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과 나아감에 대하여 - 인생의 오아시스를 만나는 예일대 명강의
마릴린 폴 지음, 김태훈 옮김 / 북플레저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생산성의 러신머신에서 내려오기






책을 선택한 이유



휴식은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오래, 멀리 가기 위해서는 짧은 휴식을 갖는 것이 현명하다.

휴식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를 선택한다.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는


1부 우리는 도대체 왜 제대로 쉬지 못하는가

2부 일하지 않는 시간을 설계하는 연습

3부 멈추고, 쉬고, 나를 찾는 법


으로 구성되었다.






1부 우리는 도대체 왜 제대로 쉬지 못하는가 에서는


스트레스 는 단기적으로는 동기를 부여하고 생산성을 높여준다.


스트레스 는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스트레스 호르몬 은 혈당치를 직접적으로 바꾸기도 한다.


직업 스트레스 는 삶의 즐거움을 없애고,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통해 얻는 기쁨은 점점 희미해진다.


디지털 기기는 가족 사이의 소통과 유대를 막는 장벽이다.


얼굴을 맞대고 나누는 소통은 행복한 삶에 필수적이다.


의미 있는 소통을 나누면 마음의 평온함을 되찾고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면역계가 스트레스 에 노출된 상태로 의미 없이

디지털 기기를 쓰는 시간이 길어지면 번아웃이라는

또 다른 심각한 결과로 이어진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반드시 쉬는 것만은 아니다.


나만의 안식시간 오아시스 타임 은 일상과 달라야 한다.

오아시스 타임 을 지키면 휴식과 회복의 리듬을 살려내어

바람직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오아시스 타임 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안식일은 기도와 휴식을 위한 날로 일주일 동안 이어진

노동의 시간과 균형을 맞춤으로써,

삶의 조화와 질서의 리듬을 만든다.


진정한 여가와 자유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


오아시스 타임 은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며, 활력을 불어넣는다.


나의 시간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계획하기,

오아시스 타임 의 시작과 끝을 정하기,

디지털 기기를 멀리하고 사람과 마주하기,


속도를 늦추며 현재에 몰입하기,

휴식, 성찰, 놀이에 집중하기를 실행하면서,

오아시스 타임 실현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오아시스 타임 을 가져야 할 강력하고 설득력 있는 이유를 만들고,

개인적 위기를 오아시스 타입 으로 나아갈 계기로 삼는다.



피로는 실수와 부진한 업무로 이어진다.


잠이 부족하면 명랑하고 능동적인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다.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않게 된다.


정기적으로 휴식을 취하면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다정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변화의 동기를 얻으려면 단지 위기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위기가 우리에게 하는 말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생산성을 높이고 싶다는 욕구는 쉬어야 할 필요성을 무시한다.


바쁜 것과 성취하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

자신만의 오아시스 를 찾는 여정에 오르는 의지를 다진다.




2부 일하지 않는 시간을 설계하는 연습 에서는


오아시스 에서 여가를 즐기려면 약간의 기술이 필요하다.


진정으로 필요한 욕구를 살피고, 지지대가 될 동료를 찾고,

내면의 힘을 기르며, 아이디어를 내고, 실험하며,

습관으로 만들어 오아시스 타임을 삶 속으로 가져온다.,



끈기는 버티고 참는 능력을 말한다.


휴식은 반문화적이지만,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자기 효능감은 삶에서 중대한 변화를 이룬 사람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요소로 목표를 이루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가리킨다.


완벽주의는 모든 실행의 적이다.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려면 엄격한 규칙이 수월하게 만들어준다.


오아시스 타임 을 갖는 습관은 삶의 일부가 된다.



계획과 전환 의식이 없으면 일상적 패턴으로 돌아가게 된다.


오아시스 타임 을 보호하려면 시작하고 끝내는 시간을 분명하게 정한다.

특정한 행사를 치르는 작은 의식은 시간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성과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것은 성공의 의미를 재구성하는 일에서 시작된다.


성과에 대한 집착을 줄이면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작과 끝을 정하고, 디지털 기기를 멀리하고 사람과 마주하며,

속도를 늦추고 삶을 음미하고, 휴식에 느긋한 마음을 유지한다.


다양한 사람들의 오아시스 타임 사례를 소개한다.


어떤 일을 선택하든, 어떻게 시간을 보내든

더 평온한 마음으로, 더 넓진 시야로 세상에 다시 들어가게 된다.


일중독, 몸과 마음의 신호 방치, 변화를 가로막는 것 등은

휴식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성과에 대한 끝없는 충동은 행동에 취하게 한다.


호흡은 코르티솔 이 감소하고 긴장이 풀어진다.

오아시스 타임은 자신을 받아들이고 가진 것에

감사하는 태도가 주는 편안함을 누린다.


변화 저항은 어떤 대상을 간절히 원할 때 일어난다.


변화를 원하면서 이루지 못한다.

상충하는 의지가 변화에 맞설 때 더욱 그렇다.


무의식에 깊이 자리잡은 주요 가정은

휴식과 재충전을 누리지 못하게 한다.


상충하는 주요 가정을 분명하게 확인하고,

주요 가정을 반정할 수 있는 데이터를 찾고,

주요 가정을 검증하고 탐구한다.




3부 멈추고, 쉬고, 나를 찾는 법 에서는


휴식이 생산성과 행복감을 높여준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자주, 오래 쉬지 않는다.


15분 단위 점검, 활동 기준 점검, 시간 단위 점검,

일과기준 점검, 집중력 점검으로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확인한다.


일시적 쾌락을 주는 사소한 중독들은 진정한 만족감을 안기지 못한다.

진정한 휴식과 재충전에 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앗아간다.


새로운 선택지를 정하고, 새로운 선택지를 시도해 보고,

촉발제나 신호를 찾고, 도와줄 사람을 찾고,


연습하고, 계속 상기하고, 습관이 자리 잡도록 계속하고,

스스로 칭찬하며 행동 방식을 바꾼다.


한계를 알고 인정하는 일은 선을 긋는 데 도움을 준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계를 세워야 한다.



물리적 경계는 일과 과제에서 시간적 공간적 거리를 두는 데 도움을 준다.


일하고 일하지 않는 시간을 구분하는 일은 행복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정신적 경계 형성에서 글로 쓰는 행위는 객관적 거리를 형성한다.


머리를 식힐 시간이 필요하며, 다른 일로 주의를 돌리는 것이 도움을 준다.



정서적 경계를 세우는 일은 지금 지금 느끼는 감정을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


레인 접근법은 힘든 감정을 다스린다.

