흥미를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대화의 흐름을 풍부하게 만든다.



경청은 상대방의 말을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의 말에 언어적, 비언어적으로 반응하며, 이해하는 것을 통칭한다.

대화는 두 사람 간의 상호작용이므로, 상대방이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상대방이 말하는 내용에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끊지 않는 선에서 공감의 언어를 활용하고,

고개 끄덕임, 가벼운 맞장구와 리액션, 요약해서 말해주기 등의 리액션 을 한다.



겸손은 중요한 덕목 중 하나로 소개되곤 한다.


모르는 척하기는 단순히 아는 것을 숨기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가 더 많이 이야기하도록 유도하고, 대화를 풍성하게 만드는 전략이다.


굳이 아는 척하지 않기, 질문 던지기, 상대의 경험과 감정을 더 끌어내기

등은 매력적인 소통법이 될 수 있다.



사고 방식이 말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말이 사고방식과 감정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같은 상황에서도 더 좋은 시각을 선택하는 것이 긍정의 매직 이다.


불필요한 부정어 문장 사용을 줄여본다.

가능성이 없어보일 때도 안 돼라는 부정적 언어로 시작하는 것보다,

만약에로 말을 시작하면 방향을 틀수도 있고, 해결책을 생각해낼 수도 있다.




3장 안하는 게 더 나은 말하기 에서는


부정적인 추측성 발언은 건강한 대화를 망칠 수 있다.


솔직한 대화는 불가능해지고, 관계에 있어서

마음의 문까지 닫아버릴 수 있다.



추측성 멘트 를 남발하게 되면 자존감이 낮아보일 수 있다.


부정적인 가정을 말로 내뱉는 경우 타인의 반응에 과도하게

의존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상대에게 무언가를 부탁할 때도 추측성 표현을 줄여야 한다.


추측을 줄이고 열린 질문을 활용하는 것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다.



원하는 걸 말하지 않은 채, 돌려서 이야기하면 오히려 관계는 악화될 수 있다.


원하는 것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건강한 대화법이다.

자신의 감정을 파악하고,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며,

솔직한 표현이 관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과정임을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



말하기의 목적은 소통이다.


내 생각을 상대방이 쉽게 이해하도록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낯선 개념을 익숙한 개념으로 바꾸고, 불필요한 외래어, 한자를 줄이며,

최대한 짧게 끊어 말하기, 상대가 이해하는지 물어보기 등으로

어려운 용어들을 설명한다.



명령조는 상대방에게 행동을 강요하거나 선택의 여지를 주지 않는 느낌을 준다.


명령조는 관계를 수직적으로 만들 가능성이 높다.

명령조를 완화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의문문을 활용하는 것이다.

감사의 표현을 덧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변명의 언어로 사과를 시작하면 잘못을 정당화하려 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인정과 사과를 먼저 하는 것이 더 좋은 대화법이다.

사과를 해야 할 상황에서는 변명부터 떠올리기보다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일까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짜 알고 있는지를 떠보듯 질문하는 것은 불쾌감을 줄 수 있다.


떠보기 질문은 불필요한 긴장감을 줄 수 있으며,

대화를 편안하게 즐기기보다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경계하게 된다.



조언은 상대방이 요청했을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


조언을 사고 싶을 때는 상대방의 의사를 묻고,

듣는 사람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 같은 말투는 전문성이 떨어져 보이고, 신뢰감을 주지 못한다.


끝음절이 다 올라가고, 한 음절씩 다 끊어자며,

음이 위아래로 꿀렁이고, 이중모음을 단모음처럼 하며,

입꼬리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콧소리가 심한다.




4장 어려운 상황에서의 말하기 에서는


처음 보는 사람과의 대화가 어려운 이유는

불확실성, 시선 의식, 경험 부족의 원인으로 귀결된다.


대화를 시작할 때는 가벼운 주제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스몰 토크 로 자연스럽게 대화의 시작을 열어본다.

대화는 편안하게 자신을 드러내며 소통하는 것이 핵심이다.



순간적으로 말문이 막힐수록 차분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을 한 곳에 고정하고, 손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머릿속에서 다음 단어를 떠올린다.


좋은 문장을 외워두거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생각의 서랍을 채우면 적절한 단어를 빠르게 떠올릴 수 있다.

생각의 서랍을 채우는 1분 스피치 연습 방법을 설명한다.



거절은 난이도가 가장 높은 대화다.


거절의 말을 하기도 전에 상대방이 거절을 받아들일까를

먼저 고민하면 장황한 설명에 집중하게 된다.


거절의 핵심은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미안함을 먼저 표현하고 정중하게 거절의 표시를 한다.



칭찬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다.


겸손의 말을 붙여보거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유머 스럽게 받아치는 방법, 노력을 언급하는 방법도 있다.



죽고 싶다는 사람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더 깊은 무력감을 느끼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게 만들 수도 있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공감하고, 경청하며,

언제나 함께 한다는 점을 인지한다.



나쁜 소식은 스트레스 를 유발하거나 심리적 고통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감정 상태와 이후의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차분하고 부드러운 어조로 시작하고,

현 상황에 대해 솔직하고 간결하게 설명하며,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면 좋다.


신중한 언어 사용과 세심한 배려는

상대방이 더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민감한 주제가 나왔을 때 조심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나간다.


본격적인 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부담스러울 수 있는 주제임을 알리고,

개인적인 생각임을 말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물어보고,

대화의 목표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5장 대중 앞에서 말하기 에서는


누구나 대중 앞에서 말하는 것은 떨린다.


긴장을 풀기 위해 심호흡을 하는 것은 효과적이다.

심호흡을 하고 천천히 첫마디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

호흡이 불안정하다고 생각되면 다시 한 번 길게 숨을 들이쉰다.



공적인 자리에서의 첫인사는 청중의 집중력을 높이고,

신뢰를 얻기 위한 중요한 시작이 된다.


짧은 정적은 오히려 청중의 집중을 높여줄 수 있다.

망설임 말하는 것은 자신감과 연관이 있다.

정확한 발음 만들기, 포물선 리딩 기법, 인사 태도를 설명한다.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말하기 위해서는 얼굴의 다양한 근육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표정이 자연스럽게 지어지면, 말에도 따뜻함과 부드러움이 스며든다.

밝게 말하는 것은 표정으로 하는 것이다.



적절한 제스처 를 활용하면 청중의 집중력을 높이고,

말의 의미를 더욱 효과적으로 부각할 수 있다.


팔을 몸에 너무 붙이면 자신감이 없고 소극적으로 보일 수 있고,

너무 크게 움직이면 과장된 느낌을 줄 수 있다.


제스처 를 조잡하게 여러번 반복하면 어색하게 비춰질 수 있으며,

몸 가까이에서 여러 번 반복하는 제스처 는 안하느냐만 못하다.



눈을 맞추면 신뢰가 형성되고, 내 말에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적절한 아이컨택 은 발표자의 메시지 를 더욱 설득력 있게 만들고,

듣는 사람들에게 신뢰를 심어준다.


여러 명을 차례로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시선을 이동하며,

너무 빨리 움직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키워드 암기법으로 키워드만 보고 문장을 만들어내는 연습을 한다.


문장이 끝날 때 어색함이 줄어들고 아이컨택 과 제스처 가 나오며,

문장 전달력이 올라간다.



청중들은 철저히 기억에 의존해 말을 이해한다.


숫자를 활용하면 구조가 명확해지며,

구조가 명확해진 말은 집중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전달력이 높고 집중되게 말을 하면서 말의 맛을 살린다.


중요한 결과값을 강하게 이야기하면 잘 들린다.

청중이 잘 들었으면 하는 어구는 천천히 읽는다.


포즈 밀당은 쉬지 않고 넘어가며 예측을 깨트림으로써

집중력을 높이는 기법이다.


뻔해질 수 있는 흐름을 비틀어, 쉬어야 할 것 같은 순간에

쉬지 않고 연결하는 연습을 해본다.



실수를 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한 실수는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지만,

중요한 단어를 잘못 말했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했을 때는

빠르게 정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시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최선이며,

변명보다는 짧고 명확한 사과가 효과적이다.




6장 관계를 지키는 말하기 에서는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면,

나를 서운하게 한 것을 정확히 짚어보고,

감정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전달한다.


감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상대방도 이해할 가능성이 높다.

감정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스스로의 감정이 정리된다.


감정을 표현하는 대화에서 중요한 점은

미래지향적 대화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감정이 섞인 말이 아니라 일관된 어조로 전달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미안한 감정이 들면 습관의 변화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알겠어라는 반응이 나오도록 말해야 한다.


