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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당신도 뛰어난 작가가 될 수 있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이병훈 편역 / 굿모닝미디어 / 2024년 11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치 있는 글이 갖추어야 할 조건
책을 선택한 이유
수많은 작품들이 세상에 나오지만, 오랫동안 회자되는 작품은 드물다.
탁월한 글쓰기의 요소를 알아보기 위해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선택한다.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는
1장 더 깊이 있는 문장을 위해
2장 글쓰기와 문체
3장 독서와 책에 대하여
4장 비유와 우화
5장 지식에 대하여
6장 문예에 대하여
7장 흥미와 예술미의 관계
로 구성되었다.
1장 더 깊이 있는 문장을 위해 에서는
자신만의 생각으로 정리된 지식이 아니면 가치가 떨어진다.
지식이 많지 않더라도 깊이 넓게 생각해 정리된 지식은 가치가 높다.
알고 있는 지식을 잘 정리하고, 지식을 여러 방면으로 조합하고,
완전히 자기 것으로 해야만 지식을 능숙하게 쓸 수 있다.
지식은 다양한 시각에서 다듬어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가치가 있다.
독서는 자신의 정신적 방향이나 기분과는 전혀 다른 이질적 사고를 강요한다.
사색을 하지 않는 일방적 독서는 고유한 사고를 하지 못한다.
스스로 사고하여 만든 지식 체계는 갓 태어난 살아 있는 인간과 같다.
혼자만의 사유로 얻은 진리는 정말로 자신의 것이다.
독서로 다른 사람의 생각이 자신에게 물밀듯 흘러들어오면
자신이 지닌 고유한 통찰력마저 모두 상실된다.
자극이나 동기의 긴장은 대상에 대해 깊이 사유하게 하지만,
타인의 논리를 비교하고 비판하면서 진리를 찾아내려는
사람들은 좀처럼 되지 않는다.
책 속의 현실은 가공된 현실이며, 현실 세계는 스스로
사고하려는 정신에 자연스러운 주제다.
유능한 사람들의 작품에는 단호함과 명확함에 기인해
자신이 표현하려는 것이 명확하다.
남의 말을 인용해 판단을 내리거나, 반대 주장에 권위로
맞서는 사람들은 이해력이나 통찰력이 없다.
깊은 사색과 사유의 결과로 얻은 가치 있는 생각들도
독자의 관심을 받지 못하면 결국 사라진다.
생존에 관한 철학적 성찰은 가장 중요하고 절박한 것이지만,
사람들은 오늘 일이나 먼 미래 일만 생각하면 살아간다.
2장 글쓰기와 문체 에서는
사물 자체의 본질을 밝혀내기 위해 쓰는 사람은
자신의 고유한 생각과 경험을 전달할 가치가 있다고 여긴다.
쓰기 위해 쓰는 사람은 자연스럽지 못하고 불확실하며,
모호함을 즐겨 쓴다.
사물 자체의 본질을 밝혀내기 위해 글을 쓰는 사람은
가치 있는 글을 쓴다.
위대한 저술가는 자신의 일에 진지한 자세를 보이며,
나머지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이나 이득에만 진지한 태도를 보인다.
사물 자체에 대해 깊이 사유하며, 미리 생각하고
진지한 글을 쓰는 사람은 극소수다.
새로운 것이 늘 좋은 것이 되는 경우는 드물다.
학문이란 언제나 진보한다고 믿는 사람들일수록
옛 책들의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부인한다.
책의 제목은 독자가 책의 내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장황하고, 의미 없고, 불명료하거나 모호하고,
독자를 그릇된 길로 이끄는 제목은 좋지 않다.
저서의 가치는 대상을 인식하는 저자의 주관적 특색에 있다.
일반 독자들, 나쁜 극작가들은 소재에 더 관심을 기울인다.
대화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이야기 소재가 아니라
형식에 기반하여 대화를 이끌어나갈 능력이다.
대화의 가치는 전적으로 소재에 의존하게 되면,
대화는 서로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귀결된다.
작가의 사고가 어떤 한계의 언어를 발견하는 순간
작가의 사상은 생명력을 잃게 된다.
가설은 두뇌에서만 살아간다.
가설은 자신에게 유익한 것과 동질적인 것만
외부 세계로부터 받아들인다.
작가는 자기 작품이 후세에 살아남기를 바라지만,
탁월한 조건을 파악하고 평가할 만한 독자가 뒤따라 줘야 한다.