마음을 다스리고, 스스로 살피고 치유하면서,

자신과 타인의 아픈 마음을 헤아리고 열린 자세로

서로를 인정하며, 서로의 관계를 이해해야 한다.



경계를 세운 다음에는 관리해야 한다.


스마트 는 바람직한 합의를 위해 필요하다.


좋은 합의를 이루기는 쉽지 않다.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않는다.


휴식과 자기 관리를 통해 일과 휴식의 경계를 강화해야 한다.

오아시스 타임 은 경계를 강화하는 일이 휴식과 재충전을

얻는 데 필수임을 깨닫게 한다.


완벽주의를 버리고 관대한 태도로 실패에 대응한다면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요청을 거부하게 될 것이다.


일의 방식에 집중하고, 우선순위를 조정하며,

전환 시간을 잘 활용하고, 조력자의 도움을 받으며,


일을 끝내면 성공을 기념하는 습관을 가지면서,

일과를 관리한다.


오아시스 타임 은 추구하는 가치와 성격적 강점을 구현한다.


오아시스 타임 은 경이감을 느끼고, 정서적 끈기를 기르며,

고귀한 목적을 위해 교류하도록 하는 장기적 변화로 이끈다.


감정은 우리 자신의 소중한 일부이자 풍요로운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다.


오아시스 타임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순간을 음미하고,

다른 사람과 교류하며, 성취에 대한 욕망을 버리면,

자신의 쉼터를 향해 확실하게 배를 몰아갈 수 있다.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는 오아시스 타임의 필요성,

오아시스 타임 습관 키우기, 오아시스 타임 습관 구축 방법을 다룬다.



휴식은 중요하지만 욕심은 휴식을 취하기 어렵게 한다.


지나친 휴식은 나태하게 만들지만, 너무 부족한 휴식은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한다.



스트레스 는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스트레스 호르몬 은 혈당치를 직접적으로 바꾸기도 한다.


디지털 기기는 가족 사이의 소통과 유대를 막는 장벽이다.


의미 있는 소통을 나누면 마음의 평온함을 되찾고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의미 없이 디지털 기기를 쓰는 시간이 길어지면,

번아웃이라는 또 다른 심각한 결과로 이어진다.


나만의 안식시간 오아시스 타임 을 지키면

휴식과 회복으로 바람직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오아시스 타임 은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며, 활력을 불어넣는다.


잠이 부족하면 명랑하고 능동적인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다.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않게 된다.


정기적으로 휴식을 취하면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다정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생산성을 높이고 싶다는 욕구는 쉬어야 할 필요성을 무시한다.



오아시스 에서 여가를 즐기려면, 진정으로 필요한 욕구를 살피고,

지지대가 될 동료를 찾고, 내면의 힘을 기르며, 아이디어를 내고,

실험하며, 습관으로 만들어 오아시스 타임을 삶 속으로 가져온다.,


오아시스 타임 을 갖는 습관은 삶의 일부가 된다.


오아시스 타임 을 보호하려면 시작하고 끝내는 시간을 분명하게 정한다.

특정한 행사를 치르는 작은 의식은 시간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성과에 대한 집착을 줄이면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작과 끝을 정하고, 디지털 기기를 멀리하고 사람과 마주하며,

속도를 늦추고 삶을 음미하고, 휴식에 느긋한 마음을 유지한다.



성과에 대한 끝없는 충동은 행동에 취하게 한다.


호흡은 코르티솔 이 감소하고 긴장이 풀어진다.

오아시스 타임은 자신을 받아들이고 가진 것에

감사하는 태도가 주는 편안함을 누린다.


변화 저항은 어떤 대상을 간절히 원할 때 일어난다.


무의식에 깊이 자리잡은 주요 가정은

휴식과 재충전을 누리지 못하게 한다.



일시적 쾌락을 주는 사소한 중독들은 진정한 만족감을 안기지 못하며,

진정한 휴식과 재충전에 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앗아간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계를 세워야 한다.


물리적 경계는 일과 과제에서 시간적 공간적 거리를 두는 데 도움을 준다.

정신적 경계 형성에서 글로 쓰는 행위는 객관적 거리를 형성한다.

정서적 경계를 세우는 일은 지금 지금 느끼는 감정을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



경계를 세운 다음에는 관리해야 한다.


휴식과 자기 관리를 통해 일과 휴식의 경계를 강화해야 한다.

오아시스 타임 은 경계를 강화하는 일이 휴식과 재충전을

얻는 데 필수임을 깨닫게 한다.



오아시스 타임은 경이감을 느끼고, 정서적 끈기를 기르며,

고귀한 목적을 위해 교류하도록 하는 장기적 변화로 이끈다.


오아시스 타임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순간을 음미하고,

다른 사람과 교류하며, 성취에 대한 욕망을 버리면,

자신의 쉼터를 향해 확실하게 배를 몰아갈 수 있다.



과유불급이다.

지나친 것은 미치지 않은 것만 못하다.


열심히 일 하는 것만큼이나, 적절한 휴식도 중요하다.

일하거나 노는데 정신이 팔려, 휴식을 등한히 한다면,

건강 악화와 긴장에 시달리게 된다.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는 효과적으로 휴식을 취하면서,

활력과 생기를 얻기 위해서, 휴식에 대한 사고를 바꾸고,


휴식 습관을 기르고, 유지하면서, 충분한 활력과

생기를 얻을 수 있는 휴식의 방법을 소개한다.


오아시스 타임은 자신만의 안식일로, 나들 돌보는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는 오아시스 타임을 통해,

마음과 영혼을 돌보며, 삶을 더욱 중요하고 가치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북플레저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쉼과나아감에대하여 #북플레저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마릴린폴 #김태훈 #힐링 #쉼 #휴식 #휴가 #워라벨 #마음챙김

#인생의오아시스만나는예일대명강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공은 누구도 차별하지 않는다 - 인생의 주인이 되는 나폴레온 힐의 말 굿라이프 클래식 문장 모음집
나폴레온 힐.드로우앤드류 지음, 김미란 옮김 / 윌북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폴레온 힐 이 알려주는 성공의 지혜




책을 선택한 이유



성공하는 사람은 드물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하는 법을 이해하고

성공의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성공의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성공은 누구도 차별하지 않는다"를 선택한다.





