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도와주는 영재 수학 학습법
지형범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모의 영재 수학 학습 지원




책을 선택한 이유



영재는 재능이 뛰어나, 잠재력을 계발하기 위한 특별한 교육이 필요한 사람이다.


영재 아이의 수학 학습법을 알아보기 위해

"엄마가 도와주는 영재 수학 학습법"을 선택한다.





"엄마가 도와주는 영재 수학 학습법"은


1장 아이가 영재라는데 왜 이렇게 힘든가요?

2장 사교육 가이드라인

3장 자기 주도적 독서 활동이 중요합니다

4장 행복한 유년 시절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5장 만 4~5세 이전에 한 번 지능 평가를 해야 합니다

6장 조기입학을 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7장 수학 학습에 대한 몇 가지 고려 사항

8장 동기 유발

9장 학교 수학의 핵심이란

10장 결국 미적분 이론을 가르치려는 거야!

11장 함수와 미적분, 언제 가르쳐야 할까요?

12장 수학의 문턱 혹은 반투명 장벽들

13장 고지능 영재 학부모를 위한 훈련 과정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아이가 영재라는데 왜 이렇게 힘든가요? 에서는


고지능 아동의 어휘 수준은 적어도 2-3년,

5-6년 앞서가는 수준까지 발달한 경우가 있다.


사교육은 정규 학교의 평가에 종속되므로

사교육은 부적합한 수업을 연장시키면서,

아이의 학습 의욕을 꺾어버린다.



지적 연령 기준에서 서로 어울릴 수 있는 한계는

대체로 1살에서 2살 정도다.


커리큘럼 부적합이나 또래 관계의 어려움은

비사교적 태도와 폐쇄적 성격으로 굳어질 위험이 있다.


고지능 아동들이 가지는 성격 특징은 과도한 몰입이다.


부모는 고지능 아동을 성숙한 자녀처럼 존중하면서,

어린아이로서 용인해주는 이중 부담을 지게 된다.




2장 사교육 가이드라인 에서는


사교육은 원칙적으로 영재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으로서는 적절하지 않다.


자신의 잠재 역량에 상응하는 발달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자기 주도성이 매우 중요하며, 자기 주도적인 독서가

결정적인 학습 활동이 된다.


사교육 가이드라인 을 제안한다.




3장 자기 주도적 독서 활동이 중요합니다 에서는


고지능 아동들은 학교 수업이 매우 지루하다.


아동에게 주도성을 주지 않는다면 고지능 아동은

학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적다.


도서관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주면서,

도서관 데이라는 프로그램 이름을 짓는다.



도서관 데이 과정에서 독서 수준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확장되고 발달하며, 정규 학교 수업에서 공급되지 않은

매우 수준 높고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4장 행복한 유년 시절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에서는


지적 수준의 차이가 지나치게 크면 또래 관계 형성이 어렵다.


고지능 아동들의 가족 커뮤니티 는 진정한 또래

친구를 만드는 좋은 네트워크 가 된다.




5장 만 4~5세 이전에 한 번 지능 평가를 해야 합니다 에서는


아이의 영재성이 엿보인다면 객관적 지능 평가를 통해

조기입학의 필요성을 확인해야 한다.


125 이상의 지수로 평가된다면 조기입학을 통해,

상당히 많은 문제를 예방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


특별 수업은 효과가 제한적이며, 월반은 어려운 과장을 겪지만,

조기입학은 간단하다.


사회성 발달의 문제는 고지능 아동이 자신의 신체적 나이에

입학하는 경우 생기는 문제며, 조기입학 하는 경우 상당히 완화된다.



조기입학한 아동은 정서적, 사회적, 감성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모델을 쉽게 찾게 되며, 스스로 성장 모델로 자리 잡게 된다.


조기 입학 하지 않은 영재 학생들은 학교생활 부적응 현상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며,

중학생이 되면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학습 의욕을 잃게 된다.



급우들과 수업 진도가 느릿느릿 진행되는 것을 끝도 없이

기다려야 하는 것이 아이에게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의미한

시간 낭비처럼 느껴질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6장 조기입학을 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에서는


아이들의 정서적 문제가 커지면서 지적 성장도 지장이 생긴다.


영재 아동 그룹은 만족감을 얻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놀이 활동이 최우선 순위가 되지 못하면 정서적 불안정이라는 대가를 치르게 된다.


실제로 조기입학을 감행하는 고지능 아동의 부모는 많지 않다.


정서적인 문제가 커지면서 지적 성장도 지장이 생기므로,

깐부 그룹을 만들어주고 활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서관데이 는 학원 프로그램이나 과외 수업보다도,

자기 주도적인 독서 활동을 능가하는 학습 효율을 갖게 한다.


가족 행사, 가족 활동, 여행, 공연 관람, 놀이공원,

맛집 체험 등도 필요하다.




7장 수학 학습에 대한 몇 가지 고려 사항 에서는


수학은 학교 학업 성취도에서 매우 결정적 요소다.


수학을 잘할 수 있는 능력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으며,


고지능 아동들은 단순 연산, 단순 암기의 반복을 싫어한다.

수학 학습의 성공 관건은 시간의 관리다.

5분 미니 퀴즈 대회는 수학 학습을 쉽게 유도한다.



초등 과정 개념이 일차적으로 심어지고 나면,

중학교 수학으로 넘어가거나, 응용 편으로 복습 할 수 있다.


중학 수학은 EBS 교재 개념 편을 주 교재로 삼아서 진행하면 적절하다.

중학 수학까지의 개념 소화가 빠르다면 적절한 수준의 멘토 선생님을 구한다.


조기 사교육은 생각하는 것 같이 큰 효과는 없지만,

아이들이 특정한 주제에 흥미를 느끼고 학습 활동을

해나가는 것을 막을 이유는 없다.



중학 수학에서 가르치는 내용의 핵심은 함수 개념이다.


중학 수학 이상을 부모가 잘 가르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충분한 소양을 갖춘 수학 멘토 가 필요하다.


학원장이 직접 가르치는 것이 어려우면, 멘토링에 경험이 많은

교사를 알선해 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8장 동기 유발 에서는


고지능 영재 아동이 동기 유발할 수 있는 요소는

사랑받는 부모, 아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하기,

공적 사명감을 불어넣어 주기다.



아이 와의 특별 데이트 는 부모에 대한 섭섭함을 메울 수 있다.


자신이 가장 사랑받는 자녀라는 느낌의 유지가 정서적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된다.



네댓 가족만 시간을 맞추면 아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동기 유발만 잘한다면 아이의 성장은 상대적으로 쉬울 수 있지만,

동기 유발을 위해서는 상당히 잘 정립되어 있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공적 의식을 함양하는 것에도 깐부 그룹과 깐부 활동은 중요하다.

다양한 소모임이 만들어지고, 또래 집단 내에서 일정한 역할을

맡게 하며, 역할 수행에서 재미를 느끼고 자신감을 가지도록 유도한다.




9장 학교 수학의 핵심이란 에서는


학교 수학은 미적분 이론을 목표로 한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수학의 목표는

고등학교에서 미적분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다.


수학 이론을 재미있게 느끼게 하려면, 수학은 연산의 연속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수학에 관한 이야기책, 수학 학습 만화 시리지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10장 결국 미적분 이론을 가르치려는 거야! 에서는


아이들마다 수학적 머리가 다르다.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치명적인 비극을 만든다.

노력이 고통과 엄청난 자기 부정이 아니라, 도전이고,

자기 한계의 극복이며 인간 승리가 되려면, 자발적인 것이어야 한다.


미적분 이론은 이전 수학 이론보다 수준이 높고 획기적인 것이다.


초등학교 6학년 원의 넓이를 구하는 공식은

극한의 개념을 보여주며, 미적분 공부에 도움이 된다.




11장 함수와 미적분, 언제 가르쳐야 할까요? 에서는



함수와 미적분은 추상적인 것이어서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미적분, 함수라는 용어를 의도적으로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야 한다.


엄마가 가르치는 수학은 초등학교 과정 이상을 벗어나기 어렵다.

수학이 어렵고 힘들다는 메시지는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초등학교 수학의 목표는 분수 이론의 완성이다.


분수 계산, 음수 계산, 문자 사용과 방정식,

무리수 계산, 허수 복소수 계산 등의 문턱이 있다.





12장 수학의 문턱 혹은 반투명 장벽들 에서는


수학에 대해 거부감을 표시하는 아이들은

오답에 대한 두려움, 수학의 추상적인 성격,

혼란스러운 설명 때문이다.


93% 룰은 수학 학습에 있어서 93점이 이상적이라는 것이다.

100점은 조금 더 도전적인 내용으로 나아가야 함을 시사한다.


추상적인 수학을 짧게 반복해서 가르치기,

혼란스러운 설명 자제하기, 구구단 가르치기,

아주 큰 수의 개념을 알려주기, 포기하지 말기,

반복적 설명과 경험, 놀이를 통한 수 감각 높이기,

수학 학습의 어려운 고비에 대해 설명한다.




13장 고지능 영재 학부모를 위한 훈련 과정 에서는


영재 아동의 부모 당사자들이 가장 진지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부모가 선생님, 지자, 멘토, 부모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해내기 위해서는 지속적 지지와 정보가 필요하다.


부모 토론 모임은 부모들이 정보와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영재 부모 훈련 교육 커리큘럼을 소개한다.



"엄마가 도와주는 영재 수학 학습법"은

고지능 아동들의 성격, 사교육 가이드라인,

자기 주도적 독서 활동, 행복한 유년 시절 만들기,

조기입학, 조기입학외 대처방안,


수학 학습에서 고려할 사항, 동기 유발,

학교 수학의 핵심 과제, 수학 학습에서 유의할 사항,

고지능 영재 학부모를 위한 훈련 과정을 다룬다.



지적 연령 기준에서 서로 어울릴 수 있는 한계는

대체로 1살에서 2살 정도다.


고지능 아동의 어휘 수준은 적어도 2-3년,

5-6년 앞서가는 수준까지 발달한 경우가 있다.


