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싸드 THAAD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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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드 (THAAD),김진명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마술사가 마술공연을 하는데 관객이 그 마술의 진실을 미리 알고 있다면 

그마술이 재미있을까?


소설도 마찬가지다 소설의 내용을 미리 알수 있다면 소설의 재미가 반감될수도 있다 

물론 소설은 내용을 미리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문장속에 녹아있는 감정을 읽을수도 있으니 

그나마 마술보다는 덜 허무할수도 있겠다


김진명의 소설 [싸드 (THAAD] 가 그런 소설 이었다 

내용을 미리 예측가능한 소설, 그러나 문장속에 감정은 녹아 있지 않았다

김진명의 소설은 이번에 처음으로 접해 보았다 그전에 [고구려],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등 여러 제목의 소설은 그 제목만 보았을뿐

직접 그의 소설을 본것은 이번이 처음 이다


그래서 그랬을까, 아니면 베스트셀러 작가라서 그의 소설에 대한 기대감이 컸었는지도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이번 소설 [싸드 (THAAD)] 는 나에게 큰 감동은 주지 못했다 감동 보다는 너무도 상업적으로 이용한 소설이 아니었나 생각이든다

싸드 (THAAD) 는 최근 까지 큰 이슈가 되었던 주제였다 물론 아직 까지 정리 되지 못하고 잠시 수면아래로 숨어있는 이슈거리이다

그런 큰 화제가 되는 소재가 한편의 소설로 재구성되었을때는 독자로 하여금 내용에 대한 큰 기대감을 가지게 된다

물론 나도 그랬다 사회적 이슈인 싸드 (THAAD)가 어떤 내용으로 표현되었는지 너무도 궁금했었다


하지만 싸드 (THAAD)는 그 단어만 사용되었을뿐 내용적으로는 너무도 허술한 소설 이었던것 같다 

물론 소설이란 장르가 사실이 아닌 허구의 세상을 그린다고 하지만 

소설의 허구도 어느정도 체계적인 현실감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이든다 

앞뒤 구성이 전혀 실제적이지 못하고 독자로 하여금 전혀 현실성이 없다면

그 소설에 쉽게 빠져들기 어려운 것 같다


물론 판타지소설이나, 과학소설 같이 전혀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다면 조금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현재 사회적인 관심사를 소재로 담고 있으면서 전혀 내용에 대한 현실감이뒤떨어져 있다면

이것은 단지 이미지만 팔고 내용이 없는, 포장만 화려하고 내용물은 부실한 과일선물세트와 다르지 않다 


이소설에 처음 등장하는 허큐리스는 왜 등장 했는지 잘 모르겠다 

비밀리에 한국에 도착한 한대의 허큐리스 수송기, 그 거대한 비행기 속에 단 3명만 타고 한국에 도착한다


하지만 거기까지 .. 그이후 이들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럼 뭐지 


드라마나 소설이나 첫회, 첫장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첫회에 강한 이미지를 담아야지만 독자나 시청자가 강한 힘으로 몰두 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 소설도 첫장을 그런 강한 의구심이나 호기심을 유발하는 장면으로 시작이 된다 그런데 첫장에 강한 폭탄을 터트렸을뿐 

이 폭탄이 왜 터졌으며 누구때문에 터졌는지 인과관계가 전혀 언급이 없다 

조금 아쉬운 소설 이었던것 같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싸드 (THAAD)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이다 

한마디로 이야기 하면 적의 미사일을 대기권이나 그정도의 높이에서 요격해서 파괴하는 방어적인 군사작전이다


그런데 소설과, 싸드 (THAAD)는 전혀 어울리는 부분이 없어 보인다 

물론 용의자로 지목되는 사람이 군인이고 미사일과 관련되는 부분이고 한반도의 전쟁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싸드 (THAAD)가 이 소설의 제목으로 쓰여질만큼의 파괴력있는 단어인지 의심이 든다 


