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 - 30살, 월세 그만 살고 집부터 사기로 했다
케이치 지음 / 북스고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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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월급쟁이 집테크 노하우







책을 선택한 이유



의식주는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필수 요소다.


의, 식에 비해서, 주에 해당하는 부동산 가격은 매우 비싸다.

좋은 부동산은 인플레이션 을 대처할 수 있는 안전자산 성격이 강하므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부동산은 중요한 투자 수단이다.


부동산 투자 노하우 를 알아보기 위해

"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을 선택한다.






1장 부동산 투자를 위한 마인드셋 에서는


실질임금상승률은 물가 대비 임금이 얼마나 올라갔는지 나타내는 지표다.


물가상승률보다 실질임금이 마이너스 가 되면서,

월급만 믿고 있다면 점점 가난해진다.



레버리지 는 자본주의 사회의 필수적 역량이다.


월급쟁이는 매달 일정한 수입이 들어오기 때문에

대출받는 부분에서 장점이 있다.



자산은 준비해서 사는 것이 아니다.


실거래가를 통해서도 30일 동안의 부동산 분위기를

파악하기는 힘들다.


부동산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수요, 공급, 유동성이다.


정부가 대출을 규제하면서 실수요자는 집을 살 수 없게 된다.

전세는 물가 상승과 입주물량의 영향을 받으며, 시장 공급을 알 수 있다.


공급이 줄고, 전세가 상승하며, 유동성이 늘어나면서,

수요만 살아나면 부동산 시장은 다시 활기를 띨 것이다.



유튜브 에서 돈을 벌 수 있는 것까지 알려 줄 리가 없다.

유용하기 보다는 자극적인 정보를 알려준다.


부동산 시장은 유동적으로 돌아간다.

어떤 방법으로 투자해야 하는지를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이 중요하다.


현장에 답이 있다.

부동산은 온라인 쇼핑몰 에서 고르는 상품이 아니다.






2장 부동산 투자를 위해 가장 먼저 할 일 에서는


통장을 쪼개지 않고 하나의 통장으로만 사용한다면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의 상한선이 높아진다.


생활비 통장으로 쓸 수 있는 금액의 상한선을 통제하는

작은 차이가 씀씀이를 통제해 준다.



지출을 줄일 수 없다면 부업을 통해 추가 소득을 만들어 본다.


매달 나가는 돈 이상을 벌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자산 재배치를 하는 것이 좋다.


최소 투자 비율을 투자하고 남은 돈으로 소비해야 한다.


투자금을 모아서 투자하고 최종적으로는 전세 상승금,

배당금, 수익을 통해서만 생활할 수 있는 흐름을 만드는 것이

부자의 돈 흐름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부동산을 사고,

일시적 1가구 2주택을 통해 첫 주택을 팔고,

더 좋은 부동산을 사서, 좋은 입지로 입성한다.



부동산 하락기에 매매는 조정되고 전세, 월세만 오른다.


봄은 전세가 오르는 시기다.


전세가가 매매가에 근접하다 보면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반등하는

여름이 된다.


건설사 분양 물량이 입주물량으로 돌아오면서 전세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시기가 가을이다.


겨울은 전세가 하락이 매매가를 끌어내는 시기다.



3장 임장의 모든 것 에서는


임장은 지역 임장, 매물 임장이 있다.


지역 임장은 관심 있는 지역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는 작업이다.

임장 코스 는 대장아파트, 상권, 학원가, 교통개발, 재개발, 재건축,

관심단지 를 중심으로 짠다.


대장아파트 가격과 다른 지역 대장아파트 를 비교하여,

현지 입지 대비 저렴한지 판단한다.


상권과 학원가를 도는 이유는 거주하거나 투자할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의 호재 예상 지역을 임장에 포함한다.



시세를 조사하고 현장에서 입체적으로 익히며 가격에 대한 감을 익힌다.

경사, 조도, 관심단지 내 관리 상태, 지역 분위기 등을 직접 느껴 본다.



매수자는 실제로 들어가서 살 실거주자, 전세를 주고 투자할 투자자로 나뉜다.


입주 가능 여부, 매물의 집 상태, 더 저렴하거나 추천할 만한 다른 매물을

전화로 파악해야 한다.



