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섭적 인생의 권유 - 최재천 교수가 제안하는 희망 어젠다 최재천 스타일 2
최재천 지음 / 명진출판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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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육관련세미나를  듣다보면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단어가 있다 바로 통섭이라는 단어다.
통섭? 알듯말듯 도대체 무슨뜻일까? 그러던중 최재천 교수의 이책을  만나게 되었다.

통섭적 인간, 통섭적 인생.. 이런 분야에서 단연코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최재천 교수님...

이 책은 지금까지 나왔던 통섭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서 쓴 글이라고 할 수 있고,

통섭적 인생을 살기위한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물론 이 책이 교육책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사람으로써..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지향할 바를  알려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통섭은 전체를 도맡아 다스라다라는 뜻으로 정의될수 있고 현재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 지식의 융합이라는 의미로 통용되고 있다.
내가 자랄 때만해도 한 분야만 잘하면 되었었고 대학시험도 한 학과를 콕 집어서 시험을 보았다.

하지만 요즘은 일단 수능을 보고 그다음에 학교, 과를 선택할 수 있고.. 또 그 과 조차도 1학년때는 통합으로 공부하는 곳도 많다. 한 우물만 파게 하는 전문가가 인정받는 시대가 지나고, 두루두루 잘 하는 팔방미인형 인재가 인정받는 시대가 온것이다.

지난번 한 강연회에서 들은 말을 이 책에서 다시 볼 수 있었다. 아리스토텔레스, 다산 정약용,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공통점은? 모두 여러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 사람들이다. 물론 이 분들이 현재에 태어난다고 해도 예전만큼 능력을 발휘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요즘 세상에서 한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면서 타 분야에 응용하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이런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독서.. 서재를 거실로 꾸미는 것도 중요하고 다양한 분야의 많은 책을 읽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도 모르는 분야의 것도 알수있도록 읽는 기획독서가 필요하다고 한다.

누구에게나 필요한 통섭적 인생.. 이 책과 함께 아이들의 교육적 방향도 잡고.. 나의 삶의 방향도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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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없는 아파트 인테리어 - 스타 디자이너 조희선 군단의 생활 밀착형 홈 카운슬링
전선영.임종수 지음 / 중앙M&B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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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초기에는 남의 집이지만 아기자기 이쁘게 꾸미고 살았다.
그렇지만 아이가 하나둘 태어나고.. 늘어나는 살림에 인테리어라는 말은
나와 상관없는 말이 되어버린지 오래인듯하다.
 
하지만 막내가 어느덧 5살이 되고.. 큰애는 내년에 중학생이 되다보니
방도 꾸며줘야 할것 같고.. 조만간 막내의 방도 마련해줘야하는데
그러면서도 이젠 부부의 공간도.. 또 예쁜 주방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그러던 중 실패없는 아파트 인테리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아파트라는 공간은 같은 단지라면 대부분 똑같이 인테리어를 하게되는데
디자이너가 하는 인테리어는 뭐가 다를까..
어떤 점을 내가 참고할 수 있을까 궁금한 마음에 들여다 보게 되었다.
 
그런데.. 집들이 정말 이쁘다. 이쁘기만 한게 아니고, 실속도 있는 공간
바로 내가 찾던 그런 공간이 실제로 있다니~!!
깔끔하면서 수납이 다 되고.. 그러면서 동선도 좋은 인테리어~
내가 눈여겨 본 공간은 주방과 가벽으로 공간분할하는 것..
물론 살면서 공사를 한 집도 많았지만..실제로 살면서 큰 공사는 어려우니..
간단한 공사나 위치변경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수있는 아이템을 눈여겨 보게 되었다.
ㄷ자형 조리대나.. 가벽으로 한 공간안에서 나누는 것등..
또 발상의 전환을 해서 좀더 효율적으로 동선을 이동하는 것들을 참고할수있었다.
 
