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비울수록 뇌가 산다 - 뇌를 젊게 만드는 습관
이와다테 야스오 지음, 곽현아 옮김 / 이든서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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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뇌과학으로 보는 기억과 망각의 매커니즘






책을 선택한 이유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오랫동안 기억하는 것이 유리할 것 같지만,

안타깝게도 인간은 기억을 빠르게 잊는다.


기억과 망각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기억을 비울수록 뇌가 산다"를 선택한다.






1장 망각은 ‘뇌의 진화’

애당초 기억이란 무엇인가? 에서는


정동을 일으킬 만한 사건은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다.


일상적 사건이나 당시 생각은 휘발될 뿐이다.

마음을 동요시킨 사건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잊기 마련이다.



나이가 들면 여러모로 기억력이 감퇴된다.


뇌는 많은 기억으로 들어차고, 정동을 일으킬 만한 신선한 자극이 줄어든다.

노화로 인한 망각은 대부분 생활에 지장을 일으킬 정도는 아니다.


노화로 인한 기억력 감퇴는 메모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보완할 수 있다.


서술 기억은 언어로 표현할 수 있고, 일화 기억, 의미 기억으로 나뉜다.

비서술 기억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고, 절차 기억, 정서 기억으로 나뉜다.


일화 기억은 시간과 장소의 정보를 동반한 사건과 관련한 기억이다.

건망증, 노화로 잊게 되는 기억이다.


의미 기억은 사실을 생활에서 감각적으로 인지하는 기능이다.

세계를 이해하고 행동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지혜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절차 기억은 신체 감각을 동반하는 기능, 운동 동작 수행 등과 연관된다.

정서 기억은 감정과 연결되어 있다.


비서술 기억은 무의식중에 작동한다.

비서술 기억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축적된다.


뇌는 기억 정보를 전달하는 뉴런,


기억을 정착시키는 세 가지 신경 아교 세표 별 아교 세포, 

희소 돌기 아교 세포, 미세 아교 세포가 존재한다.


뉴런 말단의 세포 사이를 연결하는 시냅스 라는 조직이

정보를 교환하는 역할을 한다.


뇌의 정보 전달 방식은 전기 신호를 화학 물질 신호로 변환시키고,

다시 전기 신호로 치환하는 장황한 시스템 을 사용한다.



기억할 때 사용하는 뇌 부위는 기억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서술 기억은 먼저 해마에서 형성된다.

시냅스 가소성은 시냅스 전달 기능이 강화되는 것으로,

기억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억은 환경으로부터 받은 자극이 뇌 안에 일으킨 변화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시냅스 강도가 증가한다는 것은 시냅스 를 통해 다음 뉴런으로

정보가 흘러가기 쉬워지고, 신경 회로 자체가 활성화된다는 의미다.


대부분의 기억은 기존 뉴런 간의 연결이 강화되거나 약화하여 만들어진다.

뇌는 시냅스 변화를 촉진함으로써 기억을 만들어 내고, 사고할 수 있도록 진화한 것이다.


기억 형성에는 많은 단백질의 변화가 필수적이다.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별 아교 세포의 풍부한 돌기 간 네트워크 가 활용된다.


신경 신생은 새로운 뉴런이 만들어지는 현상으로,

단기 기억을 생산하는 해마에서 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새로운 기억은 단기 기억을 생산하는 해마의 신생 뉴런 에서 만들어진다.


새로운 정보가 해마를 경유하지 않고 갑자기 대뇌 피질의

신규 회로에 편입된다면, 장기 기억이 점차 소거되면서

자기 통일성을 잃어버린다.


장기 기억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반복 자극으로

정보와 연관된 뉴런 네트워크 를 자극해야 한다.





2장 뇌가 가진 ‘망각하는 힘’

망각을 통해 새로운 기억을 얻다 에서는


기억력 좋은 사람이 일을 잘하거나, 공헌을 한다고 하기 어렵다.


뇌의 용량은 유한하다.

너무 많은 기억이나 지식은 적절한 판단이나 사고를 방해하기도 한다.


망각은 수동적 망각과 능동적 망각으로 나뉜다.


수동적 망각은 시간이 지나면 일정량의 망각이 발생한다.

기억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입체 구조가 붕괴하면,

기억 회로를 유지하기도 어려워진다.


자극이 없으면 필요한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고,

기억과 관련된 단백질의 자연적 붕괴는 기억 소실로 이어진다.


능동적 망각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변화한 시냅스 강도를

원래 상태로 되돌리려 하면서, 기억과 관련된 단백질을

능동적으로 소멸시킨다.


Rac1 분자가 발현되면 능동적 망각이 발생한다.

도파민 분비는 시냅스 변화를 끌어내고, 새로운 기억을 저장하도록 촉진한다.


미세 아교 세포는 사용 빈도가 적은 뉴런 을 확실하게 제거한다.

전기 활동이 낮은 뉴런 을 제거함으로써 신경 회로를 최적화한다.


신경 신생이 감소하면 해마에 저장된 기존 기억이 장기적으로 유지된다.


기억의 능동적 소멸 기능 때문에 신생 뉴런 이 장기 기억을 보존하는

대뇌 피질로 옮겨가지 못하면, 새로운 신생 뉴런 에 의해 소멸한다.


망각할 수 없다면 새로운 기억을 저장할 수도 없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도 없으며, 성장도 진화도 불가능하다.



에빙하우스 망각 곡선은 형성된 기억이 사라지는 것을 나타낸다.


반드시 기억해야만 한다면 빨리 뇌 속에서 반복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능동적 망각과 수동적 망각의 작동 방식에도 변화가 생긴다.


Rac1의 작용이 24시간까지 작용하지 않는 쪽이 기억 붕괴가 적다.


무언가에 몰입하다 보면 반복해서 떠올릴 여유도 없어지고,

도파민 분비가 촉진되어 싫었던 기억을 잊는 데 도움이 된다.



기억은 신경 회로의 전기 신호가 쉽게 흐르게 되어 탄생한다.


기억은 다양한 원인으로 점차 떠올리기 어려워진다.

도파민 생성 세포는 새로운 기억 형성에 유리하며,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는 기능은 약해진다.


뇌 속 깊은 곳에는 많은 기억이 잠들어 있다.

무의식중에 잠들어 있는 기억의 파편이 판단 능력을 형성한다.




3장 절대 잊히지 않는 기억이 있다

잊고 싶어도 잊히지 않는 그 기억 에서는


부정적인 기억은 잊고 싶어도 잘 잊히지 않는다.


신경 회로에 편입된 기억은 잊기 힘든 공고한 기억이 된다.

신경 회로의 기억은 좋든 싫든 평생 따라다닌다.


전두엽 기능이 개성을 낳고, 행동의 차이나 장단점을 만든다.

개성의 차이야말로 사람의 다양성이 되므로 상당히 중요하다.


신경 회로가 형성되는 10세 정도까지 저장된 기억은

이후에 시냅스 로 인해 저장되는 기억과는 근본적 차이가 있다.


잊기 힘든 기억은 정동을 일으킨 기억이다.


큰 위험을 초래하는 상황이나 반대로 큰 보수가 주어지는

상황을 잊는다면, 행복하고 안정하게 살아가기란 어려울 것이다.


노르아드레날린 을 만드는 뉴런 은 해마에도 풍부한 신경 섬유를 보내며,

자극으로 인해 뉴런을 만드는 신경 신생이 활발해진다.


정동을 일으킨 기억은 불안이나 스트레스 가 되어 신체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부정적 생각이나 불안이 기억 회로를 자극하므로, 망각 메커니즘 이 작동하지 않는다.



우울한 감정 때문에 의욕도 없이 시간만 보내게 되면 기억으로 저장되기 어렵다.


집중계는 과제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집중하여 작업하고 있을 때

활성화되는 뇌의 네트워크 이며,


분산계는 과거의 기억을 토대로 뇌가 작동할 때 활성화되고,

기분이 가라앉게 되면 분산계가 활성화된다.


기억으로 저장하기 어렵게 만든 뒤에는 기억을 능동적으로

지우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경험은 새로운 기억으로 활발하게 저장되고, 전에 일어난 부정적인 기억은 소거된다.



기쁨의 기억은 뇌의 뉴런 에서 분비된 도파민 이 측좌핵에 도달하면

쾌감이 생겨나고 행동을 멈출 수 없게 된다.


도파민 효과로 인해 무언가를 욕망하게 되고, 충족되면 기쁨이 생겨난다.


쾌감을 느꼈던 사건이나 욕구가 충족된 경험 같은 것들을

명확히 기억하게 되고, 다시 맛 볼 수 있도록 진화해 가고 있다.


기쁨을 느끼는 방법을 크게 좌우하는 것은

3세까지 회로가 완성되는 정동 기억이다.



젊은이들에게는 부정적인 기억, 공포나 화와 관련된 기억이

저장되기 쉬운 데 반해, 고령자에게는 기쁜 기억이 쉽게 저장된다.


젊은 시절에는 나쁜 징조나 위험한 조짐을 재빨리 알아채고 대처하며

생존 확률을 높이는 기술이나 지식을 배우기를 중요하게 여긴다.


고령자들은 짧은 시간 축 안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나쁜 정보나 위험한 징후를 주목할 필요성은 줄어든다.


고령자의 뇌는 무의식중에 축적된 많은 의미 기억이 적절한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기분을 바꾸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미래 지향적인지 여부다.


모든 일을 부정적으로만 받아들일지, 긍정적으로 받아들일지에 따라

기억 저장 방법이 전혀 달라질 것이다.



기억은 매우 유연하다.


미래 지향적인 태도를 견지하며, 사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만한

자극을 줘야 한다.


부정적인 기억은 사건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미래 지향적으로 해석함으로써, 내버려 두는 것이 가장 좋다.




4장 뇌와 신체는 함께 움직인다

뇌 또한 몸의 일부 에서는


뇌는 집중계와 분산계라는 두 가지 시스템 으로 나뉘며,

뇌의 사용 방법에 따라 둘 중 하나의 시스템 을 사용한다.


집중계는 다양한 과제나 목적을 위해 의식을 집중할 때

활성화되는 뇌영역이다.


분산계는 집중계가 활성화되어 있을 때 활동이 억제된다.


집중계는 특정 과제에 대해 외의 일부만을 사용하며,

분산계는 대뇌 대부분을 균등하게 활성화하는 시스템 이다.


분산계는 과거의 기억을 통합하고, 현재의 자신과 정합성을 만들어 낸다.



기억을 적절한 위치에 보존하고 적절하게 꺼내쓰기 위해서는

커다란 네트워크 가 필요하다.


분산계는 기억의 중추이자 고도의 활동을 하는 데 꼭 필요한 시스템 이다.


분산계로 나타난 기억은 무의식중에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영향을 미친다.

집중계와 분산계는 긴밀하게 연대하고 있으므로 균형 있게 사용해야 한다.



노르아드레날린, 도파민, 세로토닌 의 신경 전달 물질은

광범위한 대뇌 피질의 뉴런 에 작용하여 활동 정도를 조절한다.


별 아교 세포가 가진 풍부한 네트워크 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더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


노르아드레날린 은 전두전야의 시냅스 가 활동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노르아드레날린 이 분비되면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 이행하도록 촉진한다.


노르아드레날린 이 집중계 작동을 자극하게 되면,

휴식 상태에서 주로 활성화되는 분산계는 억제된다.


집중계와 분산계의 균형이 중요하며,

뇌를 사용할 때 어느 한쪽으로 편향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도파민 은 뇌의 작동 방법이나 행동에 강한 영향을 미친다.


측좌핵에 도파민 이 도달하면 원인이 되는 행동을 쾌감으로 기억하여

행동을 멈출 수 없게 된다.


도파민 관련 신경 회로는 약하더라도 항상 활성화되어 있으며,

망각은 뇌가 가진 근원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세로토닌 은 행복 호르몬 이라고도 불리며,

정신적 안정이나 안심감을 불러오는 효과가 있다.


세로토닌 의 뉴런 도 노르아드레날린 이나 도파민 과 비슷한 경로를 통해 취한다.

시냅스 강도의 과잉 증강을 초래하고, 기억 형성을 방해한다.



기억은 뇌만으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전신의 감각계로부터 얻은 정보는 시상이라는 장소에 일단 모인 후

대뇌 피질로 이동하여 자세하게 분석된다.


정동을 일으킨 정보는 생존과 관련된 중요 정보일 가능성이 크며,

가능하면 많은 양을 기억으로 저장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다양한 지각 정보에 무의식중에 반응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대뇌 피질에서 해석하지 못해도 어떠한 진실을 내포한다고 여겨야 한다.



자율신경에는 교감 신경계와 반대의 기능을 가진 부교감 신경계가 있다.


교감 신경계는 몸이 임전 태세를 갖추게 하는 기능이며,

부교감 신경계는 몸을 쉬게 한다.


코르티솔 은 해마에서 신경 신생, 새로운 서술 기억 정착을 촉진하고,

직전의 단기 기억을 소명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코르티솔 은 장기적으로는 뇌를 피폐하게 만들므로 주의해야 한다.


뇌는 신체를 지배하는 동시에, 신체로부터 지배당한다고도 할 수 있다.





5장 뇌 수명을 늘리다

‘망각하는 뇌’를 만드는 법 에서는


망각하지 않으면 새로운 기억을 저장할 수도 없다.


뇌가 건강하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마에서 뉴런 의 신진대사가 일어나야 한다.


단순하게 많은 양을 기억하거나, 대량의 데이터 를 기반으로

기계적인 판단을 내리는 일은 사람보다 AI가 훨씬 뒤어나다.


사람은 기억을 효율적으로 연결하여 사고하고, AI가 창조할 수

없는 것을 창조해 내야 한다.



뇌를 가장 잘 사용하는 비결은 휴식이다.


희소 돌기 아교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행동이

신경 회로를 보호하고 뉴런 을 지키는 것으로 이어진다.


피로가 느껴지고, 질리는 것도 아데노신 이 축적되었다는 의미다.


글루탐산 도 같은 일을 오랫동안 지속하다 보면 신경독성으로 이어진다.