천박한 사람들은 유행을 아무 생각 없이 받아들여 익히지만,
통찰력 있는 사람은 유행을 경멸한다.
문학 잡지는 엉터리 작가들이 활개치지 못하도록
질 나쁜 책들을 막아주는 댐 역할을 해야 한다.
조잡한 문학은 사회에 큰 해악이지만,
오늘날 비평가들은 비판 하지 않고 칭찬을 남발한다.
익명성은 자신의 마음속 견해와는 다른 주장을 하면서도,
온갖 책임을 모면하는 무책임과 뻔뻔함의 사회적 악행이다.
문체는 정신의 얼굴이다.
자신의 글에서 드러나는 문체의 결함을 알려면,
타인의 글에서 드러나는 문체의 결함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자기 생각대로 글을 쓰면, 읽을 만한 것이 될 것이다.
부자연스러운 관용구나 신조어를 쓴 장황한 복합문장은
저자의 생각을 알 수 없게 만든다.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줄 때 지력이 필요하다.
좋은 문체를 가지려면 짜깁기를 한 사상이 아니라
자기만의 사상을 소유해야 한다.
진정으로 주장할 것이 있으면 꾸밈없는 문장으로
진실을 말하고자 한다.
우월한 두뇌의 소유자는 특별한 의미 전달을 위해
특별히 모든 관용구를 만들어낸다.
객관적인 지루함은 무엇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거나
전달할 사상이 명료하지 않을 때 생겨나므로 무가치하다.
주관적인 지루함은 독자가 저자의 주장에 아무런 관심도
없는 데서 생긴다.
모호한 표현과 명료하지 않은 문장은 정신의 빈곤을 드러낸 것이다.
언어 역시 사상을 이해하기 쉽게 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효용도 어느 정도까지만 기대할 수 있다.
표현의 적절한 한계를 넘어 언어를 사용하다 보면,
한계를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야말로 문체의 문제이며,
판단력의 척도라고 할 수 있다.
진리는 간결하게 표현될수록 아름답고,
주는 인상은 더욱 심오하다.
뻔한 내용을 장황하게 설명해서는 안되며,
문법적으로나 논리적으로 필요한 부분까지
버리는 잘못된 간결함은 바보 같은 짓이다.
객관적 문체를 지향하기 위해서는
작가가 생각하는 것을 독자도 똑같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끔 문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진정성 있는 글은 자신의 사상을 명료하고,
간결하고도 힘 있는 방식으로 표현한다.
문장의 순서와 맥락도 문장의 전체 형태가
어떻게 될지, 전체 표현 구조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지 잘 알지 못한다.
전달하려는 것을 차례로 표현해야 독자의 주의력을 끌 수 있다.
비유는 인식을 위한 지렛대다.
두 가지 상반된 성질의 사물에서 공통점을 파악하는 즉시
모든 종류에 대한 개념을 갖게 되고 완전한 인식을 하게 된다.
언어는 객관적 규칙을 따라야 하며, 창작 의도에 부합해야 한다.
문법을 무시하고 모호한 은어를 남기는 이들은
정신이 파탄한 매문업자들이다.
3장 독서와 책에 대하여 에서는
책을 읽는 습관은 사유와 사색의 시간을 상실한다.
끊임없이 읽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읽은 것은 대부분 사그라진다.
독자의 눈과 정신을 흐리게 하는 악서는 절대적으로 해롭다.
읽어야 할 책과 읽지 말아야 할 책을 구분하는 눈이 필요하다.
양서를 읽기 위한 조건은 악서를 읽지 않는 것이다.
참된 저작물은 영원한 작품이다.
거짓된 저작물은 한때에 그치는 일시적 저작물이다.
작품에는 저자가 사유한 정신세계의 본질이 담겨 있다.
정신의 고양을 위해 고전을 읽는 것보다 나은 청량제는 없다.
대다수 위대한 작가들은 세상으로부터 관심과 인정을 받지 못하고,
반면에 형편없는 자들은 부와 명성을 얻었다.
선구자들이 고행의 길을 선택한 덕분에 인류는 진보로 나아갈 수 있다.
4장 비유와 우화 에서는
오목 거울은 관찰자의 특정한 위치를 요구하며,
작품은 오목 거울처럼 사물의 본래 정신을 전달할 수 있다.
전나무는 겨울이 와도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있는
신의의 상징이다.
물리적인 것은 멀리 있을수록 작아지지만,
정신적 위대함은 멀리 있을수록 더욱 커진다.
