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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0만원 버는 주식 투자 공식 - 미국 ETF 투자로 평생 월급 받는 법
진서빈 지음 / 이든하우스 / 2024년 10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정적인 미국 주식 ETF 투자
책을 선택한 이유
흑자도산은 기업이 수익을 올려도 현금이 부족해 망하는 경우다.
자산이 많아도 당장 쓸돈이 없다면 심각한 위기 상황에 빠진다.
꾸준한 현금 수익을 얻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월 300만 원 버는 주식 투자 공식"을 선택한다.
"월 300만 원 버는 주식 투자 공식"은
1장 왜 주식 투자인가?
2장 수익보다 중요한 절세
3장 안정적인 수익을 위한 투자 공식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왜 주식 투자인가? 에서는
PIR 지수는 주택 가격과 소득의 비율을 나타낸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예나 지금이나 비싸며,
부동산 투자는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투자의 끝판왕이다.
주식 투자로 돈을 버는 사람이 적은 것은
강남 아파트 같은 주식을 사지 않아서다.
주식 투자를 할 때는 장기간 우상향할 종목에 대해서,
고민을 하지 않는다.
미국 주식은 절세 혜택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다.
투자법은 단연 좋으면서 쉬운 것이어야 한다.
높은 배당금을 주는 기업이 안정적이고 확실한 성장을 보장하지 않지만,
주가 하락기에 손실 부담이 적어 안정적 투자가 가능하다.
현금 흐름을 발생시키는 주식은 배당주뿐이며,
배당 ETF는 절세 계좌를 사용해서 매수할 수 있으므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는 배당주 투자가 필요하다.
배당주 투자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방식에 가장 적합한
투자 자산이며, 높은 확률로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성장주는 이익이 발생했을 때, 배당보다 재투자를 해야 한다.
배당 성향이 유지되는 상황에서 이익이 줄어 배당금이
줄어드는 것은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배당금이 줄더라도 재투자를 통해 매출과 이익의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배당금이 줄어든
이유를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성장주는 배당금을 주지 않거나 아주 적게 지급하며,
고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수 있다.
성숙기에 있는 기업은 고배당주가 된다.
쇠퇴기로 넘어가면 배당금이 유지되지 않을 수 있고,
주가도 크게 하락할 수 있다.
장기적 투자가 가능하다면 성장주, 투자 기간이 짧아질수록
배당 성장주, 고배당주를 선택하면 된다.
배당 기준일은 배당금 지급 대상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는 날이다.
배당락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는 날이다.
배당주 투자를 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할 점은 배당금만 보고
배당주에 투자하는 것이다.
상장 지수 펀드, ETF는 주식을 분산 투자하는 도구다.
순자산 가치 NAV는 ETF 1주가 가진 본질적 가치다.
총보수는 ETF 자산 운용사에서 가져가는 수수료다.
매매 중개 수수료는 따로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ETF 가격에; 하루치 비용이 수익률에 반영된다.
가중 방식은 종목을 어떤 비율로 선정해서 투자할지 결정한다.
대표적인 가중 방식은 시가 총액 가중 방식과 동일 가중 방식이 있다.
시가 총액 가중 방식은 시가 총액의 비중대로 보유하는 방식이다.
동일 가중 방식은 ETF 내의 종목들을 동일한 비중으로 보유하는 방식이다.
투자 스타일 은 성장주와 가치주로 나뉜다.
성장주는 매출과 이익 측면에서 고성장이 예측되는 주식이며,
가치주는 현재 이익이 잘 발생하는 주식이다.
성장주는 현재보다 미래의 이익에 가치가 집중되어 있다.
ETF 분석 도구는 섹터 구성이다.
섹터 란 세걔 산업 분류 기준으로 MSCI와 S&P가 개발한
산업 분류 체계를 뜻한다.
정보 기술, 통신 서비스, 방어 소비재, 순환 소비재, 금융,
헬스 케어, 유틸리티, 산업재, 기초 소재, 에너지, 부동산
섹터의 특징에 대해 설명한다.
가중 방식, 투자 스타일, 섹터 구성 도구들의 성향에 맞게 판단하고,
선택하면서, 실제로 투자로 이어지는 행동까지 나아간다.
2장 수익보다 중요한 절세 에서는
꾸준히 발생하는 현금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의 가치를 지녔다.
평생 월 3백만 원 만드는 투자 공식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절세다.