커리큘럼 부적합이나 또래 관계의 어려움은

비사교적 태도와 폐쇄적 성격으로 굳어질 위험이 있다.


부모는 고지능 아동을 성숙한 자녀처럼 존중하면서,

어린아이로서 용인해주는 이중 부담을 지게 된다.



사교육은 영재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으로서는 적절하지 않다.


자기 주도성이 매우 중요하며, 자기 주도적인 독서가

결정적인 학습 활동이 된다.



고지능 아동들은 학교 수업이 매우 지루하다.


아동에게 주도성을 주지 않는다면 고지능 아동은

학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적다.



도서관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주면서,

도서관 데이라는 프로그램 이름을 짓는다.


도서관 데이 과정에서 독서 수준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확장되고 발달하며, 정규 학교 수업에서 공급되지 않은

매우 수준 높고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고지능 아동들의 가족 커뮤니티 는 진정한 또래

친구를 만드는 좋은 네트워크 가 된다.



아이의 영재성이 엿보인다면 객관적 지능 평가를 통해

조기입학의 필요성을 확인해야 한다.


조기입학을 통해, 상당히 많은 문제를 예방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

조기입학 하는 경우 사회성 발달의 문제가 완화된다.


조기입학한 아동은 정서적, 사회적, 감성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모델을 쉽게 찾게 되며, 스스로 성장 모델로 자리 잡게 된다.


수업 진도가 느릿느릿 진행되는 것을 끝도 없이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의미한 시간 낭비처럼 느껴질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아이들의 정서적 문제가 커지면서 지적 성장도 지장이 생긴다.


영재 아동 그룹은 놀이 활동이 최우선 순위가 되지 못하면

정서적 불안정이라는 대가를 치르게 된다.


조기입학을 감행하는 고지능 아동의 부모는 많지 않다.


깐부 그룹을 만들어주고 활동하기, 도서관데이,

가족 행사, 가족 활동, 여행, 공연 관람, 놀이공원,

맛집 체험 등의 조기입학 대안을 소개한다.



고지능 아동들은 단순 연산, 단순 암기의 반복을 싫어한다.


5분 미니 퀴즈 대회는 수학 학습을 쉽게 유도한다.


초등 과정 개념이 일차적으로 심어지고 나면,

중학교 수학으로 넘어가거나, 응용 편으로 복습 할 수 있다.



중학 수학에서 가르치는 내용의 핵심은 함수 개념이다.


중학 수학 이상을 부모가 잘 가르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충분한 소양을 갖춘 수학 멘토 가 필요하다.



고지능 영재 아동이 동기 유발할 수 있는 요소는

사랑받는 부모, 아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하기,

공적 사명감을 불어넣어 주기다.



아이 와의 특별 데이트 는 부모에 대한 섭섭함을 메울 수 있다.


자신이 가장 사랑받는 자녀라는 느낌의 유지가 정서적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된다.



동기 유발만 잘한다면 아이의 성장은 상대적으로 쉬울 수 있지만,

동기 유발을 위해서는 상당히 잘 정립되어 있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학교 수학은 미적분 이론을 목표로 한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수학의 목표는

고등학교에서 미적분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다.



아이들마다 수학적 머리가 다르다.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치명적인 비극을 만든다.

노력이 고통과 엄청난 자기 부정이 아니라, 도전이고,

자기 한계의 극복이며 인간 승리가 되려면, 자발적인 것이어야 한다.



엄마가 가르치는 수학은 초등학교 과정 이상을 벗어나기 어렵다.

수학이 어렵고 힘들다는 메시지는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수학에 대해 거부감을 표시하는 아이들은

오답에 대한 두려움, 수학의 추상적인 성격,

혼란스러운 설명 때문이다.



부모가 선생님, 지자, 멘토, 부모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해내기 위해서는 지속적 지지와 정보가 필요하다.


부모 토론 모임은 부모들이 정보와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영재는 뛰어난 재주를 가진 사람이다.


삼성 이건희 회장은 천재 한 사람이 10만 명을 먹여살린다고 하지만,

한국은 영재 교육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


영재에 대한 체계적 교육 시스템 을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부모는 영재 아이의 학습에 신경을 써야 한다.


"엄마가 도와주는 영재 수학 학습법"은 영재의 특성을 제대로 알고,

학습을 지원하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부모가 영재 자녀의 학습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도록 돕는다.



영재는 국가의 귀한 인재다.


뛰어난 인재가 적절한 교육 커리큘럼이 없어서,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은

국가 경쟁력에 위험하다.


"엄마가 도와주는 영재 수학 학습법"은 영재의 특성을 이해하고,

영재의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설명하므로,

영재 자녀가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해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드림미디어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엄마가 도와주는 영재 수학 학습법"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엄마가도와주는영재수학학습법 #두드림미디어 #서평 #지형범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구로 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중급 4 - 일본의 자연환경 마구로 센세의 일본어 시리즈
최유리 지음, 나인완 그림 / 브레인스토어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의 자연환경과 일본어를 배우자




책을 선택한 이유


2024년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가는 일본이다.


일본은 한국과 거리가 가깝고 문화적 정서에 공통점이 많아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여행지다.


일본의 자연환경과 일본어 학습을 함께 하기 위해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중급 4 일본의 자연환경"을 선택한다.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중급 4 일본의 자연환경"은


1강 일본의 봄·여름·가을·겨울 즐기기!

동사 ない형 만드는 방법


2강 유빙을 보러 떠나는 홋카이도

동사 ない형 활용 1 (요구, 추측 또는 판단)


3강 축제의 나라에서는 겨울에도 축제를 멈추지 않아

동사 ない형 활용 2 (조언, 허가)


4강 일본의 황금어장, 두 해류가 만나는 나루토 해협

동사 ない형 활용 3 (의무)


5강 일본 최고의 랜드마크 후지산은 화산입니다

일본어 동사 의지형·권유형


6강 미네랄이 퐁퐁 솟아나는 일본의 천연 온천

일본어 동사 가능형


7강 노란 단풍이 예쁜 가을은 식욕의 계절!

일본어 인용 표현


8강 지리에 따라 다채로운 일본의 자연환경

일본어 추측 표현


으로 구성되었다.




1강 일본의 봄·여름·가을·겨울 즐기기!

동사 ない형 만드는 방법 에서는


일본의 봄은 입학과 입사 시즌이 맞물려 있어

새로 시작하는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3월 말이 되면 규슈 남쪽 끝부터 벚꽃이 피어나기 시작해,

혼슈를 거쳐 훗카이도를 향해 천천히 개화 범위를 넓혀간다.



일본 여름에 열리는 축제나 큰 행사,

일본의 아름다운 가을 색과 음식,

일본의 겨울 문화에 대해 알아본다.



동사 ない형 은 명사와 형용사의 부정 표현 만들기,

1그룹 동사의 ない형 만들기, 2그룹 동사의 ない형,

3그룹 동사의 ない형, 예외 1그룹 동사의 ない형을 만들어 본다.




2강 유빙을 보러 떠나는 홋카이도

동사 ない형 활용 1 (요구, 추측 또는 판단) 에서는


유빙은 바다에 떠다니는 얼음이다.

훗카이도 북부 오호츠크해에서 유빙을 볼 수 있다.


유빙 명소, 유빙 즐기느 법을 알아본다.


동사 ない형을 활용해, 여기에서 포기하지 마,

시간은 충분하니 서두르지 마세요,

그건 좀 어울리지 않을 거 같아 라는 문장을 만들어 본다.




3강 축제의 나라에서는 겨울에도 축제를 멈추지 않아

동사 ない형 활용 2 (조언, 허가) 에서는


눈축제는 훗카이도에서 많이 열리지만,

아키타현, 니이가타현, 토치기현에서도 열린다.



삿포로 눈축제, 오타루 눈빛거리, 아사히키와 겨울 축제,

요코테 눈축제, 토-카마찌 눈축제,

유니시가와 온천 카마쿠라 축제를 소개한다.


동사 ない형을 이용해 조언할 때 쓸 수 있는 표현으로

추운 날은 외출하지 않는 편이 좋아,


동사 ない형을 표현의 정중형을 이용한

마구로 센세는 깨우지 않는 편이 좋아요,


ない형을 조용한 허가의 표현으로 사용한

그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정중형으로 만드는 바로 되돌아가지 않아도 괜찮아요,

문장을 만들어 본다.




4강 일본의 황금어장, 두 해류가 만나는 나루토 해협

동사 ない형 활용 3 (의무) 에서는


나루토 해협은 밀물과 썰물 두 해류가 섞이면서

발생하는 소용돌이를 볼 수 있다.


일본의 해류와 어업, 수산업, 새토 내해의 나루토해협을 소개한다.


동사 ない형을 사용한 의무의 표현을 활용한,

홈페이지에서 시간표를 확인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동사 ない형 의 예외가 적용되는 동사를 이용한,

여권이 없으면 안 된다,


동사 ない형을 사용한 의무 표현으로 만드는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안 돼요,


동사 ない형을 사용한 반말 표현,

멀미약을 먹지 않으면 안 돼 등 문장을 만들어 본다.




5강 일본 최고의 랜드마크 후지산은 화산입니다

일본어 동사 의지형·권유형 에서는


일본은 지구상에서 화산활동이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다양한 화산 지형이 만들어지고, 후지산은 일본을 대표하는 이미지다.


후지산은 영적이고 신성한 산의 의미를 가진다.

하코네 관광 필수 코스 오-와쿠다니, 타카치호 협곡을 소개한다.


본인의 동작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의지형,

상대의 동작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권유형,


1그룹 동사, 2그룹 동사, 3그룹 동사, 예외 1그룹 동사,

종조사를 붙인 포기할까 봐, 의지형을 이용한 한국어를 배울까 해요

문장을 만들어 본다.




6강 미네랄이 퐁퐁 솟아나는 일본의 천연 온천

일본어 동사 가능형 에서는


온센 은 온천과 주변에 지어진 목욕 시설이다.


일본의 목욕 방식, 다양한 온천의 종류,

유명 온천 관광지를 소개한다.


일본어 동사 가능형을 이용해 강조 용법을 사용한다.