뇌가 피폐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집중계와 분산계를 균형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집중계는 목적을 갖고 집중할 때 활성화되는 부분이며,

분산계는 뇌 전체의 균형을 제어하고 기억의 정리를 관장한다.


편중을 피하기 위해 집중계와 분산계를 교차로 실행한다.



수면 없이는 신경 아교 세포를 통한 뇌의 유지 보수가 불가능하다.


뇌를 유지하는 신경 아교 세포가 활동하기 위해서는 수면이 필요하다.

수면은 기억을 유지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뇌 내부의 노폐물 배출 시스템 인 글림파틱 시스템 도 야간 수면 시에 활성화한다.



필요한 기억은 저장하고, 잊어도 되는 기억은 점차 소거하려면

지방질을 포함한 식사를 적당히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오메가3가 풍부하면 세포막의 유연성과 유동성이 높아진다.

기억을 만들어 내는 근원인 단백질도 필수이다.


뉴런 의 유일한 에너지원 포도당도 적절하게 보충해 줘야 한다.



희소 돌기 아교 세포를 지키기 위해서는 지방질, 단백질, 당질을

포함하여 균형 있는 식사를 해야 한다.



당뇨병은 혈당치 상승으로 인해 여러 가지 합병증을 일으킨다.


과잉 당질이 단백질과 결합하여 기능을 열화시키며,

인슐린 과다는 아밀로이드 베타 를 분해할 수 없게 된다.


혈당치가 높아지면 혈액 응고계가 활성화되고, 인슐린 수치가 높아져

혈전을 녹이는 선용계라는 경로가 활성화되는 것을 억제한다.


균형 잡힌 식습관, 인슐린 분비세포 가 쉴 시간을 만들어 준다.


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 혈관 내피 성장 인자는 직접적으로

뉴런과 신경 아교 세포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운동을 하면 근육에서 다양한 성장인자가 분비되고,

뇌에 도달하여 뇌를 지켜준다.


성장인자들이 분비되면 해마의 혈류가 증가하고, 신경 신생을 확대하며,

인지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적당한 운동은 전두전야 내측부의 양하야 부위와,

대상회 전방의 혈류가 30% 정도 늘어난다.


운동은 기쁨을 느끼는 뇌 영역을 직접적으로 활성화하며,

기억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운동으로 혈류가 증가한 전측 대상회는 운동으로 인해

집중계가 활성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운동은 기억력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눈앞에 있는 과제에 집중해

부정적인 기억을 잊게끔 인도해 줄 것이다.



음악을 통해 활성화된 전측 대상회는 기쁨의 회로이기도 하지만,

집중계와 함께 분산계 일부를 활성화할 가능성도 있다.


부정적인 기억이 생겼을 때 기분 전환을 위해 좋아하는 음악을

트는 행동은 기억 관점에서 매우 합리적이다.



우수한 회화를 감상할 때는 분산계가 활성화되어 과거 현재 미래가

통합되는 감각을 맛보게 된다.


예술은 언어화할 수 없는 지식을 깨워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고,

창조성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뇌 사용법이 과도하게 편향되면, 과도한 부담으로 인해

가장 먼저 신경 아교 세포에 장애가 생긴다.


뇌의 만성적 염증은 필요한 기억을 잊게 하고, 잊어야 할 기억을

잊지 못하게 하여 정신적으로 안정되지 못하게 한다.


항염증 작용을 위한 최고의 처방은 운동이다.


기억에 해로운 뇌의 만성 염증을 억제하기 위해

뇌를 균형 있게 사용하고, 적당한 운동을 적극적으로 해 본다.




6장 망각이 미래를 만든다

잘 잊어야 진화한 미래를 산다 에서는


망각은 새로운 기억을 저장하는 데 중요한 과정이다.


망각은 나쁜 것이라는 인식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특정 기억은 왜 잊고 싶지 않은지 항상 생각해 봐야 한다.


기억은 항상 흘러가고 잊혀 사라지는 것이 정상이다.



걱정거리는 나쁜 미래를 예측함으로써 생겨난다.


감정적인 상태에서 판단을 내리지 말아야 한다.

과잉 반응으로 증폭된 자기감정은 신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감정적인 채로 행동하게 되면 확실하게 강한 기억으로 새겨진다.


불안을 느꼈을 때 전두엽을 활성화하고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불안이 강해질 때 적절하게 집중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쉴 틈이 없어야 한다.


운동이 기쁨의 뇌 영역을 직접 활성화하므로, 균형 있는

뇌 작동을 위한 쉽고 효과적인 수단이다.


시간 제한만 둔다면 걱정거리를 방치하는 것도

대처하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 되기도 한다.



집중계와 분산계에 편향이 생기는 악영향을 피하기 위해서는

기술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함몰되지 않도록

뇌를 균형 있게 사용해야 한다.



집중계와 분산계의 균형 맞추기가 중요하다.


사람 간의 소통은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것이 가장 좋고,

SNS는 추가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다른 사람의 표정을 읽어 내기 위해서는 과거의 경험을 통해

길러진 의미 기억을 축적해야 한다.



주의를 기울여 일시적으로 기억했다고 하더라도,

필요하지 않은 정보는 점차 사라지게 된다.


집중계를 통해 상황을 자세히 분석하고, 새로운 일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자세야말로 부정적인 기억을 희미하게 만든다.


망각은 미래를 향해 뇌가 능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다.



노화로 인해 저하되는 것은 일화 기억뿐이고,

의미 기억은 몇 살이 되건 증가한다.


나이가 들면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고,꿰뚫어 보는 능력이 배가된다.



다양성의 실체는 기억의 다양성이라고도 할 수 있다.


망각을 통해서도 사고방식이나 사물을 인식하는 방법에

다양성이 생겨난다.


기억에 다양성이 생겨나면, 사고나 아웃풋 에도 다양성이 생기게 된다.


인류가 미래에도 존속하고 계속해서 진보하기 위해서는

기억의 다양성이 가장 중요하다.


"기억을 비울수록 뇌가 산다"는 기억과 망각의 관계,

잊히지는 않는 기억, 뇌와 신체의 관계, 뇌 건강 관리법,

망각의 필요성 다룬다.



일상적 사건이나 생각은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잊기 마련이다.


나이가 들면 잊을 수 없는 정동을 일으킬 만한 신선한 자극은 줄어든다.

노화로 인한 기억력 감퇴는 메모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보완할 수 있다.


서술 기억은 언어로 표현할 수 있고, 일화 기억, 의미 기억으로 나뉜다.

비서술 기억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고, 절차 기억, 정서 기억으로 나뉜다.


일화 기억은 시간과 장소의 정보를 동반한 사건과 관련한 기억으로,

건망증, 노화로 잊게 되는 기억이다.


비서술 기억은 무의식중에 작동하며, 계속해서 축적된다.


뇌는 뉴런과 기억을 정착시키는 세 가지 신경(아교 세표 별 아교 세포, 

희소 돌기 아교 세포, 미세 아교 세포)가 존재한다.


뇌의 정보 전달 방식은 전기 신호를 화학 물질 신호로 변환시키고,

다시 전기 신호로 치환하는 장황한 시스템 을 사용한다.


기억은 환경으로부터 받은 자극이 뇌 안에 일으킨 변화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뇌는 시냅스 변화를 촉진함으로써 기억을 만들어 내고, 사고할 수 있도록 진화한다.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별 아교 세포의 풍부한 돌기 간 네트워크 가 활용된다.


새로운 기억은 단기 기억을 생산하는 해마의 신생 뉴런 에서 만들어진다.


장기 기억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반복 자극으로

정보와 연관된 뉴런 네트워크 를 자극해야 한다.



뇌의 용량은 유한하다.

너무 많은 기억이나 지식은 적절한 판단이나 사고를 방해하기도 한다.


망각은 수동적 망각과 능동적 망각으로 나뉜다.


자극이 없으면 필요한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고,

기억과 관련된 단백질의 자연적 붕괴는 기억 소실로 이어진다.


능동적 망각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변화한 시냅스 강도를

원래 상태로 되돌리려 하면서, 기억과 관련된 단백질을

능동적으로 소멸시킨다.


기억의 능동적 소멸 기능 때문에 신생 뉴런 이 장기 기억을 보존하는

대뇌 피질로 옮겨가지 못하면, 새로운 신생 뉴런 에 의해 소멸한다.


망각할 수 없다면 새로운 기억을 저장할 수도 없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도 없으며, 성장도 진화도 불가능하다.


반드시 기억해야만 한다면 빨리 뇌 속에서 반복해야 한다.



기억은 신경 회로의 전기 신호가 쉽게 흐르게 되어 탄생한다.


뇌 속 깊은 곳에는 많은 기억이 잠들어 있다.

무의식중에 잠들어 있는 기억의 파편이 판단 능력을 형성한다.



신경 회로에 편입된 기억은 잊기 힘든 공고한 기억이 된다.


신경 회로가 형성되는 10세 정도까지 저장된 기억은

이후에 시냅스 로 인해 저장되는 기억과는 근본적 차이가 있다.


정동을 일으킨 기억은 불안이나 스트레스 가 되어 신체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부정적 생각이나 불안이 기억 회로를 자극하므로, 망각 메커니즘 이 작동하지 않는다.


집중계는 과제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집중하여 작업하고 있을 때

활성화되는 뇌의 네트워크 이며,


분산계는 과거의 기억을 토대로 뇌가 작동할 때 활성화되고,

기분이 가라앉게 되면 분산계가 활성화된다.


기쁨을 느끼는 방법을 크게 좌우하는 것은

3세까지 회로가 완성되는 정동 기억이다.


젊은이들에게는 부정적인 기억, 공포나 화와 관련된 기억이

저장되기 쉬운 데 반해, 고령자에게는 기쁜 기억이 쉽게 저장된다.


기분을 바꾸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미래 지향적인지 여부다.


미래 지향적인 태도를 견지하며, 사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만한

자극을 줘야 한다.


부정적인 기억은 사건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미래 지향적으로 해석함으로써, 내버려 두는 것이 가장 좋다.



뇌는 집중계와 분산계라는 두 가지 시스템 으로 나뉘며,

뇌의 사용 방법에 따라 둘 중 하나의 시스템 을 사용한다.


집중계는 의식을 집중할 때 활성화되는 뇌영역이며,

분산계는 과거의 기억을 통합하고, 현재의 자신과 정합성을 만들어 낸다.


집중계와 분산계의 균형이 중요하며,

뇌를 사용할 때 어느 한쪽으로 편향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도파민 관련 신경 회로는 약하더라도 항상 활성화되어 있으며,

망각은 뇌가 가진 근원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다.


기억은 뇌만으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정동을 일으킨 정보는 생존과 관련된 중요 정보일 가능성이 크며,

가능하면 많은 양을 기억으로 저장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자율신경에는 교감 신경계와 반대의 기능을 가진 부교감 신경계가 있다.


교감 신경계는 몸이 임전 태세를 갖추게 하는 기능이며,

부교감 신경계는 몸을 쉬게 한다.


뇌는 신체를 지배하는 동시에, 신체로부터 지배당한다고도 할 수 있다.



망각하지 않으면 새로운 기억을 저장할 수도 없다.


뇌가 건강하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마에서 뉴런 의 신진대사가 일어나야 한다.


뇌를 가장 잘 사용하는 비결은 휴식이다.


뇌가 피폐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집중계와 분산계를 균형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수면 없이는 신경 아교 세포를 통한 뇌의 유지 보수가 불가능하다.


필요한 기억은 저장하고, 잊어도 되는 기억은 점차 소거하려면

지방질을 포함한 식사를 적당히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억을 만들어 내는 근원인 단백질도 필수이며,

뉴런 의 유일한 에너지원 포도당도 적절하게 보충해 줘야 한다.


희소 돌기 아교 세포를 지키기 위해서는 지방질, 단백질, 당질을

포함하여 균형 있는 식사를 해야 한다.



과잉 당질이 단백질과 결합하면 기능을 열화시키며,

인슐린 과다는 아밀로이드 베타 를 분해할 수 없게 된다.


운동을 하면 근육에서 다양한 성장인자가 분비되고,

뇌에 도달하여 뇌를 지켜준다.


운동은 기억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부정적인 기억이 생겼을 때 기분 전환을 위해 좋아하는 음악을

트는 행동은 기억 관점에서 매우 합리적이다.


예술은 언어화할 수 없는 지식을 깨워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고,

창조성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뇌의 만성적 염증은 필요한 기억을 잊게 하고, 잊어야 할 기억을

잊지 못하게 하여 정신적으로 안정되지 못하게 한다.


기억에 해로운 뇌의 만성 염증을 억제하기 위해

뇌를 균형 있게 사용하고, 적당한 운동을 적극적으로 해 본다.



기억은 항상 흘러가고 잊혀 사라지는 것이 정상이다.


불안을 느꼈을 때 전두엽을 활성화하고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불안이 강해질 때 적절하게 집중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쉴 틈이 없어야 한다.


집중계와 분산계에 편향이 생기는 악영향을 피하기 위해서는

기술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함몰되지 않도록

뇌를 균형 있게 사용해야 한다.


주의를 기울여 일시적으로 기억했다고 하더라도,

필요하지 않은 정보는 점차 사라지게 된다.


망각은 미래를 향해 뇌가 능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다.


나이가 들면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고,꿰뚫어 보는 능력이 배가된다.


망각을 통해서도 사고방식이나 사물을 인식하는 방법에

다양성이 생겨난다.


기억에 다양성이 생겨나면, 사고나 아웃풋 에도 다양성이 생기게 된다.



기억은 중요하다.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면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기억이 중요함에도 망각하도록 만든 이유가 있을 것이다.


"기억을 비울수록 뇌가 산다"는 뇌과학을 통해 기억과 망각의

관계를 이해하고, 망각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기억은 자극이 뇌 안에 일으킨 변화다.


뇌의 정보 전달 방식은 기억을 잊도록 설계되었다.

기억 형성 만큼 망각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뇌의 용량은 한정되어 있는데, 망각하지 못하다면

중요한 기억을 저장할 수 없는 것이다.