내면의 공허함과 단조로움은 서로 가까이 다가가게 하지만,
서로에 대한 불쾌감으로 서로를 밀쳐낸다.
정중함과 예의는 서로 견딜 수 있는 적정한 거리다.
5장 지식에 대하여 에서는
대부분 지식과 통찰을 얻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떠벌리기 위해, 명성을 얻기 위해 배운다.
아무 것도 아는 게 없는 풋내기이면서,
수천 년에 걸쳐 쌓은 지식의 결과물을
매우 빨리 흡수한 다음 과거의 누구보다 똑똑해지려고 한다.
철학적 두뇌는 지식이 통찰을 얻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고,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생각해내지 못한다.
지나친 글쓰기와 가르침도 지식과 이행의 명확성을 잃게 만든다.
지루한 것은 명확한 인식이 부족한 것을 말과 미사여구로 대신하기 때문이다.
학문 자체로 목적이 될 때 진정으로 탁월한 작품을 얻을 수 있다.
사물 전체와 그것들의 위대함, 본질적인 것과 일반적인 것의 연관을
연구 주제로 삼는 자는 천재라고 불릴 만하다.
6장 문예에 대하여 에서는
인간은 무수한 욕망 덩어리다.
내면의 풍요와 마음의 조화를 이루어, 끊임없는
욕구의 소용돌이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는 있다.
서사시나 희곡을 쓰는 시인은 운명을 잊어서는 안 된다.
행위의 외적 중요성은 현실에 미치는 영향과 결과에 따라 측정되고,
행위의 내적 중요성은 인간의 본성에 대해 깊은 진리를 깨닫게 한다.
음악은 외부 세계의 현상을 표현하는 게 아니다.
음악은 기쁨이나 괴로움의 본질을 추상적으로, 일반적으로 표현한다.
작곡가는 내면적인 본성을 표현하며, 이성으로 알 수 없는
언어로 깊은 지혜를 드러낸다.
웅장하고 화려한 하모니 는 인간을 한결 높은 데로
끌어올리고 고귀한 사상과 하나 되게 한다.
7장 흥미와 예술미의 관계 에서는
예술 작품이 아름답고 가치 있는 이유는
이데아 를 알게 하는 데 있다.
아름다움은 이데아 의 고유한 특질이다.
희곡이나 소설은 사건과 인물의 행위를 통해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독자는 사건의 당사자라는
느낌을 받을 때 흥미를 보인다.
묘사된 인물의 운명이 독자 자신의 운명과 똑같이 느껴지면서,
현실과 똑같은 고통을 느끼면, 작품의 환상을 몰아내는 수밖에 없다.
흥미는 아름다운 표현에 대한 공감이 사실처럼 느껴지는 데서 비롯된다.
묘사는 자연과 마찬가지로 진실해야 한다.
이데아 를 진실로, 자연 이상의 것으로 만들어야,
흥미는 진실을 통해 아름다움과 공존할 수 있다.
열등한 조형미술은 순수한 예술적 효과는 사라지고,
이데아 의 인식을 방해한다.
아름다움은 인식에 속하므로 아름다움에 대한 감수성은
지적 능력처럼 개인차가 크다.
예술이 목표로 삼을 것은 아름다움이지 흥미일 수 없다.
흥미는 사건 자체로부터 자연히 생기게 마련이며,
흥미는 이데아 를 인식시키기 위해 묘사한 정경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미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흥미가 필요하다.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는 깊이 있는 문장, 문체,
독서, 비유와 우화, 지식, 서사시, 희곡, 음악,
흥미와 예술미를 다룬다.
지식은 잘 정리하고, 여러 방면으로 조합하며,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가치가 있다.
사색을 하지 않는 일방적 독서는 고유한 사고를 하지 못하며,
자신이 지닌 고유한 통찰력마저 모두 상실된다.
혼자만의 사유로 얻은 진리는 정말로 자신의 것이다.
자극이나 동기의 긴장은 대상에 대해 깊이 사유하게 한다.
책 속의 현실은 가공된 현실이며, 현실 세계는 스스로
사고하려는 정신에 자연스러운 주제다.
남의 말을 인용해 판단을 내리거나, 반대 주장에 권위로
맞서는 사람들은 이해력이나 통찰력이 없다.
사물 자체의 본질을 밝혀내기 위해 글을 쓰는 사람은
가치 있는 글을 쓴다.
사물 자체에 대해 깊이 사유하며, 미리 생각하고
진지한 글을 쓰는 사람은 극소수다.