같은 어조로 반복되면 자연스럽게 말을 떠올리게 되며,

단순한 습관 형성을 돕는다.


단순한 부탁이 아닌 상대를 미안한 감정으로 몰아넣는다.



대화의 맥락과 상관없이 팩트 만을 강조하면 할 말이 없게 만들어버린다.


공감 표현은 상대방이 감정을 존중받고 느끼고 있다고 느낀다.

공감한 뒤에 질문을 던지는 사소한 변화만으로 대화는 훨씬 따뜻해진다.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대화의 목적과 흐름을 대화의 시작에 명확하게 전달한다.


대화의 주제를 분명히 짚어주고, 소요될 시간도 미리 언급한다.

전체적인 대화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


불확실성은 항상 불안을 동반한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은 더 빠르고 효과적인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상대를 부를 때는 직책이나 이름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적절한 호칭 사용은 상대방의 역할을 인정함과 동시에,

관계를 더욱 명확하게 정리해주는 효과가 있다.



감사는 상대방의 존재와 기여를 인정하는 것이다.


추상적 표현보다는 상대방이 해준 행동을 명확하게 짚어준다.

행동, 의도를 인정하고 존경하는 표현을 덧붙여준다.


작은 도움에도 구체적으로 감사를 표현하는 습관을 들이면

서로의 존재 가치를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되고,

관계의 질도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의견 차이는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내 의견을 분명히 밝히고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화를 낼 필요가 있는 순간도 존재한다.


말투가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면 본래 의도와 다르게;

의사소통의 문제로 이어진다.


지나친 감정의 기복 없이 말을 꺼내면 나의 주장이

더 분명하게 전달될 수 있다.




7장 나를 위한 말하기 에서는


말을 잘하는 사람도 철저한 준비가 있었기 때문에 결과를 낼 수 있는 것이다.


평소에 많은 준비를 통해 예상되는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최대한으로 준비해둔다.


좋은 표현이나 유용한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변형하여 활용한다.


매번 새로운 표현을 사용하여 청중이 더 활발히 반응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상황에 맞는 최적의 말을 고르기 위해 끊임없이 학습한다.



부사를 줄이면 풍부한 표현이 가능해진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다양한 것을 잘 표현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명확하고 인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오감 자극 표현법을 활용한다.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부사를 줄이려면 어떤 부사를 자주 사용하는지 알아야 한다.





"조금 더 예쁘게 말하면 좋을 텐데"는

호감가는 말하기, 부정적인 말버릇 피하기,

신중한 상황에서 말하기, 청중 앞에서 말하기,

관계를 지키는 말하기, 말하기 능력 향상 방법을 다룬다.



좋은 질문은 인터뷰이 가 대답하기 편하고,

깊이 있는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질문을 구성한다.


목소리는 상대의 마음을 여는 강력한 매력 요소다.


좋은 목소리를 만든다는 것은 지금 가진 소리를

더욱 매력적으로 가꾸는 과정이다.


퍼스널 보이스톤 을 원하는 톤 에 맞게 활용하면

더욱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


좋은 발음을 구사하는 것은 호감 가는 사람의 중요한 조건 중 하나다.


또렷한 발음으로 이야기하면 자신의 말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느낀다.

야무지고 똑 부러지는 인상을 주고 싶다면 받침 발음에 주목해야 한다.



대화의 핵심은 상대방이 편안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열린 질문을 사용하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깊은 소통이 가능하다.


생각과 경험을 보다 풍부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유도하면서

인터뷰 를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같은 질문이라도 끝음을 내리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다.


경청하고, 눈을 맞추고, 작은 리액션 으로 공감과 흥미를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대화의 흐름을 풍부하게 만든다.



경청은 상대방의 말에 언어적, 비언어적으로 반응하며, 이해하는 것을 통칭한다.


공감의 언어를 활용하고, 고개 끄덕임, 가벼운 맞장구와 리액션,

요약해서 말해주기 등의 리액션 을 한다.



모르는 척하기는 단순히 아는 것을 숨기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가 더 많이 이야기하도록 유도하고, 대화를 풍성하게 만드는 전략이다.



불필요한 부정어 문장 사용을 줄여본다.


부정적 언어로 시작하는 것보다, 만약에로 말을 시작하면

방향을 틀수도 있고, 해결책을 생각해낼 수도 있다.



부정적인 추측성 발언은 건강한 대화를 망칠 수 있다.


솔직한 대화는 불가능해지고, 관계에 있어서

마음의 문까지 닫아버릴 수 있다.



추측성 멘트 를 남발하게 되면 자존감이 낮아보일 수 있다.


추측을 줄이고 열린 질문을 활용하는 것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다.



원하는 것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건강한 대화법이다.


자신의 감정을 파악하고,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며,

솔직한 표현이 관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과정임을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



명령조는 상대방에게 행동을 강요하거나 선택의 여지를 주지 않는 느낌을 준다.


명령조를 완화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의문문을 활용하는 것이다.

감사의 표현을 덧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변명의 언어로 사과를 시작하면 잘못을 정당화하려 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사과를 해야 할 상황에서는 변명부터 떠올리기보다,

인정과 사과를 먼저 하는 것이 더 좋다.



떠보듯 질문하는 것은 불쾌감을 줄 수 있다.


떠보기 질문은 불필요한 긴장감을 줄 수 있으며,

대화를 편안하게 즐기기보다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경계하게 된다.



조언은 상대방이 요청했을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


조언을 사고 싶을 때는 상대방의 의사를 묻고,

듣는 사람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



대화를 시작할 때는 가벼운 주제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스몰 토크 로 자연스럽게 대화의 시작을 열어본다.

대화는 편안하게 자신을 드러내며 소통하는 것이 핵심이다.



순간적으로 말문이 막힐수록 차분하게 대처한다.


좋은 문장을 외워두거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면,

적절한 단어를 빠르게 떠올릴 수 있다.



거절의 핵심은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미안함을 먼저 표현하고 정중하게 거절의 표시를 한다.


칭찬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다.



나쁜 소식은 스트레스 를 유발하거나 심리적 고통을 일으킬 수 있다.


차분하고 부드러운 어조로 시작하고, 솔직하고 간결하게 설명하며,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면 좋다.



민감한 주제가 나왔을 때 조심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나간다.


부담스러울 수 있는 주제임을 알리고, 개인적인 생각임을 말하며,

상대방의 의견을 물어보고, 대화의 목표를 명확히 한다.



공적인 자리에서의 첫인사는 청중의 집중력을 높이고,

신뢰를 얻기 위한 중요한 시작이 된다.



밝게 말하는 것은 표정으로 하는 것이다.

표정이 자연스럽게 지어지면, 말에도 따뜻함과 부드러움이 스며든다.



적절한 제스처 를 활용하면 청중의 집중력을 높이고,

말의 의미를 더욱 효과적으로 부각할 수 있다.


제스처 를 조잡하게 여러번 반복하면 어색하게 비춰질 수 있으며,

몸 가까이에서 여러 번 반복하는 제스처 는 안하느냐만 못하다.



적절하게 눈을 맞추면 발표자의 메시지 를 더욱 설득력 있게 만들고,

듣는 사람들에게 신뢰를 심어준다.


여러 명을 차례로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시선을 이동하며,

너무 빨리 움직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청중들은 철저히 기억에 의존해 말을 이해한다.


숫자를 활용하면 구조가 명확해지며,

구조가 명확해진 말은 집중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중요한 결과값을 강하게 이야기하면 잘 들린다.

청중이 잘 들었으면 하는 어구는 천천히 읽는다.


뻔해질 수 있는 흐름을 비틀어, 쉬어야 할 것 같은 순간에

쉬지 않고 연결한다.



중요한 단어를 잘못 말했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했을 때는

빠르게 정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시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최선이며,

변명보다는 짧고 명확한 사과가 효과적이다.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면,

감정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전달한다.


감정을 표현하는 대화에서 중요한 점은

미래지향적 대화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알겠어라는 반응이 나오도록 말해야 한다.


같은 어조로 반복되면 자연스럽게 말을 떠올리게 되며,

단순한 습관 형성을 돕는다.



공감 표현은 상대방이 감정을 존중받고 느끼고 있다고 느낀다.

공감한 뒤에 질문을 던지는 사소한 변화만으로 대화는 훨씬 따뜻해진다.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대화의 목적과 흐름을 대화의 시작에 명확하게 전달한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은 더 빠르고 효과적인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적절한 호칭 사용은 상대방의 역할을 인정함과 동시에,

관계를 더욱 명확하게 정리해주는 효과가 있다.



감사는 상대방의 존재와 기여를 인정하는 것이다.