우리사회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정치와 경제는 이제 뗄래야 뗄수없는 관련성이 있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전쟁도 불사한다는 의미는 충분히 공감이 가지만 소설 속의 경제와 정치적인 것이 

싸드 (THAAD)와 연관짓는 것이 현실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 느낌이 없어서 조금은 아쉬운 내용이었던 것 같다 


이 소설은 중간중간 우리 정치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사실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다 

싸드 (THAAD)와 대한민국 정치인의 미래와 어떤 연관성이 분명 존재 하겠지만 

소설과 정치인은 전혀 어울리지않아 보인다 단지 독자의 호기심과 작가의 정치 호기심만 존재하는듯 싶다


내가 작가 김진명의 소설을 처음 접해보아서 낯설어서 그런지 모르겠다 

아니면 요즘 소설의 추세가 이런 추세인지, 소설에 대한 나의 고정관념 때문인지 잘모르겠다


이 책을 보고 소설이란 장르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소설이 그냥 만화책 처럼 한번에 쭉 그냥 읽고 지나가는 장르인지 

아니면 내가 생각하는 소설 처럼, 소설속에 내 감정을 이입시켜 나와 주인공 사이의 다른 무언가를 찾는것이 소설인지..


현실감 있는것이 잘된 소설이고 현실감 없는 것이 잘못된 소설이라고 생각 지는 않는다

이왕이면 소설속에 내가 녹아 들수 있으면 난 좋은 소설 이라고 생각한다 

무언가 생각할수있고, 무언가 내가 어떤 결정을 해야 할때 그 소설이 생각이 난다면 정말 좋은 소설이 아닐까?


추신) 난 오늘 김진명의 [글자전쟁] 이라는 소설을 한권 구입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김진명 작가의 소설을 [싸드 (THAAD)] 한편으로 이야기 한다면 내가 잘못 이해 할수 있기 때문이다

조만간 [글자전쟁] 김진명의 소설을 다시 한번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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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 어느 괴짜 과학자의 화성판 어드벤처 생존기
앤디 위어 지음, 박아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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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션 이라고 이야기를 해야 할지 아니면 소설 마션 이라고 이야기 할지 모르겠다

하긴 영화가 아직 개봉전 이니 소설 마션 이라고 이야기 하는 편이 낫겠다

처음 이소설의 표지를 보고 선뜻 읽어야 겟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다


원래 소설이란 장르를 좋아하디 않았는데 요즘들어서 자꾸 소설책만 손에 든다

아마 내가 요즘 많이 힘든가 보다 


소설의 시작은 "I'm Pretty much fucked" 으로 시작된다  한국어로 표현하면 '였됐다' 아니면

'좆됐다' 정도가 의미 전달이 될것이다 영화에서도 아마 이렇게 시작이 되겠지

그럼 영화 자막은 어떻게 표현이 될지 사뭇 궁금하다


얼마전 개봉한 '인터스텔라' 나 '그레비티' 정도의 내용으로 본다면 큰 오산이다 이소설은 

그런 어려운 과학소설이 아니다 

그렇다고 쉽다고 말할수도 없다 

우리주변에서 모든물건에 약간의 과학적 상식을 더했다고 표현하면 맞는 표현일듯 싶다


하지만 제목부터가 어렵게 시작한다 제목이 [마션 Martian] 이라니 ..

처음에 나도 마션의 의미가 무엇인지 잘몰랐다 

영어단어를 찾아보니 마션의 사전적 의미가 '화성인' 이라 한다

그냥 한국식으로 표현하면 조금 더 쉽게 이해 될텐데 

제목부터가 어렵게 시작하니 이 소설이 어렵게 느껴졌다

실상 내용은 어렵지 않다 


책표지 부터가 마음에 안든다 

영화 포스터라면 그나마 우주인 이야기라고 상상이나 할텐데 소설 표지에 우주인의 모습이

보이니 쉽게 책을 선택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첫장은 였됐다 로 시작한다 


영화 그레비티나 인터스텔라는 영화 내용은 이해하지만 과학적 상식은 이해하기 어려웠다 

물론 영화를 제작한 사람들이 쉬운과학으로 표현한거라 생각되지만 

물리의 물 자도 수학의 수 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나와 같은 사람들은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치기 쉽다