책의 제목은 독자가 책의 내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대화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이야기 소재가 아니라
형식에 기반하여 대화를 이끌어나갈 능력이다.
작가의 사고가 어떤 한계의 언어를 발견하는 순간
작가의 사상은 생명력을 잃게 된다.
문체는 정신의 얼굴이다.
자기 생각대로 글을 쓰면, 읽을 만한 것이 될 것이다.
부자연스러운 관용구나 신조어를 쓴 장황한 복합문장은
저자의 생각을 알 수 없게 만든다.
좋은 문체를 가지려면 짜깁기를 한 사상이 아니라
자기만의 사상을 소유해야 한다.
객관적인 지루함은 무엇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거나
전달할 사상이 명료하지 않을 때 생겨나므로 무가치하다.
주관적인 지루함은 독자가 저자의 주장에 아무런 관심도
없는 데서 생긴다.
언어 표현의 적절한 한계를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야말로
문체의 문제이며, 판단력의 척도다.
객관적 문체를 지향하기 위해서는
작가가 생각하는 것을 독자도 똑같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끔 문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진정성 있는 글은 자신의 사상을 명료하고,
간결하고도 힘 있는 방식으로 표현한다.
전달하려는 것을 차례로 표현해야 독자의 주의력을 끌 수 있다.
비유는 인식을 위한 지렛대다.
두 가지 상반된 성질의 사물에서 공통점을 파악하는 즉시
모든 종류에 대한 개념을 갖게 되고 완전한 인식을 하게 된다.
언어는 객관적 규칙을 따라야 하며, 창작 의도에 부합해야 한다.
책을 끊임없이 읽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읽은 것은 대부분 사그라진다.
작품에는 저자가 사유한 정신세계의 본질이 담겨 있다.
정신의 고양을 위해 고전을 읽는 것보다 나은 청량제는 없다.
대다수 위대한 작가들은 세상으로부터 관심과 인정을 받지 못하고,
선구자들이 고행의 길을 선택한 덕분에 인류는 진보로 나아갈 수 있다.
물리적인 것은 멀리 있을수록 작아지지만,
정신적 위대함은 멀리 있을수록 더욱 커진다.
내면의 공허함과 단조로움은 서로 가까이 다가가게 하지만,
서로에 대한 불쾌감으로 서로를 밀쳐낸다.
대부분 떠벌리기 위해, 명성을 얻기 위해 배운다.
지나친 글쓰기와 가르침도 지식과 이행의 명확성을 잃게 만든다.
지루한 것은 명확한 인식이 부족한 것을 말과 미사여구로 대신하기 때문이다.
학문 자체로 목적이 될 때 진정으로 탁월한 작품을 얻을 수 있다.
서사시나 희곡을 쓰는 시인은 운명을 잊어서는 안 된다.
행위의 외적 중요성은 현실에 미치는 영향과 결과에 따라 측정되고,
행위의 내적 중요성은 인간의 본성에 대해 깊은 진리를 깨닫게 한다.
음악은 기쁨이나 괴로움의 본질을 추상적으로, 일반적으로 표현한다.
작곡가는 내면적인 본성을 표현하며, 이성으로 알 수 없는
언어로 깊은 지혜를 드러낸다.
예술 작품이 아름답고 가치 있는 이유는
이데아 를 알게 하는 데 있다.
묘사된 인물의 운명이 독자 자신의 운명과 똑같이 느껴지면서,
현실과 똑같은 고통을 느끼면, 작품의 환상을 몰아내는 수밖에 없다.
흥미는 아름다운 표현에 대한 공감이 사실처럼 느껴지는 데서 비롯된다.
묘사는 자연과 마찬가지로 진실해야 한다.
흥미는 진실을 통해 아름다움과 공존할 수 있다.
예술이 목표로 삼을 것은 아름다움이지 흥미일 수 없다.
흥미는 사건 자체로부터 자연히 생기게 마련이며,
미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흥미가 필요하다.
탁월한 작품은 고유의 사고가 담긴 가치 있는 글이다.
자기만의 사상을 문체와 진정성 있는 문장에 담아,
독자의 주의력을 끌어낸다.
인식을 위한 적절한 비유, 지식의 통찰, 흥미와 예술미 등
좋은 글이 갖추어야 할 요건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므로,
독자에게 인정받는 글을 쓸 수 있다.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는 고유한 생각과 경험을
간결하고 단순한 글에 담은 글쓰기를 하는 방법을 설명하므로,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고 좋은 글을 쓰려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도움을 준다.
굿모닝미디어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좋은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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