뇌의 매커니즘 을 이해하면 기억과 망각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기억을 비울수록 뇌가 산다"는 뇌과학을 통해 기억과 망각의 원리를

살펴보면서, 효과적으로 기억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기억을 비울수록 뇌가 산다"는 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호르몬,

생활 습관 등을 소개하며 건강한 뇌를 만들도록 한다.



망각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망각이 나쁘다는 것은 편견이며, 건강한 뇌를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뇌를 균형 있게 사용하면서, 망각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기억의 매커니즘 을 이해하고 기억과 망각을 균형있게 활용하면서,

건강한 뇌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억을 비울수록 뇌가 산다"는 기억의 원리를 통해 중요한 기억을

오래 유지하고, 나쁜 기억을 빠르게 잊는 방법을 안내한다.


수면, 운동, 예술 활동 등 뇌를 정돈하는 습관을 길러,

정서적 안정과 창의적 사고를 회복시키도록 한다.



"기억을 비울수록 뇌가 산다"는 건강한 뇌를 유지하면서,

기억과 망각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든서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기억을 비울수록 뇌가 산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기억을비울수록뇌가산다 #이와다테야스오 #岩立康男 #곽현아 #서평

#이든서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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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로 똑똑하게 일하는 법 - 인공지능에 도구를 더해 나만의 AI 에이전트 만들기
케이트리 지음 / 제이펍 / 2025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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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공지능을 진정한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MCP 기술







책을 선택한 이유



인공지능은 SF 단골 클리셰 다.


생성형 AI의 등장은 인공지능을 상상이 아닌 현실로 가져온다.

AI 의 효과적 활용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MCP로 똑똑하게 일하는 법"을 선택한다.






1장 AI 에이전트가 만드는 세상 에서는


AI 와 전통적 컴퓨터 시스템 사이의 가장 큰 차이는 학습 능력이다.


AI 학습은 지도 학습, 비지도 학습, 강화 학습의 세 분류로 나눌 수 있다.


지도 학습은 정답이 분류된 데이터 를 통해 입력과 출력 사이의

관계를 배우는 방식이다.


비지도 학습은 정답 없이 데이터 의 내재된 특성을 찾아낸다.


대량의 데이터 는 학습 데이터 에만 지나치게 최적화되는

과적합 문제를 줄이고, 일반화된 규칙을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에이전트 란 특정 환경 안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여 독립적 역할을

수행하는 존재를 말한다.


디지털 시스템 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으며, 기존의 에이전트 는

복잡성을 반영해서 발전해야 한다는 요구를 끊임없이 받고 있다.


AI 에이전트 는 전통적인 에이전트 개념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보다 높은 수준의 자율성과 적응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시스템 이다.


각 AI 에이전트 가 역할을 분담하고, 특화된 영역을 담당하며,

상호작용함으로써, 고차원적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2장 AI 에이전트를 가능하게 하는 MCP 에서는


프로토콜 은 컴퓨터 나 원거리 통신 장비 사이에서 메시지 를

주고받는 양식과 규칙의 체계다.


새로운 프로토콜 은 기존의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나

요구사항이 등장했을 때, 필요성을 인식하면서 개발된다.


MCP는 AI가 외부 세계와 소통하기 위한 약속을 정해 놓은 것이다.


MCP를 통해 AI에 새로운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다.

MCP는 AI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유용하고 안전하며,

사용자 친화적인 AI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MCP는 AI 기술 활용의 민주화를 가져온다.

오픈소스 접근 방식은 집단 지성을 통해 MCP를 더욱 빠르게 개선하고, 확장한다.


MCP 생태계는 호스트, 클라이언트, 서버 의 구성 요소로 이루어진다.


호스트 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를 제공하고, 전체시스템 을 관리한다.

클라이언트 는 각 서버와의 연결을 담하는 중간 다리 역할을 한다.

서버 는 실제 데이터와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MCP 서버 는 AI가 외부 세계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이다.


리소스 는 AI에게 제공되는 데이터 다.

도구는 AI가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프롬프트 는 특정 작업을 위한 대화의 시작점이다.



3장 MCP 실전 활용 가이드 에서는


MCP 서버 는 개인이나 소규모 팀 도 쉽게 개발할 수 있다.


MCP 서버 는 실질적인 가치 창출이 가능한 영역이다.

MCP는 모듈식 설계를 바탕으로, 서버 중심 접근 방식을 장려한다.


Claude Desktop은 MCP를 완전히 지원하는 사용 가능한 플랫폼 이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를 제공해 서버 기능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다.

Claude 능력은 MCP 서버 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Node.js는 자바스크립트 언어를 서버 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확장한 도구다.

Claude Desktop 애플리케이션 설정 파일은 Claude가 다양한 MCP 서버 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 정보를 제공할 때 사용된다.


텍스트 기반 로그 파일 을 보기 위해서 개발자 모드 를 활성화 한다.


개발자들에게 고급 설정 및 도구에 대한 접근 권한을 제공하며,

고급 설정을 하고 제공하는 도구들을 활용할 준비를 한다.


윈도우에서 Claude Desktop을 통해 MCP 서버 를 이용해 본다.


MCP 목록은 MCP 깃허브 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lesystem MCP 서버 는 AI 시스템 이 로컬 파일 시스템 과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버 다.


Node.js 기반으로 구현되며, AI와 파일 시스템 간 중개자 역할을 한다.

Filesystem을 사용하면서 작업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도커 는 프로그램 실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어디서든

동일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다.


npx는 별도 설치 없이도, 필요한 프로그램 을 바로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다.


MCP 서버 를 활용해 텍스트 파일을 생성하도록 지시해본다.


Filesystem 서버 를 사용하면, 자동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디렉토리 접근 권한을 설정하면 MCP 보안을 확보할 수 있다.



API 키 는 특정 애플리케이션 이나 웹사이트 가 Google Maps의

서비스 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고유한 인증코드다.


Google-maps MCP 서버는 주소를 좌표로 변환하거나,

좌표를 주소로 변환할 수 있고, 장소 검색, 장소에 대한 상세정보,

거리 및 시간 계산, 위치에 대한 고도 데이터, 경로 안내 등을 가져올 수 있다.



AI에게 자연어로 위치 관련 질문을 하고, 즉시 유용한 정보를 얻는 등

AI를 어시스턴트 로 사용해 원하는 바를 좀 더 쉽게 얻을 수 있다.



Slack MCP는 워크스페이스 에서 정보를 효율적으로 찾고 관리할 수 있다.


Slack API를 발급받고 Slack MCP가 도구들을 사용하기 위한 권한을 부여한다.

스레드 의 답변을 달고 조회하기 위해, MCP를 이용해서 글을 쓰도록 지시해 본다.


채널 히스토리 조회는 방대한 메시지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찾고,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


Slack MCP 도입은 AI가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정보 과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인간 중심의 소통을 관리한다.



순차적 사고는 AI가 복잡한 문제를 체게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복잡한 문제를 나누어 오류 가능성이 줄어들고, 새로운 정보가 생기면

이전 단계의 생각을 수정할 수 있다.


다양한 해결책을 탐색하고, 복잡성에 따라 단계 수를 조절하며,

문제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순차적으로 검증한다.


순차적 사고와 같은 방식은 다른 MCP 서버 들과 함께 사용될 때,

더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스스로 검증하고 사고를 수정해나갈 수 있는,

AI 시스템 사고방식에 대한 근본적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AI가 MCP 서버와 같은 외부 도구를 이용하여 답변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된 정보로 정보를 생성하면, 최신 정보 반영에 실패하거나

환각 현상으로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MCP 서버 내에 개발되어 있는 프롬프트 의 호출 방법과 입력해야 할

값을 숙지하여 직접 호출하기는 어려워, MCP를 이용하라는 지시를 내려,

의도대로 동작시킨다.


명령주입 취약점은 악의적인 사람이 서버 에 의도하지 않은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는 뜻이다.


파일 접근 취약점은 허락하지 않은 컴퓨터 의 다른 부분에도 접근할 수 잇다.


서버 측 요청 위조 취약점은 AI가 내부 다른 서비스 로 요청을 보내도록

조작하고, 내부 시스템 을 MCP 서버 를 통한 공격에 노출시킨다.


MCP 서버 에 제공하는 정보는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MCP 서비스 의 보안 위험은 치명적인 결과가 되어 돌아올 수 있다.




4장 MCP를 더 똑똑하게 쓰는 법 에서는


각각의 도구는 기능이 다르지만, 적절히 조합하면,

목표를 더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AI가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는,

MCP 서버 의 역할과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AI가 어떤 도구를 어떤 순서로 사용할지 명확하게 지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MCP를 활용하면 특정 주제나 키워드 를 찾아내고,

관련 내용을 요약하는 작업이 훨씬 수월해진다.


MCP를 사용하면 회의록의 방대한 정보를 분석하고 활용하며,

조직의 의사결정과 협업 방식에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 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둔 디지털 서랍장이다.


관계형 DB는 표 형태로 데이터 를 저장하며, 표들을 관리할 수 있다.


SQLite Studio 는 SQLite DB를 그래픽 인터페이스 로

귑게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 이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둰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프롬프트 를 엔지니어링 하는 작업이다.


아티팩트 는 Claude가 생성한 결과물을 별개의 전용 창에서

보여주는 기능응로, 콘텐츠 작업을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잘 관리되는 호스트 프로그램 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아티팩트 의 형태로 보기 편한 형태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데이터 의 가치는 분석하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


Filesystem MPI를 결합하면 회의록에 필요한 DB 데이터 를 분석해

결과를 보여주는 것도 가능하다.


회의록의 내용을 이해하고, 맥락에 맞춰 데이터 를 분석함으로써,

단순한 기술적 분석을 넘어 비즈니스 맥락에 부합하는

인사이트 를 도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MCP를 개발하여 연결해두면 AI가 스스로 정보를 탐색하며,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이 필요했던 것들을 AI 스스로 주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Brave Search 와 MCP의 결합으로 외부 웹으로부터 데이터 를 효율적으로 수집하여

인사이트 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검색 기능은 Perplexity를 사용해도 괜찮다.


brvave-search를 통해서 필요한 정보를 웹으로부터 얻고 AI가 정리를 해서

이야기해주는 식으로 협력이 가능하며, 특화된 정보를 얻는 것도 가능하다.



AI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정보와 아직 발견하지 못한 패턴을

연결해서, 복잡한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다.


AI 와 MCP의 결합은 전략적 사고의 지평을 넓혀주는 강력한 도구다.




5장 나만의 MCP 서버 만들기 에서는


MCP 서버 를 만들기 위해서는 리소스, 도구, 프롬프트 라는 세 가지

주요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파이썬 패키지 관리 도구 uv를 설치하고, MCP 서버 프로젝트 를

생성하고 설정해 본다.


공공데이터포털 에서 제공하는 기상청 API를 활용해 현재 날씨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커스텀 MCP 서버 를 개발해 본다.


MCP 서버 개발의 핵심은 AI와 사람, 외부 서비스 와의 사이에 다리를 놓는 일이다.



리소스 의 필요성은 애플리케이션 통제성과 데이터 와 로직의 분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애플리케이션 통제성은 AI 모델 이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 에 대해 

통제 권한을 애플리케이션 에 부여한다.


데이터 와 로직의 분리는 단순하게 만들어 쉽게 유지 보수할 수 있도록 한다.


도구와 리소스 는 상호 보완적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두 가지 접근 방식을

적절히 조합하여 사용하면 AI 시스템 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프롬프트 가 필요한 이유는 일관된 사용자 경험 때문이다.


프롬프트 를 입력해서 사용하면 균일한 응답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최적 프롬프트 구조를 표준화하여 일관된 방식으로 작동하게 하면

기대와 같이 동작하는 AI를 얻을 수 있다.


바이브 코딩 은 코드 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 LLM과의 대화를 통해 

코드 를 생성하는 새로운 개발 방식이다.


MCP 관련 문서와 SDK 문서를 Claude에 첨부해 MCP에 대한 기본 지식을

Claude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Claude와 MCP 서버 를 개발할 때는 복잡한 작업을 단순한 단계로

나누어 접근하는 것이 좋다.


LLM을 활용한 MCP 서버 구축 방식은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거나

제한적인 사람들도 AI의 도움을 받아 복잡한 시스템 을 구축할 수 있게 한다.


바이브 코딩 을 통한 MCP 서버 구축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6장 AI 에이전트와 MCP의 미래 에서는


MCP 서버 생태계는 앱과 유사한 형태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이 주목해야 할 전략은 대기업이 놓치기 쉬운

특수한 영역이나, 소규모 산업에 특화된 MCP 서버 를 개발하는 등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다.


MCP는 AI 모델과 외부 도구 또는 데이터 간의 연결에 중점을 둔다.

A2A는 여러 AI 에이전트 간의 협업에 중점을 둔다.


MCP와 A2A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다.


MCP의 정확도와 신뢰성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지만

MCP가 AI를 능동적인 에이전트 로 진화시키는 중요한 촉매제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MCP로 똑똑하게 일하는 법"은 에이전트, MCP의 개념,

MCP 설정 방법, MCP 활용법, MCP 서버 구축을 다룬다.



AI 학습은 지도 학습, 비지도 학습, 강화 학습의 세 분류로 나눌 수 있다.


지도 학습은 정답이 분류된 데이터 를 통해 입력과 출력 사이의

관계를 배우는 방식이다.


비지도 학습은 정답 없이 데이터 의 내재된 특성을 찾아낸다.


에이전트 는 특정 환경 안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여 독립적 역할을 수행하는 존재다.


AI 에이전트 는 전통적인 에이전트 개념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보다 높은 수준의 자율성과 적응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시스템 이다.



MCP는 AI가 외부 세계와 소통하기 위한 약속을 정해 놓은 것이다.


MCP는 AI 기술 활용의 민주화를 가져온다.

MCP 생태계는 호스트, 클라이언트, 서버 의 구성 요소로 이루어진다.



MCP 서버 는 AI가 외부 세계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이다.


Claude 능력은 MCP 서버 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Claude Desktop 애플리케이션 설정 파일은 Claude가 다양한 MCP 서버 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 정보를 제공할 때 사용된다.