하지만 마션은 그렇지 않다 


물리와 수학을 몰라도 이해하기쉽게 이야기 된다 

거기다가 수학적인 계산은 주인공이 직접 하니 더 쉽게 이해가 된다 

그렇다고 이 소설에 나오는 과학을 내가 다 이해했다는 것은 아니다


예전에 리처드 딘 앤더슨의 미국드라마 [맥가이버 (MacGyver)]란 드라마가 있었다 

요즘 사람들은 잘모르겠지만 우리 어린 시절에 맥가이버는 영웅이었다


맥가이버 드라마 역시 과학적 상식을 이용하여 주인공이 어려운 난제를 하나하나 

나레이션 형식으로 풀어 주었다 그때 난 공기를 분해해서 물을 만든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지금생각 하면 웃기지


맥가이버는 주변사물을 주로 이용한다

주인공의 뛰어난 임기응변으로 위기를 하나하나 해결하는것이 너무도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오죽했으면 맥가이버가 들고있는 칼을 맥가이버칼 이라고 현재도 팔고 있으니..


[마션]을 읽으며 맥가이버가 생각이 났다 

이 소설의 주인공 마크와트너가 사실 2015년의 맥가이버 인듯 싶다 

소설의 전개는 하나하나 나레이션 형식을 띄고

독자들에게 하나하나 설명을 해준다 소설의 내용이야 첫장을 보면 쉽게 유추할수 있다


그래 주인공인 마크와트니가 화성에서 혼작 낙오되고 그래서 살아났겠구나 하고 말이다 

소설을 내용으로 보면 뻔한내용이지만 이소설은 뻔한 내용이 중요치 않다

순간순간 어려운 난제에 부딪혔을때 어떻게 해결하고 어떻게 극복했는지가 더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이소설의 재미다


이런 소설을 다음달에 영화로 개봉한다고 한다 

먼저 이야기하면 영화를 보기전에 이 소설을 먼저 읽겠다고 한다면 그리 추천하지는 않는다 

차라리 영화를 보고 이소설을 읽는편이 낫다고 생각이 든다 


영화가 어떻게 제작되었는지는 잘모르지만 

맷데이먼 이라는 배우와 리들리스콧 이라는 감독만으로도 그 기대가 큰것은 사실이다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미국식영화가 보여주는 휴머니즘이라는 것이 어떻게 표현될까 하는 부분이다

미국식 휴머니즘은 몰빵하는 영웅?

아니면 자국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휴머니즘이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이소설은 약간의 영웅이 존재하고 약간의 자국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부분이 강조된다 

그것을 정치적으로 자국이익주의로 해결하는 모습도 보인다 

전형적인 미국식 국가주의다 

그런 내용으로 이 소설을, 아니 이영화를 본다면 아마 재미는 반감될수 있다


이 소설은 전체적인 맥락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소한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중요하다 

그것이 이 소설의 재미라고 생각이 든다

다가오는 10월8일 아마 난 영화 [마션] 을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주인공 마크와트니의 멧데이먼의 사소한 재미 하나하나를 스크린속에서 찾고싶다 

그래서 소설과 영화를 마음껏 즐기고 싶은 생각이 든다


요즘 내가 힘이든가 보다

내손에는 다시 소설 [ 그레이] 를 들고 있다


끝으로 소설[마션]을 보고 싶은 분이 계시면 전자책으로 보았으면 좋겠다

요즘 인터넷서점에서 [마션]을 매우 아주아주 저렴하게 구입할수있다..