연금 저축 계좌, IRP 계좌, ISA 계좌를 활용해
세금과 건강 보험료를 즐이고, 월 3벡만 원의 현금 흐름을 만든다.
주식 매매 차익과 배당금에 대한 세금, 건강 보험료 인상까지
감안해서 월 3백만 원 현금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연금 저축 계좌, IRP 계좌, ISA 계좌를 절세 계좌 3종 세트라고 부른다.
금융 소득 종합 과세 대상자가 되면, 세제 혜택 상품 가입 제;한,
건강 보험료 대폭 인상이 가능하므로 연금 저축 계좌, ISA 계:좌,
IRP 계좌를 최대한 활용한다.
월 3백만 원의 배당금을 받게 되면 건강 보험료가 크게 증가한다.
평생 월 3백 만원의 현금 흐름은 세금과 보험료 를 아끼는 절세
계좌의 운용이 핵심이다.
연금 저축 계좌에서 세액 공제 혜택을 받지 않은
투자 원금은 인출랄 때 세금의 부담 없이 꺼내 쓸 수 있다.
연금 저축 계좌와 IRP 계좌의 가장 큰 차이는 IRP 계좌의
인출 조건이 더욱 엄격한 것이다.
ISA 계좌는 연금 저축 계좌와 함께 사용하는게 좋다.
개인 종합 자산 관리 계좌, ISA는 일임형, 신탁형, 중개형이 있다.
ISA 계좌는 손익 통산이 된 이익을 기준으로 세금이 발생한다.
ISA 계좌의 납입 금액을 연금 저축 계좌로 이전하면서,
연금 저축 계:좌에 더 많은 금액을 납입할 수 있다.
연금 저축 계좌에서 운용하는 자금이 커질수록
세금과 건강 보험료를 줄이면서 월 3백만 원의
현금 흐름을 달성할 수 있다.
IRP 계좌, 개인형 퇴직 연금은 퇴직금을 보관하며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퇴직 전용 계좌다.
3장 안정적인 수익을 위한 투자 공식 에서는
주가 상승 초기에는 신규 투자자가 거의 없다.
주가 상승 중기에는 신규 투자자들이 유입되며,
주가 상승 말기에는 주린이 유입이 가장 많은 시기다.
주가 하락 초기에는 주가는 급등락을 반복하고,
주가 하락 중기에는 주가 하락 폭이 커지며,
주가 하락 말기에는 반등을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
ETF 는 자산 운용사의 펀드 매니저들이 운용하는 펀드 다.
TOP 10 보유 종목, 섹터 구성, 기업 규모에 따른 투자,
가치주와 성장주 구분에 따른 투자 지수로
ETF 특징을 파악한다.
한 종류의 ETF만을 매수하기보다는 여러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ETF가 국내 주식 시장에 상장되어 절세 계좌를 통해
매수할 수 있어야 한다.
S&P 500 지수는 시가 총액 가중 방식이며, 대형주 위주 투자로
장기간 꾸준하게 우상향한다.
나스닥 100 지수는 빅 테크 기업 투자 비용이 높아,
S&P 500 지수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으며,
변동성이 크다.
미국 배당 다운존스 지수는 산업재와 가치주 비중이 높아,
S&P 500 지수보다 주가가 안정적일 가능성이 높다.
경제적 해자 지수는 중형주 투자 비중이 높아 중소형주 위주
상승장을 대비할 수 있으며, 성장주의 비중이 높을수록
더 좋은 성과를 올릴 가능성이 높다.
가치관과 투자 스타일에 맞는 종목을 선택하고, 선택을
믿으며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배당 귀족 지수는 상대적으로 뛰어난 주가 하락 방어력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잃지 않는 투자는 주가 하락기 방어력을 ETF 선택의
중요 기준으로 보아야 한다.
과거의 성과가 언제나 미래의 성과를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며,
주가 성과를 비교할 때는 대체적 경향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래량은 클수록 좋다기보다 내가 원하는 시점에 매도할 수 있는
수준의 거래량이 확보되는 수준으로도 충분하다.
커버드콜 전략 은 주식을 보유하면서 해당 주식을 기초 자산으로 한
콜 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은퇴 시점에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발생시키는 측면에서 매력적이다.
프리미엄 을 통해 확보한 배당금을 받을 수 있어 주식 시작이
완만한 하락기에 매력적이다.