Filesystem MCP 서버 는 AI 시스템 이 로컬 파일 시스템 과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버 다.


AI에게 자연어로 위치 관련 질문을 하고, 즉시 유용한 정보를 얻는 등

AI를 어시스턴트 로 사용해 원하는 바를 좀 더 쉽게 얻을 수 있다.


Slack MCP는 워크스페이스 에서 정보를 효율적으로 찾고 관리할 수 있다.


Slack MCP 도입은 AI가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정보 과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인간 중심의 소통을 관리한다.



순차적 사고는 AI가 복잡한 문제를 체게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순차적 사고와 같은 방식은 다른 MCP 서버 들과 함께 사용될 때,

AI 시스템 사고방식에 대한 근본적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MCP 서버 에 제공하는 정보는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MCP 서비스 의 보안 위험은 치명적인 결과가 되어 돌아올 수 있다.



AI가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는,

MCP 서버 의 역할과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AI가 어떤 도구를 어떤 순서로 사용할지 명확하게 지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MCP를 활용하면 특정 주제나 키워드 를 찾아내고,

관련 내용을 요약하는 작업이 훨씬 수월해진다.


MCP를 사용하면 회의록의 방대한 정보를 분석하고 활용하며,

조직의 의사결정과 협업 방식에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MCP를 개발하여 연결해두면 AI가 스스로 정보를 탐색하며,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이 필요했던 것들을 AI 스스로 주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AI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정보와 아직 발견하지 못한 패턴을

연결해서, 복잡한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다.


AI 와 MCP의 결합은 전략적 사고의 지평을 넓혀주는 강력한 도구다.



MCP 서버 개발의 핵심은 AI와 사람, 외부 서비스 와의 사이에 다리를 놓는 일이다.


데이터 와 로직의 분리는 단순하게 만들어 쉽게 유지 보수할 수 있도록 한다.


도구와 리소스 는 상호 보완적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두 가지 접근 방식을

적절히 조합하여 사용하면 AI 시스템 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최적 프롬프트 구조를 표준화하여 일관된 방식으로 작동하게 하면

기대와 같이 동작하는 AI를 얻을 수 있다.


LLM을 활용한 MCP 서버 구축 방식은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거나

제한적인 사람들도 AI의 도움을 받아 복잡한 시스템 을 구축할 수 있게 한다.


바이브 코딩 을 통한 MCP 서버 구축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MCP 서버 생태계는 앱과 유사한 형태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MCP는 AI 모델과 외부 도구 또는 데이터 간의 연결에 중점을 둔다.

A2A는 여러 AI 에이전트 간의 협업에 중점을 둔다.


MCP의 정확도와 신뢰성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지만

MCP가 AI를 능동적인 에이전트 로 진화시키는 중요한 촉매제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인공지능의 놀라운 발전은 빠른 속도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뛰어난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좋든 싫든 인공지능을 이용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인공지능 기술은 이미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로 발전되었다.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니즈 를 충족시키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AI 에이전트 는 인공지능으로 높은 수준의 자율성과

적응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시스템 이다.


MCP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시스템과 앱을 직접 제어하도록 하면서,

인공지능의 활용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다.


AI 에이전트 는 효율적이고, 통합적이며, 접근성 높은 디지털 환경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며, 일하는 방식, 소통하는 방식, 삶의 방식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다.



인공지능은 놀라운 기능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AI 에이전트 는 인공지능이 인간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작업을

스스로 수행하면서, 인공지능을 진정한 인공지능으로 만들며,

비약적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다.


"MCP로 똑똑하게 일하는 법"은 AI 에이전트 의 핵심인

MCP의 원리와 구성 방식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MCP 서버 구축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MPC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인공지능 시대는 막을 수 없다.

변화를 막을 수 없다면 시대가 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


"MCP로 똑똑하게 일하는 법"은 인공지능이 가져올

AI 에이전트 시대를 전망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이펍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MCP로 똑똑하게 일하는 법"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제이펍 #케이트리 #서평 #MCP로똑똑하게일하는법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AI비서 #디지털비서 #AI활용 #생산성도구 #클라우드플랫폼 #데이터자동화

#업무자동화 #챗GPT #chatgpt #커스텀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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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 않아서 뇌를 바꾸려고 합니다 - 뇌과학이 증명한 삶의 변화를 이끄는 감정 설계
손정헌 지음 / 더페이지 / 2025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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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삶을 바꾸는 감정 관리 기술




책을 선택한 이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사람은 드물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나를 바꾸는 것은 어렵지만, 그나마 가능한 일이다.


나를 바꾸는 지혜를 얻기 위해 "행복하지 않아서 뇌를 바꾸려고 합니다"를 선택한다.







1부 지금의 나로서는 절대로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없을 거야 에서는


해야 하는 걸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건 감정 때문이다.


감정 뇌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다.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 사이에는 감정이라는 깊은 간극이 존재한다.


기분이 행동을 지배하고, 감정이 행동을 만들어 낸다.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는 인간의 행동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감정을 움직이지 못하면 조직이든 개인이든 지속적 성과를 낼 수 없다.


감정에 의한 결정을 먼저 내리고, 이후에 이성적 논리로 합리화시킨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감정이다.

가치 판단은 논리나 이성이 아닌 감정으로 만들어진다.


뇌는 나라는 생명체를 나답게 만드는 근원이다.


뇌에는 감정형 뇌와 사고형 뇌가 명확히 존재한다.

스스로 뇌를 어떻게 쓰고, 어떤 감정을 만들어 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스트레스 는 좌뇌가 와부의 위험을 감지했을 때 경고를 보내는 방식이다.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온몸은 즉각 투쟁 상태에 돌입한다.


기억회로가 과도하게 활성화되고 스트레스 호르몬 이 분비되는

악순환에 빠지면, 학습 능력 결여는 물론 자기 억제력이나

성격적 안전성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트라우마 는 유전되며,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만들어 내기도 한다.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회복의 첫 걸음은 감정의 정체를 분명히 아는 것이다.


스트레스 는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다.


스트레스 를 만들어 내고 반복해서 고통스러운 상황을 마주하며,

뇌는 진화해 왔고, 앞으로도 같은 메커니즘 을 계속 작동시킬 것이다.



스트레스 는 상황에 집중하게 만드는 고도의 집중 상태인 것이다.


문제의 장면이 계속 떠오르면서 해야 할 일을 방해하는 상태는

고도의 집중 상태다.



미래에 대한 계획은 필요하다.


뇌가 자신의 습관을 고치고 스트레스 를 통제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2부 나를 바꾸고 싶다면, 다르게 느껴라 에서는



뇌에서는 생각과 감정이라는 두 가지 작용이 일어난다.


생각은 지식과 의식으로 나눌 수 있다.

마음은 지식, 의식, 감정이라는 세 가지 구성 요소로 나눌 수 있다.


뇌에서는 생각과 감정이 만들어지고 생리적 반응이 일어난다.


감정은 행동과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행동 역시 감정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다.


모든 것의 중심에는 감정이 있다.


가치관은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평가할지를 결정하는 방향을 설정하며,

문제를 바라보는 틀, 본질을 규정하는 역할을 한다.


감정과 경험을 통해 형성된 가치관이 반복되어 믿음으로 굳어지면

프레임 이나 세계관이라는 사고의 틀을 만들고, 정체성으로 자리 잡게 된다.


감정이 가치관을 만들고, 가치관은 세계관을 형성하며,

세계관은 정체성을 구축하고, 우리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살아간다.


감정을 방치하는 것은 인생을 방치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정체성은 나의 생각을 형성하고, 행동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된다.


정체성을 자각하고, 능동적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 삶도 근본적으로

달라질 수 없다.


감정과 생각은 상호작용한다.

가치관에 믿음이 더해지면 세상을 이해하는 사고의 틀, 정체성이 나온다.


정체성을 바탕으로 삶의 경험들이 반복되면 습관으로 자리 잡는다.


과정은 목표를 위해서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는 것이다.

습관이 반복되면 인생이 된다.


정체성은 가치관에 대한 믿음이다.

모든 가치관의 출발점은 생각과 행동에 대한 감정의 반응에서 비롯된다.



습관은 뇌에서 저장된 고정된 패턴 이다.


반복되는 생각은 의식적인 마음의 패턴 을 형성하고,

감정이 동반된 습관은 중독을 만들어 낸다.


변화가 더 큰 고통으로 다가오는 패턴 을 반복하는 이유는

진정한 용기를 내지 못하고 익숙한 도피의 감정 상태로 되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위빳사나 명상에 따르면 인간의 마음은 의식-지각-감각-반응의 순서로 작동한다.


5감과 생각의 접촉을 통해 의식이 생기고,

지각에 감정이 더해지면 판단을 하며,

감각에 감정이 더해지면 가치 판단이 생기고,

감정이 더해진 감각의 반응에서 고통이 시작된다.


감정은 생각과 행동을 불러일으키고, 생각과 행동은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



감정을 관리한다는 것은 원하는 감정 상태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낸다는 의미다.


뇌는 생각에 반응하고 생각에 따라 현실을 만들어 낸다.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마음을 변화시키는 힘을 길러야 한다.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뇌의 실제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좌뇌가 흥분한 상태에서는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우뇌도 반드시 흥분을 가라앉혀야 한다.


지금 느끼는 감정뿐만 아니라 쌓여온 감정들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눠야 한다.


상처들은 시간이 흐른다고 저절로 치유되지 않는다.


내 마음에 상처를 남긴 타깃 을 정확히 인식하고,

정면으로 마주해야 비로소 마음은 풀릴 수 있다.



즉각적으로 감정을 누그러뜨려야 할 때는 10초 호흡법이 효과적이다.


화가 났을 때는 분노를 유발한 화학 물질이 혈류에서 완전히 빠져나갈 수

있도록 최소 90초간 기다려야 한다.


대뇌신피질, 새로운 뇌의 활용은 좌뇌와 우뇌로 구분된다.

사고형 좌뇌는 논리적 분석가로, 사고형 우뇌는 전체적 영성가로

정의할 수 있다.



희망과 신념, 창조화 지혜, 용기와 행동, 건강, 생활, 시간과 인내,

품성과 봉사, 경제, 사랑은 힘을 북돋아 주는 9신의 존재들이다.


9신과의 대화 방식은 자유롭게 선택해도 된다.


정신교감은 매우 유용하고 강력한 방법이다.

자기 인식은 타인을 바라보는 방식까지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


뇌를 통합하여 뉴런 을 재조합하는 사람만이 정신교감을 통해

새로운 생명체로 거듭날 수 있다.



좌뇌, 우뇌, 9신은 나라는 존재를 이루는 근원이자 중심이 된다.


적절한 운동, 비타민 D 생성과 오메가-3 섭취는

뇌 건강 관리를 위한 최소한의 기본 사항이다.



무의식은 분명 존재한다.


의식할 수 있는 것은 정보의 해석 결과뿐이며,

무의식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은 해석이 이루어지는 과정에 불과하다.


두뇌의 대화, 마음속 소리는 결코 충돌하지 않는다.


평정심을 유지한다는 건 자신 앞에 나타난 문제들에 당황하지 않고,

최선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마음 상태라는 뜻이다.


평정심이야말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마음 기술이다.



명상은 스스로의 마음을 원하는 대로 통제할 수 있다.


자기 통제력을 높여주고, 스트레스 대응력을 높여 주며,

뇌의 노화를 늦추고, 불면증에 효과적이며, 수행력을 향상시킨다.


마음은 세상에 반응하며, 갈망과 혐오를 불러 일으킨다.

마음의 습관이자, 세상을 대하는 기본 원리이며, 동시에 고통의 근원이다.


감각에 대한 반응을 통해 스스로 고통을 계속 만들어 내는 지점이

고통의 연결고리이다.


위빳사나 명상은 고통의 고리를 끊어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


마음이 불안한 상태는 감정 좌뇌가 활성화된 상태를 의미한다

마음의 평정을 유지한다는 것은 전두엽이 본격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일이다.


호흡에 집중하는 아나빠나 명상과 몸의 감각에 집중하는 위빳사나 명상을 소개한다.



독서는 뇌의 신경망 연결을 왕성하게 일어나게 하며,

무궁무진한 뇌의 힘을 끌어내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다.


핵심을 발췌해 반복해서 읽으면 짧은 시간 안에도 중요한 내용을

빠르게 훑어볼 수 있다.


키워드 메모 방식은 전체 내용을 요약 정리해서 한두 장으로 간략하게 정리한다.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해야 할 때 효과적이다.



3부 뇌가 세팅되었으면 진짜 나를 시작하라 에서는


인생을 바꾸는 것은 생각과 감정을 행동으로 옮길 때 가능해진다.


정체성은 생각을 만들고 행동을 이끈다.

정체성에는 미션 과 목적이 수반된다.


미션 은 삶의 목적이다.

비전 은 목적에 따라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정체성과 미션 은 감정에서 비롯된다.


WHY는 미션 을 의미한다.


감정을 담은 미션 선언문을 만들고 읽으면서,

무엇을 하고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된다.


미션에 나만의 온리원 이 결합될 때, 세상에 던질 고유의 메시지가 만들어지는 것은

비즈니스의 본질이며, 강력한 브랜드 는 추종자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다.


WHAT에 대한 질문은 목표가 있는 삶에 관한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 고민하고,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계속 찾아가며,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대답한다.


HOW에 대한 대답은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하고,

항상 어떻게 할지 생각한다.


WHEN에 대한 대답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기한을 적는다.

소중한 내 인생은 결국 스스로 만들어가는 수밖에 없다.


스토리보드 는 콘텐츠를 제작할 때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계획을 그려 넣는 구성 도구다.


WHY, WHAT, HOW, WHEN의 항목을 활용하면 편리하다.


왜 일을 해야 하는가를 정리함으로써 프로젝트 의 필요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


어떤 일을 어떻게 수행할지, 언제까지 완료할지를 정리하면 된다.

계획을 세우는 데 과도한 에너지 를 소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정체성을 재정의 하며, 문장으로 자신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문장을 목표 옆에 선명히 적어두고 진심으로 믿으면, 정체성이 된다.


