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자기 계발 서평단 활동을 여기 말고 저기 서도 했었는데요, 하나둘 마무리 되어가니 시원하면서도 한편으론 섭섭합니다. 허전할 것 같은 2월, 함께 하고 싶은 책을 서재에 담아보았습니다.
1. 판을 엎어라
바둑, 체스 같은 두뇌 게임을 그냥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업으로 삼을 정도면 그 두뇌는 만들어진 것일까 타고난 걸까.
개인의 일기 만큼 강력한 자기 계발서도 없다. 이 책으로 바둑왕의 두뇌 비결을 알고 싶다.
2.메이드 인 미
이국적인 표지다. 그래서 저자의 이름을 보았을 때 깜짝 놀랐다. 담은 내용이 한국적이라면 정서적으로 공감이 많이 될 것 같다. 어떻게 자신을 새롭게 하는지 기대가 된다.
3.단 하나의 습관
습관만큼 무서운 것 있나. '단 하나'에서 읽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게, 그 습관이 너무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