일본어 동사 가능형, 2그룹 동사, 3그룹 동사,

에외 1그룹 동사를 배워본다.


가능형을 이용해 일본어를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문장을 만들어 본다.




7강 노란 단풍이 예쁜 가을은 식욕의 계절!

일본어 인용 표현 에서는


훗카이도 대학의 은행나무 가로수 길은 구경꾼이 많다.


벚꽃, 도쿄 벚꽃 명소, 일본 단풍 명소를 소개한다.



전해 들은 말, 전문은 반말 문장으로 만들 수 있다.

명사 문장은 고 해요 또는 라고 해요 중에서 자연스러운 해석을 이용한다.


い형용사, な형용사, 동사로 예문을 만들어 보고,


친구에 의하면 단풍놀이는 구경꾼이 많다고 해요

라는 문장을 만들어본다.




8강 지리에 따라 다채로운 일본의 자연환경

일본어 추측 표현 에서는



일본의 큰 섬은 혼슈, 훗카이도, 큐슈, 시코쿠로 구성된다.


야쿠시마, 이즈제도, 오가사와라제도 등 섬 여행 명소를 소개한다.


직감적 추측의 표현, い형용사, な형용사, 동사를 알아보고,


추측의 표현을 사용해

비가 내릴 거 같은 날은 산에 가지 않는 게 좋아.


추측의 표현을 사용한 모두들 맛있는 것처럼 먹고 있어요,

문장을 만들어 본다.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중급 4 일본의 자연환경"은

일본의 사계절, 홋카이도 유빙, 겨울 축제, 나루토 해협,

일본의 랜드마크 후지산, 온천, 단풍 명소, 지역 명소를 소개하고,


동사 ない형 기본 문장,

동사 ない형을 활용한 요구, 추측 또는 판단,

조언, 허가, 의무 표현하기,


의지형·권유형, 가능형, 인용 표현, 추측 표현의

문법을 배우면서, 문장을 만들어본다.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중급 4 일본의 자연환경"은

일본에 대한 자연환경을 중심으로 여행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핵심 문장을 소개하고, 제시어를 사용해 문장을 완성하면서

일본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한다.


일본의 봄은 입학과 입사 시즌이 맞물려 있어

새로 시작하는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3월 말이 되면 규슈 남쪽 끝부터 벚꽃이 피어나기 시작해,

혼슈를 거쳐 훗카이도를 향해 천천히 개화 범위를 넓혀간다.



유빙은 바다에 떠다니는 얼음이다.

훗카이도 북부 오호츠크해에서 유빙을 볼 수 있다.


눈축제는 훗카이도에서 많이 열리지만,

아키타현, 니이가타현, 토치기현에서도 열린다.


새토 내해 나루토 해협은 밀물과 썰물 두 해류가 섞이면서

발생하는 소용돌이를 볼 수 있다.


일본은 지구상에서 화산활동이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후지산은 일본을 대표하는 이미지다.


온센 은 온천과 주변에 지어진 목욕 시설이다.


일본의 목욕 방식, 다양한 온천의 종류,

유명 온천 관광지를 소개한다.


훗카이도 대학의 은행나무 가로수 길은 구경꾼이 많다.


일본의 큰 섬은 혼슈, 훗카이도, 큐슈, 시코쿠로 구성된다.

야쿠시마, 이즈제도, 오가사와라제도 등 섬 여행 명소를 소개한다.



해외 여행에서 현지어를 할 줄 알면 여행을 더 잘 즐길 수 있다.


일본의 자연과 환경, 축제 등에 대한 정보를 얻으면서,

일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 일본어 공부에 대한 동기가 증가된다.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중급 4 일본의 자연환경"은

일본의 날씨, 자연, 축제, 명소 등에 대한 정보와 함께,

일본어를 학습하면서, 일본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브레인스토어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중급 4 일본의 자연환경"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마구로센세의본격일본어스터디중급4일본의자연환경 #브레인스토어 #서평

#최유리 #나인완 #마구로센세 #유리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연봉 10배, 재택창업으로 퇴사합니다 - 고졸 흙수저의 억대연봉 성공스토리!
이승주 지음 / 생각수레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창업 컨설턴트 이야기




책을 선택한 이유



창업은 쉽지 않다.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내 창업기업의 66.2%가 5년 내 폐업하면서,

폐업률은 OECD 3위 수준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재택창업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연봉10배, 재택창업으로 퇴사합니다"를 선택한다.





"연봉10배, 재택창업으로 퇴사합니다"는


1장 사업왕 천재청년, 창업에 미치다

2장 간절하게 꿈꾸면 500% 이루어지는 비밀

3장 창업고수의 ‘10억’짜리 사업 성공수업

4장 청년, 10미터만 더 뛰어봐

5장 고졸 흙수저, 부자에 도전하다

6장 20대 초반, 억대연봉 천재 장사꾼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사업왕 천재청년, 창업에 미치다 에서는


지하철 가이바이 를 하면서 부도난 회사의 물건을

거의 공짜로 받아 승객들에게 판매하면서,


사업이 쫄딱 망하고 취직이 안 되어도,

밥은 먹고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노점은 순간적으로는 큰 돈을 만질 수 있더라도

결국 푼돈이며, 일을 멈추는 순간 수입도 멈춘다.



부자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부자들만의 습관과

검증된 부자들의 방법을 모방하는 것이다.


법은 의로운 사람의 편을 들어주기보다 법을 아는 사람의 편을 들어준다.


양심과 신념은 조금이라도 금이 가기 시작하면,

결국에는 깨지기 마련이다.


불법 다단계, 파파라치, 필리핀 선교사 등

사기꾼에 대해 이야기 한다.



물려받을 재산이 없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바른 조언을 해줄 수 없다는 사람이 없다는 것에 분노한다.


세상에 남아서 해야 할 일이 있다는 사명이 삶을 살게 한다.




2장 간절하게 꿈꾸면 500% 이루어지는 비밀 에서는


세상에 공짜는 없다.


시간을 들여가면서 지속적으로 도와만 주려는 사람은

뒤에서 장난을 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국은 사기꾼들만 없어도 사업하기 좋은 나라다.



노하우 노출이 두려워, 모든 일을 직접하려고 하다가,


어차피 남아도는 사업 아이템과 노하우를 흘려보내는 것보다,

내 사람들을 키워서 한번 제대로 해보려 하면서 리더 가 된다.



멘토 는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바로잡아서 확실한 길로

인도하는 사람이다.



돈보다 중요한 것이 시간이다.


교육에 의해 만들어진 창업 교육자에게는 크게 배울 것이 없다.

좋은 스승을 찾고, 확실한 고수를 만나야 한다.



성공한 사람과 함께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고,

긍정적인 사람과 함께하면 긍정적으로 변하게 된다.


장사와 사업의 목적은 돈을 버는 것이다.


돈을 잘 벌어야 사장이 되는 것이며,

돈을 못벌면 백수다.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결국에는 세상에 알려진다.

시간과 돈에서 자유로운 사업을 해야 한다.



억대 연봉을 이루고 더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매일 목표를 적기 시작한다.


인생에서 꼭 이루어야겠다는 목표를

구체적이고 수치화할 수 있어야 한다.


목표가 사람을 만든다.


자신감을 가지고 꿈을 그리기를 바란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꿈을 닮아간다.




3장 창업고수의 ‘10억’짜리 사업 성공수업 에서는


잘 되는 사람은 돈이 자신을 위해서 일을 하게 만든다.


돈은 사업에 성공했을 때 세상이 주는 피드백에 불과하다.

창업가는 기본적으로 리더가 될 수밖에 없다.


사람이 사업을 하는 것이다.

리더로서 팀을 잘 이끌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다.


잘하는 것 중에서 좋아하는 것을 찾아 독점하면,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다.



창업교육을 하는 이유는 아이템이 너무 많아서 나누는 것이다.

좋은 광고 대행사를 선택하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기프티콘 시스템 을 활용한 마케팅 을 하면서,

진정한 마케팅은 많은 사람을 끌어 모으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된 고객 한 명을 찾는 것임을 알게 된다.


마케팅 은 다양한 방법이 있다.


고민해서 만든 콘셉트 의 상품에 스토리 를 입히면 금상첨화다.

가격 경쟁이 아닌 정체성으로 승부해야 하며,

진실함으로 고객에게 다가가야 한다.


사업을 하면서 안 미치는 것이 이상할 정도다.


사업하면 사기를 당하고 스트레스 를 받는다.

사기꾼 거지들의 배를 불려줬다는 생각에 화가 난다.



분노가 극에 달했을 때, 효과가 있었던 것은 잠을 자는 것이다.

스트레스 를 주는 대상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은 위험한 생각이다.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기도하고 감사하면서

스트레스 를 풀어낸다.



수입이 커야만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재테크 도 목표를 세우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면, 결국 안 하느니만 못하다.



재테크에 있어서 설정한 목표를 약속한다.

희망적인 약속은 노력하게 만들고 지치지 않게 한다.


종잣돈이 없어도 돈을 굴릴 수는 있지만,

안정적인 자산이라는 면에서는 꼭 필요하다.


금본위제 폐지로 인한 화폐가치 하락으로,

돈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으며,

종잣돈을 모으는 것이 재테크의 핵심이다.



부동산은 인플레이션 을 이기는 대표적 자산이다.

똘똘한 부동산은 재테크 끝임을 실감한다.



경험상 인맥과 성공은 크게 연관이 없다.


본인이 능력이 있어서 성공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에게 의존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인맥관리를 자기계발로 보기 시작하면 집착하는 경우가 생긴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는 과정에서

진정한 친구를 찾게 된다.


일을 하고 교육을 받으며, 자연히 생기는 인맥에,

굳이 많은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돈과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과는 관계를 끊고,

목표가 있기 때문에 많은 것을 도전하는 열정을 얻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한계에 도전하고,

많은 경험을 쌓으며, 열정을 가져야 한다.




4장 청년, 10미터만 더 뛰어봐 에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공하기 좋은 지역은 강남이 맞다.

초보 사업자일수록 강남이 최고의 지역이다.


지방이 서울보다 장사하기 좋을 수도 있다는 사람들은

다 사기꾼이다.