감정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은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마음을 열어야 한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태도야말로 진정한 변화와 성장의 출발점이다.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려면 한계를 높이는 새로운 과정이 필요하다.

슬럼프도 찾아오지만 인내의 구간을 지나면 의미 있는 발전을 만들 수 있다.


과정-반복-새로운 과정-새로운 반복을 거치며 성장한다.



인생을 살아가며 수많은 행동을 하고, 다양한 도전을 이어간다.


성공한 사람들 역시 수많은 난관과 흥망성쇠를 겪어야 한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낼 수 있다.


생각과 행동의 일치는 감정과 의견이 일치할 때 비로소 행동할 수 있다.

감정의 지지를 얻게 되면 열망으로 전환되며,

무엇도 넘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부여한다.


인생이 성공하려면 반드시 목표가 열망 되어야 한다.


감정은 행동을 유발한다.

감정-행동-감정-행동으로 이어지는 패턴이 만들어질 수 있다.


행동이 감정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실천에 옮기고 나면

대개 긍정적인 감정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소소한 승리의 경험을 통해 자신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원하는 행동을 이끌어 내기 위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감정을 잘 활용하는 것은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상대에 대한 분노를 나에 대한 존재 증명으로 전환하는 것은

감정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압박과 위기감은 폭발적 추진력으로 바뀔 수 있다.


용서는 낭비되고 있던 감정 에너지 를 멈추게 하는 기술이다.


두려움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나, 두려움에도 시작하느냐가 관건이다.

걱정과 두려움은 인생의 경이로운 순간을 빼앗아 간다.



어떤 인생을 살게 될지는 아침의 기분에 달려 있다.

정신적 연습만으로도 뇌가 달라딘다.



고정된 생각의 틀을 깰 수 있다.


폴리매스 는 인생의 다양한 영역을 병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인간은 폴리매스 의 후손이며, 마땅히 폴리매스 가 될 수 있다.


생각을 다시 생각하면 스마트 한 성공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삶이 소중한 이유는 끝이 있기 때문이다.

죽음을 용기 있게 마주하면 삶을 되돌려 줄 것이다.



제도는 인간이 만들었고, 지금도 바꾸어가고 있다.

절대적 가치, 보편적 정답은 결국 존재하지 않는다.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 남의 생각대로 살게 된다.


나는 내 사고의 중심이다.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나를 바꿀 수는 있다.

세상의 고정관념을 다른 각도로 보고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

진정한 변화이고 나의 삶을 찾아줄 것이다.




"행복하지 않아서 뇌를 바꾸려고 합니다"는 뇌를 통제해야 하는 이유,

생각과 감정의 발생 원리, 뇌를 바꾸는 행동 방법을 다룬다.



기분이 행동을 지배하고, 감정이 행동을 만들어 낸다.


해야 하는 걸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건 감정 때문이다.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 사이에는 감정이라는 깊은 간극이 존재한다.


감정에 의한 결정을 먼저 내리고, 이후에 이성적 논리로 합리화시킨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감정이다.

가치 판단은 논리나 이성이 아닌 감정으로 만들어진다.




뇌에는 감정형 뇌와 사고형 뇌가 명확히 존재한다.


스트레스 는 좌뇌가 와부의 위험을 감지했을 때 경고를 보내는 방식이다.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온몸은 즉각 투쟁 상태에 돌입한다.


스트레스 는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다.

스트레스 는 상황에 집중하게 만드는 고도의 집중 상태다.


뇌가 자신의 습관을 고치고 스트레스 를 통제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뇌에서는 생각과 감정이라는 두 가지 작용이 일어난다.


생각은 지식과 의식으로 나눌 수 있다.

마음은 지식, 의식, 감정이라는 세 가지 구성 요소로 나눌 수 있다.


감정은 행동과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행동 역시 감정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다.



모든 것의 중심에는 감정이 있다.


감정이 가치관을 만들고, 가치관은 세계관을 형성하며,

세계관은 정체성을 구축하고, 우리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살아간다.



감정과 생각은 상호작용한다.

가치관에 믿음이 더해지면 세상을 이해하는 사고의 틀, 정체성이 나온다.


정체성은 가치관에 대한 믿음이다.

모든 가치관의 출발점은 생각과 행동에 대한 감정의 반응에서 비롯된다.


변화가 더 큰 고통으로 다가오는 패턴 을 반복하는 이유는

진정한 용기를 내지 못하고 익숙한 도피의 감정 상태로 되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위빳사나 명상에 따르면 인간의 마음은 의식-지각-감각-반응의 순서로 작동한다.


감정은 생각과 행동을 불러일으키고, 생각과 행동은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

감정을 관리한다는 것은 원하는 감정 상태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낸다는 의미다.


좌뇌가 흥분한 상태에서는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우뇌도 반드시 흥분을 가라앉혀야 한다.


상처들은 시간이 흐른다고 저절로 치유되지 않는다.


내 마음에 상처를 남긴 타깃 을 정확히 인식하고,

정면으로 마주해야 비로소 마음은 풀릴 수 있다.



즉각적으로 감정을 누그러뜨려야 할 때는 10초 호흡법이 효과적이다.


희망과 신념, 창조화 지혜, 용기와 행동, 건강, 생활, 시간과 인내,

품성과 봉사, 경제, 사랑은 힘을 북돋아 주는 9신의 존재들이다.


정신교감은 매우 유용하고 강력한 방법이다.


뇌를 통합하여 뉴런 을 재조합하는 사람만이 정신교감을 통해

새로운 생명체로 거듭날 수 있다.


좌뇌, 우뇌, 9신은 나라는 존재를 이루는 근원이자 중심이 된다.



평정심이야말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마음 기술이다.


평정심을 유지한다는 건 자신 앞에 나타난 문제들에 당황하지 않고,

최선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마음 상태라는 뜻이다.



명상은 스스로의 마음을 원하는 대로 통제할 수 있다.


위빳사나 명상은 고통의 고리를 끊어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


마음이 불안한 상태는 감정 좌뇌가 활성화된 상태를 의미한다

마음의 평정을 유지한다는 것은 전두엽이 본격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일이다.


독서는 뇌의 신경망 연결을 왕성하게 일어나게 하며,

무궁무진한 뇌의 힘을 끌어내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다.


키워드 메모 방식은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해야 할 때 효과적이다.



인생을 바꾸는 것은 생각과 감정을 행동으로 옮길 때 가능해진다.


정체성에는 미션 과 목적이 수반된다.


미션 은 삶의 목적이다.

비전 은 목적에 따라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정체성과 미션 은 감정에서 비롯된다.


WHY는 미션 을 의미한다.

WHAT에 대한 질문은 목표가 있는 삶에 관한 것이다.


HOW에 대한 대답은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하고,

항상 어떻게 할지 생각한다.


WHEN에 대한 대답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기한을 적는다.



스토리보드 는 콘텐츠를 제작할 때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계획을 그려 넣는 구성 도구다.


왜 일을 해야 하는가를 정리함으로써 프로젝트 의 필요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



감정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은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태도야말로 진정한 변화와 성장의 출발점이다.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려면 한계를 높이는 새로운 과정이 필요하다.

슬럼프 도 찾아오지만 인내의 구간을 지나면 의미 있는 발전을 만들 수 있다.



감정과 의견이 일치할 때 비로소 행동할 수 있다.


감정의 지지를 얻게 되면 열망으로 전환되며,

무엇도 넘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부여한다.


인생이 성공하려면 반드시 목표가 열망 되어야 한다.


행동이 감정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실천에 옮기고 나면

대개 긍정적인 감정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원하는 행동을 이끌어 내기 위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감정을 잘 활용하는 것은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압박과 위기감은 폭발적 추진력으로 바뀔 수 있다.


용서는 낭비되고 있던 감정 에너지 를 멈추게 하는 기술이다.


두려움에도 시작하느냐가 관건이다.

걱정과 두려움은 인생의 경이로운 순간을 빼앗아 간다.



폴리매스 는 인생의 다양한 영역을 병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인간은 폴리매스 의 후손이며, 마땅히 폴리매스 가 될 수 있다.


삶이 소중한 이유는 끝이 있기 때문이다.

죽음을 용기 있게 마주하면 삶을 되돌려 줄 것이다.


절대적 가치, 보편적 정답은 결국 존재하지 않는다.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 남의 생각대로 살게 된다.


나는 내 사고의 중심이다.


세상의 고정관념을 다른 각도로 보고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

진정한 변화이고 나의 삶을 찾아줄 것이다.



문제가 문제는 아니다.


문제는 문제를 알면서도 해결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려는 이유를 알고 해법을 찾아야 한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관리해야 한다.

감정이 바뀌지 않으면 행동으로 이어지지 못한다.


"행복하지 않아서 뇌를 바꾸려고 합니다"는 심리학, 뇌과학, 명상,

습관 이론 등을 통해 감정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감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성이 문제의 해결책을 알고 있어도, 감정이 허락하지 않으면,

사람은 행동하지 못한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변화하지 않으면 삶을 변화시킬 수 없다.


"행복하지 않아서 뇌를 바꾸려고 합니다"는

명상, 호흡 훈련, 습관 형성 등 감정을 설계하고, 생각을 정리하며,

행동을 변화시키는 구체적 방법을 안내한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꿈꾸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변화해야 한다.


변화를 하기 위해서는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행동하기 어렵다면 행동이 어려운 이유를 알고 개선해야 한다.


"행복하지 않아서 뇌를 바꾸려고 합니다"는 감정을 이해하고 설계하면서,

변화를 위한 행동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



더페이지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행복하지 않아서 뇌를 바꾸려고 합니다"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행복하지않아서뇌를바꾸려고합니다 #더페이지 #손정헌 #서평 #마음설계자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newrun9 unianda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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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라는 착각 - 상처받지 않는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법
황규진 지음 / 북스고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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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르시시스트 로부터 나를 지키기







책을 선택한 이유


나르시시즘 은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말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지만 지니치면 위험하다.

자신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고 착취하는 데 능숙하다.


나르시시스트 의 위험성을 알아보기 위해

"운명이라는 착각"을 선택한다.





1장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 관계의 첫 신호 } 에서는


미러링 은 상대방의 특성과 욕구를 빠르게 파악하고,

그대로 반사하여 보여 줌으로써, 두 사람이 놀라울 정도로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나르시시스트 는 놀랍도록 예리한 감각으로 상대방의

취약한 부분을 감지해 낸다.


나르시시스트 와의 초기 관계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반응은

감정에 중독되어 관계의 위험 신호를 간과하게 된다.


러브 바밍 은 폭격처럼 사랑과 관심을 퍼부어 상대방의

마음을 단기간에 점령하는 것이다.


관심과 칭찬은 강력한 긍정적 강화를 제공하고, 점차 정서적으로 의존하게 된다.


운명이라는 달콤한 착각은 다가올 관계의 폭풍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채,

더 깊은 관계의 늪으로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된다.



운명적인 만남이라는 단어를 의도적으로 자주 사용하며,

평범한 연인 관계를 넘어선 영적인 연결임을 강조한다.


나르시시스트 에게 관계의 빠른 진전은 전략적인 행동이다.

욕구와 속도에 맞춰 일방적으로 진행되며, 자율성을 옭아매려는

보이지 않는 의도가 숨어 있다.


나르시시스트 는 타인으로부터의 끊임없는 관심과 인정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려 한다.


빠른 관계의 속도는 통제 시스템 안으로 빠르게 편입시키며,

자율성과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한다.



나르시시스트 는 이상화 단계를 통해 마음을 사로잡고 나면,

서서히 가치를 깎아내리기 시작한다.


평가절하의 시작은 눈치채기 어려울 만큼 교묘하고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

겉으로는 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존감을 깎아내리고 자신의 기준에 맞추려는 시도다.


유머를 가장한 공격은 항의를 무력화시키고, 문제 제기를 어렵게 만든다.

비교는 평가절하의 또 다른 흔한 형태이다.



사소해 보이는 비난과 평가절하는내면에 서서히 독처럼 퍼져 나가면,

개성과 고유한 색깔은 점점 희미해지고, 원하는 모습으로

자신을 바꾸려 노력하는 꼭두각시처럼 변해갈 수 있다.



가스라이팅 은 약속을 어기고 말을 바꾸는 행동을 반복하여,

현실 감각을 흔들고 자신을 믿지 못하게 만든다.


나르시시스트 는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것을 극도로 꺼리며,

오히려 상대방을 탓하거나 상황을 왜곡하여 책임을 전가한다.


약속 어김과 말 바꾸기는 현실 감각을 조종하고

혼란에 빠뜨리려는 의도적인 가스라이팅 의 일환일 가능성이 크다.



가스라이팅 의 무서운 효과는 판단력과 자율성을 서서히 마비시켜

나르시시스트 의 통제 아래 완전히 종속시키는 것이다.


반복되는 약속 불이행과 말 바꾸기는 관계의 근간이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다.


나르시시스트 는 죄책감이나 동정심을 교묘하게 자극하여 문제를

제기하기 어렵게 만든다.


나르시시스트 는 참는 행동을 교묘하게 조장하고 이용한다.


간헐적 강화는 현재의 고통을 참고 견디게 되며,

자신을 위안하며, 파괴적인 관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진정한 사랑은 희생을 담보로 유지되지 않는다.

건강한 관계는 함께 소통하고 해결하려 노력하는 과정이다.



눈치 보기와 기분 맞추기는 극도의 긴장 상태로 몰아넣는다.


자율성과 주체성은 점점 약해지고, 감정 상태에 따라 좌우되는

종속적인 관계로 변해간다.


건강한 관계에서 감정은 각자의 몫이며,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배려하되,

한 쪽이 일방적으로 상대방의 감정에 휘둘리거나 관리해야 할 의무는 없다.


관심과 에너지, 삶의 중심이 점점 그가 되어가고, 그의 행복, 불행, 불만이

자신의 책임인 것처럼 느끼게 되는 행동 패턴은 공의존의 특징과 유사하다.


관계 안에서 상대방의 눈치를 보고 기분에 맞춰 행동해야 한다면

관계는 이미 안전하고 건강한 공간이 아님을 의미한다.


