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천득의 인연세상을 바라보는 섬세한 눈길수필은 좋은 장르의 문학이다특히 이 수필집은 더욱!평범한 일상들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글의 힘봄이 오고 있다니😢진짜 봄이 오고 있다!!!
두 번 읽어도 여전히 이해안가는 부분도 있고 반감이 드는 부분도 있다읽으면서 계속 질문하게 되는 것은아들러의 학문이 진리가 아니라 이 역시 행복하게 살기 위한또 하나의 주장이기 때문!
해리포터 이후 내가 가장 좋아하는!!!세번이나 읽었다왜 그런지 모르겠지만불안할 때 읽으면 엄청난 위안이 되는 책!고로 지금 위안이 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