"성공은 누구도 차별하지 않는다"는


1장 마음이 상상하고 믿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2장 우리의 유일한 한계는 마음속에 스스로가 정해놓은 것뿐이다

3장 작은 일을 위대한 방식으로 하라

4장 목표는 마감일이 있는 꿈이다

5장 내가 하는 일을 정말로 믿는다면, 인생에서 거의 모든 것이 가능하다





1장 마음이 상상하고 믿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에서는


부자가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는 모순이 있다.


부자라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고, 많은 노력은 돈을 벌기 위함이며,

열심히 살다 보니 부가 따라온다.


부는 탐욕스럽고 부조리한 것이 아니라,

좀 더 편안한 삶과 하고 싶은 것을 돕는 수단이다.


부자에 대한 모순된 생각을 버리고, 더 나은 삶을 위해

필요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문장을 소개한다.




2장 우리의 유일한 한계는 마음속에 스스로가 정해놓은 것뿐이다 에서는


열심히 살지만 모두 성공하지는 않는다.


노력하는 과정에서 운을 만나야 비로소 성공이 찾아온다.

한국에서 건강하게 태어나 대학까지 진학했다면

세계 인구 중 상위 30%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주어진 운을 잊고 허무주의와 무기력에 빠지는 것은

내가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을 스스로 져버리는 것이다.


이미 많은 운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믿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허무주의와 나태, 무기력을 벗어나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이끄는 문장을 소개한다.




3장 작은 일을 위대한 방식으로 하라 에서는


자산을 쌓기 위해 투자는 빠질 수 없는 부분이다.


투자는 자본금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한다.

근로소득, 사업소득을 통해 투자를 위한 현금 흐름을

만들지 못하면 중요한 시기에 기회를 놓치고 만다.


근로소득에는 시간이라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사업소득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사업에는 전문 지식과 상상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용기를 갖고, 배움을 통해

전문 지식을 쌓아가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가면서 발전해야 한다.


부를 가져다 주는 창조적 상상력 발휘에 대한 문장을 소개한다.




4장 목표는 마감일이 있는 꿈이다 에서는


목표를 세우지만 실행하지 못할 때가 많다.

게으름을 피우고, 내일로 미루며, 금방 지치거나 무너진다.


부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성공에 대한 믿음을 갖고,

전문 지식을 쌓고, 상상력을 키워야 하며,

실행에 필요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성공으로 달려가려면 뚜렷한 목표와 강력한 실행력이 필요하다.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는 법과 실행에 필요한 결단력,

실패를 대처하는 끈기와 조력집단의 힘에 대한 문장을 소개한다.




5장 내가 하는 일을 정말로 믿는다면, 인생에서 거의 모든 것이 가능하다 에서는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는 날과 상쾌한 기분이 드는 날 중

하루를 선택할 수 있다면, 기분 좋은 날을 선택할 것이다.


성공이라는 목표를 위해서 나아가는 길을 방해하는

부정적인 감정에서 먼저 벗어나야 한다.


부를 이루려는 목표에서 잠재의식을 사용하고,

창조력과 상상력을 이용해 아이디어 를 만든다.


내 안의 믿음과 열망, 잠재의식에 대한 문장들을 마음속에 새기며,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을 방해하는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야 한다.


부를 이루기 위한 잠재의식의 사용과 창조적인 아이디어 를

만드는 문장을 소개한다.



"성공은 누구도 차별하지 않는다"는

목표를 상상하기, 한계를 벗어나기, 창조력 상상력 만들기,

실행력을 키우기, 잠재의식 개발에 대한 나폴레온 힐의 명언을 소개한다.



부는 탐욕스럽고 부조리한 것이 아니라,

좀 더 편안한 삶과 하고 싶은 것을 돕는 수단이다.


주어진 운을 잊고 허무주의와 무기력에 빠지는 것은

내가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을 스스로 져버리는 것이다.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용기를 갖고, 배움을 통해

전문 지식을 쌓아가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가면서 발전해야 한다.


부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성공에 대한 믿음을 갖고,

전문 지식을 쌓고, 상상력을 키워야 하며,

실행에 필요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내 안의 믿음과 열망, 잠재의식에 대한 문장들을 마음속에 새기며,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을 방해하는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야 한다.



"성공은 누구도 차별하지 않는다"는

더 나은 부를 얻기 위해 필요한 깨달음을 얻고,

내면의 허무주의와 나태, 무기력에서 벗어나며,


부를 가져다 주는 창조적 상상력을 발휘하고,

실행에 필요한 결단력과 실패를 대처하며,

잠재의식의 사용과 창조적인 아이디어 를 얻게하는

나폴레온 힐의 문장을 소개한다.



마음은 쉽게 변하고, 의지는 사라지기 쉽다.


마음의 문제를 이겨내고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서는

좋은 글을 읽으며 마음을 닦는 것이 필요하다.


성공의 원리를 이야기 하는 나폴레온 힐의 글 중

핵심적인 명언들을 반복해서 읽고 생각하는 것은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하다.



"성공은 누구도 차별하지 않는다"는

나폴레온 힐 의 주옥같은 성공을 위한 명언을 통해,

성공하는 인생을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유지하게 돕는다.


윌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성공은 누구도 차별하지 않는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드로우앤드류 #나폴레온힐 #성공은누구도차별하지않는다 #윌북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상대는 중요한 사람이다 -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카네기의 말 굿라이프 클래식 문장 모음집
드로우앤드류.데일 카네기 지음, 송보라 옮김 / 윌북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데일 카네기 가 알려주는 인간관계의 지헤




책을 선택한 이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원만한 인간 관계가 없다면 성공하기 어렵다.

인간 관계는 결코 쉽지 않은 어려운 과제다.


좋은 인간 관계의 기술을 알아보기 위해

"상대는 중요한 사람이다"를 선택한다.




"상대는 중요한 사람이다"는


1장 누구나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길 원한다

2장 경청은 최고의 찬사다

3장 적을 만들지 않는 언어

4장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알면 관계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1장 누구나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길 원한다 에서는


인생은 관계의 연속이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물리적 거리가 멀어지지만

심리적 거리는 더 가까워진다.


SNS로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소통을 하기 때문에,

인간 관계의 기술이 절실히 필요하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 데 필요한 실용적 조언이다.




2장 경청은 최고의 찬사다 에서는


모두 사랑받고 관심을 얻고 싶어한다.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다양한 형태로 공유할 수 있는 시대다.


어디서든 호감을 얻고 환영받는 법은

상대방을 중심으로 관계의 추를 옮기는 것이 핵심이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처음가는 장소에서 환영받는 비결은

친절하고 따뜻한 미소와 진심 어린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다.