투자자는 실입주자와 달리 전세에 관해 물어봐야 한다.


매도자 컨셉 으로 전화하는 이유는 매매 가격이

시장 분위기에서 싼 가격인지 판단하기 위해서다.


세입자 컨셉 으로 전화하는 것은 실제 거래되는

전세값을 판단하기 위한 것이다.


투자자는 전세값을 높게 해야 투자금을 줄일 수 있다.

전세 세입자는 전세값이 낮아야 전세 거래할 확률이 높다.



지역과 단지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면 중개소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든다.


부동산 질문 체크리스트 를 몇 번 대화하다 보면

중개인과의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이 나온다.


집을 보러 가면서 단지의 관리 상태를 꼭 확인한다.

같이 사는 주민들의 수준도 중요한 부분이다.



집마다 특징을 기록해야 한다.


화장실과 주방 수리 상태는 가장 주의해서 봐야 한다.

하자가 있는지 꼼꼼히 본다.


조망과 소음도 꼼꼼하게 체크한다.



협상은 매도자, 매수자 모두 윈윈해야 이루어질 확률이 높다.


매도자의 상황을 파악하고 해결해 주면서 가격을 조정하고,

아니면 다른 물건을 검토해 보겠다는 마인드 로 접근한다.



중개인의 역량도 중요하다.


코너 부동산, 오래돼 보이는 부동산은 잘하는 부동산일 수 있다.

대화를 통해 진짜라는 기준이 생길 것이다.


중개 수수료를 협상하는 것은 나중을 생각하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

법정 수수료만큼 지급하고, 최대한 싸게 매수하는 것에 집중한다.





4장 실패하지 않는 투자법 에서는


가격이 오를 수 있는 지역에 집을 산다면 결국 오른다.


입지는 일자리와 교통을 의미한다.


교통 입지 변화는 앞으로 교통이 좋아질 지역에서 크게 나타난다.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좋아져야 한다.

교통 호재 투자는 긴 기다림의 시간을 겪을 수 있다.



낙후 지역이 재건축, 재개발 등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개발하면 지역의 위상이 달라지며 가격이 상승한다.



입주물량이 많다가 줄어드는 곳을 주목한다.

공급이 줄어들고, 전세가가 오르는 지역의 가격이 오른다.



입지는 부동산이 있는 위치를 의미한다.


직장을 입지로 살펴볼 때는 많은 사람의 직장이 있는 곳,

양질의 일자리가 있는 곳, 일자리가 증가하고 있는 곳을 판단한다.



일자리가 별로 없어 보이지만 비싼 것은 교통 때문이다.


30분 내로 강남 접근이 가능하다면 강남 가격만큼

높은 가격대를 형성한다.



학군에 대한 관심은 인구가 줄어도 더 높아질 것이다.


학군은 학교에 배정되는 아이들의 수준이다.

중학교 평균 학업성취도가 높은 곳, 초등학교 배정,

초품아 아파트, 학원가의 규모를 고려한다.



환경적인 요소가 많이 중요해지고 있다.


지역 상권은 어디인지 지적 편집도로 개략적으로 판단해 보고,

실제 임장하면서 느껴 보면 된다.


입지를 조사하는 것은 나중에 실제로 사는 아파트 를 고를 때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오를 수 있는 지역을 찾았다면 오르지 않은 단지를 찾는다.


지역 내에서도 서열에 따라 가격이 오르게 된다.

시장 흐름에 따라 상승 흐름이 끊기면 다음 시기를 기다려야 한다.


아파트 의 입지 요소가 가장 중요하다.


같은 가격이었지만 가장 입지가 좋은 단지가 가장 높은 수익을 보인다.

알고 있는 두세 군데만 정하고 비교해서 결정하는 것이 실행할 확률이 높다.



부동산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는 아무 물건이나 사는 경우와

나만의 기준 없이 추천으로 물건을 사는 경우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저평가를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전세가율이 높다는 말은 투자 가격이 덜 끼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매매가는 정체되거나 조금 올랐는데 전세가 많이 오르고 있는지를 본다.


예외적으로 재건축 아파트 를 볼 때는 전세가율은 의미가 없다.

사업성이나 입지를 봐야 한다.