악덕 업체들이 정말 많다.

창업 준비생들은 스스로 조심하거나, 든든한 조력자와 함께하는 것이 좋다.




5장 고졸 흙수저, 부자에 도전하다 에서는


직장생활을 할 때 실수를 하면 상사에게 욕만 먹지만,

내 사업을 하다가 실수를 하면 돈을 잃게 된다.


확실한 경험과 노하우 없이 사업을 하는 것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지뢰밭을 걷는 것과도 같다.


성공하려면 목표를 잡고 꾸준히 도전하면 된다.

교육은 실패를 줄여주고 더 효율적으로 더 빨리

성공의 기회를 가져다줄 뿐이다.


회사에서 하는 업무가 창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여유 시간을 만들어 창업을 준비해야 한다.


능력을 키워서 회사에서 벗어나야 하며,

낡으면 버려지는 신세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목표는 구체적이어야 한다.

그래야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향이 틀어지지 않는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가 된 사람에게 조언을 구해야 한다.

돈이 있든 없든 좋은 가르침을 줄 수 잇는 스승이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사기꾼들은 사기를 쳐서 얻은 이익이 처벌보다 약하므로,

교도소를 다녀와도 또다시 범죄를 저지른다.


무작정 창업하는 것보다는 공부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

사기꾼은 실속이 없고 착한 척도 많이 한다.

스스로 깨어 있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회사에서 인정을 받고 싶어서, 안 해도 될 고생들을 사서 하고,

많은 것을 투자하지만, 인정받지 못한다.


회사의 품에서 벗어나야 부자가 될 수 있다.


회사를 위해 번 돈을 주머니로 들어오게 하면서,

부자가 되길 바란다.



노점 장사를 해보면, 사람들이 물건을 사는 이유가

내가 파는 물건이 필요하거나 좋아해서가 아님을 알게 된다.



돈과 관련된 모임에는 나가지 않는다.


노련한 사기꾼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사기를 친다.

본명을 숨기고, 사는 집을 숨기고, 정말 철저히 준비한다.

별의 별 사기꾼이 많은 돈과 관련된 모임은 나가지 않는 것이 좋다.




6장 20대 초반, 억대연봉 천재 장사꾼 에서는


사회에서는 강한 자가 옳다.


돈이 힘이다.

강한 자만이 용서의 기회가 있다.



직원을 쓰면서 효율을 내지 못하는 것은 사장의 잘못이 크지만,

시간만 때우고 가려는 사람도 많다.

돈을 버는 것보다 사람을 가려내는 것이 더 힘들다.


인생은 다 돈이다.

돈이 없으면 불행해지며,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한다.



월 천만 원 소득은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월 1억 원을 버는 사람들을 알게 된다.



진정으로 자수성가 부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무조건 배움에 먼저 투자해야 한다.



"연봉10배, 재택창업으로 퇴사합니다"는

직장 생활과 노점상 경험을 바탕으로

재택창업 컨설턴트 가 된 이야기다.



지하철 가이바이 를 하면서 부도난 회사의 물건을

거의 공짜로 받아 승객들에게 판매한다.


노점은 순간적으로는 큰 돈을 만질 수 있더라도

결국 푼돈이며, 일을 멈추는 순간 수입도 멈춘다.


물려받을 재산이 없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바른 조언을 해줄 수 없다는 사람이 없다는 것에 분노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시간을 들여가면서 지속적으로 도와만 주려는 사람은

뒤에서 장난을 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돈보다 중요한 것이 시간이다.


멘토 는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바로잡아서 확실한 길로

인도하는 사람이다.


교육에 의해 만들어진 창업 교육자에게는 크게 배울 것이 없다.

좋은 스승을 찾고, 확실한 고수를 만나야 한다.



장사와 사업의 목적은 돈을 버는 것이다.


돈을 잘 벌어야 사장이 되는 것이며,

돈을 못벌면 백수다.



목표가 사람을 만든다.


인생에서 꼭 이루어야겠다는 목표를

구체적이고 수치화할 수 있어야 한다.



잘 되는 사람은 돈이 자신을 위해서 일을 하게 만든다.

돈은 사업에 성공했을 때 세상이 주는 피드백에 불과하다.


사람이 사업을 하는 것이다.


창업가는 기본적으로 리더가 될 수밖에 없다.

리더로서 팀을 잘 이끌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다.


잘하는 것 중에서 좋아하는 것을 찾아 독점하면,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다.



마케팅 은 다양한 방법이 있다.


고민해서 만든 콘셉트 의 상품에 스토리 를 입히면 금상첨화다.

정체성으로 승부해야 하며, 진실함으로 고객에게 다가가야 한다.



사업을 하면서 안 미치는 것이 이상할 정도다.


분노가 극에 달했을 때, 효과가 있었던 것은 잠을 자는 것이다.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기도하고 감사하면서

스트레스 를 풀어낸다.



제테크 도 목표를 세우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면, 결국 안 하느니만 못하다.



똘똘한 부동산은 재테크 끝임을 실감한다.


돈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으며,

종잣돈을 모으는 것이 재테크의 핵심이다.

부동산은 인플레이션 을 이기는 대표적 자산이다.



경험상 인맥과 성공은 크게 연관이 없다.


본인이 능력이 있어서 성공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에게 의존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공하기 좋은 지역은 강남이 맞다.

초보 사업자일수록 강남이 최고의 지역이다.



직장생활을 할 때 실수를 하면 상사에게 욕만 먹지만,

내 사업을 하다가 실수를 하면 돈을 잃게 된다.


확실한 경험과 노하우 없이 사업을 하는 것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지뢰밭을 걷는 것과도 같다.


회사에서 하는 업무가 창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여유시간을 만들어 창업을 준비해야 한다.


목표는 구체적이어야 한다.

그래야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향이 틀어지지 않는다.



사기꾼들은 교도소를 다녀와도 또다시 범죄를 저지른다.


사기꾼은 실속이 없고 착한 척도 많이 한다.

스스로 깨어 있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회사의 품에서 벗어나야 부자가 될 수 있다.


회사를 위해 번 돈을 주머니로 들어오게 하면서,

부자가 되길 바란다.



돈이 힘이다.

강한 자만이 용서의 기회가 있다.



돈을 버는 것보다 사람을 가려내는 것이 더 힘들다.


인생은 다 돈이다.

돈이 없으면 불행해지며,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한다.


진정으로 자수성가 부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무조건 배움에 먼저 투자해야 한다.



창업 컨설턴트 는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아이템, 창업비용,

상권분석, 인허가, 점포 선정, 경영, 마케팅 등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상담하고 조언한다.


지하철 가이바이, 길거리 노점 창업 경험 등,

창업 과정에서 깨달은 지식을 바탕으로,


창업 컨설턴트 를 시작하고, 창업자를 교육한 이야기는

사소한 경험도 잘 활용하면 가치있게, 이용될 수 있음을 말한다.


"연봉10배, 재택창업으로 퇴사합니다"는

소소한 경험도 유용한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음을 이해하게 한다.


생각수레출판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연봉10배, 재택창업으로 퇴사합니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연봉10배재택창업으로퇴사합니다 #생각수레출판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승주

#자수성가공부방 #자공방 #이승주소장 #자공방파트너스 #재택부업 #직장인창업 #직장인부업

#재택창업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왜 제대로 못 읽을까 -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단편 읽기
길정현 지음 / 미디어샘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편소설로 문해력 늘리기





책을 선택한 이유



책을 읽는 사람이 드물다.


책은 고사하고, 예전처럼 신문 조차 읽지 않는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문해력은 형편없는 수준이다.


단편소설로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나는 왜 제대로 못 읽을까"를 선택한다.





"나는 왜 제대로 못 읽을까"는


1장 BASIC 단편으로 키우는 문해력

2장 ADVANCED 문해력을 높여주는 단편

3장 EXPERT 문해력으로 읽는 단편


으로 구성되었다.





1장 BASIC 단편으로 키우는 문해력 에서는


소설은 장편이 기본이고,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의 단계를 따른다.


단편을 읽는 재미는 직접적으로 쓰이지 않는 것에 대한 즐거운 상상이다.

상상력의 기저에는 공감 능력이 있어야 한다.


책 읽기는 상상력의 시계를 기꺼이 거꾸로 돌려준다.


장편은 텍스트 위주로 따라만 가면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단편은 완결된 이야기보다 장면 하나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애매한 마무리는 단조로움을 피할 수 있게 한다.


하브루타 독서법은 질문을 잘 던지는 능력을 키우는

대화식 토론법이다.


단편을 읽는 것은 눈썰미를 키우는 것이다.

텍스트로 표현하지 않은, 이면에 숨겨진 것을 알아챌 수 있다.

사고의 확장과 탐독이 되면 문해력 또한 저절로 따라온다.


문해력을 기르는 책 읽기의 기본은 흥미와 몰입이다.

다이빙을 하듯 완전히 글에 몰입하는 경험은 글의 장르가

무엇이냐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적재적소에 맞는 가면, 페르소나 를 쓰고 사는 일에 익숙하다.


문학작품 읽기는 여러 가면을 써보는 일이기도 한다.

팩트는 중요하지만, 인간다움은 사실보다는 진실에

더 맞닿아 있어야 한다.


기초적인 디지털 문해력은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것부터 시작하며,

이후 사실과 의견을 식별할 수 있다.


읽는 행위는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볼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공부의 기본은 문해력이다.


문해력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 중 하나가 어휘력이다.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 읽기다.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명확히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뉘앙스 의 파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어휘력은 꾸준한 읽기와 사전 찾기를 통해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다.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지식을 쌓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흥미로워서 저절로 책을 펼쳐야 한다.


읽은 내용을 재료 삼아 생각할 수 있고,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있어야, 진짜 제대로 읽었다고 할 수 있다.


적절한 읽기를 지속하지 못하는 요즘에는

문해력이 새삼스럽게 화두가 된다.


읽고 쓸 수 있는 것 보다 문해력은 상위 단계의 능력이다.

전전두엽이 활성화되지 못하면 제대로 읽는 일이 어렵다.