인간 관계를 개선하고, 더 나은 소통의 길잡이가 되는

문장들을 소개한다.




3장 적을 만들지 않는 언어 에서는


논쟁에는 승자가 없다.


논쟁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인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중요한가


의견충돌이 생길 때가 있다.


솔직하게 실수를 인정하고, 잘못을 바로잡는 태도는

오히려 신뢰를 얻는 지름길이다.


사람을 설득하고 움직이는 데 해야 할 일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관점의 변화다.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에 대한 문장을 소개한다.



4장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알면 관계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에서는


리더 가 된다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리더 의 자리를 진정성 있게 바라보고,

사람들의 신뢰를 얻는 법을 배운다.


리더 는 다른 사람의 협조를 이끌어 내야 한다.

상대는 스스로의 생각에 따라 일한다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리더 의 자리에서 두려움을 느낄 때마다 읽고,

삶에 적용하면 신뢰받는 리더가 될 것이다.


사람의 변화를 이끄는 리더 가 되기 위한 문장을 소개한다.




"상대는 중요한 사람이다"는 원만한 소통의 기준,

경청의 중요성, 원만한 대화의 선택, 리더의 대화에 대한

데일 카네기 의 명언을 소개한다.



인생은 관계의 연속이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심리적 거리는 더 가까워진다.

다양한 소통에서 인간 관계의 기술이 절실히 필요하다.


어디서든 호감을 얻고 환영받는 법은

상대방을 중심으로 관계의 추를 옮기는 것이 핵심이다.


사람을 설득하고 움직이는 데 해야 할 일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관점의 변화다.


리더 는 다른 사람의 협조를 이끌어 내야 한다.

상대는 스스로의 생각에 따라 일한다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상대는 중요한 사람이다"는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

갖추어야 할 행동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일상의 다양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인간 관계를 개선하는 대화의 기술,


사람을 설득하며, 변화를 이끄는 리더 의 대화에 대한

데일 카네기 의 문장을 소개한다.



마음은 쉽게 변하고, 의지는 사라지기 쉽다.


마음의 문제를 이겨내고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서는

좋은 글을 읽으며 마음을 닦는 것이 필요하다.


인간 관계를 개선하도록 돕는 데일 카네기 의 글 중

핵심적인 명언들을 반복해서 읽고 생각하는 것은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하다.



"상대는 중요한 사람이다"는

데일 카네기 의 주옥 같은 인간 관계에 대한 명언을 통해,

성공하는 인간 관계를 위해 가져야 할 지혜를 얻도록 돕는다.


윌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상대는 중요한 사람이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윌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상대는중요한사람이다

#드로우앤드류 #데일카네기 #송보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문이 닫히면 어딘가 창문은 열린다 - 구십의 세월이 전하는 인생 수업
김욱 지음 / 서교책방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구순 번역가의 인생 이야기




책을 선택한 이유



인간의 생은 한 번이다.


잘 사는 사람, 못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인생을 되돌아 보면 나름의 깨달음이 있을 것이다.


인생 2막을 작가로 성공한, 구순 현역 작가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문이 닫히면 어딘가 창문은 열린다"를 선택한다.



"문이 닫히면 어딘가 창문은 열린다"는


1장 삶의 끝이 오니 보이는 것들

2장 흔들리고, 방황하고, 실패할지라도

3장 끝나기 전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4장 쇼펜하우어처럼 살다가 톨스토이처럼 죽고 싶다

5장 문이 닫히면 어딘가 창문은 열린다


로 구성되었다.




1장 삶의 끝이 오니 보이는 것들 에서는


이끌리듯 한세상을 살았다.


찬란한 시설은 잠시 스치고 지나간 꿈만 같다.

생의 말년은 아픔이 모든 것이 된다.


인간은 언젠가는 자신의 손으로 일군 모든 것을 잃는다.

어리석게도 모든 것을 잃은 후에야 다시 꿈을 꾸게 된다.



비겁했을 뿐이다.


스무 살에 이루지 못한 꿈을 돌아보려 하지 않았다.

떠나버린 꿈이라도 되돌려보려 손이 닿지 않은

흰 종이 한 장을 찾아 헤매는 중이다.



나이가 들어서도 인생은 두려움의 연속이다.


연줄은 철저하게 선택의 문제다.

집단의 기조에 순응하는 개인이 얼마나 비참해지는지 목격한다.



타인은 잠재적인 악마가 된다.


내가 하는 말에 자신감이 없어, 쓴 글이 켕긴다.

처참한 심경을 헤아려 스스로 잔인한 악마가 되는 일이 없다면,

세상과의 작별이 조금은 아름다워질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내가 살아온 날과 이자는 확장된다.


욕망이 이뤄질 때마다, 내일의 삶은 욕망으로 점철된 이율의 등락이다.

상실이라는 극단의 망각에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힘이 있다.


세상은 빚진 액수를 통해 인간을 가늠한다.


삶을 담보로 책정하는 선입금에 취해 내일을 당겨쓰는

과오들이 부한히 반복된다.


땀을 요구하지 않는 달콤한 꿈에서 꺠어난 백발 노인이

여전히 빚을 지며 빚을 지며 살아가는 까닭은

끝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언제나 끝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양심의 가책이라는 징계에서 자유로워지는 가장 빠른 처방은

반복해서 가책을 되풀이 하는 것이다.



자유를 향한 인간의 갈망은 생각보다 강력하다.

권력에 다가감으로써 더 많은 자유가 파생된다.



2장 흔들리고, 방황하고, 실패할지라도 에서는


인생은 그 자체로 비극이라는 쇼펜하우어 의 글은

세상의 통속적 시선들에 부딪혀 몸부림치는

쇼펜하우어 의 고뇌가 절절하게 느껴진다.


내가 느낀 쇼펜하우어 를 독자에게 강요한다는 발상이

실수였다는 출판사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젊은 독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단락들을

주제별로 간추려 편역하는 것으로 방향을 바꾼다.


실패는 속성을 이해하고, 실패한 경험을 분석하여

나만의 지식으로 체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창조적 실패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여든여덟 현역 작가는 죽어야만 글 쓰는 일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

더 좋은 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은 고통을 유발하는 통점이다.


여간해서는 쓸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남의 글을 번역하기는 쉬워도 내 글을 쓰기란 어렵다.


몸이 늙었다는 것보다 절박했던 심정을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무나 아프다.


글로 먹고산다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을 모두의 것으로

환원시켜야만 하는 작업이다.



오래 사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많은 부와 사회적 지위를 달성하는 것 또한

궁극의 행복이 되어주지 못한다.