감사를 표현하는 습관을 들이면

서로의 존재 가치를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되고,

관계의 질도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의견 차이는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지나친 감정의 기복 없이 말을 꺼내면 나의 주장이

더 분명하게 전달될 수 있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 예상되는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준비한다.


좋은 표현이나 유용한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변형하여 활용하며,

상황에 맞는 최적의 말을 고르기 위해 끊임없이 학습한다.



부사를 줄이면 풍부한 표현이 가능해진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다양한 것을 잘 표현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명확하고 인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오감 자극 표현법을 활용한다.



처세의 달인 재상 풍도는 입은 재앙의 문이라 말한다.


잘못된 말은 오해와 다툼을 가져오고, 위험을 초래하므로,

재앙의 근원이라는 말은 지나치지 않다.



조물주가 눈이나 귀를 2개씩 만들었지만, 입은 하나만 만든 것만 보더라도

말은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사람은 말을 통해 의사를 소통한다.


말은 조심해야 하지만, 살아가기 위해서는 말해야 한다.

좋은 말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알리는 데 필수적이다.



"조금 더 예쁘게 말하면 좋을 텐데"는 말을 다듬어가면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말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알린다.


자신의 보이스 톤을 파악하고 실생활에 응용하기,

발성 연습을 할 수 있는 발성 연습 원고 제공 등으로

대화의 스킬을 향상할 수 있한다.


해서는 안 되는 말과, 하면 좋은 말에 대한

구체적 대화 사례를 예시로 제공하므로,

올바른 대화 요령을 파악할 수 있다.



말투의 변화만으로도 대화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으며,

말하는 요령을 알게 되면 더욱 효과적으로 말할 수 있다.


목소리 톤, 발음 교정, 질문 방법, 경청의 리액션,

대화의 태도 등을 통해 매력적인 대화의 기술을 갖추고,


추측, 돌려 말하기, 명령, 변명, 떠보기, 불필요한 조언 등

잘못된 말버릇을 고치며,


말하기 곤란한 상황별 대처 요령, 청중 앞에서 말하기,

말하기 기술을 향상시키는 대화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므로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세상살이에서 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나쁜 말하기 습관을 개선하고, 좋은 말하기 습관으로 바꾸는 것은

인생을 개선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일 것이며,


말하기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좋은 말하기 방법을 배우고

나쁜 말하기 습관을 고쳐야 한다.


"조금 더 예쁘게 말하면 좋을 텐데"는 대화 스킬을 향상시키고,

좋은 말하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모티브 와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조금 더 예쁘게 말하면 좋을 텐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조금더예쁘게말하면좋을텐데 #모티브 #추지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인문 #자기계발 #화술 #말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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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스마트팜 만들기 - IoT를 활용한 스마트팜 DIY
김정규 지음 / 플루토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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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플루토 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IoT 기술로 만드는 농업 자동화







책을 선택한 이유



스마트팜 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농업 자동화로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팜 구축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한 권으로 끝내는 스마트팜 만들기"를 선택한다





"한 권으로 끝내는 스마트팜 만들기"는


1장 초보 농부 스마트팜을 알게 되다

2장 스마트팜 작물 재배와 수경재배

3장 스마트팜을 직접 구축하는 법

4장 스마트팜의 미래와 진로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초보 농부 스마트팜을 알게 되다 에서는


스마트팜 은 원격제어를 할 수 있는 자동화 장치이자

수경재배도 할 수 있는 시스템 이다.


스마트팜 공간이나 시설에는 생육 환경을 조절할 수 있는 장치가 있어야 한다.

스마트팜 시스템 은 온실 같은 공간과 시설, IoT 사물인터넷 기반 전기전자장치,

컴퓨터, 소프트웨어, 데이터 저장장치도 필요하다.


스마트팜 구축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은 IoT 사물인터넷이다.


IoT가 스마트팜 의 필수 기능이라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은 부가 기능이다.

빅데이터 는 농부의 경험을 대신하고, 로봇 은 사람의 역할을 대신한다.


스마트팜 은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시설을 알아서 작동시키고, 농부는 작물이 자라는 환경과

생육 상태 등을 스마트기기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스마트팜 은 기후변화에도 작물에 적합한 기온과 습도, 일조량 등

작물의 생육 환경을 알맞게 유지해준다.


스마트팜 에서 축적된 데이터 는 작물을 재배할 때 생기는 문제의 원인을 찾는 열쇠다.


빅데이터만큼 정보량이 늘면 인공지능을 이용해 복합적인 분석과 판단, 예측을 할 수 있다.

축적된 데이터 를 가지고 온실의 환경과 작물의 생육을 정밀하게 조절하면

과학적인 농업이 이뤄진다.



스마트팜 은 장소와 공간, 재배 방식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작물을 생산해 바로 소비하는 형태다.


스마트팜 작물 재배에 필요한 로봇, 로봇 팔이 저렴해진다면

무인 스마트팜 농장이 일반 가정집 주변에 만들어질 수 있다.



스마트팜 은 작물이 사는 집과 같다.


장소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작물에 맞는 재배 장식과 기법을 선택한다.

온실 작물 재배 공간이 있어야 스마트팜 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팜 을 시작하기 전에 생산품을 어떻게 판매하고 유통할지

계획과 방법을 미리 준비하고, 유통경로를 확보한다.



스마트팜 은 작물 재배를 위한 하나의 방법이자 도구일 뿐이다.


식물이나 작물 재배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정부기관과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식물 재배에 관한 실습 교육을 받는다.



스마트팜 구조와 시설은 농지법이나 기타 토지 관련 법령 개정으로

장소와 공간의 제약이 어느정도 해소된다.


법령에서 정한 입지 조건 말고도 스마트팜 장소를 선택할 때는

집중호우나 강풍 피해가 적은 지역인지, 물, 전기, 인터넷 공급 등

환경을 종합적으로 세세하게 체크 한다.



스마트팜 시스템 은 전기 전자장치나 컴퓨터 시스템 을 활용해

온실의 모든 것을 제어한다.


여러 동이 배치된 경우 온실을 어떤 방식으로 제어할 것인가에 따라

적절한 환경 유지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


센서의 수와 위치, 온실의 작동 상황, 작물 생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원격 모니터링, 제어 방식이 중요하며,

작동 상황과 온실 환경 데이터가 저장되는 서버 가 필요하다.


낙뢰와 정전에 대비할 수 있는 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설치 후 비용 절감 방법을 고민하며, 시스템 을 충분히 이해하고,

시스템 계약 업체와 데이터 관련 특약 사항을 넣는다.


IoT 제어보드, 디바이스,센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스마트팜 시스템 을 직접 구축하면,

프로그램 수정 및 확장, 수리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


스마트팜 도입은 경제성을 기본으로 상황과 장단점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해야 한다.


수경재배 방식 스마트팜 은 비닐 온실보다 창고나 건축물 형태 온실이

투자 대비 효용이 높다.


스마트팜 도입을 계획하고 있거나 전환하려면

투자비, 수익 등을 철저하게 검토해야 한다.


스마트팜 의 주목적은 작물 생육에 적합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다.


시설 추가에 따른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시설을 스스로 설치하고,

스마트팜 과 연동할 수 있는 기술을 사전에 습득한다.



성능이 좋은 온실을 구축한다는 것은 투자비가 높다는 것이다.


냉난방을 하기 위한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비닐하우스 온실을 말들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프랜차이즈 기업이 대형 수직형 식물공장을 구축해 필요한 식재료를

공급할 경우 소비처를 잃을 수 있다는 점을 관과해서는 안된다.



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해서 스마트팜 같은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안정적인 소득을 어떻게 달성할지 생각하면서 스마트팜 을 구상해야 한다.




2장 스마트팜 작물 재배와 수경재배 에서는


농부는 식물의 생장 원리와 작물의 재배 환경, 재배 방식을 알아야 한다.


작물 재배는 식물이 자라는 원리를 이해하고, 식물 부위의 생장을 촉진시켜

상품성과 수확량을 높이는 일이다.


광포화점은 빛의 세기와 시간이 더 이상 광합성량을 증가시키지 않는 특정지점이다.


스마트팜 의 장점은 작물의 생장 정도에 따라 온습도, 빛 등의 온실 환경을 조절하고,

적절하게 생육 단계를 유지하거나 촉진하거나 늦출 수 있다.


흙은 식물을 지지하고 뿌리를 보호하며 온도를 조절한다.

양분 공급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작물이 양분의 성분을 잘 흡수 하는 것이다.


수경재배는 작물 생육에 필요한 양분을 적정 농도로 녹인

양액과 배지를 흙 대신 이용해 작물을 재배하는 양분과 수분 관리 기술이다.