책값이 별다방 커피값도 안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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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알라딘 크레마 카르타 + 전용 케이스(블랙) 알라딘 크레마 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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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타블렛 이든 안드로이드 타블렛이든 이중 하나는 가지고 계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어떤 타블렛을 가지고 있는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젠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가가 더 중요한 때가 된 것 같습니다 타블렛을 가지고 게임을 하는분도 있고 웹서핑을 하는분도 있지만 무엇보다 전자책을 이용하여 도서를 본다거나 만화를 보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타블렛을 사용하여 전자책 [EBOOK] 을 사용하시는 분 중에 대부분 눈이 피로함을 호소하는 분이 많이 계십니다 타블렛은 LCD 화면을 이용하기 때문에 백라이트 의 영향으로 눈의 피로감이 큰 것은 사실 입니다  이런분들 때문에 E-INK 를 이용한 전자책이 많이 보급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북큐브815를 시작으로 소니TRS-T1 , 킨들4, 그리고 킨들 페이퍼화이트까지 다양한 이북을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각 기기마다 장점도 있지만 단점 때문에 한기기에 정착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북큐브의 경우에는  디자인이나 성능에는 큰 불만이 없었지만 (속도는 마음에 안듬) 컨텐츠의 부재가 가정 큰 단점 이었습니다 


소니의 T1의 경우에는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루팅을 통하여 각서점을 이용할수 장점이 있었지만 루팅후에 속도감 저하가 단점 이었습니다 그후 사용한 킨들은 그 명성답게 사용자 기반으로 많은 편리함을 제공하였지만 역시 국내 서점을 이용할수 없는 큰 단점이 있었습니다 만약 원서를 주로 사용하시면 킨들 만큼 매력적인 기기는 없을것 같습니다


최근 알라딘, 예스24, 반디앤루니스 등이 연합하여 크레마 카르타를 출시 하였습니다 크레마 카르타의 가장 큰 장점은  300dpi 해상도와 프론트라이트 를 채택한 점 입니다 결론적으로이야기 하면 가장 종이책의 인쇄품질을 근접한 해상도를 보인다는 점 입니다 사실 이 하나만으로 크레마 카르타를 사용하는 의미가 될지도 모릅니다


크레마 카르타의 개봉기 라든가 제품 사양에 대한 정보는 다른 블로그의 내용에 너무도 자세하기 때문에 저는 그냥 지금까지 사용해 본 느낌위주로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크레마 앱으로 말하는 초기화면 입니다 기본책장으로 되어 있는데 책장은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설정할수 있습니다 만일 단행본이 아닌 전집 구성은 책장으로 만들어 사용하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만일 기본책장 속에 많은 책을 담게 되면 EINK 특성상 책을 찾아볼때 많은 어려움이 있을수 있습니다 책장은 간단하게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책을 불러오면 기존의 이북보다 해상도가 훨씬 좋습니다 보통 212 dpi 해상도와 차이가 많이 납니다 기존의 킨들과 비교하면 킨들역시 세시간 이상 사용시 눈의 피로감이 있었는데 300dpi 의 카르타는 눈의 피로감이 현저히 줄어드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사용자에 따라서 라이트의 밝기를 조절한다면 많은 시간을 사용해도 무리 없어 보입니다



크레마앱의 설정창 입니다 기본적으로 책을 보기편하도록 되었습니다 특히 폰트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설정할수 있습니다 만일 다른 폰트를 원한다면 원하는 폰트를 크레마 카르타에 저장하여 사용할수 있습니다 저는 특별히 원하는 폰트가 없어서 기본 폰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프론트라이트 설정이 따로 없어서 매번 메인창으로 이동후에 라이트 밝기를 조정 한다는 것 입니다 이건 크레마앱에서 조절이 가능하도록 펌웨어 설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예를 들어 화면 위에서 아래로 드래그 하면 밝기가 어두워진다던가 아니면 반대로 아래에서 위로 드래그 하면 밝기가 밝아지는 그런 설정이 필요 합니다




크레마앱에서 문제점은 이미지를 확대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보통은 이미지를 클릭하거나 더블클릭하여 확대기능이 있는대 크레마 앱에서는 그런 기능이 빠져 있습니다 이북기기가 6인치 액정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미지나 도표가 작게 표시가 됩니다 따라서 이미지나 도표 확대가 안된다면 내용을 확인하는데 매우 불편 합니다




