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한 청춘을 위한 책은 아닌 듯한우리나라가 이렇게 팍팍하다하지만 곳곳에 나의 마음을 때리는 문장들이 있었다하 청춘청춘 청춘이 간다매번 치열하게 살자 머리로만 생각하는빈 청춘
학교에서 너무 힘들 때 마다 읽으면서힐링한 책구래도 괜찮은 하루!나는 위로가 필요한 것인가 요즘 힐링 도서를 읽고싶다책으로나마 위안받을 수 있는 하루에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