혼자 산을 찾는 나이 지긋한 사람에게

말을 걸어준 젊은이와의 몇 마디가 위로가 된다.


고독하고 타인의 목소리가 그리웠을 그들에게

인사 한마디 건네주지 못한 자신이 한스럽기만 하다.



소설가가 되고 싶었다.


좋은 소설가의 역량과 심성 모두 못미쳐, 타인이 쓴 글을 번역하며,

나의 작품을 글로 옮기는 환상에 취한다.



미완성의 작품, 미완성의 인생을 떠올릴 때마다

한없는 자유로움과 자신감을 쟁취한다.


뿌리깊은 가부장제는 남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남편과 아버지라는 키워드로만 해석되는 한계에 부딪혀,

내가 옳다고 믿는 인격의 추구는 집단따돌림을 불러일으킨다.



퇴직은 노동의 종말이다.


남자들은 노동의 자격 말소를 인생의 종말로 확대해석하고는 한다.

사회적 신분의 지위가 상실되어도, 부끄러워할 것 없다.


정해진 인식에서 벗어나기만 한다면, 나를 향한 비난과

스스로 만들어내는 불확실성에 대한 고민의 의미는 퇴색된다.


내가 쓴 책 갈피에서 미완성된 인간으로서의 여운이 남겨져

누군가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



폐허라는 공간만큼 매력적인 대상은 없다.


젊음은 상상하는 대로 세상이 만들어지리라는 치기 어린 자신감이다.

눈에 보이는 폐허는 재건이 어렵지 않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과 이상의 폐허로 고통에 잠긴 영혼을

재건하는 일은 지나치게 크고 위험한 도전이다.




3장 끝나기 전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에서는



풍파와 고비를 버텨내고 또 버텨낸 사랑 중에

일부만이 질기게 살아남아 결혼생활을 유지한다.


열매가 작고 씁쓸하더라도 허무해할 것 없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인내와 수고가 배신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기고 있다.



살아온 시간은 행복하지 않았고, 살아온 방식들은 올바르지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포기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상황이 어쩔 수 없을 따름이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만큼은 외면하지 말기를 부탁한다.



미래는 오늘이다.


미래를 계획하는 이유는, 앞으로 십 년간 조우할

나의 모습을 원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생물이다.


내가 나를 부끄러워함이 가장 큰 수치다.

살아지는 게 아니라 살아가는 것이다.



젊음이 부럽다.


두 번째 청춘을 살게 된다면 고통을 더욱 치열하게 삼키고 싶다.

기회는 있지만 오래전부터 지쳤다는 핑계로 나 자신을 속인다.


희망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 나의 변화뿐이다.

매일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하루를

감사히 여길 줄 아는 것이 전부였다.



멋진 인생을 살려면, 남을 돕는 생각도 해보기 권한다.


내 이웃과 세상을 걱정하고 생각하는 의무를 실현하지

못하는 삶은 부끄러운 생이다.


오늘 겪는 불평등의 원인은 비교다.


나이 든 사람들의 해괴망측한 늙음의 까닭은 베풀지 않아서다.

용서가 사라진 세상은 두렵다.

노인의 용서와 배려를 외면한 말과 행동에 노인혐오를 자처한다.


타인을 용서하는 것, 타인의 다름을 포용해주는 것은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의미 있는 존재로 이끌어가는 것이다.



파도는 섬 주변을 떠나지 않는다.


다가간 거리만큼 물러나기를 반복한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여간해서는 나를 찾아주지 않는다


자연은 삭풍에 황량해진 제 몸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찬란한 녹음을 자부하지도 않는다.


나이가 들어 자연이 좋아지는 이유다.




4장 쇼펜하우어처럼 살다가 톨스토이처럼 죽고 싶다 에서는


난관은 언제나 나 자신이다.


생의 마지막 기회를 참된 인생을 걸어가는 데 쓸 것인가,

아니면 주어진 길을 따라 늙고 병들어가는 데 쓸 것인가,


인생은 괴로울수록 재미있는 최고의 놀이다.

지금이야말로 가장 황홀한 모험의 시기다.



세상은 아무것도 보장해주지 않는 위험한 곳이다.


부모라는 존재는 나만큼 나약하고 위태로운 존재다.

치열한 생존에의 경재은 가족이라는 피붙이의 끈끈한 유대를

금수저와 흙수저라는 무생물로 사물화하는 사태를 낳는다.



죽음이 사육되는 시대를 살아간다.


어제보다 못하고 내일보다 덜 소중한 오늘은 없다.

무병은 사라지고 장수만 남아 행복하지 않다.


톨스토이 가 선택한 자기 타살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기다.



사회를 지배하는 문화적, 경재적 배경은

사회에 소속된 노인들의 삶을 규정하는 보이지 않는 권력이다.



아프리카 노인들은 나이 듦에 대한 보상을 부끄럽게 여긴다.


아프리카 노인들은 자연이 노년에게 내린 숙명적 역할을 안다.

몸은 힘들어도 권위를 인정받고, 존경해준다는 자부심의 축복을 받는다.


노인은 사회를 옳은 길로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다.

책임은 나이를 잊은 희생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서로를 편견으로 바라보는 이유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이다.


세대 논쟁을 넘어 세대 증오로 번져간 요즘,

가족이 베푼 것들, 양보한 것들에 사로잡혀,

서로를 향한 고마움을 잊어가는 것이 걱정스럽다.


한정된 몫을 둘러싼 세대 간, 계층 간 갈등은 격화될 수밖에 없다.

미움과 원망은 잠시 거두고, 변화를 위해 분노를 폭발시켜야 한다.


모든 인간은 한때 청년이었다.


어차피 흐르는 시간이다.

시간이 내 곁을 떠난다 해도 붙잡고 싶지 않다.



부부가 된다는 것은 삶의 반을 빼앗긴다는 뜻이다.


타고난 천성과 인생관이 다른 경우도 많다.

각자의 인생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것또한

수십 년 세월을 살아온 부부이기에 가능한 사랑이다.




5장 문이 닫히면 어딘가 창문은 열린다 에서는


삶에는 때가 있어 원하는 일이 원하는시간에 이루어지지 않을 때도 있다.


성공과 실패는 시기와 관점의 차이다.

오늘 실패했기에 내일 새로운 일을 찾게 되는 수도 있다.


인생은 아주 미세한 금만 가도 어느 순간 산산이 부서져버린다.



모든 색에는 상반된 성격이 공존한다.