말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일지 몰라도, 읽는 것은 본능이 아니다.


읽는 능력은 평생을 거쳐 가꿔가야 하는 영역이다.

내 마음과 달리 집중이 안 되어 문제라면 일단 입을 움직여본다.



예측 또한 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이야기 속 모든 증거를 끌어 모으면서, 궁금증과 기대감을 바탕으로

읽어나가는 것이 예측하며 읽기의 기본이다.




2장 ADVANCED 문해력을 높여주는 단편 에서는


읽기를 잘하고 싶다면 문학 읽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문학은 논리적이고 실용적인 글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우리 뇌에 신선한 충격을 둔다.


문학의 재미는 대개는 스토리 에 있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작품도 세상에는 많다.


문학은 다른 이의 정신 세계로 들어가,

일상적이지 않은 일들을 마주하게 한다.



아이들과 같이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골라서,

대화를 나누거나 의미 있는 질문을 던져본다.


이야기 단위로 끊어 읽으면, 완독의 부담을 덜고,

일기 행위 자체에는 나름의 완결성이 생긴다.


읽는 데 재미를 붙였다면, 다양한 난이도의 책을

고루 섞어 읽는 단계로 가야 한다.


책 읽기의 최종 목표는 내가 필요할 때 읽고,

읽은 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소설 읽기를 통해 텍스트 에 담긴 정보를 제대로 읽어낼 수 있다.


일정 수준의 문해력 향상은 적당한 재미와 난이도의 작품을

꾸준히 읽는 것만으로 가능하다.


맥락이란 행간에 숨겨진 메시지를 읽는 일이지만,

행간은 텍스트 이상의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문학이 세상을 구원하려면 단단한 문해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문학의 즐거움은 대부분 탄탄한 스토리 에서 온다.

문해력이 매력적인 이유는 감정의 역치를 낮춰준다.


상황이나 분위기, 등장인물의 심리 상태 묘사는

다양하고 넓고 풍부한 감정의 세계로 나아가게 한다.



재미가 있어야 진득하게 읽고 끝을 보게 된다.


지독하게 안 읽히는 책을 억지로 읽을 필요는 없지만,

왜 안 읽히는지 반드시 파악해야 한다.


문해력이 문제가 아니라는 확신을 가지려면,

읽기 역량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잘 읽지 못하는 현재 상태를 받아들이고,

별로였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자존감을 가꾸는 방향의 자기계발이다.



읽는 글과 보는 글은 다르다.


보는 글은 내용 파악이 어렵고,

사고력이 무뎌지며, 주의력도 떨어진다.


멀티태스킹 은 아주 빠른 작업의 전환일 뿐이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책 읽기 또한 작업의 전환 측면에서

멀티태스킹 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글쓰기, 작문 능력도 문해력에 포함될 수 있다.


고맥락 사회는 암묵적인 방식과 비언어적 신호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회라는 뜻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는 눈치,

사람과 글 사이에서는 문해력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독후감은 느낀 점 위주로 쓸 것을 권유받지만,

줄거리를 요약하는 활동 위주로 시작해도 좋다.



집중도 엄연히 하나의 능력이다.


다양한 글에 효율적으로 집중하기 위해서는 읽는 방법도 다양해야 한다.

사실적 읽기, 감상적 읽기, 추론적 읽기, 비판적 읽기,

창의적 읽기를 활용해 읽어본다.


시각화는 어른들이 더 잘할 수 있다.

머릿속 기억의 구슬을 꿰는 활동이라 보면 좋다.

문해력은 벼락치기보다 꾸준함에 닿아 있는 영역이다.




3장 EXPERT 문해력으로 읽는 단편 에서는


단편집은 다양한 작가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가성비 있게 접해볼 수 있고, 지역의 인상을 그려볼 수 있다.


단편의 가치 중 하나는 다양성에 있다.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삶과 이야기가 있다.


애써 찾아 읽지 않는 삶,

애써 찾아 읽지 않는 이야기를 찾아 읽는 마음이야말로

소중히 여겨야 하는 것이다.


돈의 관점에서 단편 소설, 문학은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


책의 본분은 문제를 제기하고 질문을 하는 것이다.

자기계발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좋은 사람들이 모여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고,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가면서 세상이 지금보다

더 좋은 곳이 되기를 바란다.


큐레이션 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관련된 묶음을 만드는 것이다.


단편이라는 짧은 분량 안에서, 음식에 대한 묘사가 길어지는 것은

음식, 음식이 등장한 장면에 작가의 의도가 담겨 있다고

때려맞출 수 있다.


책과 커피는 참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파케인은 책의 내용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하고,

향긋한 커피 내음이 책의 내용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발자크 가 하루 14시간씩 기계마냥 글을 쓴 원동력은

하루 50잔에 달하는 커피 다.


단편은 하나의 서사나 장면을 담지만 다른 것에 집중하기도 한다.


사람의 욕망은 대부분 유사하고 또 반복된다.

인간의 본성과 한계를 담은 고전이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을 수 있는 이유다.




"나는 왜 제대로 못 읽을까"는

단편소설로 문해력 키우기, 단편 소설 독서법,

문해력을 향상시키는 단편 소설을 다룬다.


장편은 텍스트 위주로 따라만 가면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단편은 완결된 이야기보다 장면 하나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단편을 읽는 재미는 직접적으로 쓰이지 않는 것에 대한 즐거운 상상이다.

상상력의 기저에는 공감 능력이 있어야 한다.


단편을 읽는 것은 눈썰미를 키우는 것이다.


텍스트로 표현하지 않은, 이면에 숨겨진 것을 알아챌 수 있다.

사고의 확장과 탐독이 되면 문해력 또한 저절로 따라온다.


문해력을 기르는 책 읽기의 기본은 흥미와 몰입이다.


다이빙을 하듯 완전히 글에 몰입하는 경험은 글의 장르가

무엇이냐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적재적소에 맞는 가면, 페르소나 를 쓰고 사는 일에 익숙하다.


문학작품 읽기는 여러 가면을 써보는 일이기도 한다.

인간다움은 사실보다는 진실에 더 맞닿아 있어야 한다.



읽는 행위는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볼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기초적인 디지털 문해력은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것부터 시작하며,

이후 사실과 의견을 식별할 수 있다.



공부의 기본은 문해력이다.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 읽기다.

어휘력은 꾸준한 읽기와 사전 찾기를 통해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다.


읽은 내용을 재료 삼아 생각할 수 있고,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있어야, 진짜 제대로 읽었다고 할 수 있다.


읽는 능력은 평생을 거쳐 가꿔가야 하는 영역이다.


내 마음과 달리 집중이 안 되어 문제라면 일단 입을 움직여본다.

예측 또한 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문학 읽기는 논리적이고 실용적인 글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우리 뇌에 신선한 충격을 둔다.


문학은 다른 이의 정신 세계로 들어가,

일상적이지 않은 일들을 마주하게 한다.


이야기 단위로 끊어 읽으면, 완독의 부담을 덜고,

일기 행위 자체에는 나름의 완결성이 생긴다.


책 읽기의 최종 목표는 내가 필요할 때 읽고,

읽은 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소설 읽기를 통해 텍스트 에 담긴 정보를 제대로 읽어낼 수 있다.


맥락이란 행간에 숨겨진 메시지를 읽는 일이지만,

행간은 텍스트 이상의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상황이나 분위기, 등장인물의 심리 상태 묘사는

다양하고 넓고 풍부한 감정의 세계로 나아가게 한다.



재미가 있어야 진득하게 읽고 끝을 보게 된다.


지독하게 안 읽히는 책을 억지로 읽을 필요는 없지만,

왜 안 읽히는지 반드시 파악해야 한다.


문해력이 문제가 아니라는 확신을 가지려면,

읽기 역량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잘 읽지 못하는 현재 상태를 받아들이고,

별로였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자존감을 가꾸는 방향의 자기계발이다.



읽는 글과 보는 글은 다르다.


보는 글은 내용 파악이 어렵고,

사고력이 무뎌지며, 주의력도 떨어진다.


멀티태스킹 은 아주 빠른 작업의 전환일 뿐이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책 읽기 또한 작업의 전환 측면에서

멀티태스킹 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글쓰기, 작문 능력도 문해력에 포함될 수 있다.


고맥락 사회는 암묵적인 방식과 비언어적 신호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회라는 뜻이다.


독후감은 느낀 점 위주로 쓸 것을 권유받지만,

줄거리를 요약하는 활동 위주로 시작해도 좋다.


다양한 글에 효율적으로 집중하기 위해서는 읽는 방법도 다양해야 한다.

시각화는 어른들이 더 잘할 수 있다.



단편의 가치 중 하나는 다양성에 있다.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삶과 이야기가 있다.


애써 찾아 읽지 않는 삶,

애써 찾아 읽지 않는 이야기를 찾아 읽는 마음이야말로

소중히 여겨야 하는 것이다.


책의 본분은 문제를 제기하고 질문을 하는 것이다.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고,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가면서,

세상이 지금보다 더 좋은 곳이 되기를 바란다.


사람의 욕망은 대부분 유사하고 또 반복된다.

인간의 본성과 한계를 담은 고전이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을 수 있는 이유다.



글자를 읽는다고, 글을 읽는 것은 아니다.


글자를 읽고,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제대로 글을 읽는 것이 아니다.


단편소설은 분량이 짧고, 인상적인 에피소드 로 구성되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나는 왜 제대로 못 읽을까"는

단편소설을 읽으면서 문해력을 키우는 내용을 말한다.


단편소설 읽기는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등장인물의 미묘한 감정선을 이해하고, 숨겨진 의미를 깨달으며,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안목을 키울 수 있다.


부담없는 단편소설 부터 문해력을 늘려나가면,

길고 어려운 문장도 어렵지 않게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왜 제대로 못 읽을까"는 다양한 단편소설을 읽으며

느낀 점을 설명하므로, 단편소설 독서를 통해 문해력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 이해하게 한다.


같은 단편소설을 읽어보면서, 자신이 느낀점과 비교해 보면서,

문해력 수준을 파악하고, 조금씩 향상시키는 것도 좋을 것이다.