극단적인 분노 표출과 침묵 처벌은 나르시시스트 가 상대를 통제하고

자신의 우월성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강력한 심리적 무기이다.


나르시시스트 에게 갈등은 자신의 우월함에 대한 도전으로 인식될 수 있으며,

자신의 취약한 자존감을 보호하기 위해 극단적인 방어기제를 사용한다.



분노와 침묵의 반복은 정신을 황폐화 시킨다.


분노와 침묵은 내면의 깊은 상처와 미성숙함, 왜곡된 방어기제가 만들어 낸 결과물이며,

학대적인 패턴이 반복된다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인지 부조화와 가스라이팅 의 효과는 상반된 정보와 감정 사이의 불일치가

극심한 심리적 불편함과 혼란을 일으킨다.


혼란을 이용하여 고립시키고, 판단을 믿지 못하게 만들어 통제력을 강화한다.

주변 사람들의 몰이해나 부적절한 조언 역시 답답함을 가중시킬 수 있다.






2장 가면 뒤의 얼굴 { 나르시시스트의 작동 방식 } 에서는


나르시시스트 의 선택은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매우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나르시시스트 는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우는 데 이용한다.


나르시시스트 는 자신의 불안정하고 취약한 자존감을 유지하고,

내면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무언가를 얻으려 한다.


찬사는 자신의 우월함과 특별함에 대한 끊임없는 확인을 갈망한다.



나르시시스트 는 관계를 통해 찬사, 통제, 에너지 를 끊임없이 공급받으려 한다.


특별함은 부풀려진 자아상을 반영하고 강화시켜 준다.

특별함은 정복욕과 도전 의식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특별함이 불안정한 내면을 지탱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만든다.


나르시시스트 는 상대의 특별함을 이용하여 자존감을 높이고,

정복욕을 충족시키며, 내면의 불안감을 해소하려 한다.


나르시시스트 가 특별함을 견디지 못하고 파괴하려 들 가능성은

나르시시스트 의 복잡하고 왜곡된 심리 안에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러브 바밍 은 정서적으로 깊이 의존하게 만들려는 치밀하게 계산된 전략이다.


가스라이팅 은 판단력과 자율성을 파괴하는 가장 악랄하고 흔한 조종 기술 중 하나이다.


경험한 사실을 명백히 부정하고, 감정을 하찮게 만들거나 비정상적인 것으로 치부한다.

정보를 의도적으로 숨기거나 왜곡하여 판단을 흐리게 만든다.

정신 상태나 인지 능력을 문제 삼는다.



러브 바밍 의 이상화 단계가 지나면, 나르시시스트 는 평가절하 단계로 넘어간다.


평가절하의 목적은 자존감을 파괴하고 불안정하게 만들어

더욱 의존하고 통제에 순응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평가절하가 반복되면 자존감은 뿌리부터 흔들리게 되며,

자신의 개성과 욕구를 포기하고,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려 애쓰게 된다.



침묵 처벌은 나르시시스트 가 사용하는 다른 강력하고 파괴적인 조종 기술이다.


침묵 앞에서 완전히 무력해지고, 처분만을 기다리는 불안정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

침묵 처벌은 성숙한 갈등 해결 방식이 아니다.


습관적으로 침묵을 무기로 사용한다면, 관계가 심각하게 병들어 있다는 명백한 신호다.



나르시시스트 는 다양한 방식으로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삼각관계 만들기는 자존감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관계에 대한 불안정성을 극대화한다.

삼각관계는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는 잔인한 게임이며, 고립시키고 무력하게 만든다.



나르시시스트 는 문제의 원인을 책임 전가하는 데 매우 능숙하다.


책임 전가는 나르시시스트 가 취약한 자존감을 보호하고 완벽하다는

환상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적인 방어기제다.


책임을 전가함으로써 통제력을 유지하고 관계에서의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나르시시스트 가 자기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책임을 회피하고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교묘한 변명일 가능성이 크다.


용서를 구하는 대신 잘못을 문제 삼지 않고 그냥 넘어가도록 유도한다.

사과는 피해야 할 위협이자 부담일뿐임을 기억해야 한다.



나르시시스트 의 모든 행동은 세상을 인식하고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독특하고 왜곡된 방식에서 비롯된다.


공감은 타인의 입장이 되어 함께 느끼고 감정의 무게를 공유하는 능력이다.


나르시시스트 에게 타인의 감정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이용되는 대상이 될 뿐이다.

자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덯게 이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서만 의미가 있을 뿐이다.


인지적 공감은 타인의 감정 상태를 지적으로 파악하고 예측하는 능력이다.

나르시시스트 는 타인의 감정을 읽고 그에 맞처 행동하는 데 능숙하다.


공감하는 척하는 행동 뒤에는 차가운 계산과 이기적 동기가 숨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나르시시스트 의 화려하고 웅장한 외면의 이면에는,

매우 취약하고 불안정한 내면세계가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다.


나르시시스트 는 참 자아를 깊숙이 숨기고 외면하는 대신

완벽하고 강력하며 감탄과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거짓 자아를 세상에 보여 준다.


타인의 감정이나 욕구보다는 자신의 필요를 우선시하며,

타인을 자존감을 높이는 도구나 불안감을 투사하는 대상으로 삼는다.


나르시시스트 의 깊은 불안과 열등감을 이해하는 것이

타인에게 고통을 주고 관계를 파괴하는 행동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나르시시스트 의 문제로부터 거리를 두고, 건강한 자아와 행복을 지키는 데 집중해야 한다.



나르시시스트 세계관의 핵심은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특권 의식과 자기중심적 사고의 극단적인 형태다.


자기중심적 사고는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불가능하게 만든다.


왜곡된 믿음은 나르시시스트 의 공감 능력 부재와 내면의 불안감과 맞물려

파괴적인 행동 패턴 을 완성시킨다.



나르시시즘 이라는 특정 성향의 핵심적인 심리 구조는

자신의 불안정한 자존감을 방어하고 이기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며,

상대방을 자신의 통제 아래 두기 위한 기능적 행동 양식에 가깝다.


패턴 언어를 명확히 해독하는 능력은 과거의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미래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데 강력하고도

실질적인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나르시시스트 는 감정과 인식을 문제 있는 것으로 규정하여

문제의 본질 자체를 회피하려 한다.


자기 신뢰를 근본적으로 흔들어 놓으려 하며 길들인다.

감정 표현 자체를 통제하려 하며, 입을 막는다.


솔직한 감정 표현을 억누르고 문제의 원인을 자신에게 찾게 되면,

자존감은 속절 없이 무너져 내리고, 점점 더 작고 무력한 존재가 되어 간다.


기억과 현실 인식을 집요하게 공격하는 이유는

자기 잘못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이다.


당신이 현실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하며, 주체적 사고 능력을

마비시키려 한다.


경험이 반복되면 내면에는 깊은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나르시시스트 가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고 동정심을 이용하여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려 할 때 사용하는 전형적인

피해자 역할극 전략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대신

자신을 가장 불쌍하고 힘든 사람으로 둔갑시킨다.


정당한 불만이나 상처받은 감정을 표현하는 대신 기분을 풀어 주고,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애쓰게 된다.


피해자 역할극은 자기 행동에 책임지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동정심을 유발하여 위기를 모면하는 패턴 을 반복하게 된다.


고통이나 불행이 잘못된 행동을 정당화시키지는 못한다.



기억과 현실 인식을 집요하게 공격하는 이유는 자기 자신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이다.


진실을 왜곡하고 책임을 회피하고 자신의 이미지 를 보호하려 하며,

자신을 기억과 판단을 의심하게 만들어 통제력을 강화하려 한다.


악의적인 심리 조종은 현실 검증 능력을 마비시키고,

이인증이나 비현실감을 경험할 수도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경험을 이야기하여 현실감을 확인하며,

관계로부터 거리를 두거나 벗어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피해자 역할극 전략은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고 동정심을 이용하여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려 한다.


피해자 역할극은 관계를 더욱 건강하지 못하게 만드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고통이나 불행이 잘못된 행동을 정당화 시키지는 못한다.

피해자 역할극에 속아 자신을 희생시키는 대신 문제를 명확히 분리하고,

경계를 단호하게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감정적 협박의 대표적인 예는 사람이라는 감정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행동을 통제하고 복종을 요구한다.


사랑을 이용하여 경계를 무너뜨리고 자율성을 침해하며 궁극적으로

자신의 소유물처럼 당신을 완전히 통제하려는 욕망이 숨어 있다.


감정적 협박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사랑을 잃거나 실망시킬까 봐

극심한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진정한 사랑은 조건을 달거나 복종을 강요하지 않는다.


건강한 관계는 서로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상대방의 의사를

강요하기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함께 결정해 나가는 과정이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옭아매려는 시도에 단호하게 저항하고

경계를 지키는 용기가 필요하다.



생각이나 행동에 대해 다른 의견을 제시하거나 문제점에 대해

비판하거나 관계에서의 불만을 표현할 때, 제3자를 끌여들여

자존감을 직접적으로 공격하고 고립시키려는 조종 기술이다.


존재하지 않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내세우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이야기를 흘려 고립시켜 주장을 철회하도록 만든다.


비교와 고립 전략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깊은 자기 의심과 열등감에 빠지게 된다.

극심한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면 더욱 의종하게 되는 악순화에 빠질 수 있다.



관계 속에서 갈등이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건강한 관계의 필수적인 요소이다.


나르시시스트 의 사과는 단순히 위기를 모면하거나

조종하기 위한 전략적인 수단으로 사용될 뿐이다.


진심 어린 사과는 잘못된 행동을 구체적으로 인정하고,

상대방에게 미친 영향을 공감하고 이해하며, 행동에 책임을 지고,

변명이나 합리화를 하지 않고, 용서를 강요하지 않으며,

반복하지 않기 위한 구체적 노력과 변화된 행동을 보여준다.


반복되는 거짓 사과와 지켜지지 않는 약속은 희망 고문과

같은 깊은 고통을 안겨 준다.


희망과 절망의 반복은 정신적 에너지를 고갈시키고, 관계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것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반복되는 잘못과 지켜지지 않는 약속은 변할 의지가 없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극단적인 이상화와 평가절하의 반복 주기는 자신의 통제 아래 묶어 두고

자아를 파괴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파괴적인 심리적 과정이다.


극단적인 감정의 롤러코스터 는 정신과 영혼을 완전히 지치게 만들고,

끊임없는 혼란과 불안정감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이상화 단계의 황홀했던 기억과 간헐적으로 주어지는 보상에 대한 갈망 때문에

파괴적인 관계를 끊어내지 못하게 되는 정교한 심리적 학대이다.



나르시시스트 에게 침묵은 의도적이고 계산된 정서적 학대이자 통제 전략이다.


갑작스럽고 설명 없는 침묵은 극도의 불안감과 공포감을 안겨 준다.

끔찍한 침묵의 형벌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면,

침묵 앞에서 완전히 무력해지고, 자존감은 바닥까지 떨어진다.



나르시시스트 는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거나 위기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실현 불가능한 미래에 대한 환상을 심어 주는 데 매우 능숙하다.


미래 페이킹 은 희망과 기대를 이용하여 현재의 관계에 묶어 두고,

헌신과 자원을 끌어내려는 교묘한 조종 전략이다.


나르시시스트 는 지키지도 못할 미래를 약속한다.


행복한 미래를 기대하면 문제 행동이나 관계의 어려움을

미래를 위한 일시적인 과정으로 여기며 참고 견디게 될 가능성이 크다.


미래 페이킹 은 나르시시즘적 공급을 제공하며,

미래에 대한 기대를 이용하여 원하는 것을 쉽게 얻어 낼 수 있다.


현재의 만족과 쾌락을 추구하는 데 더 익숙하며,

미래의 약속은 단지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붙잡아두기 위한 임시방편적인 말에 불과할 수 있다.



진정한 관계는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현재의 행동과

일관성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다.


진실하고 책임감 있는 관계 속에서 현실적인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권리가 있다.



나르시시스트 의 자기중심성과 특권 의식은 일상생활 속에서의

사소해 보이는 행동들을 통해서도 미묘하게 드러난다.


다른 사람들의 시간이나 노력을 존중하지 않고 자신의 요구를 우선시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속임수나 편법을 사용하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도움이나 호의에 감사함을 표현하는 데 인색하며, 당연한 권리처럼 여긴다.



일상에서의 규칙 위반과 특권 의식의 표출은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


사소해 보이는 신호를 놓치지 않고 인격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은

앞으로 겪게 될 더 큰 고통을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나르시시스트 의 반복되는 패턴 을 명확히 인식하고 의미를 이해하는 것은

회복 여정에 있어 매우 강력한 힘을 가진다.


나르시시스트 의 속임수를 간파하고, 패턴 언어를 해독하는 능력은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3장 관계의 폭풍 속에서 길을 잃다 { 당신이 겪는 고통의 정체 } 에서는


나르시시스트 와의 관계를 경험한 많은 사람이 공통으로 호소하는 것은

롤러코스터 를 타는 듯한 극심한 감정의 기복이다.


나르시시스트 와의 관계는 극단적인 양면성을 띤다.


천국과 지옥의 반복은 이상화와 평가절하 주기가 예측 불가능한 반복이다.

극단적인 감정의 널뛰기는 정신을 극도로 피폐하게 만든다.



간헐적인 긍정적 강화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희귀한 보상에 집착하며 관계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한다.

간헐적 강화를 이용하여 희망을 담보로 조종하고 착취한다.


희망은 건강한 관계에 대한 기대가 아니라 심리적으로 조작된

중독적인 갈망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트라우마 본딩, 외상적 유대는 나르시시스트 와의 관계에서

벗어나려 하거나, 벗어난 사람들이 흔히 호소하는 감정의 정체다.


나르시시스트 와의 관계는 이상화와 평가절하, 애정과 학대가

예측 불가능하게 반복되는 특징을 보이며, 극단적인 경험의 반복 속에서

위안과 동시에 안정감을 갈망하게 되는 모순적 상황에 부닥친다.