하락기에는 커버드콜 ETF가 조금 더 위에 위치해 있다.
커버드콜 ETF를 선택할 때도 주가 성과가 안정적이면서,
나의 은퇴 계획에 맞게 배당금을 지급하는 종목을 선택한다.
환노출은 환율이 변동하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의미다.
환노출형 ETF를 매수하는 것에는 달러를 매수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환율 변동에 따라 너무 높은 수준에서는 하락할 것을 대비하고,
너무 낮은 수준에서는 상승할 것을 대비하는 투자가 합리적이다.
"월 300만 원 버는 주식 투자 공식"은
주식 투자에서 알아야 할 사항, 절세의 중요성,
안정적인 투자 방법을 다룬다.
주식 투자로 돈을 버는 사람이 적은 것은
장기간 우상향할 주식을 사지 않아서다.
미국 주식은 절세 혜택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다.
현금 흐름을 발생시키는 주식은 배당주뿐이며,
배당 ETF는 절세 계좌를 사용해서 매수할 수 있으므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는 배당주 투자가 필요하다.
성장주는 이익이 발생했을 때, 배당보다 재투자를 해야 한다.
재투자를 통한 매출과 이익의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상승시킬 수 있다.
성숙기에 있는 기업은 고배당주가 된다.
쇠퇴기로 넘어가면 배당금이 유지되지 않을 수 있고,
주가도 크게 하락할 수 있다.
장기적 투자가 가능하다면 성장주, 투자 기간이 짧아질수록
배당 성장주, 고배당주를 선택하면 된다.
상장 지수 펀드, ETF는 주식을 분산 투자하는 도구다.
가중 방식은 종목을 어떤 비율로 선정해서 투자할지 결정한다.
대표적인 가중 방식은 시가 총액 가중 방식과 동일 가중 방식이 있다.
투자 스타일 은 성장주와 가치주로 나뉜다.
성장주는 매출과 이익 측면에서 고성장이 예측되는 주식이며,
가치주는 현재 이익이 잘 발생하는 주식이다.
ETF 분석 도구는 섹터 구성이다.
섹터 란 세걔 산업 분류 기준으로 MSCI와 S&P가 개발한
산업 분류 체계를 뜻한다.
꾸준히 발생하는 현금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의 가치를 지녔다.
평생 월 3백만 원 만드는 투자 공식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절세다.
절세 계좌의 운용으로 세금과 건강 보험료를 줄이며,
월 3백만 원 현금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IRP 계좌는 IRP 계좌에 비해 인출 조건이 더욱 엄격하다.
ISA 계좌는 연금 저축 계좌와 함께 사용하는게 좋다.
연금 저축 계좌에서 운용하는 자금이 커질수록
세금과 건강 보험료를 줄이면서 월 3백만 원의
현금 흐름을 달성할 수 있다.
ETF 는 자산 운용사의 펀드 매니저들이 운용하는 펀드 다.
한 종류의 ETF만을 매수하기보다는 여러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ETF가 국내 주식 시장에 상장되어 절세 계좌를 통해
매수할 수 있어야 한다.
S&P 500 지수, 나스닥 100 지수, 미국 배당 다운존스 지수,
경제적 해자 지수, 배당 귀족 지수, 커버드콜 전략,
커버드콜 ETF 투자에 대해 설명한다.
돈은 정직하다.
개인도 세계 각국에 투자가 가능하게 되면서,
미국에 투자하는 서학개미의 증가는 눈여겨볼 만하다.
장기간 우상향하는 주식을 선택해야
부를 얻고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 시장과 싸워 이기기는 어렵다.
일시적으로 돈을 벌어도, 언젠가는 손실을 볼 때가 많다.
미국 주식은 안정적이며 높은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크며,
ETF는 리스크 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가짜 뉴스와 잘못된 정보, 유혹들이 난무하면서,
잘못된 투자는 큰 손실을 얻게 할 수 있다.
잃지 않는 투자가 필요하다.
비교적 안정적인 미국 주식 시장 투자를 통해
안정적 수익을 올린다면, 경제적 자유에
더욱더 가까워 질 수 있다.
"월 300만 원 버는 주식 투자 공식"은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배당주 투자,
ETF 투자 방법을 설명하므로,
리스크 를 줄이면서, 절세 효과를 향상 시키면서,
주식투자로 원하는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든하우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월 300만 원 버는 주식 투자 공식"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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