"나는 왜 제대로 못 읽을까"는 단편소설 독서를 통해,

문해력을 늘리는 효과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미디어샘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나는 왜 제대로 못 읽을까"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나는왜제대로못읽을까 #미디어샘 #서평 #나예 #길정현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문해력 #단편소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데이터 활용 - 고객 경험 가치를 창출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
인큐데이터 외 지음, 김모세 옮김 / 정보문화사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객 데이터 비즈니스 활용 전략




책을 선택한 이유



데이터 는 4차 산업혁명의 쌀이라 불린다.


엄청난 데이터를 수집, 디지털화, 분석할 수 있게 되면서,

데이터 의 가치는 급상승하고 있다.


비즈니스에서 고객 데이터 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데이터 활용(고객 경험 가치를 창출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을 선택한다.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데이터 활용"은


0장 기업의 데이터 활용 현황과 향후 전망

1장 목표로 삼아야 할 고객 경험을 설계하기

2장 고객 경험 가치 향상을 위한 고객 데이터 통합과 분석

3장 기업 안의 변혁을 시도하기

4장 데이터 활용 사례집


으로 구성되었다.





0장 기업의 데이터 활용 현황과 향후 전망 에서는



플랫포머 사업자들이 압도적 데이터를 무기로 영향력을 행사한다.


데이터 활용을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현장을 이해하고, 다양한 협력이 필수다.


개인 정보 보호법은 개인 정보의 제3자 제공 기록에,

기업에 폐기를 청구할 권리가 규정돼 있다.


데이터로부터 객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해,

사실에 기반한 의사 결정을 하면 적절하고 정확한 행동을 취한다.


데이터 활용이 만들어 내는 효과를 최대한으로 끌어내려면

데이터를 국소적으로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시각에서 폭넓은 영역의 데이터 활용을 추진해야 한다.


기업으로서 비즈니스를 어떻게 혁신할지 예측하고,

데이터 활용을 추진해야만 비로소 성과를 얻을 수 있다.





1장 목표로 삼아야 할 고객 경험을 설계하기 에서는



DX는 비즈니스 필수 과제다.

데이터 활용은 DX라는 기업 변혁에 있어 중요한

테마의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다.


DX 추진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다.

DX 추진 목적을 명확하게 하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검토해야 한다.


고객 경험 가치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고객 시점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공통의 인식 WHY에서 시작해야,

HOW, WHAT을 논의할 수 있다.



DX나 데이터 활용은 기업 경영의 근본과 연관된다.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제공하는 가치를 정의해야 한다.


고객 니즈는 시대와 함께 크게 변하며, 본래적인 제공 가치와

크게 달라졌을 때는 경로를 재정비하거나 변경해야 한다.



제공 가치를 바꾸거나 만들어야 할 때,

현상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의사결정을 하는 데 있어,

데이터 활용은 효과적이다.



포어캐스팅 접근 방식은 현 시점에서의 달성 항목과

과제 항목을 분석해 중요한 논점을 조사하면서,

무엇을, 어떤 순서로 진행할 것인지 결정하고 작업한다.


백캐스팅 접근 방식은 원하는 미래를 먼저 그린 뒤,

현재 시점을 향해 거꾸로 계산해서 실행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결정한다.



인큐데이터 에서는 DX 전략 수립, 사업 설계를 할 때,

포어캐스팅 접근 방식과 백캐스팅 접근 방식을 함께 사용한다.



기업의 목적은 사회적 존재 의의를 나타낸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포함해 사회에 대한 존재의의를 정의하고,

달성하기 위한 행동 수단으로서 DX를 추진해야 한다.



정량적 데이터 는 사용자의 경향을 파악하는 데 유익하지만,

그런 선택을 한 본질적 이유는 판단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소비자의 본질적인 니즈나 의사 결정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정성 분석을 통해 더 깊이 파고들어야 한다.


표면화한 과제에 집중한 나머지 본질적으로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가 악화되기도 한다.


고객 경험 가치 창조에서의 중요 포인트 는

기업의 목적과 일관된 것을 책정하는 것이다.


가치 정의 후에는 가치가 고객의 과제를 해결하는지 프로토타이핑 으로 검증하고,

기업이 제공하는 고객 경험을 객관적 수치로 평가하며 검증한다.


목적을 분해해 기업이 제공할 고객 경험 가치에 맞춰 수행하고,

수행하지 않을 것을 명확하게 한다.


목적을 중요 요소, KSF로 분해한 뒤, 경험을 통해 보장할 요소를 파악한다.

KSF를 분해할 때 유의할 점은 제공하는 가치, 고객 경험뿐만 아니라

데이터, 조직, 시스템 등 환경도 포함시켜 분해함으로써 행동으로 이어지게 한다.


목적을 정의하고,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KSF를 분해한 뒤에는

설계 기준을 결정한다.



고객 경험에 대한 과제를 설정할 때는 정량적, 정성적 데이터 모두를 사용해야 한다.


정량적 고객 데이터를 얻거나, 정성적 데이터를 활용하면,

계속해서 진행할 수 있다.


고객이 경험을 선택한 이유는 다른 방법으로는 얻을 수 없는

이익을 경험을 통해 얻었기 때문이다.



적극적 사용자는 평균적 사용자에 비해 니즈가 더 잘 발현된 것 뿐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경우가 많다.



정성 조사에서 사용자 인터뷰는 적절한 설문 설계와 인터뷰 작성법이 중요하다.

깊은 심리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적절한 정보를 끌어낼 수 있도록 촉진해야 한다.



포지셔닝 맵 정의에서는 축의 선정이 핵심이다.


독자성, 고객 의사 결정을 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기반으로 생각한다.


경험 가치 구체화 작업에서는 혼자 생각하지 않고,

기업 측의 관점을 잊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 측의 관점을 갖게 되면 기업의 사고를 반영하게 되며,

기업 중심의 관점에 소비자의 관점을 끼워 넣게 된다.



가치 제안 컨버스 는 실제 고객 경험 가치를 구체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도구로 유용하다.



고객 경험 설계는 설계 기준과 제공 가치 요소에 관해

모든 구성원의 인식이 정렬된 상태가 된다.


결정된 프로젝트 목표, 기업으로서의 설계 기준,

소비자가 본질적으로 원하는 가치가 어긋남이 없는지 확인하며,

고객 경험에 대한 아이디어를 만든다.



프로토타이핑, PoC를 수행한 뒤, 실질적 채용 여부를 판단한다.


프로토타이핑 은 디지털, 오프라인 경험 모두에서 활용된다.

프로토타이핑 의 목적은 고객으로부터 확인할 수 있는 경험 설계가

적절한지 검증하는 것이다.



고객에게 있어 이상적인 경험을 구체화하더라도 어디까지나

가설에 기반한 구상일 뿐이다.


프로토타이핑 의 목적은 경험 설계가 적절한지 검증하는 것이다.

검증을 반복하면서 고객 체험의 병목 해소를 도모한다.



예상 고객에게 고객 경험을 검증해야만 경험에

가치가 있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프로토타입을 어떻게 조작했는지, 가정한 경험을 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소요됐는지 등 검증을 설계하는 단계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개발 일정을 고집하기 보다는 검증 결과에 따라 평가를 내리는

정책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봇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고객 피봇, 과제 피봇, 솔류션 피봇으로 갈수록 영향도가 크다.

리스크 를 피하고 본질적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프로토타이핑 의 실행 및 검증 전에 제대로 검증 시나리오를 설계해야 한다.



고객이 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직원 경험을

백캐스팅 접근 방식으로 생각하고, 현재 직원 경험의 과제로부터

포어캐스팅 접근방식으로 전체적인 정합성을 확인하면 진행할 수 있다.


고객이 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직원 경험을 백캐스팅 접근 방식으로

생각하고, 현재 직원 경험의 과제로부터 포어캐스팅 접근방식으로 생각함으로써,

전체적인 정합성을 확인하며 진행할 수 있다.


서비스 청사진 은 고객 경험 설계와 직원 경험 설계를 전체적 경험으로써,

정합성을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서비스 청사진을 책정하는 프로세스 는 매우 단순하다.

고객에게 보이지 않는 영역, 맥 스테이지 측을 매핑하고,

행동들 사이의 관계를 화살표로 정리한다.


짧은 기간에는 개선이 어려운 제약이 있을 때,

백 스테이지 측에 주석으로 기재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적인 DX 추진이나 경험 창조를 위해서는 고객과 사회에 제공하는

가치가 무엇인가라는 목적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





2장 고객 경험 가치 향상을 위한 고객 데이터 통합과 분석 에서는



데이터 는 고객 경험 가치 향상을 위해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다.


기업은 먼저 자사 고객을 이해해야 한다.


고품질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다른 기업과의 차별화를 목표로 독자적인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고객 경험 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이 요구된다.


코로나 사태는 전 세계 디지털화를 가속화한다.

기업들은 디지털을 활용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노력한다.


도구나 시스템의 수 또한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 의 사일로화도 진행된다.

사일로화된 고객 데이터 를 한데 모으는 고객 데이터 플랫폼을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



외부 데이터 를 활용해 인생 단계의 변화 정보를 파악하고자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기업은 자사가 가진 고객 데이터 를 충분하게 통합 분석하지 못해,

자사 데이터 의 가치를 최대한으로 끌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기업이 가진 고객 점점은 다양해지고 있는 한편,

데이터 들은 통합돼 있지 않아 충분하게 활용할 수 없다.


고객 경험 가치의 향상을 목적으로 할 때,

고객 데이터 를 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데이터 플랫폼의 역할은 데이터를 수집해서 축적하며,

축적한 데이터를 가공하고, 가공한 데이터 를 추출해서 집계한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 은 데이터 구조는 매우 간단하고,

데이터 는 고객을 중심으로 통합된다.


미션 크리티컬 한 기간 계열 시스템 은

고객 데이터 를 통합하는 대규모 시스템 개발을 생각하지만,


고객 데이터 플랫폼 은 기존 시스템 의 외부에 위치하며,

기존 시스템 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도입 장벽이 낮고 리스크 를 억제하면서 도입할 수 있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 구축 방법은 IaaS, SaaS 방식이다.