트라우마 본딩 은 진정한 사랑이나 건강한 애착이 아니다.

학대적인 환경에 대한 비정상적 적응의 결과이며,

생존 본능이 왜곡된 방식으로 발현된 것이다.


나르시시스트 에게 소유는 흥미의 상실을 의미한다.

목표가 달성되는 순간 더 이상 매력적인 대상이 아니게 된다는

잔인한 진실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관계 초기, 이상화의 시간이 지나고 평가절하의 단계가 시작되면서,

부정적인 평가를 내면화하기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자존감의 추락과 함께 찾아온 것은 깊고 만성적인 자기 의심이다.


사소한 선택 앞에서조차 끊임없이 망설이고, 자신의 결정이

잘못될까 봐 두려워하며, 자신을 먼저 의심하게 된다.


진정한 생각과 감정, 욕구를 지속적으로 억누르고 살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고 좋아하는지를 잊어버리게 된다.


나르시시스트 와의 관계는 고유의 정체성을 서서히 지워나간다.

고유의 빛깔과 목소리를 되찾고 목소리를 다시 내는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


나르시시스트 는 의도적으로 고립시키려 한다.


나르시시스트 의 학대는 교묘한 심리적 조정의 형태를 띠기 때문에

사람들은 심각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더욱 깊은 고립 속으로 밀어 넣는다.



관계 속 외로움은 이기심과 통제욕, 공감 능력의 부재가 만들어 낸

필연적인 결과이다.



불안감은 나르시시스트 와의 관계 속에서 경험했던

예측 불가능성, 끊임없는 비난과 통제, 버려지는 것에 대한 공포가

신경계를 만성적으로 과흥분시킨 결과일 수 있다.


만성적인 피로감, 소화 불량 역시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나르시시스트 와의 관계를 겪은 사람은 다양한 신체 증상을 호소하며,

근본적으로는 만성적 스트레스 와 정서적 고통이 몸 전체의 균형을

깨뜨린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


나르시시스트 와의 관게처럼 만성적이고 지속적인 스트레스 상황에 놓일 때

스트레스 호르몬 이 과다 분비되고 회복할 기회를 얻지 못하면서,

만성 스트레스 로 인해 몸이 닳고 마모된다.


신체 증상은 몸이 보내는 매우 중요한 신호이다.


마음을 돌보고 정서적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은

몸과 마음은 함께 치유되어야 할 소중한 자신 그 자체이다.



나르시시스트 와의 관계가 끝난 후에도 자기 비난의 목소리는

여전히 내면에서 울려 퍼지며 괴롭힌다.


혼란과 자책은 심리적 외상의 자연스러운 후유증이다.


겪었던 일의 실체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행동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돌려주며, 자신을 향한 비난을 멈추는 것이 중요하다.



생존 모드 는 과잉 경계 상태로 만든다.

과장된 놀람 반응을 보일 수 있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충분한 시간과 적절한 도움을 통해

과도하게 각성한 신경계를 진정시키고 다시 안정감을 찾아갈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보여 주는 긍정적인 모습 이면에

진정한 관계를 맺는 것 자체에 대해 깊은 회의감을 느낄 수 있다.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안전하다고 느껴지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신뢰를 다시 연습하고 확장해 나갈 수 있다.




4장 안개 속에서 빠져나오다 { 자신을 되찾는 과정 } 에서는


회복과 치유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첫걸음은

진실을 마주하는 용기를 내는 것이다.


진정으로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기를 원한다면,

용기 있는 첫걸음은 꼭 필요하다.


아하! 순간은 회복 과정의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며,

의문과 혼란에 이름을 붙이고 의미를 해석할 수 있다.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중요한 것은 깨달음의 순간을 회피하거나 부정하지 않고,

의미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위한 첫 번째 노력은 기록하기다.

기록을 통해 착각이나 과정이 아니었음을 자신에게 증명하는 과정이 된다.


배우고 공부하기는 혼란을 줄여 주고, 겪었던 일에 대해 보다 명확하고

체계적인 이해를 갖도록 도와준다.


외부의 도움 구하기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건강하게

대처애 나갈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침과 지지를 제공해 줄 수 있다.



내 탓이 아니라는 것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나르시시스트 행동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돌려주는 연습이 필요하다.


자신을 향한 연민과 용서가 필요하며, 혹독한 자기비판을 멈추고,

과거의 선택이 얼마나 힘들고 혼란스러웠을지를 이해해 준다.



더 이상 자신의 탓이 아니라는 것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무거운 죄책감과 수치심의 짐을 내려 놓고,


과거의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삶을 의지대로

다시 써 내려갈 수 있는 힘을 되찾는 과정의 핵심이다.



경계선을 다시 설정하고 지켜 나가는 과정은 자신을 보호하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경계선을 다시 설정하고 지켜 나가는 과정이다.


노 컨택트는 모든 접촉을 완전히 차단하며,

나르시시스트 와의 파괴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존재와 영향력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의식적이고 단호한 결정이자 행동이다.



노 컨택트 를 성공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강한 의지와 더불어

주변의 지지, 예상되는 어려움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로우 컨택트 의 목표는 상호작용을 업무적이거나 필수적인 수준으로 최소화하고,

정서적인 교류나 반응을 가능한 한 차단하는 것이다.


로우 컨택트 는 정서적 소모를 최소화 하고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차선책이 될 수 있다.


건강한 경계란 자존감을 보호하고 욕구를 충족시키며,

상호 존중적인 관계를 맺는 기반이 된다.


건강한 경계선을 다시 긋는 것은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지를 보여 주는 구체적인 행동이며,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맺고 나가는 데 필수적인 토대가 된다.



억눌린 감정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진정한 치유를 위해서는 모든 감정을 안전한 방식으로 다시 만나고

충분히 느끼고 건강하게 표현하여 흘려보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감정을 판단 없이 알아차리고 이름 붙여 주며,

감정을 충분히 느끼도록 허용한다.


묻어 두었던 감정을 인정하고 흘려보내는 과정은

내면을 정화하고 영혼을 자유롭게 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나르시시스트 와의 관계는 자신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고 믿게 하고,

자신을 가혹하게 질책하는 내면의 비판자를 강화시킨다.


나르시시스트 와의 관계에서 자신을 돌보는 것을 소홀히 했을 수 있다.

자기 연민은 자기 자신을 따뜻하고 친절하게 이해하고 보듬어 안아 주는 태도다.


자기 연민은 이기적이거나 나약한 행동이 아니다.

상처 입은 내면 아이를 치유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며,

삶에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가져다주는 강력하고 용기 있는 선택이다.



건강한 지지 시스템 을 구축하는 것은 나르시시스트 와의

관계 회복 과정에 필수적인 요소다.


믿을 수 있는 사람들과의 연결을 회복하는 것은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인 지지를 얻는 데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건강한 관계 맺기

방식을 다시 배우고 연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


심리 상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은 상처를 진지하게 마주하고

적극적으로 치유하려는 용기가 있는 현명한 선택이다.


비슷한 경험을 한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고 서로 지지하는

안전한 공간을 찾는 것도 회복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심리적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곳으로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안전한 공간을 찾는 것은 소속감과 유대감을 느끼고,

건강한 연결 속에서 함께 성장하고 회복해 나가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5장 나다운 삶을 향하여 { 회복과 성장 } 에서는


회복과 성장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면의 깊고 조용한

목소리에 다시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나르시시스트 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 은 소중한 내면의 나침반인

직관을 무력화시킨다.


직관은 자신을 보호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강력한 내적 자원이다.

내면의 목소리에 다시 귀 기울이고 존중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핵심 가치를 명확히 아는 것은 삶의 결정을 내릴 때

흔들리지 않는 기준점을 제공해 주고, 삶에 방향성과 의미를 부여해 준다.



나르시시스트 와의 관계는 자기 효능감까지 심각하게 훼손한다.


자신감은 구체적인 성취 경험을 통해 자라나는 근육과 같다.

중요한 것은 목표의 크기가 아니라 과정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다.


작은 성취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하고 완벽주의를 버리는 것이다.


자신감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도록 이끄는

강력한 엔진 이 되어 줄 것이다.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정직하게 마주하고 이해하는 것은

비슷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건강하지 못한 관계 패턴 에

다시 빠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힘이 된다.


새로운 관계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빨간 깃발에 대해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은 파괴적인 관계에 빠지지 않도록 돕는 자기 보호 전략이다


여러 신호가 동시에 그리고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관계를 더 깊이 발전시키기 전에 잠시 멈추고 신중하게

상황을 평가해 보는 것이 현명하다.


진정한 친밀함과 존중이 있는 건강한 관계는 나르시시스트 와의

관계에서 결코 경험하지 못하고 잠깐 맛보았을 소중한 가치다.




"운명이라는 착각"은 나르시시스트 와의 초기 관계,

나르시시스트 의 조종 기술, 나르시시스트 로 인해 받는 고통,

나르시시스트 로부터 벗어나기, 회복과 성장에 대해 이야기 한다.


나르시시스트 는 놀랍도록 예리한 감각으로 상대방의

취약한 부분을 감지해 낸다.


폭격처럼 사랑과 관심을 퍼부어 상대방의 마음을 단기간에 점령한다.


운명적인 만남이라는 단어를 의도적으로 자주 사용하며,

평범한 연인 관계를 넘어선 영적인 연결임을 강조한다.


이상화 단계를 통해 마음을 사로잡고 나면,

서서히 가치를 깎아내리기 시작한다.


관계의 빠른 진전은 자율성을 옭아매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


통제 시스템 안으로 빠르게 편입시키며,

자율성과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한다.


겉으로는 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존감을 깎아내리고 자신의 기준에 맞추려는 시도다.


가스라이팅 은 현실 감각을 흔들고 자신을 믿지 못하게 만든다.


나르시시스트 는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것을 극도로 꺼리며,

오히려 상대방을 탓하거나 상황을 왜곡하여 책임을 전가한다.


약속 어김과 말 바꾸기는 의도적 가스라이팅 의 일환일 가능성이 크다.


반복되는 약속 불이행과 말 바꾸기는 관계의 근간이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다.



나르시시스트 는 참는 행동을 교묘하게 조장하고 이용한다.


간헐적 강화는 현재의 고통을 참고 견디게 되며,

자신을 위안하며, 파괴적인 관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눈치 보기와 기분 맞추기는 극도의 긴장 상태로 몰아넣는다.


자율성과 주체성은 점점 약해지고, 감정 상태에 따라 좌우되는

종속적인 관계로 변해간다.


극단적 분노 표출과 침묵 처벌은 나르시시스트 가 상대를 통제하고

자신의 우월성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강력한 심리적 무기이다.



분노와 침묵의 반복은 정신을 황폐화 시킨다.


학대적인 패턴이 반복된다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인지 부조화와 가스라이팅 은 혼란을 이용하여 고립시키고, 통제력을 강화한다.



나르시시스트 는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우는 데 이용한다.


상대의 특별함을 이용하여 자존감을 높이고, 정복욕을 충족시키며,

내면의 불안감을 해소하려 한다.



가스라이팅 은 판단력과 자율성을 파괴하는 조종 기술이다.


러브 바밍 의 이상화 단계가 지나면, 평가절하 단계로 넘어간다.


평가절하의 목적은 자존감을 파괴하고 불안정하게 만들어

더욱 의존하고 통제에 순응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침묵 처벌은 강력하고 파괴적인 조종 기술이다.

침묵 앞에서 완전히 무력해지고, 처분만을 기다리는 불안정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


습관적으로 침묵을 무기로 사용한다면, 관계가 심각하게 병들어 있다는 명백한 신호다.



책임 전가는 나르시시스트 의 핵심적인 방어기제다.

책임을 전가함으로써 통제력을 유지하고 관계에서의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나르시시스트 가 자기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용서를 구하는 대신 잘못을 문제 삼지 않고 그냥 넘어가도록 유도한다.

사과는 피해야 할 위협이자 부담일뿐임을 기억해야 한다.



나르시시스트 의 모든 행동은 세상을 인식하고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독특하고 왜곡된 방식에서 비롯된다.


타인의 감정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이용되는 대상이 될 뿐이다.


나르시시스트 는 타인의 감정을 읽고 그에 맞처 행동하는 데 능숙하다.

공감하는 척하는 행동 뒤에는 차가운 계산과 이기적 동기가 숨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나르시시스트 는 참 자아를 깊숙이 숨기고 외면하는 대신

완벽하고 강력하며 감탄과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거짓 자아를 세상에 보여 준다.


나르시시스트 의 문제로부터 거리를 두고, 건강한 자아와 행복을 지키는 데 집중해야 한다.



나르시시스트 는 문제의 본질 자체를 회피하려 한다.


자기 신뢰를 근본적으로 흔들어 놓으려 하며 길들인다.

자존감은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고, 점점 더 작고 무력한 존재가 되어 간다.


기억과 현실 인식을 집요하게 공격하는 이유는

자기 잘못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이다.


피해자 역할극 전략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대신

자신을 가장 불쌍하고 힘든 사람으로 둔갑시킨다.


피해자 역할극은 자기 행동에 책임지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동정심을 유발하여 위기를 모면하는 패턴 을 반복하게 된다.



감정적 협박은 감정을 이용하여 행동을 통제하고 복종을 요구한다.


사랑을 이용하여 경계를 무너뜨리고 자율성을 침해하며 궁극적으로

자신의 소유물처럼 당신을 완전히 통제하려는 욕망이 숨어 있다.


건강한 관계는 서로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상대방의 의사를

강요하기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함께 결정해 나가는 과정이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옭아매려는 시도에 단호하게 저항하고

경계를 지키는 용기가 필요하다.



나르시시스트 의 사과는 단순히 위기를 모면하거나

조종하기 위한 전략적인 수단으로 사용될 뿐이다.


반복되는 거짓 사과와 지켜지지 않는 약속은 

희망 고문과 같은 깊은 고통을 안겨 준다.


극단적인 이상화와 평가절하의 반복 주기는 자신의 통제 아래 묶어 두고

자아를 파괴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파괴적인 심리적 과정이다.



나르시시스트 에게 침묵은 의도적이고 계산된 정서적 학대이자 통제 전략이다.