책을 보다가 단어를 드래그하게 되면 하이라이트 메모 사전기능등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내장된 사전은 가장 기본적인 것 같습니다 영한사전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액정 포인트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원하는곳에 정확히 드래그하는 것이 조금 어렵습니다 통상 이런경우 포인트를 조절할수 있는 설정이 있는데 크레마 카르타는 그런 설정이 보이지 않습니다 포인트 설정은 추후 업그레이드 되기를 희망 합니다




하지만 최근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열린서재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열린서재 기능이란 사용자가 원하는 앱을 설치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루팅시 필요한 모든 앱이 아닌 다양한 서점앱 이라든가 뷰어앱을 추가 할수 있습니다 추가 하는 방법은 크레마카르타의 메인루트 폴더나 SD메모리의 루트 폴더에 apk앱을 다운로드 하면 가능 합니다




저의 경우 크레마 카르타를 알라딘을 통하여 구입했습니다 구입 서점이 알라딘 이다 보니 대부분 지원되는 것은 알라딘과 관께된 것입니다 인터넷 기능을 이용하여 eink 를 통한 웹화면을 볼수 있지만 그리 추천 기능은 아닙니다 전자책 기능이 웹 서핑에 최적화 되어 있지도 않을 뿐더러 화면의 딜레이 현상으로 불편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하여 신문등은 사용할수 있습니다  크레마카르타는 물리적인 키가 없습니다 물리키가 없다는 것은 방향이동이나 되돌리기 등이 불가능 하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위의 그림 처럼 소프트키가 내장되어 있어 위 아래 웹브라우저는 이동 할수 있습니다 알라딘 서점을 통하여 책을 구입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방법도 그리 추천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타블렛이 있다면 타블렛을 이용하고 아니면 휴대폰의 서점 앱을 통하여 책을 구입하는 것이 정신적으로 편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책을 다운 받을때는 이용할수 있으므로 사용법 정도는 숙지하고 있는것이 좋습니다 맨 마지막 이미지는 알라딘 도서관 입니다 전자 도서관은 의외로 유용할수 있습니다 특히 알라딘 도서관에서 지원하는 학교를 이용할수 있다면 최대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레마 카르타의 최대 장점은 바로 열린서재 지원 입니다 앞서 약간의 설명이 있었지만 열린서재를 이용한다면 기존의 크레마앱의 불편한점은 모두 상쇄될수 있습니다 앞서 터치포인트의 부정확성 이라던가 프론트라이트의 조정의 불편함을 말했지만 무엇보다 크레마앱의 불편함은 개인 epub 파일을 사용할수 없다는 점 입니다


실제로 크레마앱에서 개인 epub 파일을 불러오기 하면 무수히 많은 오류를 뿜어 냅니다 크레마앱 자체가 알라딘이나 예스24 등의 서점 파일만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앱이기 때문 입니다


열린서재는 위에 보이는 대로 5개의 앱만 사용할수 있습니다 물론 많은 앱을 사용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분명 성능의 저하가 있을 것 입니다 저는 5개 지원 이라면 만족하면서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여기에 리프레시 버튼과 소프트백 버튼을 지원 합니다


이부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크레마 카르타는 300dpi 해상도 이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반듯이 리프레시가 필요 합니다 처음 열린서재 지원 한다고 했을때 크레마앱만 리프레시가 지원 할줄 알았는데 열린서재 에서도 지원하다니 사실 감동 입니다


리프레시란 eink 특성상 잔상이 남는데 그 잔상을 없애주는 기능 입니다 전자책 자체가 흑백으로 eink 에 전화면의 잔상이 남습니다 이럴때 사용하면 화면이 깨끗하게 됩니다 크레마앱에서도 설정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에서 리프레시가 되거나 더블터치로 리프레시가 지원되고 있었습니다