원금 보전성은 투자한 금액을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을지를 의미한다.


처음 살 때부터 시세보다 싸게 사는지를 검토한다.

가격 협상이 가능한 매물을 최대한 협상해서 사거나

애초에 싸게 나온 급매 매물을 잡아야 한다.



전고점은 가장 비싼 실거래가다.


수요가 있는 입지의 아파트 라면 인플레이션 가격이 우상향하며,

장기적으로 전고점을 넘어 우상향할 확률이 높다.


단기간에 급등한 아파트 는 조정을 받을 수밖에 없다.

재건축은 단기간에 진행되기는 어렵다.



수익성은 최대한의 투자 수익을 낼 수 있을지를 의미한다.


장기로 가져갈 것이라면 가격이 오를만한 지역인지를 판단한다.

단기로 매매하면 시세보다 싸게 사서 시세대로 팔면 된다.



환금성은 나중에 잘 팔릴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4층 이상, 200세대 이상, 대중적인 평형 중에서 선택한다.



투자하기 전에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를 감당할 수 있을지 판단한다.


전세를 끼고 사는 경우, 전세를 맞추지 못할 경우라면

잔금이 가능한지도 파악해야 한다.


2년 뒤 주변에 입주물량이 엄청나게 생긴다면

제 값을 받고 팔기가 힘들어질 뿐만 아니라, 팔기도 어렵다.




5장 선배 월급쟁이 투자자가 겪은 시행착오 에서는


부동산은 생물처럼 움직이며, 매 시기마다

유효한 투자처와 방법이 달라진다.


2020년은 역대급 폭등장이다.


자산을 키울 시기는 언제 올지 모른다.

시기가 오기 전에 씨를 뿌려 놓아야 한다.


매매가 정체되고 전세가 급등하는 지역은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릴 것이다.


지역의 생활권을 확인하는 이유는

선호 생활권부터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하고,

생활권 간의 저평가를 만들기 때문이다.


전세금을 최대로 올려서 투자금을 최소화하는 것은

당장에는 좋을지 몰라도 미래에는 정말 위험한 선택이 된다.


좋은 투자로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관심을 가지다 보면 많은 기회가 생긴다.


투자는 자기만의 속도가 중요하다.



지방 투자에 있어서 인구를 알고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부동산은 큰돈이 들어가는 쇼핑이다.

한 번의 선택이 신중해지고 후회가 없어야 한다.



투자에서 실패를 피할 수 없다.


규제 지역은 시세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에서 규제하는 지역이다.

지방은 수요가 부족하므로 공급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미분양은 새 아파트인데도 남아 있는 물량을 의미한다.


미분양이 증가하고 있는지, 미분양이 평균보다 많은지,

좋은 입지에 있는 미분양 물량이 있는지 체크 한다.


투자는 남들이 들어가기 전에 먼저 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 투자금 내에서 가격이 오를 수 있는 단지를 고른다.


투자할 때 수익만 생각하고 리스크 가 감당이 되지 않으면,

몇 년 동안 열심히 모은 돈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6장 투자 금액별 액션 플랜 에서는


수도권에서 아파트 다운 아파트 에 투자하려면

적어도 1억은 있어야 한다.


지방 다주택은 현실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지금 시점에 맞는 투자법은 아니다.


일시적 1가구 2주택을 가져가는 것이 최선이다.


1억 을 모았다면 몇 개월 안에 입주해야 한다면

대출받아서 매수한다.


당장 입주할 필요가 없다면 전세를 주고 매수한다.


생애 최초 무주택자라면 LTV 80% 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DSR 규제로 한도는 더 빡빡해질 예정이다.


수도권에서 1억대로 주택을 매수할 수 있다는 것은

전세가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요가 꾸준한 지역은 전세가가 매매가를 끌어올릴 확률이 높다.



2억이 있으면 1억이 있을 때보다 훨씬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전세를 끼고 매수하면 대출을 받고 살 경우보다

선택지가 확 넓어지지는 않는다.


서울 지역 아파트 는 대부분 전세가율이 낮다.



3억이 있다면 서울 신축아파트를 매수할 수 있다.


신축보다는 구축이라도 좋은 지역이나 입지를 선택한다.