색이란 맞고 틀리고의 영역이 아니라,

좋고 싫음의 문제일 뿐이다.


본인의 고유한 색을 정확히 알아내는 것은 중요하다.


자신과 비슷한 색으로 삶을 칠해나가야 한다.

적어도 내 색과 조화를 이루는 채색을 추구해야 한다.


인생은 불안과 불만을 떠도는 완만한 굴절이다.

인생은 불안과 불만과 변덕 사이를 오가는 여행이다.


나다움을 정한 건 내가 아니라 세상이었음을 인정할 수 없어,

마음 한구석에 불만이 떨쳐지지 않는다.



도착점을 결정하는 요소는 방향과 속도다.


또 다른 방향을 설정하고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속력을 쥐어짠다.

기쁨은 멀리 있지 않다. 슬프지만 않아도 기쁨이다.


내가 갈 수 있을 만큼 걸었고, 지치지 않을 만큼 상대하며,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벅차지도 않았으면 된 거다.



타동사는 목적이 행위의 주체를 밀어내는 것이다.


목적은 나를 분열시킨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개성 중 일부만 수용해야 한다.



현실을 따르라는 충고처럼 비겁한 말은 없다.


진짜 후회는 도착해본 자들의 몫이다.

죽음이 있기에 살이 있다. 절망이 없으면 희망도 없다.



실패와 절망이 미래를 결정지을 수 없다.


좌절은 실패가 나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증언해 준다.

자부심은 내가 나에게 주는 보상이다.



성공과 실패를 나누는 것은 관점이다.


내가 바라보는 것이 나의 운명이다.

산다는 것은 반복되는 시간의 연속이다.


삶이란 관점이다.

관점이 삶을 따라가진 않는다.


실패하고 망가졌던 힘겨운 시간들이 없었다면,

누구도 들어주지 않는 재미없는 작가가 되었을 것이다.


하찮게 보이는 과거와 실패의 역사는 아름답다.

나의 글을 읽는 누군가가 높고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멈추지 않는 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아주 많이 행복하다.



이유 없이 부끄러움이 느껴진다면 나이 들었다는 증거다.


인생의 이유를 찾는 길고도 고통스러운 여정이 인생의 이유다.

사회는 평등하지 않다. 포장된 길만이 길은 아니다.



선택은 숙명이다.


인생의 모든 순간이 선택에 달렸다.

언젠가는 다른 사람의 소유가 되거나, 영원히 사라질,

소유물에 얽매여 나를 지워왔다.


나의 삶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


나의 시간이 오로지 나 한 사람의 시간으로

끝난다는 건 후회의 기억을 일부로 쌓아가는 것이다.


오늘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내일을 나눠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문이 닫히면 어딘가 창문은 열린다"는

지나온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배운 깨달음,

제2의 인생을 작가로 시작하면서 느낀점,

인생의 고통을 이겨내는 마음가짐, 인생의 철학,

인생을 살아가는 방향에 대해 말한다.



찬란한 시설은 잠시 스치고 지나간 꿈만 같다.


인간은 언젠가는 자신의 손으로 일군 모든 것을 잃는다.

어리석게도 모든 것을 잃은 후에야 다시 꿈을 꾸게 된다.


스무 살에 떠나버린 꿈이라도 되돌려보려, 손이 닿지 않은

흰 종이 한 장을 찾아 헤매는 중이다.


내가 하는 말에 자신감이 없어, 쓴 글이 켕긴다.



백발 노인은 삶을 담보로 책정하는 선입금에 취해 내일을 당겨 쓰다,

끝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언제나 끝이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양심의 가책이라는 징계에서 자유로워지는 가장 빠른 처방은

반복해서 가책을 되풀이 하는 것이다.



출판사에서 독자에게 강요한다는 발상이 실수라 말하자,

젊은 독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단락들을

주제별로 간추려 편역하는 것으로 방향을 바꾼다.


실패는 속성을 이해하고, 실패한 경험을 분석하여

나만의 지식으로 체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더 좋은 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은 고통을 유발하는 통점이다.


남의 글을 번역하기는 쉬워도 내 글을 쓰기란 어렵다.


글로 먹고산다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을 모두의 것으로

환원시켜야만 하는 작업이다.



오래 사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많은 부와 사회적 지위를 달성하는 것 또한

궁극의 행복이 되어주지 못한다.


미완성의 작품, 미완성의 인생을 떠올릴 때마다

한없는 자유로움과 자신감을 쟁취한다.



정해진 인식에서 벗어나기만 한다면, 나를 향한 비난과

스스로 만들어내는 불확실성에 대한 고민의 의미는 퇴색된다.


폐허라는 공간만큼 매력적인 대상은 없다.


눈에 보이는 폐허는 재건이 어렵지 않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과 이상의 폐허를

재건하는 일은 지나치게 크고 위험한 도전이다.



풍파와 고비를 버텨내고 또 버텨낸 사랑 중에

일부만이 질기게 살아남아 결혼생활을 유지한다.


살아온 시간은 행복하지 않았고, 살아온 방식들은 올바르지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만큼은 외면하지 말기를 부탁한다.



미래는 오늘이다.

살아지는 게 아니라 살아가는 것이다.



희망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 나의 변화뿐이다.


내 이웃과 세상을 걱정하고 생각하는 의무를 실현하지

못하는 삶은 부끄러운 생이다.


용서가 사라진 세상은 두렵다.


노인의 용서와 배려를 외면한 말과 행동은 노인혐오를 자처한다.


타인을 용서하는 것, 타인의 다름을 포용해주는 것은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의미 있는 존재로 이끌어가는 것이다.



인생은 괴로울수록 재미있는 최고의 놀이다.


생의 마지막 기회를 참된 인생을 걸어가는 데 쓸 것인가,

늙고 병들어가는 데 쓸 것인가.


지금이야말로 가장 황홀한 모험의 시기다.



세상은 아무것도 보장해주지 않는 위험한 곳이다.


부모라는 존재는 나만큼 나약하고 위태로운 존재다.

금수저와 흙수저는 치열한 생존 경쟁의 산물이다.



어제보다 못하고 내일보다 덜 소중한 오늘은 없다.


노인은 사회를 옳은 길로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다.

책임은 나이를 잊은 희생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세대 간 갈등은 서로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이다.


세대 논쟁을 넘어 세대 증오로 번져간 요즘,

서로를 향한 고마움을 잊어가는 것이 걱정스럽다.



모든 인간은 한때 청년이었다.


어차피 흐르는 시간이다.