SaaS 고객 데이터 플랫폼 은 필요한 기능을 망라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IaaS는 시스템 플랫폼 인프라스트럭처 를 활용해

필요한 모듈을 선정하고 아키텍처 를 설계해야 한다.



시스템 인프라스트럭처 도입 초기에는 SaaS 라이선스 비용을 억제하고,

데이터 활용이 진행되며, 시스템 연계 대상이 늘어남에 따라,

SaaS 제한을 해제하는 접근 방식이 권장된다.



데이터 마트 안에서는 각종 이니셔티브 와 연계하기 위해

필요한 세그멘테이션 이 수행되고, MA, BI라 불리는 여러 도구와 연계된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 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완료되지 않는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 초기 구축을 할 때,

엄밀한 요구사항 정의나 시스템 설계 이상으로,

조기에 릴리스 와 그 후의 운용 중에 비즈니스 요건을 정의하고,

구현을 기민하게 수행하는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을 추진해야만 하는 부문이 어느 부문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사업 부문과 IT 부문이 협동해서 프로젝트 를 추진하는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 데이터 를 충분하게 보호, 관리할 수 있는 구조 위에서 데이터 플랫폼 이 구축됐는지 확인한다.



고객 데이터 구축 프로젝트 에서는 먼저 꺼내야 할 데이터 를 선정해야 한다.


큰 방향성에 따른 판단에 이르지 못하고,

상당히 시간을 들여 개별 이니셔티브 의 유용성과

필요한 데이터 평가를 세심하게 한 결과,

프로젝트가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볼 수 있다.



기존 시스템으로부터 데이터 도메인 레벨 기준으로

데이터 를 선정하고, 데이터 를 꺼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있어서는 효과 검증을 계속하면서

개선시키는 것을 전제로 구축해야 한다.


데이터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여러 사업 부문을 참여시키고,

데이터 를 조사할 때는 시스템 을 사용하는 사업 부문과 협업해야 한다.



수집할 데이터 를 결정한 후, 수집하는 데이터베이스별로

고객을 식별할 수 있는 항목을 명확하게 해 둬야 한다.



개인 데이터 를 기업이 활용하기 위해서는 개인 정보의 사용 목적을,

개인 정보 보호 정책 등에 반영시켜, 본인에게 데이터 사용을 알려야 한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 에서 통합된 고객 데이터 를 채널을 가로질러 활용할 경우,

채널별로 어떤 사용 목적을 제시하고 있는지, 어떻게 데이터 를 활용해야 좋은지,

개인 단위로 관리해야만 한다.


회원 사이트 와 애플리케이션 모두에서 채널을 가로지르는

데이터 활용에 관한 사용 목적을 제시해야 하며,

제시돼 있지 않다면 고객 데이터 활용을 제한해야만 한다.


서비스 사용을 시작할 때 제시한 사용 목적, 고객 서비스 지속 상태,

제3자 제공에 관한 오프라인, 옵트 아웃 동의 상태 등을 중앙집중화해

관리함으로써 데이터 를 적절하게 활용해야 한다.



고객 경험 가치를 만들고 향상시키기 위해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다.


고객 커뮤니케이션 최적화를 위해서 BI 환경을 설정해야 한다.

BI는 기업이 데이터 를 기반으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도구다.



BI를 사용하면 이상과 현실 사이의 균형을 얻을 수 있다.


BI를 사용하면 일반적인 구분뿐만 아니라 자사 고객의 특징에 맞는

고객 경험을 설계할 수 있게 된다.



BI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서는 분석 요구사항에 필요한

데이터 마트 를 만들고, 분석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보고서나 대시보드 를 만들어야 한다.



시각화의 목적 및 이후의 활용 용도 등에 대한 요구사항이 정해지면,

분석에 필요한 형태로 BI로 출력할 수 있는지 등 가시성에 관해 검토한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 을 활용하는 큰 목적에 대해

우선 시작해 본다는 자세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본격적인 고객 데이터 플랫폼 추진 프로젝트 의 시작은

초기 구축이 완료되는 시점이다.


비즈니스 임팩트 가 있는 이벤트,

기존 시스템 의 수정이나 리뉴얼 프로젝트,

시스템 벤더 의 예상 공수 등 구축 전 확인 요소를 알아본다.



고객 데이터 는 다양한 고객 접점으로부터 얻어진 데이터 를 통합하면서,

교차 데이터 를 이니셔티브 에서 활용할 수 있다.


분석은 목적에 따라 분류와 에측으로 나눌 수 있다.


분류는 다양한 기준을 조합해 고객을 몇 가지 그룹으로 나누며,

예측은 고객에게 접근할 때 반응을 얼마나 나타내는가를 의미한다.



RFM 분석, 클러스터 분석을 사용한 고객 분류,

각 클러스터 의 고객 이미지를 그리는 방법,



규칙 기반 스코어링, 머신러닝 을 사용한 스코어링 등

고객 행동을 예측하는 분석을 소개한다.




3장 기업 안의 변혁을 시도하기 에서는



데이터 활용이란 데이터라는 자산을 빠짐없이 활용하는 것이다.


기업은 KGI, KPI를 설정하고 데이터 를 활용한

이니셔티브 에 의해 목표로 하는 효과를 위해 노력한다.



KPI를 설정하는 목적은 어떤 노력에 대해, 

효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면서, 목표와의 차이를 명확하게 하고,

문제점을 명확하게 도출해서 해결 방법을 구체화한다.


KPI는 측정한 결과를 기반으로 개선 활동을 만들어 내는

목적으로 운용해야 한다.


개별 이니셔티브 의 KPI에 관한 사고 방식은 매우 간단하다.


개별 이니셔티브 단위로 KPI를 설정 및 운용할 때는

KPI가 운용되지 않는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조직별 매출 구성에 대한 사고 방식에 차이가 있으면,

KPI 관리를 복잡하게 만들고, 기업으로서의 움직임을 늦출 수 밖에 없다.


KPI는 개선 이니셔티브를 수행하기 위한 것이며,

이니셔티브 의 최종 실행에 대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조직 병합 패턴, 직렬 연계 패턴, 병렬 연계 패턴 등

이상적인 마케팅 과 브랜딩을 수행하는 세 가지 조직 패턴을 소개한다.


KPI는 단순히 실적을 관리하기 위한 숫자가 아니다.


결과를 적절하게 전략으로 반영하기 위한 조직 구조와

쌍을 이루어야만 효과를 발휘한다.


사업 부문이 시스템 을 사용하지 않게 되는 이유는


IT 부문과 사업 부문의 상호 이해 부족,

설계 단계 주도 주체의 불균형이다.



마케팅 자동화 도구뿐만 아니라, 고객 이해의 축이 되는

데이터 플랫폼 도 필요하다.


사업 부문의 시스템 이나 데이터 에 대한 지식과 분석 스킬 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IT 부문이 파악하지 못하면

시스템 을 사용하지 않게 된다.



고객 경험이나 커뮤니케이션의 최적 해결책은 기업에 따라 다르다.


고객과 최적 커뮤니케이션 을 하기 위해서는 마케터 가 확실하게

사용할 수 잇는 데이터 플랫폼 이 필요하다.


사업 부문은 데이터나 아키텍처 를 이해하고, IT 부문은

마케팅 의 실제 업무를 이해해야 한다.


데이터 는 기업의 자산이며, 자산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

자산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구조를 함께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지속적인 데이터 활용 고도화를 달성하는 것이다.



KPI는 데이터가 적절하게 취득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사업부의 업무 고도화와 병행하는 형태로

IT 부문이 솔선해서 지속적 수정을 검토해야 한다.



자산의 인재를 육성하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진행될수록

외부인이 핵심 기능과 정책을 결정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전통적 교육방침, 수파리 는 효과적이다.


교사가 되는 외부 컨설팅 기업 선택 방법,

형식적 지식과 경험적 지식, 인재 육성,

고객 커뮤니케이션, 의식 변혁을 위한 행동,

트라이얼 대상 상품, 트라이얼 팀,


지속적인 조직과 인재 육성 방법을 이야기 한다.




4장 데이터 활용 사례집 에서는



SBI 증권은 계좌 개설까지 마친 고객이 얼마나 거래를 수행하는지

시각화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 상태를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어떤 위치에 병목이 있고 개선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한다.


데이터에 기반해 구체적인 이니셔티브 로 구현하고,

상품을 가로지르는 고객 커뮤니케이션,

PDCA를 추진하는 인재 육성 접근 방식,

사업부의 데이이터 추출 및 분석 을 소개한다.




유카이 리조트 는 최적의 커뮤니케이션 을 목적으로

디지털 마케팅 이니셔티브 에 데이터 를 활용한다.


점진적으로 디지털 에 대한 사내 이해를 높이고,

사일로화된 데이터를 통합해 고객 경험을 향상하며,

개인 정보 리스크 를 고려해 시스템을 구축한다.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데이터 활용"은

고객 데이터 활용 필요성, 고객 경험 설계,

고객 데이터 통합과 분석, 고객 데이터 활용을 위한 조직 변혁을 다룬다.



플랫포머 사업자들이 압도적 데이터를 무기로 영향력을 행사한다.


데이터 활용을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현장을 이해하고, 다양한 협력이 필수다.


데이터로부터 객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해,

사실에 기반한 의사 결정을 하면 적절하고 정확한 행동을 취한다.


기업으로서 비즈니스를 어떻게 혁신할지 예측하고,

데이터 활용을 추진해야만 비로소 성과를 얻을 수 있다.



DX라는 기업 변혁에서, 데이터 활용은 중요한 테마 다.

DX나 데이터 활용은 기업 경영의 근본과 연관된다.


DX 추진 목적을 명확하게 하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검토해야 한다.


고객 니즈는 시대와 함께 크게 변한다.


데이터 활용은 제공 가치를 바꾸거나 만들어야 할 때,

현상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의사결정을 하는 데 효과적이다.