입지는 시간이 지나도 수요가 꾸준하거나 더 높아진다.


전세를 끼고 살 경우에도 선택지가 넓어진다.


관심이 가는 지역을 임장하고 관심 단지를 방문해서

저평가된 단지를 찾고, 실패할 수 없는 매수 기준에

부합한다면 매수를 고려한다.


레버리지 를 활용하여 최대한 좋은 입지로 들어간다.

양극화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최대한 좋은 지역의 부동산을 산다.




의식주는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필수 요소다.


의, 식에 비해서, 주에 해당하는 부동산 가격은 매우 비싸다.

좋은 부동산은 인플레이션 을 대처할 수 있는 안전자산 성격이 강하므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부동산은 중요한 투자 수단이다.


부동산 투자 노하우 를 알아보기 위해

"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을 선택한다.



"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은

부동산 투자 마인드셋, 투자를 위한 준비,

임장, 투자 요령, 투자 사례, 투자 전략을 다룬다.



자산은 준비해서 사는 것이 아니다


월급쟁이는 매달 일정한 수입이 들어오므로 대출이 유리하다.

실질임금이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면 점점 가난해진다.



부동산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수요, 공급, 유동성이다.


공급이 줄고, 전세가 상승하며, 유동성이 늘어나면서,

수요만 살아나면 부동산 시장은 다시 활기를 띨 것이다.




부동산 투자를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이 중요하다.


현장에 답이 있다.

부동산은 온라인 쇼핑몰 에서 고르는 상품이 아니다.



최소 투자 비율을 투자하고 남은 돈으로 소비해야 한다.


최종적으로는 전세 상승금, 배당금, 수익을 통해서만

생활할 수 있는 흐름을 만드는 것이 부자의 돈 흐름이다.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부동산을 사고,

일시적 1가구 2주택을 통해 첫 주택을 팔고,

더 좋은 부동산을 사서, 좋은 입지로 입성한다.



봄은 전세가 오르는 시기다.

겨울은 전세가 하락이 매매가를 끌어내는 시기다.




임장은 지역 임장, 매물 임장이 있다.


지역 임장은 관심 있는 지역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는 작업이다.


대장아파트 가격과 다른 지역 대장아파트 를 비교하고,

지역의 호재 예상 지역을 임장에 포함한다.



투자자는 전세에 관해 물어보면서,

매매 가격이 시장 분위기에서 싼 가격인지 판단한다.


투자자는 전세값을 높게 해야 투자금을 줄일 수 있다.

전세 세입자는 전세값이 낮아야 전세 거래할 확률이 높다.


집을 보러 가면서 단지의 관리 상태를 꼭 확인한다.

같이 사는 주민들의 수준도 중요한 부분이다.



집마다 특징을 기록해야 한다.


화장실과 주방 수리 상태는 가장 주의해서 봐야 한다.

조망과 소음도 꼼꼼하게 체크한다.



매도자, 매수자 모두 윈윈해야 협상이 이루어질 확률이 높다.


매도자의 상황을 파악하고 해결해 주면서 가격을 조정하고,

아니면 다른 물건을 검토해 보겠다는 마인드 로 접근한다.



중개인의 역량도 중요하다.


중개 수수료를 협상하는 것은 나중을 생각하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

법정 수수료만큼 지급하고, 최대한 싸게 매수하는 것에 집중한다.



가격이 오를 수 있는 지역에 집을 산다면 결국 오른다.


입지는 일자리와 교통을 의미한다.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좋아져야 한다.

재건축, 재개발은 지역의 위상이 달라지며 가격이 상승한다.


입지는 부동산이 있는 위치를 의미한다.


많은 사람의 직장이 있는 곳, 양질의 일자리가 있는 곳,

일자리가 증가하고 있는 곳을 판단한다.



학군은 학교에 배정되는 아이들의 수준이다.


중학교 평균 학업성취도가 높은 곳, 초등학교 배정,

초품아 아파트, 학원가의 규모를 고려한다.


입지를 조사하는 것은 나중에 실제로 사는 아파트 를 고를 때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지역 내에서도 입지 요소 서열에 따라 가격이 오르게 된다.