시간이 내 곁을 떠난다 해도 붙잡고 싶지 않다.



성공과 실패는 시기와 관점의 차이다.

오늘 실패했기에 내일 새로운 일을 찾게 되는 수도 있다.



색이란 맞고 틀리고의 영역이 아니라,

좋고 싫음의 문제일 뿐이다.


자신과 비슷한 색으로 삶을 칠해나가야 한다.

적어도 내 색과 조화를 이루는 채색을 추구해야 한다.



도착점을 결정하는 요소는 방향과 속도다.


내가 갈 수 있을 만큼 걸었고, 지치지 않을 만큼 상대하며,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벅차지도 않았으면 된 거다.



진짜 후회는 도착해본 자들의 몫이다.


현실을 따르라는 충고처럼 비겁한 말은 없다.

죽음이 있기에 삶이 있다. 절망이 없으면 희망도 없다.




삶이란 관점이다.


관점이 삶을 따라가진 않는다.

하찮게 보이는 과거와 실패의 역사는 아름답다.


인생의 이유를 찾는 길고도 고통스러운 여정이 인생의 이유다.

사회는 평등하지 않다. 포장된 길만이 길은 아니다.




선택은 숙명이다.

인생의 모든 순간이 선택에 달렸다.



나의 삶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


나의 시간이 오로지 나 한 사람의 시간으로

끝난다는 건 후회의 기억을 일부로 쌓아가는 것이다.


오늘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내일을 나눠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개관사정이다.

사람은 관뚜껑을 닫아야 비로소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른 불확실성에 안전한 것은 없다.

한치도 알 수 없는 불안감에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인생은 두 번 살 수 없다.


지혜롭게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인생 선배들의 삶을 살펴보면서,

삶의 시행착오를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문이 닫히면 어딘가 창문은 열린다"는

기자 은퇴 후 투자 실패로 파산 지경에 몰렸지만,


오랜 작가의 꿈을 살려, 번역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며,

구순에도 현역 작가로 활동하게 된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의미와 삶에서 배운 깨달음을 말한다.



삶을 뒤돌아 보는 것은 부끄럽고 아플 수 있다.


처절한 반성이 없으면 변화와 발전은 없다.

절망에서 새로운 희망의 단서를 발견할 수 있다.


인생을 먼저 산 선배의 성공과 실패의 역사를 반추하며,

인생의 의미를 깨닫고,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사용한다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문이 닫히면 어딘가 창문은 열린다"는

구십 인생 영욕의 세월을 회고하는 삶의 여정을 통해,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깨닫도록 한다.



서교책방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문이 닫히면 어딘가 창문은 열린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문이닫히면어딘가창문은열린다 #서교책방 #서평 #김욱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에세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트럼프 2.0 - 트럼프의 귀환, 놓쳐서는 안 될 정책 변화와 산업 트렌드
김광석 외 지음 / 이든하우스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왕의 귀환을 준비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트럼프 는 미국 대통령 선거인단 투표에서 312표를 획득해,

해리스를 86표 앞섰다고 CFR이 발표한다.


2016년 당선 때보다도 8표나 앞서는 압승을 거둔다.


트럼프 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석연치 않게 재선에 실패한다.


트럼프 전국 득표 수는 2020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지만,

해리스 전국 득표 수는 2020년보다 크게 줄어든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투표 수가 늘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


바이든 의 민주당 정권은 트럼프 를 각종 혐의로 기소하면서 출마를 방해했지만,

미국은 트럼프 를 대통령으로 선택한다.



트럼프 시대의 세계 경제를 전망하기 위해 "트럼프 2.0"을 선택한다.





"트럼프 2.0"은


1부 트럼프 2.0 시대의 세계경제

2부 트럼프 공화당의 정강정책

3부 트럼프 2.0 시대의 지정학과 비트코인

4부 트럼프 2.0 시대의 산업 전망과 주식시장


로 구성되었다.





1부 트럼프 2.0 시대의 세계경제 에서는


펜데믹 이후 실물경제와 자산시장 간 엄청난 괴리가 발생한다.

저성장 고착화 경기침체는 경제위기와는 다른 양상이다.


트럼프식 무역전쟁은 미중 패권전쟁을 관세전쟁 형태로 끌어온다.


중국은 디플레이션 극복을 위해 유동성을 대대적으로 공급하지만

유동성 함정에 빠진다.


일자리가 줄어들고 불확실하면서 저축률이 늘어나며,

해외직접투자 유입액이 줄어든다.


진행형 디플레이션, 디플레이셔너리 스파이럴 에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렵다.



트럼프 의 금리 및 법인세 인하, 관세율 인상은 주식시장에 긍정적이며,

인플레이션 상승을 야기할 수 있다.


중국경제는 중성장 저성장화 구조로 중진국 함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2부 트럼프 공화당의 정강정책 에서는


공화당의 철학은 세금을 낮춰줘서 초과이익, 잉여자본이 생기면서,

다른 사업을 전개하고, 일자리가 생겨야 소득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AI 등 에너지 소비량이 극단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하는 에너지 독립국가를 지향한다.


인공지능 혁신을 방해하는 바이든 행정명령 폐지,

민간 우주 부문과의 파트너십 강화 등

인공지능 규제 등에 반대한다.


동맹국들의 완벽한 협조를 얻기 위해서는

에너지, 천연자원 독립으로 중국 의존에서 벗어나야 한다.


중국산 전기차 수입 금지뿐 아니라, 유럽, 아세안 지역에서도

중국산 전기차 판매가 어려워질 수 있다.


트럼프 관세 부과에 대항해, 중국은 테무 와 알리 플랫폼 으로 대응한다.

공화당은 경제안보를 위해 중요한 공급망의 국내 복귀를 추진한다.



현재 증시는 후기 유동성 장세로, 유동성 회수 상황에서,

특정 섹터, 특정 산업에 자금이 몰리는 현상이다.



대중국 정책에서 공화당은 극단적 단절을 추진한다.


중국은 중국을 위해 미 대선 정치 자금을 기부한 미국 회사의

중국 사업에 호의를 주지 않은 이력이 있어,

미국의 대중국 정책은 강도 높게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3부 트럼프 2.0 시대의 지정학과 비트코인 에서는


2023년 민주당 정부는 트럼프 와 측근을 잔뜩 기소하고

머그샷 을 찍는다.


트럼프 는 머그샷 을 NFT 로 팔아 선거자금을 모은다.



중국의 곡물 수입금지로, 미국 농부들은 트럼프 를 지지하지 않는다.