조만간 대대적인 정리를 할 예정인데,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
다만.. 공사전의 모습이 있어서 비교를 하면 더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그건 평면도로 만족~
새로 이사갈 사람이나 낡은 집을 고치려고 하는 가족에겐 꼭 필요한 책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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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 개정판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77가지 비법 시리즈
김수경 글, 김창호 그림 / 소담주니어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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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너무 알고싶지 않나요?
딸이 둘인 저는 늘 수학때문에 고민이랍니다.
큰애를 수학을 가르치다 폭발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둘째는 아예 시도도 안하고 선생님께 맡겼지요.
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 수학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걸 느꼈어요.
 
제가 수학을 가르칠 때 가장 어려운 것이 아이들이 알아듣게 설명하는 거였는데,
이책에는 바로 그렇게 제가 설명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쉽게 설명되어있더라구요.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 하는 기초적인 내용부터,
수의 개념, 진법의 설명.. 수학나라 언어인 수..
정말 당연히 알고 있어서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도록 설명이 되어있는것이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한 주제에 한장에서 두장사이의 짧은 이야기로 되어있어서
읽는데도 부담이 없네요.
 
제가 설명하던 것중에 화단의 넓이랑 나무 심기.. 이런 문제 있었는데
여자아이라 도형 자체를 어려워했거든요.
그런데 여기에서 나온 방법대로 생각을 하니..
저역시도 너무 쉽고.. 왜 이렇게 생각을 못할까했네요.
아이들이 읽어도 좋지만, 부모님들이 읽어서 설명해주기에 너무 좋아요.
딱 아이들 눈높이에서 알려줄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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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꾼 해리와 지하 감옥 동화는 내 친구 71
수지 클라인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프랭크 렘키에비치 그림 / 논장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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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책읽기를 시작한 아이들이 책에 재미를 붙이기 좋은 책이라고 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에 알맞은 책인듯해요~
저는 해리 이야기를 처음 접하지만 이 이야기도 시리즈 인듯 하네요.
 
여름방학이 다가오자 아이들이 들뜨기 시작하고,
교장선생님은 그런 아이들을 단속하기 위해 벌방을 만듭니다.
해리는 그곳을 지하감옥이라고 이름붙이고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보기로 다짐합니다.
스피커에서 벌방선생님이 오신다는 것을 알게 된 해리는
화장실에 갔다오는 척.. 알아보러 갑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가방 안에 뭔가 무시무시한 것이 들어있고..
해리는 겁이 났지만 그래도 지하 감옥을 꼭 알아보겠다고 다짐하지요.
교실에서 잘못한 친구 대신 벌방에 가게 된 해리..
막상 가려고 하자 너무나 두렵습니다~
해리가 하루종일 벌방에 있게 되자.. 친구들은 걱정이 되고,
마침내 잘못한 친구 역시 스스로 잘못을 털어놓고 해리를 구하러 갑니다.
그런데 해리는~~
 
학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서 공감이 많이 되구요.
그러면서도 친구들간의 우정, 용기, 배려 등도 같이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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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제일 쉬워요 - 공부 습관 편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7
서지원 지음, 진세박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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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에서 나오는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시리즈..7권째 책이 나왔어요.

제목은 공부가 가장 쉬워요~^^*

우리딸.. 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말도 안돼는 책이구만... 하네요..ㅎ

하지만, 공부가 가장 쉬워요..는 공부를 정말 쉽게 만들어주는 책이예요.

 

이책의 주인공 보람은 2033년의 아이예요.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싫은 아이.

새로 가게된 학교는 로봇과 아이들이 함께 배우는 곳이예요.

거기서 보람은 뭐든지 잘하는 우등생 티고와 짝이됩니다.

 

공부도 운동도 못하는 것이 없는 티고..

보람은 티고에게 우등생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10가지 비법이 나오는데.. 그건 책을 직접 읽어보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건 공부하는 이유를 알게 하는 것인데요.

정말 티고의 말처럼 평생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 것인데

억지로 하고 재미없이 하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공부하는 이유를 찾는 것인듯해요.

 

중간중간 나오는 미래의 학교 모습도 재미있고,

보람과 티고의 우정도 소중하게 그려지고 있답니다.

올해부터 특히 1~2학년은 통합교과서로 나오지요.

학교라는 교과서에 딱 맞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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