수경재배는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과학적인 관리 기법과 모니터링 이

꼭 필요한 작물 재배 기법이다.


수경재배는 크게 고형배지경과 순수수경으로 나뉜다.

스마트팜 수경재배시 주의할 점을 알아본다.



IoT는 인터넷 에 접속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다.


온실 안밖에서 언제든지 온실 환경을 제어할 수 있다.

공유기에 연결된 IoT 장치들은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아도

내부적으로 자체 작동한다.


완제품 형태의 IoT 플러그 는 복잡한 스마트팜 온실을 제어하고,

다수의 센서 와 장치를 연결해 스마트팜 기능을 구현하기에 한계가 있다.



데이터 는 정보다.


스마트팜 에서 축적된 데이터 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스마트팜 의 궁극적 목적은 작물의 생육에 적합한 온실 환경을 유지한다.


빅데이터 는 인공지능에서도 활용성이 높아서 첨단농업의 바탕이 된다.

데이터베이스를 일정 기간 백업 저장하거나 외부 클라우드에 백업 저장한다.


전문 업체에 의뢰할 때는 데이터 활용 방법이 적용되지 않는 시스템 을 제외한다.



데이터 저장, 조회 같은 데이터베이스 관련 작업을 할 때는 명령어를 잘 알아야 한다.

데이터 를 시각적으로 보고 싶다면 시각화 프로그래밍 을 하거나

데이터베이스 시각화 프로그램 을 함께 설치해야 한다.



딥러닝 은 인공 신경망 의 한 종류로 컴퓨터 가 모델을 활용해

의사결정에 필요한 특징을 추출해 최종 판단을 내리는 방식이다.


머신러닝은 데이터를 기계에게 학습시킨 뒤 기계 스스로

판단하고 예측하게 한다.


스마트팜 에서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해서

스파트팜 운영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3장 스마트팜을 직접 구축하는 법 에서는


스마트팜 의 주요 구성 요소는 온실, 온실 시설, 센서, 제어장치,

제어시스템, IoT 시스템 으로 구성된다.


온실 시설을 작동시키는 데 필요한 구동기기 개수와 제어 방식을 선택한다.


스마트팜 은 온실이나 시설에서 사람이 하던 일을 컴퓨터 나 자동화 장치가 대신한다.


다이어그램에는 각 장치가 작동하는 순서에 맞춰 화살표로 연결하고

순서마다 어떤 역할을 하는지 간략하게 표시한다.


스마트팜은 어떤 기상 조건에서도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는 온실을 설치해야 한다.


온실은 초기 투자비와 직결되며, 크고 복잡한 온실보다 작은 온실에서

직접 스마트팜 을 구축해본 다음 확장한다.


스마트팜 시스템 은 시스템 설정 조건에 따라 센서의 측정 수치와 비교해

온실의 창, 팬, 커튼 등을 자동으로 작동시켜야 한다.


스마트팜 의 모든 장치와 센서는 전기로 작동되며, 자가 수리를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전기, 전자 기초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스마트팜 시스템 을 만들 때 교류-직류컨버터 가 꼭 있어야 한다.

각기 다른 전압을 사용하는 기기와 장치는 스텝다운 컨버터 를 사용한다.


릴레이 는 스마트팜 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자 스위치다.

릴레이 모듈 은 릴레이 를 전자회로 기판에 장착해 사용하기 쉽게 만든 장치다.


직접 스마트팜 시스템을 만들 때는 복잡한 회로를 만들지 않아도

무탈피 T자 커넥터, T탭 커넥터 를 사용하면 전선을 쉽게 연결할 수 있다.



스마트팜 을 직접 구축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재료의 기능을 이해하고 있어야

부품을 구입할 때 유리하다.


MCU 보드 를 이용해 스마트팜 기본 기능을 구현하는 제어에 대해 알아본다.


Wi-Fi 공유기를 달아 컴퓨터 나 스마트폰 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네트워크 다.

명령을 받은 중앙제어장치는 Wi-Fi 공유기에 연결된 저어장치에 전동개폐기 작동 명령을 내린다.


Wi-Fi 공유기에 연결된 컴퓨터,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통해

Tasmota에 접속해 필요한 설정을 하고 보드 를 작동시킬 수 있다.


스마트팜 DIY 방법을 설명한다.



스마트 홈파밍 은 IoT 장치를 조합해 식물이나 작물을 집에서 키우는 농업의 한 종류다.


박스 는 식물의 뿌리를 고정하고 흙 속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준다.

스마트 홈파밍 을 하기 위해서는 온시러럼 공간의 공기 순환을 위해

유동팬 역할을 하는 조그만 팬, 습도를 유지하는 가습기가 있으면 좋다.


스마트 홈파밍 시스템을 만들어본다.




4장 스마트팜의 미래와 진로 에서는


스마트팜 은 미래 농업의 훌륭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마트팜 작물 재배 및 관리 전문가는 작물의 관리와 생산을 주로 하는 사람이다.

자신만의 유통 채널을 개발하고 확대하며, 마케팅 추진 능력이 필요하다.


스마트팜 설치 및 시설 전문가는 온실을 직접 시공하거나 시공 업체에 위탁한다.

고객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고객 응대 능력, 문제 해결 능력도 필요하다.


스마트팜 시스템 대부분은 다양한 모듈과 부품을 조합해 구축하는 맞춤형이다.

직접 개발하고, 개선하며, 프로그래밍할 수 있어야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스마트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전문가는 스마트팜 업체에 소속되어

자체 시스템 개발을 위해 일할 수 있다.


관련 데이터 와 알고리즘 을 개발해 관련 소프트웨어 를 판매하거나

지능형 스마트팜 처럼 작동되도록 구축해주고 사용료를 받을 수 있다.



청년 농부로서 스마트팜 을 운영하고 싶은 사람은

투자비 회수, 작물 상태와 데이터 비교, 효율적 재배 방법,

스마트팜 기능 확장을 해야 한다.


스마트팜 에 필요한 온실은 성능 개선을 위한 기술이 개발되지 않고,

다양한 농자재를 사기 쉽지 않고 비싼 편이다.


대학생은 전공을 우선하면서 스마트팜 과 관련된 부분을 학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마트팜 학과에서는 작물 재배 관련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스마트팜 만들기"는

스마트팜 개요, 작물 재배와 수경재배 방법,

스마트팜 구축, 스마트팜의 직업에 대해 다룬다.


스마트팜 은 원격제어를 할 수 있는 자동화 장치이자

수경재배도 할 수 있는 시스템 이다.


IoT는 스마트팜 의 필수 기능이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은 부가 기능이다.


스마트팜 은 작물에 적합한 기온과 습도, 일조량 등

작물의 생육 환경을 알맞게 유지해주며,

작물이 자라는 환경과 생육 상태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스마트팜 은 장소와 공간, 재배 방식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작물을 생산해 바로 소비하는 형태다.


스마트팜 은 온실 작물 재배 공간에서, 작물에 맞는 재배 장식과

기법을 선택한다.


스마트팜 시스템 은 전기 전자장치나 컴퓨터 시스템 을 활용해

온실의 모든 것을 제어한다.


스마트팜 도입은 경제성을 기본으로 상황과 장단점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해야 한다.


수경재배 방식 스마트팜 은 비닐 온실보다 창고나 건축물 형태 온실이

투자 대비 효용이 높다.


스마트팜 도입을 계획하고 있거나 전환하려면

투자비, 수익 등을 철저하게 검토해야 한다.


시설 추가에 따른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시설을 스스로 설치하고,

스마트팜 과 연동할 수 있는 기술을 사전에 습득한다.


성능이 좋은 온실을 구축한다는 것은 투자비가 높다는 것이다.


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해서 스마트팜 같은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안정적인 소득을 어떻게 달성할지 생각하면서 스마트팜 을 구상해야 한다.



작물 재배는 식물이 자라는 원리를 이해하고, 식물 부위의 생장을 촉진시켜

상품성과 수확량을 높이는 일이다.


수경재배는 양액과 배지를 흙 대신 이용해 작물을 재배한다.


수경재배는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과학적인 관리 기법과

모니터링 이 꼭 필요한 작물 재배 기법이다.


IoT는 인터넷 에 접속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다.

온실 안밖에서 언제든지 온실 환경을 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팜 의 궁극적 목적은 작물의 생육에 적합한 온실 환경을 유지한다.


빅데이터 는 인공지능에서도 활용성이 높아서 첨단 농업의 바탕이 된다.


딥러닝 은 인공 신경망 의 한 종류로 컴퓨터 가 모델을 활용해

의사결정에 필요한 특징을 추출해 최종 판단을 내리는 방식이다.