트럼프 의 셰일 정책은 석유 가격 인하가 목적으로,

셰일 업자들은 트럼프 를 지지하지 않는다.


트럼프 는 셰일가스 를 이용한 비트코인 채굴을 통해,

민주당과 환경운동단체의 방해를 피해 수익 모델 을 제안한다.



달러 기축 시스템 은 미국의 무역적자를 기반으로 하면서,

미국은 제조업 공동화라는 대가를 치른다.


트럼피즘 은 미국이 제조업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달러본위제는 전 세계가 달러 로 거래하는 것이다.


중국은 미국 국채를 사지 않고, 일대일로 서진정책에 쏟아붓고,

국방비에 돈을 쌓으며, 미국과 대립한다.


시진핑 의 숙청 정책은 중국 슈퍼 리치 들을 비트코이너 로 만든다.


미국이 사우디 왕실을 보호할 의지나 역량을 보여주지 않자,

사우디아라비아 는 페트로 달러 를 지지하지 않는다.


미국이 달러 가 퇴조한 자리를 위안화, 유로 가 차지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면, 비트코인 은 달러 를 대체할 좋은 선택이다.




4부 트럼프 2.0 시대의 산업 전망과 주식시장 에서는


미국 대선 결과에도 주식시장은 갈 길을 간다.

자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는 시장이 결정한다.


미국의 기술 패권은 IT와 반도체, 바이오텍 이다.


드릴, 베이비 드릴 정책은 에너지 공급을 늘린다.

전기차 밸류체인 은 큰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다.



주식시장에 있어 조세정책은 중요하다.


버핏 지수는 주식시장의 전체 가치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지표다.

버핏지수가 올라도 주식시장이 빠지지 않는 것은

법인세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중동 안정화를 공약한다.


고관세, 고금리로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강달러가 커지지만,

트럼프 는 약달러 를 원한다.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는 다소 보수적 투자 전략이 바람직하다.


유가 인상은 물가상승에 영향을 주고 소비를 위축한다.

정권하고 상관없이 주가는 시장원리대로 움직인다.


경기침체가 하드랜딩 이냐 소프트랜딩 이냐는 실업률에 달려 있다.


원 달러 환율이 떨어질 때는 주식, 원자재, 가상화폐 같은

위험자산 가격이 올라간다.


펀드매니저 들이 방어주 비중을 대폭 늘리고 나면

주가는 어김없이 올라간다.


대선이 끝나고 기업과 개인의 소비가 꿈틀대면

주가는 위로 움직인다.


약세론자가 말을 못 꺼내는 상황, 비관론자가 민망한 상황,

모두가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다고 믿을 때가

정말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다.



미국 대선 이후 국내외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과

개략적인 전략에 대해 이야기 한다.



"트럼프 2.0"은 트럼프 시대 세계경제 전망, 공화당 정책 방향,

비트코인의 미래, 산업과 주식시장 전망을 다룬다.



펜데믹 이후 실물경제와 자산시장 간 엄청난 괴리가 발생하고,

저성장 고착화 경기침체 상황이다.



미중 패권전쟁은 관세전쟁이다.


중국은 유동성 함정에 빠지고, 해외직접투자 유입액이 줄어들면서,

진행형 디플레이션에서 헤어 나오기 어렵다.


트럼프 정책은 주식시장에 긍정적이며, 인플레이션 상승을 야기할 수 있다.

중국경제는 중진국 함정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



공화당의 철학은 세금을 낮춰 소득을 늘리려 한다.


에너지 소비량이 늘어나는 AI시대에 에너지 독립국가를 지향하며,

바이든 정부의 인공지능 규제에 반대한다.


경제안보를 위해 중요한 공급망의 국내 복귀를 추진하며,

중국과의 극단적 단절을 추진한다.



2023년 민주당 정부는 트럼프 와 측근을 잔뜩 기소하고 머그샷 을 찍고,

트럼프 는 머그샷 을 NFT 로 팔아 선거자금을 모은다.


중국의 곡물 수입금지로, 미국 농부들은 트럼프 를 지지하지 않는다.

석유 가격 인하 우려에, 셰일 업자들은 트럼프 를 지지하지 않는다.


트럼피즘 은 미국이 제조업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달러본위제는 전 세계가 달러 로 거래하는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는 페트로 달러 를 지지하지 않으며,

비트코인 은 미국이 달러 를 대체할 좋은 선택이다.



자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는 시장이 결정한다.


드릴, 베이비 드릴 정책은 에너지 공급을 늘리며,

전기차 밸류체인 은 큰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다.


고관세, 고금리로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강달러가 커지지만,

트럼프 는 약달러 를 원한다.


원 달러 환율이 떨어질 때는 주식, 원자재, 가상화폐 같은

위험자산 가격이 올라간다.


대선이 끝나고 기업과 개인의 소비가 꿈틀대면

주가는 위로 움직인다.


미국 대선 이후 국내외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과

개략적인 전략에 대해 이야기 한다.



트럼프 는 바이든 민주당 정권, 언론 등 기득권 세력의

엄청난 전방위적 탄압을 이겨내고, 대통령에 재선된다.


절치부심의 고난의 세월을 겪었기 때문에

트럼프 귀환의 후폭풍은 심상치 않다.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식에서 세계 각국 정부 지도자들이

트럼프 와 만나 눈도장을 찍었다는 뉴스는 의미하는 바가 크다.


트럼프 2기는 트럼프 1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강력한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다.


트럼프 시대는 한국에 엄청난 영향을 줄 것은 분명하며,

트럼프 의 정책을 이해하지 못하면, 한국은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될 것이 분명하다.



"트럼프 2.0"은 트럼프 시대의 경제 정책을 전망하고,

산업 전망, 비트코인, 주식시장의 변화를 예상한다.


팬데믹 이후 고금리 정책으로 홍역을 앓던 세계 경제는

연준의 기준 금리 인하로 출렁인다.


미국 테슬라 등 잘나가는 주식이 폭락하며,

한국 환율이 2008년 금융위기 수준으로 급격하게 인상되는 등

바이든 정권말 세계 경제는 불확실성에 시달린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 후 세계 경제 변화를 이해하고,

철저히 대비하지 않으면, 한국은 겉잡을 수 없는 위기에 처할 수 있다.



"트럼프 2.0"은 다가올 트럼프 2기 시대의 경제 향방을 이해하면서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든하우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 에서 "트럼프 2.0"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트럼프20 #이든하우스 #서평 #김광석 #박세익 #박정호 #오태민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