또하나 소프트 백버튼은 생각지도 못했던 기능 입니다 만약 이버튼이 없다면 매번 초기 화면으로 돌아와 다시 진입해야 되는데 이 버튼 하나로 쉽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저는 열린서재로 문리더, 교보도서관, 알라딘, 교보이북 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스24 앱은 추가적으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추가 앱은 개인마다 틀릴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주로 교보서점을 이용했는데 이번에 알라딘과 예스24에서 책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종이책은 도서정가제로 큰 효과는 없지만 전자책은 그나마 종이책 보다 할인율이 크고 각 서점에서 가종 이벤트성 행사로 인하여 책을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종이책에 비해서 전자책의 발행이 미비 하지만 많은 사용자가 있다면 조만간 종이책이나 전자책이나 그 발행이 비슷해 지기를 희망합니다



먼저 교보도서관을 이용한 열린서재 입니다 처음 도서관을 이용하면 속도가 저하되거나 책이 잘 불러오지 못할까 내심 걱정도 했지만 완벽하게 불러 옵니다 또한 다운로드 속도 역시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평가를 위하여 텍스트 위주로 되어진 책과 이미지 위주로 되어 있는 만화책을 도서관에서 빌렸습니다


결론적으로 미리 이야기 하면 80% 정도 만족스럽습니다 나머지 20%는 크레마 카르타의 문제가 아니라 도서관 앱의 문제 입니다 이것은 기존에 도서관 앱에서 사용할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만화보기는 6인치 액정에서 역시 무리가 있습니다 이미지가 작게 표현되는대 나름 해결방법도 있지만 만화는 역시 큰화면에서 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도서관 앱에서 보이는 책의 해상도는 기존의 이북기기보다 훨씬 선명하고 눈부심이 없습니다 크레타 액정이기 때문에 가능 한것 같습니다 물론 하일라이트나 메모 사전 기능이 없어서 불편 하기는 하지만 이것은 도서관앱에서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라 처음부터 기대 하지는 않았습니다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사용하려면 페이지넘김 효과 라든가 소리효과는 없애고 사용하는 것이 편리 합니다


단지 편한 책읽기만 원한다면 휴대폰에서 사용하던 패턴을 과감히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서 스크롤밝기 조절을 선택하시면 화면드래그로 프론트라이트 조절이 가능 합니다 크레마앱에서 안되는 기능이 여기서는 가능 합니다




문제는 이미지로만 구성되어 있는 만화화면 입니다 도서관에서 pdf와 epub 파일을 동시에 제공되는데 이것은 사용자가 편리한 파일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만화 이미지가 작게 표현되기 때문에 가뜩이나 작은 이북에서 보기에 불편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결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지 보기를 선택하여 화면을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로 확대할수 있습니다 물론 위아래 쓸데없는 화면이 거슬리기는 하지만 화면을 크게 확대할수 있다면 감수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음화면으로 전환은 아래 상태화면에서 다음장을 클릭하면 현재의 화면크기로 보여주어서 그나마 다행 입니다 매번 크게 확대 해야 한다면 끔찍 할것 같습니다 그나마 화면 해상도 300dpi 이기 때문에 보다 선명한 화면을 볼수 있어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큰 불만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열린서재가 반가운 이유는 문리더 앱을 사용할수 있다는 점 입니다 앞서 크레마앱 에서는 개인적인 epub 파일을 불러올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문리더는 개인적인 epub 파일을 불러 옵니다 특히 크레마앱에서는 파일 하나하나 추가 해야 하지만 문리더 앱은 폴더 지정으로 모든 파일을 한번에 불러 옵니다 너무 편합니다


크레마앱 에서는 개인적인 epub파일의 표지가 깨지거나 안보이는 문제가 있었는데 문리더는 이런 불편을 한번에 해소 할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자 마다 원하는 뷰어가 따로 있을 것 입니다 그런 사용자 뷰어를 망음대로 사용할수 있는 열린서재가 그래서 반가운것 같습니다