갑작스럽고 설명 없는 침묵은 극도의 불안감과 공포감을 안겨 준다.

침묵 앞에서 완전히 무력해지고, 자존감은 바닥까지 떨어진다.



나르시시스트 는 지키지도 못할 미래를 약속한다.


미래 페이킹 은 희망과 기대를 이용하여 현재의 관계에 묶어 두고,

헌신과 자원을 끌어내려는 교묘한 조종 전략이다.


미래 페이킹 은 나르시시즘적 공급을 제공하며,

미래에 대한 기대를 이용하여 원하는 것을 쉽게 얻어 낼 수 있다.



나르시시스트 의 자기중심성과 특권 의식은 일상생활 속에서의

사소해 보이는 행동들을 통해서도 미묘하게 드러난다.


일상에서의 규칙 위반과 특권 의식의 표출은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


나르시시스트 의 속임수를 간파하고, 패턴 언어를 해독하는 능력은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나르시시스트 와의 관계는 극단적인 양면성을 띤다.


극단적인 감정의 널뛰기는 정신을 극도로 피폐하게 만든다.


트라우마 본딩, 외상적 유대는 나르시시스트 와의 관계에서

벗어나려 하거나, 벗어난 사람들이 흔히 호소하는 감정의 정체다.



트라우마 본딩 은 진정한 사랑이나 건강한 애착이 아니다.


학대적인 환경에 대한 비정상적 적응의 결과이며,

생존 본능이 왜곡된 방식으로 발현된 것이다.


목표가 달성되는 순간 더 이상 매력적인 대상이 아니게 된다는

잔인한 진실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르시시스트 와의 관계는 고유의 정체성을 서서히 지워나간다.

고유의 빛깔과 목소리를 되찾고 목소리를 다시 내는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


나르시시스트 의 학대는 교묘한 심리적 조정의 형태를 띠기 때문에

사람들은 심각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더욱 깊은 고립 속으로 밀어 넣는다.



불안감은 예측 불가능성, 끊임없는 비난과 통제, 버려지는 것에 대한 공포가

신경계를 만성적으로 과흥분시킨 결과일 수 있다.


만성적인 피로감, 소화 불량 증상 등은 만성적 스트레스 와 정서적 고통이

몸 전체의 균형을 깨뜨린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



나르시시스트 와의 관계가 끝난 후에도 자기 비난의 목소리는

여전히 내면에서 울려 퍼지며 괴롭힌다.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안전하다고 느껴지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신뢰를 다시 연습하고 확장해 나갈 수 있다.



아하! 순간은 회복 과정의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며,

의문과 혼란에 이름을 붙이고 의미를 해석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깨달음의 순간을 회피하거나 부정하지 않고,

의미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기록을 통해 착각이나 과정이 아니었음을 자신에게 증명하는 과정이 된다.


배우고 공부하기는 명확하고 체계적인 이해를 갖도록 도와준다.


외부의 도움 구하기는 전문적인 지침과 지지를 제공해 줄 수 있다.



나르시시스즘적 학대가 내 탓이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자신을 향한 연민과 용서가 필요하며, 혹독한 자기비판을 멈추고,

과거의 선택이 얼마나 힘들고 혼란스러웠을지를 이해해 준다.


경계선을 다시 설정하고 지켜 나가는 과정은 자신을 보호하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경계선을 다시 설정하고 지켜 나가는 과정이다.


노 컨택트는 모든 접촉을 완전히 차단하며,

나르시시스트 의 존재와 영향력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의식적이고 단호한 결정이자 행동이다.


로우 컨택트 의 목표는 상호작용을 최소화하고,

정서적인 교류나 반응을 가능한 한 차단하는 것이다.


건강한 경계선을 다시 긋는 것은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지를 보여 주는 구체적인 행동이며,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맺고 나가는 데 필수적인 토대가 된다.



자기 연민은 자기 자신을 따뜻하고 친절하게 이해하고 보듬어 안아 주는 태도다.


상처 입은 내면 아이를 치유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며,

삶에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가져다주는 강력하고 용기 있는 선택이다.



건강한 지지 시스템 을 구축하는 것은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인 지지를 얻을뿐만 아니라 건강한 관계 맺기 방식을

다시 배우고 연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


심리 상담 전문가의 도움, 나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안전한

공간을 찾는 것은 회복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나르시시스트 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 은 직관을 무력화시킨다.


직관은 자신을 보호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강력한 내적 자원이다.


나르시시스트 와의 관계는 자기 효능감까지 심각하게 훼손한다.


자신감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도록 이끄는

강력한 엔진 이 되어 줄 것이다.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정직하게 마주하고 이해하는 것은

비슷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건강하지 못한 관계 패턴 에

다시 빠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힘이 된다.


여러 신호가 동시에 그리고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관계를 더 깊이 발전시키기 전에 잠시 멈추고 신중하게

상황을 평가해 보는 것이 현명하다.




인간은 선한 존재가 아니다.


인간의 내면에는 선과 악의 본성이 잠재되어 있다.

윤리나 도덕으로 선한 본성을 발전시키고, 악한 본성을 억누르기 때문에

사회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 관계에서 악한 본성이 지나치게 발현되면

상대방에게 엄청난 고통을 줄 수 있다.


나르시시스트,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심리 조종자,

정서적 학대자 등은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잘 보여준다.



인간이라고 다 같은 인간이 아니다.


악한 인간과의 관계는 상처와 아픔을 가져오고, 잊히지 않는 트라우마 로

평생을 괴롭힐 수도 있다.


간악한 성품을 가진 인간을 알아채고 조심하지 않는다면

악인들의 희생양이 되어 엄청난 고통에 빠질 수밖에 없다.



"운명이라는 착각"은 나르시시스트,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심리 조종자, 정서적 학대자 등 악한 성품을 가진 사람들의

심리 상태와 사람을 이용하는 전략을 이해하고,


악한 사람들과의 인간 관계 진행 과정, 관계에서 겪는 고통의 원인,

관계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회복과 성장하기를 다룬다.



인간은 결코 선하지만은 않다.


악한 사람들에게 자신을 지키지 않으면 엄청난 희생을 치르게 된다.

악한 사람들은 선한 사람들에 접근하여 통제하고, 조정하려 한다.


악한 사람인지 여부를 빠르게 파악하고, 신중하게 대처해야 한다.

악한 사람들의 인간 관계 전략을 이해하면 마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운명이라는 착각"은 악한 사람들의 심리 전략과 효과적인 대처법,

상처에 대한 치유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인간은 누구나 악인이 될 수 있다.


내면의 악한 품성을 깨닫고, 억누르지 못하면, 악인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악한 사람들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자신의 악한 성품이 커지지 않는지

끊임없이 경계하면서 선한 품성을 키워야, 인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운명이라는 착각"은 악한 사람들의 심리와 공격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므로, 악인들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고,

선한 품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북스고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운명이라는 착각"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황규진 #운명이라는착각 #북스고 #서평 #나만아는상담소 #황규진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나르시시스트 #나르시시즘 #나르시스트 #나르시즘 #인간관계 #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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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밤에 쓴 일기 난중야록 2 - 이순신 탄생 480주년 만에 공개되는 7년 전쟁의 비록
조강태 지음 / 스타북스 / 2025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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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색다르게 보는 난중일기






닭 우는 소리에 잠을 깬다.

더위도 어느 정도 물러가 새벽으로는 공기가 차다.


관노 임단은 이순신의 첩이 아닌 첩이다.

빌어먹을 전쟁이 아니었으면 뛰어난 단을 만날 수는 없을 것이다.


단은 어린 시절 천재 화가 이정의 심부름을 하며 그림을 배운다.

단은 각필에 먹을 찍자 서서히 그림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다.


단은 그림은 느낌이라고 말한다.


하늘색 저고리에 감색 치마를 입은 여인이 바다에 떠 있는

거북선의 앞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여인의 뒷모습이다.




선조는 분조해 세자 광해에게 왜군을 막게하고, 명으로 달아날 준비를 한다.


세자가 한산도 싸움의 승리를 격려하러 온다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

전쟁이 소강상태에 들어가 정세가 안정되면 분조를 받든 편은 안전할 수 없다.


세자를 마중 가기 위해 말에 오를 때 말의 요동으로 꼬꾸라진다.


단이 받치고 있던 덕에 다친 곳이 없지만,

단은 다친 척 크게 소리를 질러 엄살을 부리라 말한다.


세자가 잘 대처해 정세도 안정되고 수군은 해전에서 연승한다.

세자가 수군과 규합하면 백성은 임금보다 세자의 편일 것이다.


세자를 만나지 않으려는 마음을 간파하고 낙마를 시켰다는

단의 말에 순신은 신비로울 지경이다.



전쟁은 바람을 알고, 물을 알고, 적을 알고, 나를 알고, 지지 않는

화조풍월 놀이다.



왜적은 다시 규합하고 부산포로 모여든다.

교활한 원균은 경상우수영에서 잔치를 벌이며, 이순신의 출정을 유도한다.


단의 만류로 경상우수영에 탐색선 조차 띄우지 않았다.

원균은 잔치를 접으며 순신을 향해 입에 담기조차 힘든 욕설을 퍼붓는다.


분조의 절충장군 예종엽이 전라우수영에 들이닥친다.

예종엽은 순신과 단의 관계를 눈치챈다.


술에 취한 예종엽이 말을 타고 가다가 사망하자,

상황을 어찌 해석해야 할지 골치가 아프다.



부산포에 수많은 왜선이 전에 보지 못한 이상한 진을 친다.


원균은 경상우수영에 진격명령을 내리지만 북 꾼들은

어떻게 북을 치는지도 모른다.

전라좌수영의 거북선을 앞세우라는 원균의 요구에 혀를 찬다.


적의 꿍꿍이를 알아보기 위해 거북선에 진격명령을 내리고,

진을 갖추고 적과 대치한다.


원균이 적을 쫓지 않는다고 악을 쓰자 어이가 없다.


강풍이 불고 비까지 오기 시작하자 출정명령을 내린다.


진을 지키던 적의 작은 배를 포 공격으로 침몰시키지만

더 이상의 공격은 우리 수군의 피해도 감수해야 하므로 돌아간다.



단이 싸준 누룽지를 바가지에 담아 끊는 물을 부으니

구수한 숭늉이 우러난다.





단은 순신의 얼굴에서 전쟁에서의 풍류가 느껴진다고 말한다.


전쟁은 혼자 할 수 없다. 적절한 추임새를 넣게 해야 하고,

적기에, 즐거움까지 덧붙여야 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는 순신과 싸우지 말라는 명을 내린다.

적의 배는 속도가 빨라 따라잡을 수 없다.


놀이에 적을 어떻게 끌어들일 것인가.

단이 옆에 있다면 해결책을 찾았을 것이다.


부산포에 있는 왜적을 섬멸할 방법이 모호하다.

갑판 위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반달이 매우 밝다.


왜적을 상대로 놀기 위해서 춤을 추어야 한다.

고즈넉한 접부채 춤이 알맞다는 생각이 든다.



원균은 노는 것과 덥추의 취마폭을 뒤지는 데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부채춤을 추며 왜적과 신명 나게 노는 꿈을 꾼다.

작전이 성공했다는 뜻이니 꿈이 나쁜 것 같지는 않다.



부산포에 이르러 부채진을 편다.

원균은 제일 안전한 곳에 자리를 잡는다.


적을 양쪽으로 공격하면서, 적이 우왕자왕하자,

신명 나게 놀아보기 위해 거북선이 앞장서 나아간다.


적이 모두 육지로 달아나자, 뒤늦게 나타난 원균은

부산포에 상륙해 공격하자고 한다.


왜적의 보급로를 완전히 끊자 조선의 육지군도 서서히 승기를 잡는다.


전쟁이 소강상태에 이르자 원균이 억지를 부리고,

최소한의 탐색선만 남기고 전라좌수영으로 철수하기로 한다.


원균은 순신이 떠나야 질펀하게 놀 수 있어 무관심하다.



절충장군 박팽률이 복상사한다.


전라좌수영에서 두명의 절충장군이 죽었고,

죽음에 단의 어미 질임이 연관이 되어있자 원균은 분노한다.


세자는 의원과 수사 군관을 파견하고, 질임을 경기감영으로 압송하기로 하는 데....



"이순신 밤에 쓴 일기 난중야록 2"는 임진년 7월부터 12월까지

부산포 전투 전야부터 경기감영 대치까지 난중일기의 역사를

배경으로 소설을 만든다.


이순신에게 관노 첩 임단이 있다는 상상을 버무려,

야록을 써서 전란의 시대를 기록했다는 발칙한 상상으로

임진왜란의 시대상을 흥미롭게 담아낸다.



역사는 결과로 우리에게 보여지지만,

실제 역사는 사람들의 삶이 만들어 내는 드라마 다.


역사적 사실에 저마다 다른 사람들의 행동과 삶이

상상력을 가미한 생생한 이야기로 표현되면서,

임진왜란은 역사적 사실에서 이야기로 돌아온다.


전쟁에서 도망가려는 무능한 지도부, 탐욕스러운 벼슬아치,

주색의 본능에 빠지고 백성을 업신여기는 못된 관리 등

사욕에 눈이 먼 자들의 낯부끄러운 모습과,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 힘쓰는 사람들의 상반된 모습은

인간의 두 얼굴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빗나간 욕망의 치정은 연쇄 살인으로 이어지고,

임단은 천한 신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친다.



전쟁 통에 겪는 어려움을 단의 지혜로 통해 해결한다는 설정은

내부의 적에 시달리고, 자원 부족, 기술 부족, 사기 저하 등

이순신이 겪게 된 인간적 고뇌를 생각하게 한다.



"이순신 밤에 쓴 일기 난중야록 2"는

이순신과 관노 첩 임단의 이야기를 통해

임진왜란에서 전장, 조정, 백성 등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난중일기를 생생한 이야기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스타북스 와 체크 카페 서평단에서 "이순신 밤에 쓴 일기 난중야록 2"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이순신밤에쓴일기난중야록2 #스타북스 #조강태 #서평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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