스마트팜 에서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해서

스파트팜 운영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스마트팜 의 주요 구성 요소는 온실, 온실 시설, 센서, 제어장치,

제어시스템, IoT 시스템 으로 구성된다.


스마트팜 은 사람이 하던 일을 컴퓨터 나 자동화 장치가 대신한다.


온실은 초기 투자비와 직결되며, 크고 복잡한 온실보다 작은 온실에서

직접 스마트팜 을 구축해본 다음 확장한다.


스마트팜 시스템 은 시스템 설정 조건에 따라 센서의 측정 수치와 비교해

온실의 창, 팬, 커튼 등을 자동으로 작동시켜야 한다.


스마트팜 의 모든 장치와 센서는 전기로 작동되며,

자가 수리를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전기, 전자 기초 지식을 습득한다.



스마트팜 을 직접 구축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재료의 기능을 이해하고 있어야

부품을 구입할 때 유리하다.


Wi-Fi 공유기를 달아 컴퓨터 나 스마트폰 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네트워크 다.


Wi-Fi 공유기에 연결된 컴퓨터,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통해

Tasmota에 접속해 필요한 설정을 하고 보드 를 작동시킬 수 있다.


스마트 홈파밍 은 IoT 장치를 조합해 식물이나 작물을 집에서 키우는 농업의 한 종류다.



스마트팜 작물 재배 및 관리 전문가는 작물의 관리와 생산을 주로 하는 사람이다.

스마트팜 설치 및 시설 전문가는 온실을 직접 시공하거나 시공 업체에 위탁한다.


스마트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전문가는 스마트팜 시스템 개발을 위해 일할 수 있다.

스마트팜 학과에서는 작물 재배 관련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디지털 기술 발전은 사회 각 부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랫동안 큰 변화 없이 3D 업종으로 인식되던

농업은 첨단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팜 으로 진화하고 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스마트팜 만들기"는 스마트팜 을 제대로 이해하고,

스마트팜 의 장점과 단점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스마트팜 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한 권으로 끝내는 스마트팜 만들기"는 전기의 원리부터,

스마트팜 제어, 릴레이, 전기설비, 네트워크, 펌웨어, Wi-Fi 등

스마트팜 구축 방법을 설명하므로, 스마트팜 을 구축하거나,

구축된 스마트팜 을 유지 보수할 수 있도록 한다.


집에서 스마트 홈파밍 으로 상추를 수경재배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스마트팜 구축 전에 스마트팜 을 미리 경험해 보면서,

스마트팜 을 이해하고, 스마트팜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IoT 기술이 농업에 반영되면서 농업의 패러다임 이 변화하고 있다.


스마트팜 은 초기 단계지만, 미래 농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스마트팜 을 제대로 이해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는 것은

한국 농업의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


"한 권으로 끝내는 스마트팜 만들기"는 스마트팜 기술을 이해하고,

스마트팜 구축 방법, 스마트 홈파밍, 스마트팜 전문가의 역할 등

스마트팜 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통해 미래 농업에 선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플루토 에서 "한 권으로 끝내는 스마트팜 만들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서평 #plutobook16 #한권으로끝내는스마트팜만들기 #플루토출판사

#과학책 #스마트팜 #한권으로끝내는스마트팜만들기 #IoT를활용한스마트팜DIY #김정규 #플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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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산맥 한 달 여행 - 유네스코가 절경으로 꼽은 캐나다로키 15일 미국로키 15일
김춘석 지음 / 스타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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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로키산맥 여행기






책을 선택한 이유


로키산맥은 북아메리카 서부에 있는 산맥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관광 명소다.


로키산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을 선택한다.






1장 캐나다 로키 에서는


캘거리 타워는 캘거리 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 쪽으로 힘차게 이어 달리고 있는 로키산맥의

눈 쌓인 산봉우리들을 바라보며 여행이 무사하기를 빈다.


캘거리 올림픽공원에는 36여년 전 스키 선수들의 열기로

뜨거웠을 시설들이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사용되고,

여름에는 스포츠 나 체험활도을 즐길 수 있다.


드림헬러 는 퇴적층 압벽 지형과 세계 최대 공룡화석 발굴지로 유명하다.

후드스 눈 버섯 모양의 거대한 사암 기둥들이 이색적 푼경을 연출한다.


워터턴 레이크 국립공원은 로키의 웅장한 풍경과 여러 트레일 을 즐길 수 있다.

워터턴 호수를 내려다볼 수 있는 베어스 험프 트레일 을 여행한다.


파란 하늘 아래 푸른 색깔의 호수, 호수 양편으로 솟은 로키의 연봉,

호숫가에 자리한 마을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밴프 국립공원은 빙하로 덮인 높은 산과 빙하가 녹아내려 생긴 호수가

절경을 이루고, 수많은 야생 동식물이 어우러져 살아간다.


벤프 곤돌라 를 타고 설퍼산 전망대에 오르면 경치가 압권이다.


미네완카 호수는 원주민들이 영혼의 호수라 했는데,

유럽인들은 악마의 호수라 불렀다.


투 잭 호수에서는 여유롭게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밴프 어퍼 온천은 로키의 역사와 함께한 야외 온천장이다.

겨울철에는 스키어들이 피로를 풀기 위해 많이 찾는다.





모레인 호수는 텐 피크스 에 둘러싸여 있는 청록색 호수다.


보 밸리 파크웨이 를 따라 가니, 니콜라스 모란트 가 사진 찍은

유명한 모란트 커브 가 보인다.


보강 옆을 감싸고 돌아가는 기찻길 너머로는

빼곡한 침엽수림과 웅장한 로키 의 산들이 좌우로 펼쳐진다.


스톰산 전망대는 모란트 커브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뽐낸다.



레이크 루이스 는 캐나다 로키 를 대표하는 경치다.


레이크 루이스역은 닥터 지바고 촬영장소로 유명하다.


레이크 루이스 는 빅토리아산, 청록색 레이크 루이스,

바위 절벽과 침엽수림 등이 캐나다 로키 최고 매력을 발산한다.



글레이셔 국립공원과 마운트 레블스토크 국립공원은

컬럼비아산맥에 속하는 셀커크 산맥에 있다.


컬럼비아강 변의 아름다운 레블스토크시 경치를 사진에 담는다.



요호 국립공원의 명소 스파이럴 터널 은 급경사 구간인

키킹 호스 고개를 안전하게 넘어갈 수 있도록 고안된다.


히든 래이크 는 태곳적 신비를 간직한 비경이다.

타카타우 폭포는 캐나다 에서 가장 높은 빙하수 폭포다.


내추럴 브리지 는 키킹 호스강 급류가 오랜 세월

석회암 바위를 침식시켜 뚫으면서 만들어진 다리다.


오하라 호수는 자연과 야생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출입을 제한하고

추첨에 당첨되어야 접근할 수 있다.



버밀리온 호수는 먼동이 트는 하늘이 호수에 비추며 수면이 주홍색으로 물들고,

저녁에도 노을에 붉게 물든 런들산이 호수에 비친다.


대륙 분수령의 동쪽은 대서양, 서쪽은 태평양으로 물이 흘러가며,

밴프 국립공원과 쿠트니 국립공원을 나누는 경계다.


마블 캐니언 을 떠나 페인트 포츠 를 돌아보고,

누마 폭포를 구경한 후 라듐 온천에 도착한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는 밴프 국립공원과 재스퍼 국립공원에 걸쳐 있어 명소가 많다.


보강의 발원지, 보호수는 탁 트인 넓은 에메랄드빛 호수와

중간중간 눈 쌓인 거대한 바위산의 아름답고 장엄한 경치를 마주한다.


페이토호수는 캐나다 로키 에서 가장 높은 호수로,

에메랄드 호수 색깔이 웓등히 아름답다.



애서배스카 빙하는 컬럼비아 대빙원 의 하나다.


빙원은 수백만년 전부터 내린 눈이 녹지 않고 계속 쌓여 형성된

거대한 얼음덩어리로 빙원의 끝부분이 흘러나온 것들이 빙하다.


휘슬러산 정상에 가까워지니 주위가 대부분 눈으로 덮여

다른 세상에 온 것같이 멋진 설경이 나타난다.


고트 앤 글레이셔 전망대는 애메랄드빛 애서배스카 강물이

침엽수림 사이로 S자 형태로 급하게 흐르고, 뒤쪽으로는

눈 덮인 로키 의 산봉우리들이 이어져 달린다.


애서배스카 폭포는 애서배스카강이 좁아진 협곡과

절벽을 만나 쏟아져 내린다.



멀린호수로 가는 중간에 메디신 호수가 나타난다.