예상대로 문리더의 모든 기능이 사용 가능합니다  프론트라이트 역시 화면드래그로 가능 합니다 폰트 역시 사용자가 원하는 폰트로 교체할수 있습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크레마앱 에서의 하일라이트 선택보다 문리더의 하일라이트 선택이 더 정확하다는 것 입니다 크레마앱에서는 터치시 원하는대로 선택이 쉽지 않습니다 단어가 붙어있으면 선택이 더 어렵습니다 결국 크레마 앱은 좀더 보완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하일라이트 선택은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마 조만간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보완이 가능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크레마 카르타의 하단분을 아래에서 위로 드래그 하면 앞서 이야기 한 리프레시와 소프트 백버튼이 보입니다 물론 아래부분을 톡톡 두드리면 리프레시가 됩니다 백버튼이 필요할때는 좌우 아래부분에서 위로 드래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프트 백버튼으로 이젠 초기화면으로 돌아가지 않았도 됩니다 전화면으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사용해 보시면 매우 편리한 기능이란것을 알수 있을실 겁니다




끝으로 알라딘 앱입니다 사실 우리 알라딘앱이 많이 달라

졌습니다 책넘김 속도는 물론이고 사용자 설정부분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지금까지 서점앱 중에는 리디북스앱이 가장 좋다고 입소문이 자자 했지만 알라딘 앱도 그에 못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는 교보문고 앱을 가장 많이 사용했지만 불편했던 부분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알라딘 앱은 아직까지 불편한 점을 찾지 못한것 같습니다


알라딘 앱도 프런트라이트 조정이 화면드래그로 가능 합니다 이미지 확대 기능도 매우 좋습니다 확대가 아주 크게 되서 좋은것 같습니다  




알라딘의 화면 해상도는 다른 앱들과 차이점은 없습니다 그저 크레타 액정에서 뽑아줄수는 있는 해상도를 그대로 표현해 주는 것 같습니다  다른 설정창은 다른앱과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하일라이트 메모와 책갈피 창이 따로 있어서 쉽게 확인이 가능 합니다 물론 다른앱에서도 확인은 할수 있지만 한곳에 정리되어 있으니 편하게 찾아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크레마앱의 하일라이트 선택보다 알라딘 앱의 하일라이트 역시 선택이 자유롭습니다 단어 문장 선택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커서가 조금 작아 보이는 것이 약간 아쉽기는 합니다


아마존의 킨들은 전용기기로 매우 뛰어납니다 아마존에서 구입한 책을 개인적으로 분석도 가능 합니다 또한 send to kindle 프로그램을 통하여 원하는 자료를 수시로 킨들로 보내고 확인할수도 있습니다 이북기기는 단순히 책만 보는 기기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신문도 보고 개인 주요 엄부 자료로 수시로 확인할수도 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킨들이 아닌 국내기기로 모든 자료를 이북기기에서 확인할수 있는 때가 오기를 희망합니다 이북기기는 하드웨어의 스펙으로 승부가 나는 제품이 아닙니다 그속에 담긴 소프트웨어의 편리함과 인간의 정서를 함께 담아가는 그런 기기로 발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이북기기도 이제야 첫발을 내 딪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제 시작 입니다 이제야 제대로된 책을 보는 기기로 탄생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제 인간의 감성을 담는 기기로 발전 되었으면 합니다 다양한 기능이 있을수 있습니다 단순히 책만 보는 것이 아니라 킨들 처럼 아침신문을 배달 해 준다든지 하루 중요 일과를 배달해 준다든지 결재할 문서를 배달해 준다든지 앞으로 가야할 길이 많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나마 이제야 제대로 된 책을 볼수 있게 된점 만으로 감사할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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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화폐혁명 - 제1회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 장려상 수상작 제1회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
임현진 지음 / 낭추 / 2015년 5월
평점 :
판매중지