포어캐스팅 접근 방식은 현 시점을 분석해

무엇을, 어떤 순서로 진행할 것인지 결정하고 작업하며,


백캐스팅 접근 방식은 원하는 미래를 먼저 그린 뒤,

현재 시점에서 실행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기업의 목적은 사회적 존재 의의를 나타낸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포함해 사회에 대한 존재의의를 정의하고,

달성하기 위한 행동 수단으로서 DX를 추진해야 한다.



정량적 데이터 는 경향을 파악하는 데 유익하지만,

선택을 한 본질적 이유는 판단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정성 분석을 통해 소비자의 본질적인 니즈 나 의사 결정을 분석해야 한다.


고객 경험 가치는 기업의 목적과 일관된 것을 가치로 정의하고,

가치가 고객의 과제를 해결하는지 프로토타이핑 으로 검증하며,

기업이 제공하는 고객 경험을 객관적 수치로 평가하며 검증한다.


고객 경험에 대한 과제를 설정할 때는 정량적, 정성적 데이터 모두를 사용해야 한다.



정서 조사에서 사용자 인터뷰는 적절한 설문 설계와 인터뷰 작성법이 중요하다.

깊은 심리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적절한 정보를 끌어낼 수 있도록 촉진해야 한다.


경험 가치 구체화 작업은 기업 측의 관점을 잊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 측의 관점을 갖게 되면 기업의 사고를 반영하게 되며,

기업 중심의 관점에 소비자의 관점을 끼워 넣게 된다.



가치 제안 컨버스 는 실제 고객 경험 가치를 구체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도구로 유용하다.


고객 경험 설계는 설계 기준과 제공 가치 요소에 관해

모든 구성원의 인식이 정렬된 상태가 된다.


프로토타이핑 의 목적은 고객으로부터 확인할 수 있는 경험 설계가

적절한지 검증하며, 검증을 반복하면서 고객 체험의 병목 해소를 도모한다.



고객 피봇, 과제 피봇, 솔류션 피봇으로 갈수록 영향도가 크다.

리스크 를 피하고 본질적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프로토타이핑 의 실행 및 검증 전에 제대로 검증 시나리오를 설계해야 한다.



직원 경험을 백캐스팅 접근 방식으로 생각하고,

직원 경험의 과제로부터 포어캐스팅 접근방식으로 생각함으로써,

전체적인 정합성을 확인하며 진행할 수 있다.


서비스 청사진 은 고객 경험 설계와 직원 경험 설계를 전체적 경험으로써,

정합성을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고객에게 보이지 않는 영역, 맥 스테이지 측을 매핑하고,

행동들 사이의 관계를 화살표로 정리한다.


성공적인 DX 추진이나 경험 창조를 위해서는 고객과 사회에 제공하는

가치가 무엇인가라는 목적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



데이터 는 고객 경험 가치 향상을 위해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다.


대부분의 기업은 자사가 가진 고객 데이터 를 충분하게 통합 분석하지 못해,

자사 데이터 의 가치를 최대한으로 끌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고객 경험 가치의 향상을 목적으로 할 때,

고객 데이터 를 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데이터 플랫폼의 역할은 데이터를 수집해서 축적하며,

축적한 데이터를 가공하고, 가공한 데이터 를 추출해서 집계한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 은 데이터 구조는 매우 간단하고,

데이터 는 고객을 중심으로 통합된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 은 기존 시스템 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도입 장벽이 낮고 리스크 를 억제하면서 도입할 수 있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 구축 방법은 IaaS, SaaS 방식이다.


SaaS 고객 데이터 플랫폼 은 필요한 기능을 망라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IaaS는 시스템 플랫폼 인프라스트럭처 를 활용해

필요한 모듈을 선정하고 아키텍처 를 설계해야 한다.



시스템 인프라스트럭처 도입 초기에는 SaaS 라이선스 비용을 억제하고,

데이터 활용이 진행되며, 시스템 연계 대상이 늘어남에 따라,

SaaS 제한을 해제하는 접근 방식이 권장된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 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완료되지 않으며,

조기에 릴리스 와 그 후의 운용 중 비즈니스 요건을 정의하고,

구현을 기민하게 수행하는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사업 부문과 IT 부문이 협동해서 프로젝트 를 추진하는 체제를 구축하고,

고객 데이터 를 충분하게 보호, 관리할 수 있는 구조 위에서 데이터 플랫폼 을 구축한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있어서는 효과 검증을 계속하면서

개선시키는 것을 전제로 구축해야 한다.


수집할 데이터 를 결정한 후, 수집하는 데이터베이스별로

고객을 식별할 수 있는 항목을 명확하게 해 둬야 한다.



개인 데이터 를 기업이 활용하기 위해서는 개인 정보의 사용 목적을,

개인 정보 보호 정책 등에 반영시켜, 본인에게 데이터 사용을 알려야 한다.


회원 사이트 와 애플리케이션 모두에서 채널을 가로지르는

데이터 활용에 관한 사용 목적을 제시해야 하며,

제시돼 있지 않다면 고객 데이터 활용을 제한해야만 한다.


서비스 사용을 시작할 때 제시한 사용 목적, 고객 서비스 지속 상태,

제3자 제공에 관한 오프라인, 옵트 아웃 동의 상태 등을 중앙집중화해

관리함으로써 데이터 를 적절하게 활용해야 한다.



BI는 기업이 데이터 를 기반으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도구다.



BI를 사용하면 일반적인 구분뿐만 아니라 자사 고객의 특징에 맞는

고객 경험을 설계할 수 있게 된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 을 활용하는 큰 목적에 대해

우선 시작해 본다는 자세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고객 데이터 는 다양한 고객 접점으로부터 얻어진 데이터 를 통합하면서,

교차 데이터 를 이니셔티브 에서 활용할 수 있다.


분석은 목적에 따라 분류와 예측으로 나눌 수 있다.


분류는 다양한 기준을 조합해 고객을 몇 가지 그룹으로 나누며,

예측은 고객에게 접근할 때 반응을 얼마나 나타내는가를 의미한다.



데이터 활용이란 데이터라는 자산을 빠짐없이 활용하는 것이다.


기업은 KGI, KPI를 설정하고 데이터 를 활용한

이니셔티브 에 의해 목표로 하는 효과를 위해 노력한다.



KPI는 측정 결과를 기반으로 개선 활동을 만들어 내는 목적으로 운용한다.


KPI는 개선 이니셔티브를 수행하기 위한 것이며,

이니셔티브 의 최종 실행에 대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KPI는 단순히 실적을 관리하기 위한 숫자가 아니다.


결과를 적절하게 전략으로 반영하기 위한 조직 구조와

쌍을 이루어야만 효과를 발휘한다.


사업 부문이 시스템 을 사용하지 않게 되는 이유는


IT 부문과 사업 부문의 상호 이해 부족,

설계 단계 주도 주체의 불균형이다.



마케팅 자동화 도구뿐만 아니라, 고객 이해의 축이 되는

데이터 플랫폼 도 필요하다.


사업 부문의 시스템 이나 데이터 에 대한 지식과 분석 스킬 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IT 부문이 파악하지 못하면

시스템 을 사용하지 않게 된다.



고객 경험이나 커뮤니케이션의 최적 해결책은 기업에 따라 다르다.


고객과 최적 커뮤니케이션 을 하기 위해서는 마케터 가 확실하게

사용할 수 잇는 데이터 플랫폼 이 필요하다.


사업 부문은 데이터나 아키텍처 를 이해하고, IT 부문은

마케팅 의 실제 업무를 이해해야 한다.


데이터 는 기업의 자산이며, 자산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

자산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구조를 함께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지속적인 데이터 활용 고도화를 달성하는 것이다.


KPI는 데이터가 적절하게 취득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사업부의 업무 고도화와 병행하는 형태로

IT 부문이 솔선해서 지속적 수정을 검토해야 한다.


자산의 인재를 육성하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진행될수록

외부인이 핵심 기능과 정책을 결정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SBI 증권, 유카이 리조트 의 디지털 마케팅 데이터 활용 사례를 설명한다.



데이터 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테크 기업들이 데이터 를 독점하면서,

비즈니스 시장의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



플랫폼 기업이 모든 것을 독식하는 현재 상황은

사회에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비즈니스 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고객 데이터 를 통합 관리하고 효과적으로 운용하면서,

고객과의 적절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데이터 활용"은

고객 데이터 플랫폼 구축 방법, KPI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강화,

고객 커뮤니케이션 이니셔티브 조직 개편,

변혁을 위한 내부 인재 육성 방법 등을 통해,


기업이 데이터 를 중심으로 비즈니스 하는 조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데이터 의 중요성을 모르는 기업은 없다.


플랫포머 들이 데이터 수집, 활용을 독식하면서,

정보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가속화된 디지털화에서,

기존 기업들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서,

시장 주도권은 심각한 도전을 받는다.



변화는 피할 수 없다.


데이터 중심으로 재편되는 시장에서,

비즈니스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데이터 활용"은

데이터 활용 필요성을 이해하고,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고객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해 조직을 변화시키고,

운용해야 하는 방법을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전화번호부 는 집이나 직장에서 필수품이었다.


인터넷 이 전화번호부를 세상에서 사라지게 하듯,

급속하게 진행되는 디지털화는 비즈니스 패러다임 을 바꾼다.


구태의연한 방식으로는 변화에 대처할 수 없다.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시대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구성과 운용을 데이터 활용에 맞게 변화시키고,

고객 데이터 플랫폼 을 구축해야 하며,


기업의 가치를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고객의 니즈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데이터 가 중심이 되는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서,

데이터 를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는 것은

비즈니스 경쟁력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데이터 활용"은

기업에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사장하는 데이터 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을 제시한다.



정보문화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데이터 활용(고객 경험 가치를 창출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비즈니스를성공으로이끄는데이터활용 #고객경험가치를창출하고향상시키기위한방법 #정보문화사

#인큐데이터 #이이즈카타카유키 #카와이켄노스케 #오카나가타쿠야 #김모세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데이터PDCA #플랫폼구축 #데이터인프라스트럭처

#KPI설계 #KGI설계 #데이터활용사례 #비즈니스데이터사례 #데이터통합 #데이터분석 #고객데이터플랫폼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