같은 가격이었지만 가장 입지가 좋은 단지가 가장 높은 수익을 보인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저평가를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매매가는 정체되거나 조금 올랐는데 전세가 많이 오르고 있는지를 본다.

예외적으로 재건축 아파트 를 볼 때는 사업성이나 입지를 봐야 한다.



원금 보전성은 투자한 금액을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을지를 의미한다.


가격 협상이 가능한 매물을 최대한 협상해서 사거나

애초에 싸게 나온 급매 매물을 잡아야 한다.


수요가 있는 입지의 아파트 라면 인플레이션 가격이 우상향하며,

장기적으로 전고점을 넘어 우상향할 확률이 높다.



수익성은 최대한의 투자 수익을 낼 수 있을지를 의미한다.


장기로 가져갈 것이라면 가격이 오를만한 지역인지를 판단한다.

단기로 매매하면 시세보다 싸게 사서 시세대로 팔면 된다.



환금성은 나중에 잘 팔릴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4층 이상, 200세대 이상, 대중적인 평형 중에서 선택한다.



투자하기 전에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를 감당할 수 있을지 판단한다.


전세를 끼고 사는 경우, 전세를 맞추지 못할 경우라면

잔금이 가능한지도 파악해야 한다.



자산을 키울 시기는 언제 올지 모른다.

시기가 오기 전에 씨를 뿌려 놓아야 한다.


매매가 정체되고 전세가 급등하는 지역은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릴 것이다.



투자는 자기만의 속도가 중요하다.


부동산은 큰돈이 들어가는 쇼핑이다.

한 번의 선택이 신중해지고 후회가 없어야 한다.


미분양이 증가하고 있는지, 미분양이 평균보다 많은지,

좋은 입지에 있는 미분먕 물양이 있는지 체크 한다.


투자는 남들이 들어가기 전에 먼저 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 투자금 내에서 가격이 오를 수 있는 단지를 고른다.


지방 다주택은 현실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지금 시점에 맞는 투자법은 아니다.


신축보다는 구축이라도 좋은 지역이나 입지를 선택한다.

입지는 시간이 지나도 수요가 꾸준하거나 더 높아진다.


레버리지 를 활용하여 최대한 좋은 입지로 들어간다.

양극화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최대한 좋은 지역의 부동산을 산다.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주택이 반드시 필요하다.


주택은 필수재이면서도 고가의 자산이다.

주택은 거주의 수단이면서, 유용한 재테크 수단이다.



주택은 가계 자산 구성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므로,

주택 투자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



월급쟁이는 주소득원인 월급을 늘리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자산에 투자해서 부를 늘려야 한다.


주택은 거주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므로 수요가 안정적이다.

시세가 급락할 위험성도 적고, 주거 안정은 삶에 큰 도움이 된다.



월급쟁이는 직장 생활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므로,

투자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쉽지 않다.


주택은 삶과 직접적으로 연관되기 때문에,

월급쟁이도 정보를 얻기 어렵지 않다.



월급쟁이는 대출을 받는 데 유리할 수 있으며,

1세대 1주택인 경우 비과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주택 은 필수재이면서도 유용한 투자 수단이다.


주택 투자를 제대로 알고 지혜로운 투자를 한다면

거주를 하면서도 자산 가치 상승에 따른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은 아파트 투자를 중심으로

초보 부동산 투자자가 알아야 할 부동산 정보를 다룬다.


부동산을 보는 안목을 기르고, 투자 자금을 마련하면서,

주택의 수준을 조금씩 높여가는 것은 지혜로운 투자다.



"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은 

주택 투자에 따른 경험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깨닫게 된

투자 방법과 잘못된 투자에 의한 실패를 알려주므로,


부동산 투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를 극복하면서,

투자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투자 금액 1억, 2억, 3억별 수도권 투자 전략을 통해,

인구 감소와 양극화로 인한 투자 위험성을 줄이고,

투자 수익을 얻는 현명한 투자를 돕는다.



투자는 위험하지만 투자를 안 하는 것은 더 위험하다.


주택은 인간이 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산이며,

주택 투자를 이용하면 자산을 유지하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은 투자와 레버리지,

입지 분석, 투자 시기 등을 사례와 함께 상세히 설명하므로,

자신만의 부동산 투자 기준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북스고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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