화폐혁명


농사짓던 시절에는 날씨가 좋아야 하고 비가 적당히 내려야한다는 생각때문에 

그저 하늘만 쳐다보며 농사가 잘되기만을 바랄뿐 입니다


하지만 시절이 빠르게 변화된 요즘 시대에는 환율의 변화와 금리가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수시로 체크하며 살아야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단지 단순 먹고사는 것에서 어떻게 먹고살아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시로 변동하는 경제지표에 매달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늘만 쳐다보며 살면 바보처럼 사는 것이고 하늘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미리 예축하고 사는것이 현명하게 사는 것이라는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자연의 움직임이 아닌 사람의 움직임을 미리

예축해야 한다는 요즘시대가 더욱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운명인가 봅니다


그런의미에서 많은 정보를 먼저 습득하고 그 정보를 분석하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 요즘 우리가 

사는 우리시대의 생존방법 입니다


화폐혁명


제목은 무언가 거창하고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을 자아나는 이 책은 사실 단순한 내용을 가지고 

정보를 전달하면서 미래를 미리 예축가능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하지만 제목만으로 보면 무언가 복잡하고 수치적일 거라고 생각 되지만 사실 이책은 하나의 픽션을 이야기하는 

소설 입니다 


그렇다고 어떤 로멘스나 코믹이나 감정을 다루는 것이 아닌 미래 시대의 우리모습을 예축해보는 픽션입니다

재미있게 그리고 쉽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의 문제점을 가장 잘아는 것 같습니다 세무사 출신이니 그 누구보다 돈의 가치 돈의 거품을 

가장 잘아는 분 일것 입니다 그런 그에게 화폐는 어쩌면 이시대의 가장 불필요한 도구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화폐로 인해 부의 집중이 심각하게 되고 인간의 삶이 행복보다는 탐욕으로 변화되게 되는 원인으로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작가는 그런 화폐에서 벗어나 현물을 교환의 도구 즉 경제의 주체로 삼고싶었는지도 모릅니다 화폐는 편리한 교환의 도구 이지만 

화폐가 가지고 있는 폐단역시 인간의 삶을 심각하게 훼손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교환의 도구 즉 화폐의 가치를 어떻게 측정하는가에 따라 누구에게는 화폐가 행복의 도구가 될수 있지만 또다른 누군가는 화폐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수 없을수도 있습니다


또한 화폐속에 내재되어 있는 거품은 부의 집중과 부의 빈곤으로 폭발할수 있기 때문에 항상 화폐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해야 합니다

이런 화폐의 폐단 때문에 화폐 대신 현물을 거래하자는 것이 작가의 생각 입니다  역사속의 현물거래는 그 불편함과 제대로된 현물의 

가치를 평가하기 어렵지만 현재 우리시대는 이런부분을 모두 커버할수 있다고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화폐혁명 이책은 이런 모티브를 가지고 소설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화폐를 버리고 현물을 거래하는 것 자체가 부의 집중을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현물 역시 어차피 그 가치를 평가해야

하기 때문에 거대 자본으로 부터 벗어나기는 힘이 들것 입니다 


작가는 현물을 거래하면 세금의 탈루를 방지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이 거래하는 현물에 세금을 추징할수는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세금을 추징하지 못해서 탈세가 일어나는 것은 아닐것 입니다 그속에 비리와 결탁이 존재하기 때문에 공정한 세금이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지하경제를 양성해서 건전한 세금 혁명을 만들자고 말은 하지만 그것이 과연 어려워서 못하는 것 일까요? 


화폐대신 현물을 거래하는 것 자체가 화폐의 폐단을 없앨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현물거래 역시 그속에 공정함이 빠진다면 화폐거래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 입니다

우리 시대에 화폐거래에 대한 불신을 한편의 소설로 만들어 낸 점은 이 소설을 읽고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해보는 여유를 가져보는 것은 참 좋았다고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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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보다 더뛰어난 영화를 찾아보기 힘들지만 영화 마션은 원작보다 더 뛰어날것 같은 영화 입니다 원작 마션을 보면 99% 과학상식을 소재로 삼아 독자로 하여금 흥분하게 만듭니다 이런 원작을 스크린으로 표현한다면 과학을 스크린화 할수 있을것 입니다 거기다가 스콧감독과 멧데이먼 이라니 벌써 부터 흥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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