여름에는 물이 불었다가 가을부터 물의 양이 줄어들어

원주민들은 마법의 호수라고 불렀다.



멀린 호수는 캐나다 로키 에서 가장 큰 호수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빙하 호수다.



거대한 바위산인 롭슨봉은 일 년 중 삼백 일이 구름에 덮여 있지만

뚜렷하게 경치를 감상하는 행운을 얻는다.


롭슨산 아래까지 가는 트레일 은 태곳적 자연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


위핑 월 폭포는 절벽에 큰 두 줄기 폭포가 흘러내리고 있으며,

겨울에는 빙벽등박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명소다.





2장 미국 콜로라도 로키 에서는


블루 스카이산은 에반스산에서 이름이 변경된다.


도로 공사로 도로가 폐쇄되어 매니토우 스프링스 로 가보기로 한다.

파이크스 피크 도로는 9월 말에 폐쇄한다.


높은 산 도로는 방문하기 전에 폐쇄되지 않았는지를 점검하고

예약이 필요한 곳은 사전 예약이 필수다.


신들의 정원은 공원 곳곳에 커다란 붉은 바위의 경관이 빼어나다.


트윈 호수는 로키산맥에서 제일 높은 엘버트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남쪽 등산로 입구다.


산 위로 올라갈수록 도로변 아스펜 의 노란 단풍과 앞쪽 높은 산의

흰 눈이 함께 더욱 가까이 보여 아름답다.



마룬벨스 예약일 전 에 블랙 캐니언 오브 더 거니슨 국립공원을 방문한다.


절벽이 가파르고 좁아 햇빛이 계곡 아래까지 내려가지 못하여

블랙 캐니언 이란 이름이 붙여진다.


노스림 절벽 아래 수백만 년 동안 협곡을 깎으며,

서쪽으로 줄기차게 흘러가고 있는 거니슨 강물을 내려다보며,

자연의 위대하고 신비스러운 힘을 새삼스럽게 느낀다.


페인티드 월 은 절벽 암석 사이로 다른 성질의 암석이 들어가

하늘로 올라가는용 무늬 형태를 띠고


콜로라도주 옛 마을 마블 의 크리스탈 밀 은 은광 광부들을 위한

압축공기를 생성하는 수평 물레방아 목조 발전소 로 운영되다가

양산 터널 광산이 폐쇄되며 사용이 중단 된다.


마블 이라는 마을 이름은 세계에서 질 좋은 대리석을 생산하는

산지 중 한 곳이라서 이름이 붙여진다.



마룬벨스 는 마룬봉과 노스 마룬봉을 말한다.


피라미드 형태로 우뚝 솟아있는 적갈색 퇴적암 두 산봉우리는

마룬 호수와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연출한다.


모라스 고개를 넘어 듀랭고 쪽으로 가는 계곡 양쪽은

아스펜 단풍으로 가득하여 온통 노란색 물결이다.


텔류라이드 마을은 1870년대 형성된 광산촌으로,

톰보이 광산은 세계 최고의 금 생산지 중 한 곳이었다.


텔류라이드 시내 중심가의 19세기 후반 옛 건물 거리를 구경한다.


듀랭고 와 실버톤 간 협궤열차는 금은 광석을 나르기 위해 만들었으나,

지금은 아름다운 산악 경치를 구경하려는 관광객들을 나른다.



메사버드 국립공원은 고원 절벽 아래, 아나사지 인디언 들이

살았던 주거유적지가 있다.


클리프 팰리스 는 인디언 유적의 꽃이라 불리는 유적지다.



침니 록 국립기념물은 프에블로 인디언 들의 주거유적지다.

산 정상에 뾰족하게 솟아있는 굴뚝 바위는 신비롭다.


그레이트 샌드듄 국립공원은 샌 루이스 계곡의 호수들의

물이 없어지며, 날아온 모래가 형성한 모래 언덕이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명소, 세븐 폴스 는

폭포 바닥에서 정상까지 계단이 있어 걸어 오를 수 있고,

전망대로 올라가 폭포를 조망할 수도 있다.


로열 협곡 다리는 관광 목적 보행자 전용으로,

아칸소강 위에 건설한 철제 현수교다.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입구 에스테스 파크 마을에 도착한다.


캐즘 폭포는 차를 몰고 로키산맥 고개를 넘는

사람들에게 작은 휴식을 제공한다.


베어 호수에서 파란 하늘과 짙푸른 호수,

곧게 솟은 녹색 침엽수림과 단풍이 어루러진 바위산 등

경치를 감사하며 발걸음을 천천히 옮긴다.



콜로라도주 의회 의사당 중앙의 거대한 돔 외부를

순금 금박으로 덮어 황금빛 으로 빛난다.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은 캐나다 와 미국의 로키산맥 여행기로 구성된다.


미국 쪽으로 힘차게 이어 달리고 있는 로키산맥의

눈 쌓인 산봉우리들을 바라보며 여행이 무사하기를 빈다.


드림헬러 는 퇴적층 압벽 지형과 세계 최대 공룡화석 발굴지로 유명하다.


워터턴 레이크 국립공원은 로키의 웅장한 풍경과 여러 트레일 을 즐길 수 있다.


밴프 국립공원은 빙하로 덮인 높은 산과 빙하가 녹아내려 생긴 호수가

절경을 이루고, 수많은 야생 동식물이 어우러져 살아간다.


미네완카 호수를 유럽인들은 악마의 호수라 부른다.

밴프 어퍼 온천은 로키의 역사와 함께한 야외 온천장이다.

모레인 호수는 텐 피크스 에 둘러싸여 있는 청록색 호수다.


모란트 커브 는 보강 옆을 감싸고 돌아가는 기찻길 너머로

빼곡한 침엽수림과 웅장한 로키 의 산들이 좌우로 펼쳐진다.



레이크 루이스 는 빅토리아산, 청록색 레이크 루이스,

바위 절벽과 침엽수림 등이 캐나다 로키 최고 매력을 발산한다.


히든 래이크 는 태곳적 신비를 간직한 비경이다.

타카타우 폭포는 캐나다 에서 가장 높은 빙하수 폭포다.


버밀리온 호수는 먼동이 트는 하늘이 호수를 주홍색으로 물들고,

저녁에도 노을에 붉게 물든 런들산이 호수에 비친다.


보강의 발원지, 보호수는 탁 트인 넓은 에메랄드빛 호수와

중간중간 눈 쌓인 거대한 바위산의 아름답고 장엄한 경치를 마주한다.


페이토호수는 캐나다 로키 에서 가장 높은 호수로,

에메랄드 호수 색깔이 웓등히 아름답다.



애서배스카 폭포는 애서배스카강이 좁아진 협곡과

절벽을 만나 쏟아져 내린다.


거대한 바위산인 롭슨봉은 일 년 중 삼백 일이 구름에 덮여 있으며,

롭슨산 아래까지 가는 트레일 은 태곳적 자연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




높은 산 도로는 방문하기 전에 폐쇄되지 않았는지를 점검하고

예약이 필요한 곳은 사전 예약이 필수다.


트윈 호수는 로키산맥에서 제일 높은 엘버트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남쪽 등산로 입구다.


산 위로 올라갈수록 도로변 아스펜 의 노란 단풍과 앞쪽 높은 산의

흰 눈이 함께 더욱 가까이 보여 아름답다.



노스림 절벽 아래 수백만 년 동안 협곡을 깎으며, 서쪽으로

줄기차게 흘러가고 있는 거니슨 강물은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한다.



마룬벨스 는 마룬봉과 노스 마룬봉을 말한다.


피라미드 형태로 우뚝 솟아있는 절갈색 퇴적암 두 산봉우리는

마룬 호수와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연출한다.



메사버드 국립공원은 고원 절벽 아래, 아나사지 인디언 들이

살았던 주거유적지가 있다.



침니 록 국립기념물의 산 정상에 뾰족하게 솟아있는 굴뚝 바위는 신비롭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명소, 세븐 폴스 는

폭포 바닥에서 정상까지 계단이 있어 걸어 오를 수 있고,

전망대로 올라가 폭포를 조망할 수도 있다.



로키산맥의 야생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인기 여행지다.


대자연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불편하고 위험할 수 있다.

야생동물이 주변에 돌아다니고, 도시의 안락함을 기대하기 어렵다.


로키산맥의 아름다운 대자연의 풍경은 모든 단점을 상쇄하는

빼어난 아름다움을 선사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로키산맥을 찾는다.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은 로키산맥에 여행을 한 일정을 소개하며,

여행하면서 느낀 여행지의 특징, 에피소드 를 이야기 한다.


여행 일정 및 여행지에서 인상깊게 느낀 점, 여행지의 특징 등

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로키산맥 여행을 계획할 때,

코스 선정이나 시간 안배시 유용한 정보다.


로키산맥을 여행하면서 예약이나, 도로 정보 등을 숙지 못해,

계획한 여행을 제대로 하지 못한 실수담은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한다.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은 캐나다 와 미국 로키산맥 여행 기록을

가감 없이 전하므로, 로키산맥 여행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스타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로키산맥한달여행 #스타북스 #김춘석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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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속력 - 아프도록 수고한 당신에게
조셉킴 지음 / 보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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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기돌봄으로 건강 지키기





책을 선택한 이유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강하면 돈이나 명예를 잃어도 회복할 수 있지만,

건강이 허락하지 않으면 어떤 기회조차 얻을 수 없다.


건강한 삶을 사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건강지속력"을 선택한다.





1부 아픔, 그러나 기회 에서는


통증의 근본 이유를 파헤치다 보면, 삶의 무게를 견뎌 온 과로가 있다.


높은 책임 의식의 축적된 수고가 큰 아픔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나의 타이틀 이 삶의 우선순위에서 밀리면서 성취감보다 더 큰 상실감이 밀려든다.


내가 나를 상실해 가고 있을 때 긴장과 통증, 마음의 긴장과 우울이 찾아온다.



아프도록 수고하는 이들은 면역과 소화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끌어온다.


뇌는 몸의 변화를 인지함으로 에너지 분배의 문제를 눈치챈다.

우울은 몸의 에너지 가 일에 과하게 편중된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통증은 몸이 보내는 소중한 신호다.


교감신경이 항진되면 근육의 지속적인 과도한 긴장 상태로

근육과 인대는 약해지고 쉽게 손상된다.


몸의 긴장은 혈관과 림프관, 신경을 압박하며, 장기들과 연결된다.

몸 전체 시스템 에 부담이 축적되어 가면서 만성질환이 유도된다.


몸의 통증신호가 잘 전달되지 않을 때, 몸의 다음 신호는 우울감이다.



건강의 시작은 나의 생명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건강하지 않다는 것은 나를 잃어 가고 내 삶의 소중한 가치를

기억해 내지 못하는 상태다.


건강하다는 것은 날마다 나 스스로를 돌보며 참나로 잘 존재해 내는 것이다.



건강지속력은 아픔을 돌아보고 건강을 지속하게 만드는 힘이다.


몸속 자기돌봄시스템 은 건강지속력을 만들어 낸다.

건강지속력이 강해지고 잘 발휘되려면 자기돌봄시스템 이 잘 작동되어야 한다.


건강지속력 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해 본다.





2부 건강지속력 회복 에서는


마음을 돌보는 첫 시작은 내 인생을 내가 쓰겠다는 다짐이다.


내 삶의 기준을 만들고, 삶을 내 것으로 되찾고, 다시 태어난다.

아픔은 자기 삶을 살아야 할 때가 왔다는 신호다.



스트레스 는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해로움과 이로움이 추출된다.


코르티솔 호르몬 은 스트레스 에 대응하기 위해 몸을 긴장시키며,

소화와 면역을 일시 억제한다.


DHEA 호르몬 은 스트레스반응으로 손상되거나 상처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스트레스 는 나를 상하게 할 수도 있고, 더 건강하게 해 줄 수도 있다.



바디 마인드 커넥션 은 몸의 자세와 움직임이 마음의 회복에

핵심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패러다임 이다.



코르티솔 호르몬 은 복종과 긴장의 행동을 유도하고,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은 한계에 대한 도전과 잠재력을 끌어낸다.


고개를 숙이는 행동은 호르몬 변화 차이가 극명하게 관찰된다.



100초의 시간을 편안하게 호흡하면 코르티솔 호르몬 을 낮추고

자율신경계의 빠른 안정을 유도해 준다.



충분히 자지 않으면 뇌에 축적되는 산소매연은 증가한다.


깊은 호흡으로 몸 안 내부세계를 바라보면 뇌의 파도는 잠잠해진다.

호흡과 명상은 자기 삶을 품고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몸이 편안해지면 마음도 편안해진다.


내가 직접 조직해 낸 새로운 인생 관념을 만들고 반복하면서,

새로운 시냅스 를 만들고 강화한다.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것 자체가 최고의 정리정돈이 될 수 있다.

자극되었던 교감 신경의 작용도 줄어들고, 몸과 마음의 민감한

반응으로 인해 유도되었던 다양한 질환도 호전된다.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에 기반한 자기평가는 이성적 판단과

결정을 하는 뇌의 영역을 더욱 활성화시킨다.



권태감과 무기력은 부교감신경이 몸의 회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감사는 스트레스 를 마주하는 태도와 관점을 변화시킨다.

감사를 길러 내는 습관이 뇌를 변화시킨다.



용서는 나를 위해, 대상으로 생긴 상처에서 나를 놓아주는 것이다.


용서는 가장 강력하고 건강한 진정한 복수다.

용서를 해내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용서할 사람들을 적어보고, 부정적 감정들을 떠나보낸다.



뇌신경이 많이 사용될 때 목과 어깨근육으로 향하는 신경도 예민해진다.


너무 많이 굳어진 목근육은 디스크 를 압박한다.

무겁고 뻐근한 어깨와 경직되어 뻣뻣했던 목은 쉬라는 것이다.


감정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상태를 뇌도 알아차린다.

감정근육을 천천히 이완해 주며, 가볍게 스트레칭 해 주어도 좋다.



삼차신경은 얼굴 전체를 감각하여 뇌로 신호를 전달해준다.

얼굴의 긴장이 일상화 되면 뇌도 부정적 감정을 도출한다.


미소는 엔도르핀 분비를 높여 만족감을 높인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소를 만들어 보는 연습과 훈련을 하면

건강뿐만 아니라 삶의 힘도 가지게 된다.



미소 근육들이 활성화되면 뇌는 스트레스 반응을 멈춘다.

다양한 만성질환의 해결책은 미소를 되찾는 것이다.



몸 안의 자기돌봄시스템 이 잘 작동될 때 건강지속력은 유지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지나온 과거를 돌보는 방법은 존중이다.

조건부 감사는 행복을 이끌어 낼 수 없다.


생명의 존재는 온 우주보다 소중하다.


고개 숙이지 말고, 가슴을 펴보며, 짐은 내려놓고 미소 지으며,

깊이 있게 천천히 숨 쉬고, 호흡과 몸의 움직임을 느껴 본다.



고개를 숙이는 순간 경동맥이 압박을 받으면서 혈압이 상승한다.


올곧은 자세에 서 뇌와 심장의 최선의 거리가 유지된다.

뇌와 심장에게는 잠깐 고개 드는 행위가 편안한 휴식이 될 수 있다.



심장의 한동된 박동수를 일정 기간 과하게 사용하면 수명이 줄어들 수 있다.


심박수가 빠르다는 것은 압박감이다.

온 몸은 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고, 교감 신경은 심박수를 높이고 혈압을 높인다.



심장은 심막, 횡경막의 도움을 받아 박동한다.


혈압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심장이 멈춰서지 않도록 변화해야 한다.

복식호흡을 통해 횡경막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면,

몸 전체적으로 혈관이 확장되고 혈압도 낮아진다.



척추디스크 가 터져 나오게 되면 신경을 압박해 염증을 일으킨다.


현상을 빠르게 제거해 주는 시술 또는 수술은 근본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다.

마음의 긴장은 처추와 척추디스크 를 압박하고 움직임을 제한한다.


마음이 가벼워야 디스크에 실리는 압박도 가벼워진다.

마음을 가볍게 하고 몸을 자주 움직여 주는 습관은

척추디스크 예방과 재활의 핵심이다.


뇌 속에 밴 산소매연과 독소들을 배출하는 림프관들은

목에 있는 감정근육을 필요로 한다.


뇌척수액 순환을 일으키는 장소는 머리 앞뒤, 목, 척추, 골반이다.



암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못한다.


자연살해세포 는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고 사멸시키는 면역세포다.

자연살해세포가 활발히 활동 하는 한 암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숲치료, 포레스트테라피 는 매일 운동으로 몸을 돌보고,

마음을 돌보고, 음식을 챙기는 삶이다.


숲치료 논문 연구는 상업적인 연구 카테고리 에 들어가지 않아

일부 의료인들은 떨떠름한 반응을 보이지만 주목해 보아야 한다.


암의 시작은 수고하고 사느라 숲을 잠시 놓친 것이며,

숲을 되살리면 암에서도 회복이 되리라 생각한다.



텔로미어 는 염색체가 스스로 복제를 해낼 때마다 조금씩 짧아지는

염색체 끝부분이다. 나이가 들수록 텔로미어 의 길이는 짧아진다.


텔로미어 가 짧아지기만 하는 것이 아니며, 텔로미어 의 길이를 늘릴 수 있다.


텔로머레이스 라는 효소는 신체적 활동과 정신적 안정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했을 경우 세포 내 생산이 증가된다.


텔로미어 길이가 짧을수록 부교감신경의 활동이 낮다.


부교감신경과 관련 없는 만성질환은 없다.


목에서부터 가스과 복부까지 어루만져 주고, 자연과 산책하며,

하늘과 나무를 바라보며, 숨을 편히 들위시며 땅의 냄새도 맡아본다.



교감신경은 우리의 수고가 필요할 때 몸을 변화시킨다.


교감신경은 온몸에 긴장을 유도하여 내부 기관들을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아프도록 수고한 삶에서 교감신경은 과용될 수밖에 없다.


교감신경절이 물리적 긴장과 압박에 놓여 있게 되면

교감신경이 항진되고 지속될 수 있다.


목척추 옆 교감신경절들은 양손으로 쓰담쓰담 해 준다.

등척추 옆 교감신경절은 셀프 허그 로 토닥여 준다.

허리척추 옆 교감신경절은 좌우로 허리를 빙글빙글 돌려본다.


항진되었던 교감신경은 위로받으며, 부교감신경은 몸의 회복과정을 수행해 낸다.



림프순환의 역할은 몸의 염증과 독소를 제거하고 정화하며, 면역활동이다.


림프절들의 순환은 허리척추가 움직여질 때 함께 이루어진다.

몸이 긴장되면 림프의 흐름도 줄어든다.


배를 어루만져 주면 림프절이 자극되고 장기들의 긴장이 이완된다.

면역은 내 안에 있는 면역체계가 행복하게 일하도록 해 주면 된다.



오래 않아 있는 것은 위험하다.


복부 공간의 압박은 순환을 정체시킨다.

골반은 모든 하중을 최종적으로 견뎌 내면서, 골반 장기들의 기능을 저하시킨다.


중간에 반복적인 쉼과 움직임을 주게 되면 압박받던 장기들도 기지개를 편다.



운동신경은 주도권을 가진 유일한 몸의 신경이다.


일어나서 몸을 움직이고, 알람 시간에 멈추고 일어나는 움직임은

내 삶의 주인이 나라는 것을 선언하는 강력한 메시지 다.



몸이 가진 구조는 몸의 기능을 가능하게 해 준다.


고개를 든다, 미소를 짓는다, 어깨 날개를 펼친다,

가슴을 편다, 허리를 세운다, 손바닥을 편다,

깊게 호흡하는 건강지속력 자세를 설명한다.



"건강지속력"은 통증의 의미를 이해하고,

건강을 지속하기 위한 방법을 다룬다.



통증의 근본 이유를 파헤치다 보면, 삶의 무게를 견뎌 온 과로가 있다.


아프도록 수고하는 이들은 면역과 소화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끌어온다.

우울은 몸의 에너지 가 일에 과하게 편중된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통증은 몸이 보내는 소중한 신호다.


몸의 통증신호가 잘 전달되지 않을 때, 몸의 다음 신호는 우울감이다.

건강하지 않다는 것은 나를 잃어 가고 내 삶의 소중한 가치를

기억해 내지 못하는 상태다.



건강지속력은 아픔을 돌아보고 건강을 지속하게 만드는 힘이다.


몸속 자기돌봄시스템 은 건강지속력을 만들어 낸다.

건강지속력이 강해지고 잘 발휘되려면 자기돌봄시스템 이 잘 작동되어야 한다.



아픔은 자기 삶을 살아야 할 때가 왔다는 신호다.


스트레스 는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해로움과 이로움이 추출된다.

스트레스 는 나를 상하게 할 수도 있고, 더 건강하게 해 줄 수도 있다.



충분히 자지 않으면 뇌에 축적되는 산소매연은 증가한다.

호흡과 명상은 자기 삶을 품고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면서, 자극되었던 교감 신경의 작용도 줄어들고,

몸과 마음의 민감한 반응으로 인해 유도되었던 다양한 질환도 호전된다.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에 기반한 자기평가는 이성적 판단과

결정을 하는 뇌의 영역을 더욱 활성화시킨다.



감사를 길러 내는 습관이 뇌를 변화시킨다.

용서는 가장 강력하고 건강한 진정한 복수다.



뇌신경이 많이 사용될 때 목과 어깨근육으로 향하는 신경도 예민해진다.

무겁고 뻐근한 어깨와 경직되어 뻣뻣했던 목은 쉬라는 것이다.



미소는 엔도르핀 분비를 높여 만족감을 높인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소를 만들어 보는 연습과 훈련을 하면

건강뿐만 아니라 삶의 힘도 가지게 된다.


올곧은 자세에 서 뇌와 심장의 최선의 거리가 유지된다.

뇌와 심장에게는 잠깐 고개 드는 행위가 편안한 휴식이 될 수 있다.



심장의 한동된 박동수를 일정 기간 과하게 사용하면 수명이 줄어들 수 있다.


심박수가 빠르면, 온 몸은 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고,

교감 신경은 심박수를 높이고 혈압을 높인다.


복식호흡을 통해 횡경막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면,

몸 전체적으로 혈관이 확장되고 혈압도 낮아진다.



심장은 심막, 횡경막의 도움을 받아 박동한다.

혈압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심장이 멈춰서지 않도록 변화해야 한다.



척추디스크 가 터져 나오게 되면 신경을 압박해 염증을 일으킨다.


마음을 가볍게 하고 몸을 자주 움직여 주는 습관은

척추디스크 예방과 재활의 핵심이다.



암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못한다.


자연살해세포 는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고 사멸시키는 면역세포다.

자연살해세포가 활발히 활동 하는 한 암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숲치료, 포레스트테라피 는 주목해 보아야 한다.



텔로미어 길이가 짧을수록 부교감신경의 활동이 낮다.

부교감신경과 관련 없는 만성질환은 없다.



림프절들의 순환은 허리척추가 움직여질 때 함께 이루어진다.

몸이 긴장되면 림프의 흐름도 줄어든다.


배를 어루만져 주면 림프절이 자극되고 장기들의 긴장이 이완된다.

면역은 내 안에 있는 면역체계가 행복하게 일하도록 해 주면 된다.



오래 않아 있는 것은 위험하다.


복부 공간의 압박은 순환을 정체시키며,

골반이 하중을 최종적으로 견뎌 내면서, 골반 장기들의 기능이 저하된다.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건강하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도 드물다.


자신의 욕망을 위해 몸을 무리하거나, 게으름을 피우기도 한다.

몸을 제대로 돌보지 않으면서 건강하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건강지속력"은 몸이 아픔을 이겨 내고 건강을 지속시키는

건강지속력을 가지고 있으며, 매일 몸과 마음을 돌볼 때,

건강지속력이 유지된다고 말한다.


아픔은 건강을 지속하기 위해 몸이 보내는 신호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이해하고, 몸이 원하는 방향으로

살아가는 것은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중요하다.


"건강지속력"은 몸이 알려주는 증상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자기돌봄시스템 을 이용해 건강을 회복하도록 한다.


질병을 제대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을 잘 가꾸고

돌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강지속력"은 몸 속 자기돌봄시스템 을 작동시키기 위한

몸과 마음의 처방을 소개한다.


몸 안의 자기돌봄시스템 이 잘 작동될 때 건강지속력은 유지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증상과 상황에 따라 적합한 처방을 적용하면서,

몸과 마음을 효과적으로 치유하는 자기돌봄 치료를 할 수 있다.


자기돌봄은 스스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고,

몸과 마음의 돌봄을 통해 건강지속력을 회복시킨다.


"건강지속력"은 마음 리모델링, 스트레스 해독, 마음 회복,

감정 조절, 과거 존중, 감사, 용서, 공감, 미소, 위로,


뇌, 심장, 척추, 뇌, 항암, 부교감신경, 교감신경,

면역, 좌식 등을 개선하면서 몸을 돌볼 수 있도록 한다.



고개를 든다, 미소를 짓는다, 어깨 날개를 펼친다,

가슴을 편다, 허리를 세운다, 손바닥을 편다,

깊게 호흡하는 건강지속력 자세를 유지하면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작은 습관과 태도가 건강 회복을 좌우한다.


"건강지속력"이 알려주는 마음돌봄, 몸돌봄 처방은

건강을 회복하고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유용한 방법을 제시한다.


보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건강지속력"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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